'고독한 미식가'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7.12.23 2017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아키하바라, 시오도메, 하마마츠죠 -
  2. 2017.12.21 2017 12월 도쿄여행 첫째날 -핫쵸나와테 츠루야, 시부야 청의동굴-
  3. 2017.04.30 2017 4월 도쿄여행 넷째날
  4. 2016.10.20 20161012 도쿄여행 다섯번째 날
  5. 2016.10.19 20161011 도쿄여행 넷째날 (2)

2017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아키하바라, 시오도메, 하마마츠죠 -

Bon voyage 2017.12.23 00:47

 

첫날은 무리해서 먹은 것도 있고 일 늦게 끝나고 나서 시작한 여행이라 그런지 맥주 두잔에 아침까지 정신없이 자버렸다.

 

좀 더 자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객실 청소를 하는지 부시럭거려서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다.

 

여행할 때만이라도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잘 안되네...

 

 

 

 

 

 

 

억지로 떠밀려서 나온 듯한 느낌이긴 했지만 날씨도 맑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인지 금새 잊어버린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은 규모가 제법 크다.

 

그래서인지 늦은 저녁까지 북적대는 곳~

 

그래도 야마노테선 남단 중간쯤에 있어서 그런지 도쿄여행하기에는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다.

 

나중에도 다시 오면 여기로 예약해야겠음~

 

 

 

 

 

 

 

 

 

 

사실 이 날은 아키하바라에 갈 생각은 없었고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히로키'에 갈 생각이었는데 호텔에서 나오면서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

 

아키하바라야 장시간 돌아볼 곳은 아니라서 시나가와 역 근처에 있는 라면거리를 가봤는데...

 

일요일이라 그런건지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뭐 내가 가는 곳이 그렇지~ㅋㅋ

 

그냥 아키하바라로 출발~

 

 

 

 

 

 

 

 

 

 

내리자마자 간 곳은 역근처에 있는 반다이 쇼룸~

 

내가 마크로스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안 땡기는 VF 시리즈는 처음이다.

 

심지어 주인공 기체도 안 땡김... 내년 3월에 발매예정인 VF-31 지그프리드 슈퍼팩에 반응탄까지 들어간 제품 같은데

 

가격은 제법 괜찮다. 뭐... 그래도 혼웹한정으로 팔겠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발매할 신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는게 참 부럽다.

 

 

 

 

 

 

 

 

 

 

대충 보고 기왕 아키하바라에 온 거 구입할 것들을 미리 생각해본다.

 

몇번을 구매 실패했던 애플 에어팟, 마크로스 VF-2SS, 35주년 기념 VF-1S 멧서 버젼, 세타V에 사용할 3D 마이크 TA-1, 포터블 적도의 빅센 폴라리에....

 

 

 

 

 

 

 

 

 

 

중고품을 전시해놓고 판매를 하는데 유난히 눈에 들어오던 YF-29 이사무 버젼~ 발매된지도 꽤 되었는데 여전히 가격이 높아서 패스~

 

 

 

 

 

 

 

 

 

 

진짜 이곳 갔다가 저곳 갔다가 한 것 같다.

 

요도바시에서 마이크 구입, 빅카메라에서 유연히 에어팟 재고가 있어서 구입~ 여기에 마크로스 2종류도 재고가 있어서 구입~

 

제법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진다~

 

가자~!

 

 

 

 

 

 

 

 

 

 

 

 

 

 

 

 

 

 

 

 

포터블 오디오 페스티벌이라고 쓰여있던데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 난 막귀라서 그런지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가끔은 고가의 제품을 써보고 싶기도 하다.

 

 

 

 

 

 

 

 

 

 

항상 오던 아키하바라지만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돈키호테가 있는 줄도 몰랐네

 

 

 

 

 

 

 

 

 

 

아무튼 오카치마치 방향으로 걸어올라가다가 들어간 곳은

 

'하루카'라고 하는 대만식 섞어먹는 소바

 

전에 여행할 때 오려고 했던 곳인데 이제서야 왔다. 타베로그에서 평도 괜찮고

 

 

 

 

 

 

 

 

 

 

12시 전에 들어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착석~

 

 

 

 

 

 

 

 

 

 

내가 주문한 건 ど肉

 

 

 

 

 

 

 

 

 

 

 

 

생각해보면 아키하바라는 먹는 곳으로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보니 찾아보면 가볼만한 곳이 꽤 많이 있더라. 나중에는 다른 곳도 가볼 생각~

 

 

 

 

 

 

 

 

 

 

코토부키야 샵은 이제 단보아니면 볼게 없다. 내 취향으로는....

 

 

 

 

 

 

 

 

 

 

 

 

 

 

 

 

 

 

 

 

아키하바라에 로스트비프로 유명한 곳인데

 

지나가다가 순간 흔들림... '먹고... 갈까?' 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결국 돌아가는 날에 다시 옴 ㅋㅋ

 

 

 

 

 

 

 

 

 

 

아키하바라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빅카메라, 라비도 꼭 중심지에 있는 역이 아니라도 제법 규모가 있으면 곳곳에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을텐데...

 

하긴... 국내에서는 여러모로 좀 피곤해서 힘들긴 하겠지만...

 

아무튼 부럽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악세사리나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으니

 

짐도 많아졌겠다. 잠깐 쉬러 호텔로~

 

 

 

 

 

 

 

 

 

 

오후에는 꼭 가보고 싶은 공연이 있었다.

 

일본 블로그 하면서 알게 된 섹소폰 연주자인데

 

우리나라에서 '섹소폰'이라고 하면 뭐랄까 좀 남성적인 이미지라서 여성 연주자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에는 항상 공연을 한다고 해서 여행하는 기간과 시간이 맞아서 티켓 예약해서 갔다왔다.

 

항상 인터넷 상으로만 연주를 보는 것이 아쉬워서 직접 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사실... 공연장소가 성당이었다.

 

카톨릭은 내게 있어서 참 의미가 있는 것이라서 말이지...

 

한 때 신학교에 가서 신부님이 되려고 했었으니까, 성당에서도 활동도 제법 오랫도안 했었고

 

성당다니면서 신부님이 미사집전 하시는 것 빼고는 다 해본 것 같다 ㅋㅋ

 

아무튼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연이라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같이 연주하던 오케스트라 역시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연주를 잘하더라

 

쉬는 시간에 직접 만나서 잠깐이나마 이야기도 하고 선물도 전해주고.... 좋은 시간이고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아, 참고로 섹소폰 연주자 이름은 '야마가와 히로코'씨

 

 

페이스북이랑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으니 섹소폰에 관심있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 Yamakawa Hiroko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iroko.saxophone/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iroko.saxophone/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양고기 집으로 갔다.

 

오카치마치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는 거리

 

 

 

 

 

 

 

 

 

 

 

 

 

 

 

 

 

 

 

 

일요일 저녁이라서 좀 한산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북적북적~

 

 

 

 

 

 

 

 

 

 

 

 

 

 

 

 

 

 

 

 

 

 

 

 

 

 

 

 

 

 

드라마를 아직 제대로 보질 않아서 드라마 상에서 주문했던 메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남~ㅋㅋ

 

일단 메뉴판을 보고 기억나는대로 주문했다.

 

 

 

 

 

 

 

 

 

 

 

 

 

 

 

 

 

 

 

 

아거 밥에다 얹어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맥주부터~

 

 

 

 

 

 

 

 

 

 

탕을 시켰어야 하는데 면을 시켜버림...

 

그래서 밥도 주문했는데 밥은 안 나옴... 슬슬 짜증이...

 

일본어도 못 알아들음~ㅡ.,ㅡaaa

 

 

 

 

 

 

 

 

 

 

 

 

 

 

 

 

 

 

 

 

 

 

 

 

 

 

 

 

 

 

양고기에 살짝 거부감이 있는데 다 아무 무리없이 잘 먹었다.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건 이해하겠지만 일본에서 장사를 하면서 일본어를 잘 이해 못한다는 건 좀...

 

내가 못하는 거였나????

 

아무튼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그다지 다시 가보고 싶진 않은 곳이다.

 

밥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시오도메에 있는 Caretta 일루미네이션보러~

 

 

 

 

 

 

 

 

 

 

 

 

 

 

 

 

 

 

 

 

 

 

 

 

 

 

 

 

 

 

바람도 제법 불고 추워서 사람들이 많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웃기시네~~~' 사진들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림

 

 

 

 

 

 

 

 

 

 

 

 

 

 

 

 

 

 

 

 

세타V로도 찍어보고...

 

그런데 티스토리에서는 360 카메라 사진 지원을 해주나 모르겠네

 

 

 

 

 

 

 

 

 

 

 

 

 

 

 

 

 

 

 

 

 

 

 

 

 

 

 

 

 

 

시간에 맞춰서 노래에 맞춰서 바뀌는 불빛들도 직접보니 좋더라. 잠깐이나마 추운 것도 잊을 만큼~

 

 

 

 

 

 

 

 

 

 

좀 더 보다가 다시 호텔로~

 

이 날은 진짜 일본인데도 입돌아가는 줄 알았다. 너무 추워서

 

 

 

 

 

 

 

 

 

 

춥긴한데... 그냥 들어가기 뭔가 아쉬움...

 

하마마츠쵸 역에 내려서 이키나리 스테이크로~ㅋㅋ

 

 

 

 

 

 

 

 

 

 

 

마감 1시간 전이고 일요일이라서 한산해서 좋았다.

 

사실 하마마츠쵸... 항상 치산호텔로 오는 곳이라서 잠깐 들리는 곳으로 하마마츠쵸는 좀 어색하다.

 

뭐... 익숙해지겠지

 

뭐든 처음이 어색한 것이니까

 

 

 

 

 

 

 

 

 

 

아무튼~ 늦은 저녁에 고급은 아니지만 와인도 주문하고 허세 좀 떨어봤는데...

 

와인 체질은 아닌 듯~ㅋㅋ 그냥 맥주시킬 걸~

 

 

 

 

 

 

 

 

 

 

잘 먹고 호텔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 날은 마무리...

 

특별히 많은 곳을 돌아다닌 건 아니지만 꽤 의미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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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첫째날 -핫쵸나와테 츠루야, 시부야 청의동굴-

Bon voyage 2017.12.21 20:19

여름에는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휴가 못 가고

 

저번 주 토요일에 도쿄에 갔다왔다.

 

사실 '도쿄'라고 하면 '이제 그만가도 되지 않냐?'라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뭐랄까, 잠시라도 복잡한 생각들 다 떨쳐버리고 혼자서 여행하기 참 편한 곳이 도쿄 아닌가 싶다. 그리고 왠지 마음이 좀 편한해지는 느낌?

 

그리고 여전히 가보지 못한 곳, 알면서도 못가본 곳이 많다.

 

예전에 사카가미 시노부가 항상 한국에 오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나 싶다. 물론 나는 술은 아니지만~^^

 

아무튼 뭔 대단한 사진을 찍겠다고 카메라도 2개씩이나 가져가긴 했지만... 결국은 짐이 되고 한개만 주구장창 사용해버렸다.

 

여헹은 몸도 마음도 가볍게 가는게 좋은 것 같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공항에 도착

 

주말이라 그런지 짐 부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출국심사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

 

일찍 도착했건만 결국 여유가 있던 시간은 1시간 정도...

 

 

 

 

 

 

 

 

 

 

뭐,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1시간의 여유는 긴 시간아닌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이 시간이 마냥 좋다.

 

 

 

 

 

 

 

 

 

 

탈 시간이 되어서 슬슬 일어났다.

 

 

 

 

 

 

 

 

 

 

창밖을 유심히 본 적은 없는데 요즘은 등산도 하다보니 백운대가 눈에 들어오더라

 

눈 좀 제대로 내리면 한번 올라가봐야 하는데... 언제 갈 수 있으려나~

 

 

 

 

 

 

 

 

 

 

 

 

 

 

 

 

 

 

 

 

그렇게 바다를 건너 일본 땅이 보이기 시작~

 

겨울이라 그런지 산정상에는 눈이 제법 내린 것 같다.

 

 

 

 

 

 

 

 

 

 

하늘은 그저 평온하고

 

 

 

 

 

 

 

 

 

 

길지 않은 거리이지만 주는 기내식은 먹어야지~

 

 

 

 

 

 

 

 

 

 

 

 

 

 

 

 

 

 

 

 

이번에는 직접 호텔을 시나가와 프린스로 했는데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려고 했더니만 시간이 영 맞지 않아서

 

그냥 타던대로 스카이라이너로

 

 

 

 

 

 

 

 

 

 

 

 

 

 

 

 

 

 

 

 

 

희안하게 내가 앉았던 쪽은 좀 흐리고 반대편은 맑음...

 

 

 

 

 

 

 

 

 

 

호텔에 짐 풀고 좀 쉬다가 츠루야 가기 위해서 일찍 나왔는데

 

벌써부터 날이 어둑어둑해지더라.

 

 

 

 

 

 

 

 

 

 

5시쯤 핫쵸나와테 츠루야에서 오픈하기를 기다린다.

 

음... 생각해보면 이번 여행은 새로운 곳을 찾아다닌게 아닌 복습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고기를 7인분이나 주문해버렸다 ㅋㅋ

 

사실 다들 날 쳐다보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왠 걸? 주문하는 사람들 중에 혼자 온 사람들은 죄다 5인분 이상 시켜는 걸 보고 안심...

 

일단 한번 주문받으면 나중에 주문할 때 제법 많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다들 무리를 좀 해서 주문하는 듯~

 

 

 

 

 

 

 

 

 

 

주문을 받고 다들 바쁘게 움직인다.

 

 

 

 

 

 

 

 

 

 

맥주도 같이 주문했는데 술은 바로 나오는 듯

 

 

 

 

 

 

 

 

 

 

먼저 주문해서 나온 고기들을 연신 구워대는 사람들 때문에 순식간에 연기가 가득

 

 

 

 

 

 

 

 

 

 

 

이번에는 양배추小로 시켰는데 그래도 많다 ㅋㅋ

 

안 시킬 수가 없는게 드레싱도 특별한게 없지만 이게 고기와 묘~하게 잘 어울려서

 

고기가 질리지 않게 먹게 해주니 안 시킬 수가 없음 

 

 

 

 

 

 

 

 

 

 

고기가 나오기 전에 맥주 한잔 다 비우고 한잔 더 시켰다. 흑맥으로

 

 

 

 

 

 

 

 

 

 

먼저 탄시오가 나왔다.

 

솔직히 '우설'이라고 하면 상당히 거부감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진 듯

 

 

 

 

 

 

 

 

 

 

일단 굽자~

 

 

 

 

 

 

 

 

 

 

그 다음은 극상눈내린로스(

 

 

 

 

 

 

 

 

 

 

 

이제부터 쉴새없이 고기가 나온다

 

그 다음은 징기스칸 참고로 2인분이다~

 

 

 

 

 

 

 

 

 

 

굽고~

 

 

 

 

 

 

 

 

 

 

또 굽고~

 

 

 

 

 

 

 

 

 

 

하라미와 갈비 2인분~

 

다 들어가나 싶었는데 결국은 다 먹음~ㅋㅋ

 

계산하면서 말씀하시는데 '이번이 두번째? 세번째?'라고 물으시는 걸 보니 기억하고 계시나보다.

 

 

 

 

 

 

 

 

 

 

츠루야는 도쿄에 가게 되면 항상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다.

 

'고기집'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혼자서 가기에는 좀 무리다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음식들도 한국음식도 제법 있으니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볼만 할거다.

 

어쨌든 다시 도쿄에 가게 되면 이 곳은 항상 갈 생각~

 

 

 

 

 

 

 

 

 

 

그렇게 츠루야를 뒤로 하고 시부야에 도착!

 

토요일에 슬슬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사람들도 북적북적~

 

 

 

 

 

 

 

 

 

 

도쿄에 오면 재밌는게 보기드문 차들을 가끔 볼 수 있어서 좋다.

 

 

 

 

 

 

 

 

 

 

도쿄가 12월에 참 재밌는게 곳곳에서 일루미네이션을 많이 한다.

 

시부야 애플스토어도 갈 겸 시부야 청의 동굴 일루미네이션을 잠깐 보러 갔다.

 

 

 

 

 

 

 

 

 

 

근데 시부야 애플스토어는 내부수리중인지 가려져 있어서 못 들어감...

 

이번에 에어팟을 사려고 했는데 첫날부터 왜니 불길한 예감이~

 

 

 

 

 

 

 

 

 

 

 

 

 

 

 

 

 

 

 

 

 

 

 

 

 

 

 

 

 

 

 

 

 

 

 

 

 

 

 

 

 

 

 

 

 

 

 

 

 

 

 

 

 

 

 

 

 

 

 

 

NHK 방송국까지 이어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 때 가방에 카메라고 삼각대고 바리바리 싸가지고 갔는데 삼각대 필 엄두도 안 남~ㅋㅋ

 

전날까지 일하고 도쿄에 오자마자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급 피곤...

 

호텔로 돌아간다.

 

 

 

 

 

 

 

 

 

 

 

 

 

 

 

 

 

 

 

 

생각해보니 다음 주 이제는 이번 주네...

 

아무 생각없었는데 크리스마스구나... 하는 생각이

 

뭐 일하느라 별로 신경쓰지는 않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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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도쿄여행 넷째날

Bon voyage 2017.04.30 20:52

네번째 날이 밝았다.

 

아침부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아사가야...

 

 

 

 

아사가야는 아마도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묵었던 호텔이 있는 곳이었는데

 

도쿄중심지에서 조금 먼 거리에 있는 곳이긴 하지만 의외로 볼 것이 있는 곳이다.

 

게다가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음식점도 이곳이라서 겸사겸사 가봤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좀 한산했다. 앞에 보이는 시장은 길이가 제법되는 곳인데

 

8월에 하는 타나바타마츠리로 아사가야는 제법 유명한 곳이다.

 

8월이 되면 이 시장도 사람들로 붐비고 천정에는 장식으로 넘처날텐데...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모르겠다...

 

 

 

 

 

 

 

 

아무튼 위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맥도날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음식점이 나온다.

 

 

 

 

 

 

 

 

 

 

 

 

 

 

 

 

 

 

 

 

 

 

 

 

 

 

 

 

 

 

 

 

 

 

 

 

 

 

 

 

몇장 찍지는 않았지만 아마 여행하면서 길거리 사진 중에는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드는 동네가 아닌가 싶다.

 

정말 딱 일본 같은 그런 동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YA-HO's 하와이 음식점~

 

아직 오픈하기 이른 시간이라서 좀 둘러보고 다시 오기로

 

 

 

 

 

 

 

 

다가오다가 사진찍으려는 걸 보니 은근슬쩍 고개를 돌리던 녀석

 

고양이는 역시나 시크한 성격이 매력~

 

 

 

 

 

 

 

 

 

 

 

 

 

 

 

 

 

 

 

 

 

 

 

 

돌아보다가 얼추 시간에 되어서 첫번째로 착석~!

 

점심은 괜찮은데 저녁은 예약이 필수라고 본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앉자마자 사장님 내외분이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보신다.

 

그렇다고 하니 한국어로 인사를 해주심~ㅎㅎ

 

한국사람들 자주 오냐고 물어보니 제법 온다고 하시더라. 그리고 예전에 카라가 활동할 때 매니저분과 친해서

 

카라멤버들도 같이 데리고 왔었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주문을 2개나 했더니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괜찮습니다'라고 했더니

 

밥은 좀 적게 담아주신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먼저 시킨 깔루아 밀크부터 시작~!

 

 

 

 

 

 

 

 

 

역시나 고독한 미식가 사진도 걸려있고

 

 

 

 

 

 

 

 

먼저 나온 갈릭쉬림프~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먹으면 되는데 갈릭소스가 칼칼하니 딱 좋더라.

 

마늘향도 적당이 나서 좋았고

 

 

 

 

 

 

 

 

얼추 다 먹어갈 때쯤에 옥스테일 스프 먹는 방법 안내판과 갈은 생각단지를 떡~하니 놓아주신다.

 

 

 

 

 

 

 

 

그리고 옥스테일 스프 등장~

 

 

 

 

 

 

 

딱 보면 꼬리곰탕과 거의 비슷한데

 

안에 들어있는 향채 파쿠치쿠가 묘하게 잘 어우러져서 꼬리곰탕과는 좀 다른 느낌

 

주문할 때 파쿠치쿠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몇번 먹어보니 금방 적응이 되서 그런지 큰 거부감은 없었음

 

 

 

 

 

 

 

 

 

이렇게 생강에 얹어서 간장뿌리고  입으로~

 

 

 

 

 

 

 

 

양은 100g짜리를 시켜서 꼬리부분은 많지 않았고 고기부분을 다 먹고 나면

 

밥을 말아서 먹으면 된다.

 

내가 들어오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더 얘기를 나눌 수 없었지만

 

한국에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하니 사장님이 '소금 넣어서 먹는 것 맞죠?'라고 얘기하시길래

 

그렇다고 하니 이미 알고 있는 표정이시더라.

 

서비스로 망고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나갈 때에도 한국어로 고맙습니다 까지 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밥을 먹는 곳이었다.

 

역시 아사가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었다.

 

나 역시 반드시 꼭 오겠다고 약속드리고 나와서 아사가야를 좀 더 둘러봤다.

 

 

 

 

 

 

 

아마 여름이면 이곳 나무들도 무성해지겠지 예전처럼~

 

 

 

 

 

 

 

 

 

 

 

 

 

 

 

 

 

 

 

 

 

 

 

 

 

 

 

 

 

 

 

 

 

 

 

 

 

 

 

 

 

 

 

 

 

 

 

 

 

 

 

 

 

 

 

 

 

 

 

 

 

 

 

 

 

 

 

 

 

 

 

 

 

 

 

 

 

일본 동네시장들을 보면 어디나 이렇게 사람들이 붐비는데

 

우리도 이런 시장들이 활성화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마트는 마트대로의 장점이 있고 동네시장도 동네시장의 장점을 살리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드는데...

 

뭐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기분좋게 아사가야를 둘러보고 에비스~맥주기념관으로

 

 

 

 

 

 

 

 

 

또 휴관일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이 날은 오픈~ㅋㅋ

 

 

 

 

 

 

 

 

 

 

 

 

 

 

 

 

 


평일 이른 오후라 한산하긴 했는데 직원을 통해서 역사 안내를 받는 분들도 계셨고~

 

 

 

 

 

 

 

 

 

일단 뭘로 마실까 생각하다가 가볍게 테이스팅 세트로 결정~

 

 

 

 

 

 

 

 

 

 

개인적으로 에비스 맥주는 흑맥주가 맛있는 듯~

 

 

 

 

 

 

 

 

 

 

나중에는 여유있게 골고루 마셔봐야지~

 

생각하면서도 한잔만 먹으면 빨게 지는 얼굴이라서 시간을 잘 맞춰야 할 듯

 

대낮에 빨간 얼굴로 전철타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으니

 

 

 

 

 

 

 

 

 

맥주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안주거리도 많다.

 

사실 매번 도쿄올 때마다 에비스 맥주기념관을 찾는 이유는

 

일본어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테이블까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던 직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지만 아마도 그 직원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아무튼 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곳이기에 꼭 가는 것 같다. 술이 좋아서 가는 건 아니고~ㅋㅋ

 

 

 

 

 

 

 

 

 

다시 신주쿠로 가서 요도바시나 빅카메라에 좀 둘러보고

 

아디다스 매장에서 퓨어부스트 CL인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패스하고 니시스가모로 갔다.

 

친구가 얘기 해줬단 엑스재팬 영화가 일본에서 상영하고 있다고 얘기해줘서 신주쿠로 다시 갈 때까지 시간이 있어서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기에

 

 

 

 

 

 

 

 

 

바로 샤브타츠~ㅋㅋ

 

작년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샤브샤브를 주문했다가 스키야키까지 먹어버리는 사태가 생겼었다.

 

이번에는 실수 하지 않고 한번에 주문하자 생각하고 들어감

 

 

 

 

 

 

 

 

 

 

일단 와규스키야키 세트로 주문하긴 했는데

 

또 무의식적으로 샤브샤브 주문할 뻔~ㅎㅎ

 

 

 

 

 

 

 

맥주도 한잔 시키고~

 

 

 

 

 

 

 

 

 

 

주문하자마자 바로 세팅해주신다.

 

 

 

 

 

 

 

 

스키야키재료도 바로 나와서

 

 

 

 

 

 

 

 

냄비에 집어넣고

 

 

 

 

 

 

 

 

 

고기 안쪽에는 두부, 양파, 당면, 배추, 고사리등이 같이 있는데

 

먹고 싶은대로 넣어서 먹으면 된다.

 

 

 

 

 

 

 

 

 

먼저 소스를 넣고 익히는데 좀 단맛이 강해지면 물을 넣으면 되고

 

 

 

 

 

 

 

 

익힌다 그리고 먹는다

 

 

 

 

 

 

 

 

날계란에 찍어서 먹는다

 

 

 

 

 

 

 

 

또 익히고 먹는다~

 

좀 아쉬워서 와규고기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세트가격과 동일해서 그냥 패스하고

 

일본산 고기를 추가하고 계란추가해서 더 먹었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생라면이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우동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튼 잘 먹고 신주쿠에 있는 카도가와라는 작은 극장에서 'We are X'라는 엑스재팬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제법 재밌더라.

 

리더 요시키의 진솔한 이야기도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히데의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들도 있었고

 

요시키와 타이지와의 관계 앞으로의 엑스재팬의 방향까지...

 

뭔가 다큐를 본 것 같은 느낌이지만 팬으로서는 좋은 영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음... 그래도 살아 생전에 히데를 못 본 것 앞으로도 큰 아쉬움이 될 듯 하다.

 

느즈막히 영화가 끝나서 오모이데요코쵸에 가서 간단하게 술이나 마실까 생각했는데

 

그냥 돌아왔다. 하루종일 걸었더니 여기저기 쑤시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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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도쿄여행 다섯번째 날

Bon voyage 2016.10.20 22:00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항상 그렇지만 돌아가는 날은 날씨가 이상하리만큼 좋다.

 

 

 

 

출근하는 사람들 사이로 케리어 질질 끌면서 가는 것도 좀 묘한 느낌이다.

 

누구에겐 일상 누구에겐 여행~ 왠지 동전 양면같은 느낌

 

 

 

 

 

 

 

 

원래는 신주쿠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가는게 편한데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 있어서 우에노로

 

 

 

 

 

 

 

 

우에노오카치마치역에서 전철을 타야해서 야메요코초 시장으로 들어간다~

 

 

 

 

 

 

 

 

전에 이곳이였나? 시비레돈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전에는 메가사이즈만 있었는데 매장을 리뉴얼 했는지

 

기가사이즈에 테라사이즈까지 생겼다. 자신있는 사람은 도전해볼만할지도 모르겠네~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이곳은 이 날은 오픈을 안 했는지 한산하더라.

 

 

 

 

 

 

 

 

 

 

 

 

 

 

 

 

 

 

 

 

 

 

 

 

여태껏 도쿄에서 맥도날드는 한번도 안 가봤네~ 그러고보니 여행할 때 랍스터 샌드위치 먹어보는 걸 깜빡했다.

 

뭐... 나중에 다시 오면~^^

 

 

 

 

 

 

 

 

에도가와바시역까지 가야하는 덕분에 우에노도 여기까지 내려와본 건 처음이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3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폭탄낫또로 유명한 가게~

 

사실 낫또도 낫또이지만 생선류가 왠지 맛있어 보이는 곳이라서 가봤다.

 

 

 

 

 

 

 

 

얼핏 드라마에서 나왔던 기억이 나는 거리~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싶어서 물어봤더니 보통 메뉴는 저녁에만 하고

 

점심은 2종류의 메뉴로 정해져 있다고...

 

좀 아쉽긴 하지만 은대구조림 정식으로 먹어봤는데 제법 맛있었다.

 

나중에는 저녁에 한번 와봐야겠네~

 

 

 

 

 

 

 

 

다시 우에노로 와서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다가 나리타로 향했다.

 

항상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 날이지만 언젠가 또 올 수 있어서 좋은 것 아니겠는가?

 

 

 

 

 

 

 

 

슬슬 비행기 출발할 시간이 되고~

 

 

 

 

 

 

 

 

도쿄에서 마지막 배웅인사를 받고~

 

 

 

 

 

 

 

 

 

 

 

 

 

 

 

 

해질녁이라 그런지 하늘이 예쁘다~

 

 

 

 

 

 

 

 

 

 

 

 

 

 

 

 

 

 

 

 

 

 

 

 

하늘은 평온했고 그렇게 서울에 도착~

 

당분간은 또 가는게 쉽지 않겠지만 12월에 이것저것 볼 것이 많아서 한번 더 가보고 싶긴한데...

 

그건 그 때 가봐야 알 것 같고

 

아무튼 다음을 기약하고 다음 번에는 좀 더 계획을 제대로 짜서 가봐야겠네

 

이번에는 너무 설렁설렁 짜서 간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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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도쿄여행 넷째날 (2)

Bon voyage 2016.10.19 23:15

언제나 새로운 곳은 설레임 반 걱정 반인데

 

생각이상의 좋은 곳을 찾아냈을 때 느낌은 즐거움은 정말 좋다.

 

 

 

에비스로 가기 위해서 다시 시부야 역으로 돌아가는 길~

 

 

 

 

 

 

 

 

 

 

 

 

 

 

 

 

 

 

 

 

 

 

 

 

 

여기저기 슬슬 할로윈 분위기~

 

 

 

 

 

 

 

 

 

 

 

 

 

 

 

 

평범하게 붐비는 이곳도 아마 10월 말에는 할로윈 코스튬한 사람들로 붐비겠지~

 

그리고 에비스 역에 도착해서 에비스 맥주박물관으로 가는데 전날까지 축제였다는 표지를 보고

 

왠지 느낌이 안 좋음~

 

역시나 갔더니 전날 공휴일까지 행사를 한 관계로 이 날은 임시 휴일...

 

항상 여행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일 때문에 연락해야 할 일이 있어서 거의 1시간을 에비스에 있다가

 

저녁 먹으러 갈 곳까지는 여유가 있어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라주쿠로~ 

 

 

 

 

 

 

 

 

하라주쿠에 설빙이 생겼다는 얘기는 들었고

 

오픈하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고 봤었는데 이제는 슬슬 가을이 다가오다보니 좀 한산하더라.

 

 

 

 

 

 

 

 

 

 

 

 

 

 

 

 

오랜만에 와봐서 그런지 타케시타도리 쪽에 아메블로 방송부스가 생겼더라.

 

 

 

 

 

 

 

 

 

여기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어? 일본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에뛰드가 있더라.

 

음... 이니스프리는 언제 일본에 생기려나~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하라주쿠도 왔으니 크레페도 먹어주고~

 

 

 

 

 

 

 

 

 

 

 

 

 

 

 

 

 

 

 

 

 

 

 

 

 

 

 

 

 

 

 

 

이곳도 벌써부터 할로윈 분위기~

 

 

 

 

 

 

 

 

고양이, 부엉이 까페~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패스~

 

 

 

 

 

 

 

 

 

 

 

 

 

 

 

 

라인프렌즈 샵도 있어서 한번 들어가봤다.

 

 

 

 

 

 

 

 

 

야~ 이 녀석 집에 두면 아주 볼만할 듯~ㅋㅋ

 

 

 

 

 

 

 

 

 

 

 

 

 

 

 

 

 

 

 

 

 

 

 

 

국내에서 샵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좀 독특한 건 록시땅이랑 콜라보한 밤타입 핸드크림이었나? 향수였나?

 

3개셋트가 4200엔 정도였으니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 듯~

 

 

 

 

 

 

 

 

 

 

 

 

 

 

 

 

 

 

 

 

 

 

 

 

 

조카녀석 선물 좀 사주려고 오모테산도에 있는 키즈랜드에 가봤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더라.

 

이 녀석이 요즘 아주 핑크만 좋아해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스타워즈 제품들이 제법 많았는데 이 스톰 트루퍼는 화장실에서 급하게 나온 듯~ㅋㅋ

 

 

 

 

 

 

 

 

혹시나 해서 오모텐산도 애플스토어에도 가봤는데 애플위치2는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해서 그냥 패스~

 

하라주쿠역 근처에 필립스에서 새로운 전자담배가 나온다고 봤는데 IQOS인가 그럴거다.

 

줄 서 있길래 판매하는 건가 싶어서 봤더니만 12월에 받을 예약자 줄이더라.

 

아무튼 시간에 맞춰서 니시스가모역으로 향했다~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샤브샤브 아니... 스키야키 아니... 샤브샤브??? 먹으러

 

 

 

 

 

 

 

 

역에서 내려 올라와보니 그냥 평범한 동네다.

 

 

 

 

 

 

 

 

평일에는 5시 반에 저녁 오픈시간이라서 기다리는 중~

 

 

 

 

 

 

 

 

첫번째로 들어왔다. 츠루야에서도 그랬고 가끔 이렇게 첫번째로 들어오는 건 오랜만~

 

 

 

 

 

 

 

 

 

 

 

 

 

 

 

 

샤브샤브정식과 스키야키 정식이 있는데 일단 주문했다 아무 생각없이 후다닥~

 

 

 

 

 

 

 

 

생맥주도 시키고~

 

 

 

 

 

 

 

 

 

 

 

 

 

 

 

 

 

 

 

 

 

 

 

 

물을 넣은 냄비, 간장소스 그리고  땅콩소스...

 

뭔가 이상한 걸 느낀다~ 이게 아닌데...

 

생각해보니 드라마에서 나왔던 건 스키야키인데 샤브샤브를 주문해버렸다.

 

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거 참~ㅋㅋ

 

 

 

 

 

 

 

 

고기가 나왔다. 아채는 밑에 있고~

 

일단 먹자~

 

 

 

 

 

 

 

 

계속 먹으면서 '스키야키를 더 시킬까 말까, 시킬까 말까...'를 생각하다가

 

'여기, 스키야키 정식도 주세요~!'

 

'스고이~!'라고 하시길래

 

'네... 주문 잘못했거든요 그래서 또 시킵니다'라고 그냥 마음속으로 혼잣말~ㅋ

 

 

 

 

 

 

 

 

먼저 소기름부위로 냄비에 둘러주시고

 

 

 

 

 

 

 

 

고기를 먼저 넣어서 살찍 익을 때쯤에

 

 

 

 

 

 

 

 

간장소스를 넣어주신다.

 

 

 

 

 

 

 

 

야채는 이렇게 밑에 있고

 

샤브샤브도 그렇고 스키야키 고기도 아마 같은 부위겠지만 상당히 좋은 고기였던 것 같다.

 

 

 

 

 

 

 

 

 

정식에 포함되어 있는 우동사리는 결국 반만 넣어서 먹고 포기...

 

아주머니도 보시더니 '배부르니까~^^'

 

'네... 아무 생각없이 잘못 주문해서요...'라고 또 혼자 속으로~

 

 

 

 

 

 

 

 

 

 

 

 

 

 

 

 

첨부터 주문을 잘못한 바람에 결국 두개를 다 먹었는데

 

좀 담백하게 먹고 싶으면 샤브샤브가 좋을 것 같고 스키야키 특유의 달달함을 맛보고 싶으면 스키야키가 좋을 것 같다.

 

둘 다 나름대로의 맛이 좋은 곳이었다.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곳이라서 가보고 싶기도 했고

 

샤브샤브나 스키야키를 여행하면서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어서 개인적으론 좋은 곳이었다.

 

여기도 나중에 또 올 생각~ 그 때는 주문은 제대로~ㅋㅋ

 

여행의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그래서 신주쿠에서 좀 돌아다니다가 츠나하시를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배가 부른 것도 있고 늦은 시간에도 줄 서 있어서 좀 더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갔다.

 

신주쿠는 항상 몇번을 와도 헤매게 만드는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호텔을 신주쿠 쪽으로 해서 그런지 이제는 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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