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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0.18 20161011 도교여행 넷째날 (1)
  3. 2015.03.29 3월 도쿄여행 둘째날
  4. 2015.03.24 3월 도쿄여행 첫째날
  5. 2014.11.12 11월 도쿄여행 첫째날

2017 4월 도쿄여행 셋째날

Bon voyage 2017.04.30 13:00

두번째 날도 친구집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이 날부터는 혼자서 여행~

 

친구가 시부야에 있는 마루야마초 와타츠미를 예약해줘서

 

아침에 딱히 다른 곳을 가는 것보다는 시부야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아침부터 시부야에 갔다. 이른 시간에 딱히 볼 것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더라.

 

나 역시 매일 출근하면서 그냥 무심코 스치고 지나간 것들이 고개만 돌리면 '아~'라고 혼잣말을 종종 하는데

 

여기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비스한 느낌이 아닐까 싶다.

 

내가 유난히 일본에만 가는 이유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이유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반복되는 생황에 리프레시를 해주는 것이 있지 않나 싶어서인 것 같다. 다시금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사카가미 시노부가 어나더 스카이에서 말했던 것처럼 '한국의 세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게 좀 오버 아닌가 싶었는데

 

새삼스럽게 내가 그걸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묘하게 빗겨 나가는 문화와 생활의 차이가 아직도 날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느낌이다.

 

거기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갈 것 같네   

 

 

 

 

 

 

 

 

 

 

 

 

 

 

 

 

 

아침에 도큐핸즈가 오픈하고 있어서 구경할 겸 들어갔는데

 

진짜 놀란 건 우산 부속까지 판매를 하고 있는 것!!!

 

보통 우산은 한번 쓰다가 버리기 일쑤인데 뭔가 다르긴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피식 웃게 되더라.

 

 

 

 

 

 

 

 

그냥 장식인 줄 알았는데 진짜 먹는 팝콘용 옥수수~

 

하나 사올 걸...

 

이번에 도큐핸즈를 제대로 돌아본 건 아니지만 평소에 생각도 없었던 공구들 중에도 눈에 들어오는 것도 많았고

 

생활하면서 스스로 DIY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쇼핑할 수 있는게 우리도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

 

최근에야 이케야가 들어왔고 도큐핸즈도 들어온다면 괜찮을 것 같다.

 

 

 

 

 

 

 

 

 

날이 덥지 않아서 이번에는 자판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자판기 정말 많음~

 

갑자기 기억났는데 처음 도쿄왔을 때 너무 더워서 사용했던 자판기의 위치

 

 

 

 

 

 

 

 

 

 

 

 

 

 

 

 

 

 

 

 

 

 

 

 

 

 

 

 

 

 

 

 

 

 

 

 

 

 

 

 

 

 

 

 

 

 

 

 

 

 

슬슬 예약한 시간도 되어서 와타츠미로 이동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술에 취해서 걸어놓은 건지 작품인지 구분이 안 가더라~ㅋㅋ

 

 

 

 

 

 

 

 

가는 길에 고베규를 판매하는 곳을 봤는데 부위별 설명과 고기도 직접 볼 수 있게 해놓은 곳인데

 

고베규 치고는 가격이 크게 비싸진 않은 듯 싶더라. 물론 등급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사진정리하면서 보니 한글도 적혀있는 걸 보니 한국사람들도 제법 오나봄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이 날은 아침에 날씨가 들쭉날쭉 하더라. 흐렸다가 맑았다가...

 

오후부터 완전히 맑아져서 비 걱정은 안 했지만~

 

 

 

 

 

 

 

 

 

 

 

 

 

 

 

 

 

예약 확인하고 전에 갔던 자리와 동일한 자리에 착석~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좀 있었고

 

 

 

 

 

 

 

 

 

 

 

 

 

 

 

 

 

 

 

 

 

 

 

 

 

 

 

계절 24종 미니스시를 주문예약하면 나오는 간단한 전채요리인데

 

데친 것 같은 치라시를 얹은 작은 샐러드랑 오른쪽도 역시 데친 생선을 차갑게 해서 만든 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미니스시가 나오기 전에 와규히츠마부시가 먼저 나왔는데

 

먹는 방법은 일반적인 히츠마부시와 동일하다 메인재료만 다를 뿐~

 

 

 

 

 

 

 

 

최근까지도 로스트비프덮밥이 유행인 것 같은데

 

와규히츠마부시는 예약없이 먹을 수 있어서 다른 곳에서 기다리기 힘들면 이 곳에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격은 2000엔(부가세 포함)

 

개인적적으로 시부야 와타츠미의 와규히츠마부시랑 아사쿠사 우나테츠 히츠마부시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열심히 먹는 중에 미니스시가 나왔다.

 

 

 

 

 

 

 

 

종류는 전에 먹었을 때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아이폰6S 크기와 비교하면 정말 작은 스시다.

 

가볍게 여러 종류의 스시를 먹는게 좋다면 이게 좋긴한데 예약을 해야 하는게 단점

 

아무튼 친구가 예약도 해줘서 걱정없이 잘 먹었다! 고마워요~^^

 

그리고 전에 갔을 때 한국직원이 있어서 이번에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손님들이 몰려서 주방에서만 일하는지 만날 수가 없었다. 아직은 그리 알려지지 않은 괜찮은 곳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고... 나중에 또 가게 되면 기회가 되겠지~

 

 

 

 

 

 

 

 

밥도 잘 먹었고 이 날은 저녁에 치바현에 있는 이모님 집으로 가기로 해서

 

시간 좀 있어서 계획한대로 이동~

 

찍고 싶은 사진이 있었음

 

 

 

 

 

 

 

 

 

제법 유명한 프렌차이즈 자전거 샵인데 메트헬멧이 있나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없어서 패스~

 

직장인들이 줄을 꽤 길게 서있었는데 아마도 음식점인 것 같았다.

 

 

 

 

 

 

 

 

일단 에비스역에 내려서  에비스 맥주기념관으로~

 

 

 

 

 

 

 

 

 

 

 

 

 

 

 

 

 

 

 

 

 

 

 

 

 

 

 

 

 

 

 

 

 

 

오후엔 날씨가 맑아져서 그런지 사람들도 야외테라스에서 커피나 점심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좀 해보고 싶었는데 혼자서 그러면 청승떠는 것 같아서 그냥 포기...

 

 

 

 

 

 

 

 

응??? 기념관 앞에 왔더니 휴관일...

 

생각해보니까 여기 오기로 한 건 다음 날이었는데 뭔 생각이로 여기 왔는지 모르겠다 ㅋㅋ

 

다시 기억해보니 롯폰기 가기로 했던 거였는데...

 

아직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롯폰기로 가는 길에 어머니가 이모님이 지금 집에 계시니까 지금 바로 가봐~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호텔에서 이모님 드릴 선물 챙겨서 치바현으로 이동~

 

사실 어머니가 최근에 이모님이 사촌동생이랑 여행을 오셨을 때 도쿄근방에 살고 계신 걸 알았는데

 

어머님이 이번에 여행가면서 겸사겸사 직접 선물을 드리는게 좋겠다 하셔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치바현이기도 하고 이모님이랑 처음 만나는 건데 카메라 들고 사진찍는 것도 좀 그래서

 

사진은 아쉽게도 없다.

 

생가보다 놀랐던 건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느낌이 거의 비슷했다.

 

역에서 내리는 순간에 '아, 여기서 살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아무튼 집에 가서 선물 드리고 이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첫째 사촌동생이 와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처음 만났는데 오래전부터 봐온 것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서울에 여행왔었던 둘째 사촌동생은 스튜디어스라 이 날도 근무라서 내가 돌아가고 집에 오는 터라 만나지는 못했다.

 

다음에 오면 호텔잡지 말고 집에서 지내라고 하셨는데...

 

도쿄에서 너무 멀어요 이모님~ 그래도 나중에 다시 꼭 가겠습니다~^^

 

일본에서 친구 그리고 친척까지 이렇게 도쿄는 또 내 일부가 되는 느낌~

 

 

 

 

 

 

 

 

호텔로 바로 들어가기 좀 뭐해서

 

근처에 이키나리 스테이크가 있어서 가 봄~

 

주문이 좀 독특한데 메인 스테이크는 고기를 요리하는 곳에서 무게에 맞춰서 먼저 주문하면 직접 잘라주는 것을 보고

 

다시 자리에 와서 나머지를 주문하는 특이한 스타일이더라.

 

그래서 좀 헤매버리고

 

 

 

 

 

 

 

 

 

메뉴 중에 드라이에이징 한 것이 있어서 그걸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스테이크와는 뭔가 차이는 있는 것 같은데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모르겠음 ㅡ,.ㅡa

 

아무튼 맛있었다.

 

 

 

 

 

 

 

 

 

밤 늦은 시간에도 회사원들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저녁으로 먹는 걸보니

 

여기나 거기나 회사생활 힘든 건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니 이 날은 고기로 시작해서 고기로 끝난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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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도교여행 넷째날 (1)

Bon voyage 2016.10.18 23:18

전날 겁도 없이 술을 퍼마셔버려서 늦게 일어나버렸다.

 

아침에 일찍 신주쿠 공원 좀 가보고 싶었는데... 여행할 때 부지런한 것도 좋지만 매일 일상처럼 일어나는 것 보다는

 

좀 늦게까지 침대에서 누워있고 싶은 생각이 더 많았나보다.

 

아무튼~ 여행가기 전에 좀 독특한 초밥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좀 검색하다가 특이한 초밥이 있어서 더 찾아봤더니 마침 시부야 근처에 있어서 가기로 결정~!

 

일단 점심으로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했는데 내가 먹으려는 초밥은 예약 필수라서

 

친구에게 예약을 부탁했는데 문제없이 예약되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사실 시부야에서 '초밥'이라고 하면 너도나도 가는 곳이 있는데 나 역시 가봤지만 글쎄...

 

기다릴만큼은 아닌 것 같았다. 차라리 츠키지 시장에 가서 먹는 편이 좋을 듯 싶고 말이지

 

 

 

 

 

 

 

12시에 예약을 했는데 아직 오픈 전이라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이래저래 일 때문에 연락해야 하는데 데이터 로밍을 3G로 했더니만 이건 뭐~ㅋㅋ

 

나중에는 속는셈 치고 LTE로 해봐야겠다.

 

 

 

 

 

 

 

 

 

 

 

 

 

 

 

 

세상 모르고 숙면을 취하시던 고양이~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차 시동을 걸던말던~

 

 

 

 

 

 

 

 

마루야마초 와타츠미! 이날 먹으려고 했던 건 24종류 미니초밥과 검은소 로스트비프 히츠마부시가 되시겠다~ 

 

가격은 세금포함 각각 2000엔~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다.

 

 

 

 

 

 

 

 

입구에서도 깊숙히 들어가서~

 

 

 

 

 

 

 

 

 

 

 

 

 

 

 

 

예약확인 하고 자리에 착석~!

 

 

 

 

 

 

 

 

내부는 시부야와는 좀 다른 분위기의 느낌이라서 좋았다.

 

왠지 교토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먼지 미니스시에 나오는 계절반찬 두 종류가 먼저 나왔다.

 

그리고 직원이 '한국분이세요?'... 응???

 

마침 직원 중에 연수를 받는 사람이 있었다. 예약 받을 때 가타카나로 예약했었는데 그 때 알았다고~

 

연수받는 중이라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 반가웠다.

 

 

 

 

 

 

 

 

짜쟌~ 예약을 해놓아서 시간에 맞춰서 음식을 준비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 기다림없이 바로 나왔다.

 

 

 

 

 

 

 

 

 

 

 

 

 

 

 

 

 

생각보다 크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했었는데

 

딱 새끼손가락만큼의 사이즈에 24종류의 초밥을 먹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색다른 경험이었다.

 

아마 계절마다 초밥재료는 바뀔테고~

 

먼저 나왔던 밑반찬 역시 처음 먹어보는 것이었지만 초밥과 잘 어울리는 담백하고 산뜻한 반찬이어서 좋더라.

 

 

 

 

 

 

 

 

히츠마부시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나오더라.

 

사실 이번 여행에 아사쿠사에서 히츠마부시를 먹을 생각이었는데 요즘 보아하니 로스트비프동이 유행인 것 같기도 하고

 

같은 곳에서 2종류를 다 먹어볼 수 있는 곳이라서 선택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금방 준비해 나와서 그런지 고기향이 물씬 풍기고~

 

 

 

 

 

 

 

 

일단 와사비를 올리고 소스를 살짝 곁들여서 먹어보고~

 

그냥 밥에 고기만 올려서 먹어보고~

 

 

 

 

 

 

 

 

그리고 오차즈케로도 먹어보고~

 

이번 여행하면서 사먹어본 음식 중에는 단연 이 곳이 최고였다.

 

가격도 보통 초밥세트들과 비교해도 저렴한 편이고 쿠로게와규히츠마부시 역시 색다른 경험이었다.

 

2개를 다 시켜서 양이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1인당 하나씩 적절한 양인 것 같다. 

 

다 먹고 나갈 때쯤에 또 한국직원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직은 여행으로 온 사람들이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

 

물론 미니스시의 경우는 예약이 필수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코스요리도 있고 디너 코스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할 것 같아서 나중에 다시 꼭 가볼 생각~!

 

한국직원과 계산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 더하고 다시 꼭 온다고 약속하고 에비스로 향했다.

 

 

 

 

 

 

 

 

 

*마루야마초 와타츠미

 

 

 

월~토 : 런치 12:00~2:30

          디너 18:00~23:30

전화번호 : 050-5890-1995 (일본어가 가능하면 직접 예약하는 것도 좋을 듯~)

 

http://wadatsumigroup.com/

 

위 사이트에서 ランチ를 클릭하면 점심메뉴가 나오니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예약필수가 아닌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둘러보고 결정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예약은

 

http://wadatsumigroup.com/english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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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둘째날

Bon voyage 2015.03.29 17:28

첫날은 친구집에 가서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카라아게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었다.


둘째날은... 매장에 자주오는 학생이 있는데 이번에 졸업을 해서 여행을 한다길래 도쿄간다고 해서 내가 가는 날과 비슷해서 이날은 헤어질 때까지 가이드 해줬다.


처음 여행한다고 해서 대충 어디를 가면 좋을지도 얘기해주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대충 알려주고...


이 날도 그냥 내가 가는 곳을 같이 간다고 해서 같이 가기로 하긴했는데~


음... 아무래도 관심사가 다르면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텐데 잘 따라다녀줘서 고맙더라.






시부야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리와서 좀 둘러보고 있었다. 평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이 있어서 나온 사람들로 꽤나 북적거렸다.










사실 만나면 나카메구로에 벚꽃 보려고 했었는데 상황을 보니 영~ 아닐 것 같아서 그냥 패스~


나중에 혼자서 가긴 했지만... 이번에도 벚꽃은 나와 인연이 없었다. ㅠㅜ



















한국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다고 하는 록시땅~


직원 선물로 시어버터 핸드크림이랑 장미향 핸드크림&바디버터 세트 하나 사고 윗층에 있는 까페에 가보려고 했는데


커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나와서 이 근처 좀 돌아다니다가 애플스토어 쪽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고 직원들만 있어서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좀 둘러보고 다시 나왔다.


신형 맥북은 없어서 좀 아쉽더라. 지금 맥북도 사용하는데 아쉬움이 없어서 당분간은 어지간한 신형 아니면 관심없을 듯~ㅋㅋ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많아서 문제지~ㅡ,.ㅡa










개인적으로 단보 정말 좋아한다.


처음에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호기심에 구입, 그 다음은 사진찍을 때 괜찮은 소품이라서 좋았고


이제는 새로 나오는 것이 뭐 없나 싶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마침 시부야 마루이시티에서 요츠바 기간한정 오프샵을 한다고 해서 그간 구입하려고 했던 것들을 여기서 다 구입했다~










1충 입구에는 단보와 요츠바가 거의 실물 사이즈 크기로 전시되어 있었다.










오프라인 샵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거의 다 있더라.


진짜 오랜만에 눈이 휘등그레져서 먹이감을 찾는 동물처럼 이것저것 다 살펴본 듯~ㅋㅋ



















메인쪽에는 피규어 종류가 많았고










반대쪽에는 캐릭터 상품들 중에 문구류나 모바일관련 상품들이 있었다.










지갑과 동전지갑도 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










한참 전에는 사인회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렇게 전시 해놓은 듯~










공식샵 한정 30cm 크기 대형단보에 카우ver, 30주년 ver, 우체국 ver 등등...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단보들은 대부분 다 있었다.











그리고 마루이시티 한정 단보~


OI(아마 일어로 O가 마루라는 뜻으로 이렇게 쓰는 것 같다.) 표시를 눈의 위치에 따라서 조금씨 바꿔서 9가지 버젼이 있다.


하여튼 상술 하난 대단하다.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 싶었는데 그냥 위에 사진 단보만 구입~










이렇게~ㅎㅎ


다 사면 만엔이 훌쩍~










아직 발매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단보 완전변형 제품~


나중에 발매시기 맞춰서 2개 정도 살 생각~










그리고 4층에서는 요츠바 까페도 운영하고 있는데


한번 가볼만 할 듯 싶다. 요츠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마크시티 4층에 있는 미도리스시에 갔다.


사실 지금까지 도쿄 가면서 한번도 가지 않았었는데 여행와서 초밥은 아직 먹어보지 못 했다고 해서 같이 같다.


점심으로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20분정도 기다리고 카운터쪽에 앉았다.


주문했던 세트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녹차향 가득한 녹차 먼저 받고











오토시(お通し)로 나온 것 같은데


게내장을 갈아서 만든 샐러드와 계란찜이 나오더라. 계란찜에는 새우와 은행이 들어있었고










참치세트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하고~










난 이걸로~


개인적으로는 츠키지 시장에 스시잔마이에서 먹었던 것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


아무래도 츠키지까지 가는 것이 무리인 사람들에게는 기다릴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글쎄...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아무튼 회전초밥보다야 휠씬 퀼리티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바로 아키하바라로 갔다.


이제는 아키하바라도 딱히 볼게 없다 적어도 나한테는... 죄다 미소녀 천지라서 그런지 이제는 거리감마져 느껴질 정도...


그래도 같이 갈만한 곳이 많지 않으니 일단 반다이 쇼룸부터 먼저 가봤는데~


오호~ 혼웹으로 발매하는 VF-171 마루야마 버젼이 전시되어 있었다.










특별히 다른 건 없고 기본 수퍼팩에 쉐릴 페인팅이 들어가 있는 건데 잠깐 나오는 녀석을 내놓는 것 보면 참...


반다이답다~


조만간 VF-27 일반기도 다시 나올 것 같은데 이건 좀 고민된다.










그렌다이져도 새로 나온는 듯 하다. 기존에 나왔던 초합금에 비해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이게 요괴워치였나? 아무튼 일본에서 아이들이 꽤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하던데~










반다이에서 마리오 시리즈도 나왔다. 옛날에 참 많이 했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마리오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구입해도 괜찮을 듯~



















아직까지도 겨울왕국(맞나?)은 인기가 좋은 듯~










그리고 카드캡쳐 사쿠라(체리)~ 이거 진짜 얼마만에 보는 캐릭터냐~


쇼룸 둘러보고 슬슬 아키하바라를 둘러봤다.










날씨는 그냥 흐림... 그래도 사람들도 변함없이 북적대는 곳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찍길래 봤더니 메이드 까페 홍보 중~


꽤 인기있는 곳인가보다










고토부키야가 캐릭터 하나 제대로 잘 잡은 것 같다.


솔직히 별거 없는 캐릭터 단보인데 이렇게까지 꾸준히 인기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나


그런데 완전변형 단보는 기대된다~^^










고토부키야 대충 둘러보고 2k540은 같이 온 학생도 좀 취향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왔는데~





































개인으로 운영하는 곳이라서 독특한 것은 많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매하는 건 쉽지 않을 듯 싶었다.


대충 아키하바라도 둘러봤으니 닛포리로~










닛포리도 벚꽃이 피면 정말 돌아다니기 좋는 곳인데 아쉽더라.


여기만해도 벚꽃 볼 수 있는 곳이 많은데 말이지...










이번에는 가자마자 고양이들을 볼 수 있었다.


앞에서 한 아주머니가 이곳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찍은 영상을 상영한다고 홍보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꽤나 알려진 고양이인 듯 싶더라.










이 녀석 참 웃긴게 앞에 고양이만 사진찍으니까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카메라 들이대면 한참동안 저렇게 있던 것처럼 눈감고 있다가


또 살짝 눈뜨고 눈치 살피고~ㅋㅋ


역시 고양이는 재밌는 동물이다.










멘치가츠도 유명한데 오늘은 하지 않는 날이고 이런저런 명물이 있긴 하지만 딱히 땡기는 것이 없어서 슬슬 다시 역으로 돌아갔다.










슬슬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이라서 하늘에선 빛내림도 보였고~


학생과 동행은 여기까지~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고 해서 나도 좀 피곤해서 호텔로 향했다.


아마 지금은 쿄토에서 여행하고 있을텐데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첫 여행 참 중요한데...


아무튼 항상 혼자서 여행하다가 누군가와 동행해서 그런지 신경도 써줘야 하는게 쉽지는 않다. 취향이 같으면 좀 더 수월할지도~










호텔로 가다가 저녁도 좀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생각해봤더니


시부야에 있는 규가츠 모토무라 분점이 하마마츠쵸 역에 오픈한게 생각났다.










저녁으론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나밖에 없었다.


왠지 혼자 전세내고 먹으러 온 느낌도 있었고










시부야 점과 다른 건 규가츠가 나왔을 때 너무 레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살짝 익혀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해놨더라.


음... 이렇게 차별 해놓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세트로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 여행와서 밥먹을 때는 맥주가 제격인 것 같다 ㅋㅋ


먹는 도중에 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손님 응대하는 걸 가르쳐 주는 걸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더라.


점장도 뭔가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었고


내 일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들더라. 옛날 생각나서...










아무튼 느긋하게 규가츠 먹고 호텔로 일찍 들어갔다.


아마 이날 사진정리해서 첫날 사진 올린 듯 싶은데~


맥북은 이제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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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5.03.24 00:24

보통 여행하고 돌아가면 여행사진을 올리는 편인데 작년에 맥북도 샀고 잘 포스팅이 되는지 확인도 할 겸 여행 중에 사진 올려본다~


토요일까지 일하느랴 조금 늦게 들어가서 짐정리하고 항상 늦게자는 터라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공항 도착~!


미리 웹체크인이 되지 않아서 공항가서 했는데 좌석이 바뀌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수속하고 게이트에서 줄곧 기다림...





이번에는 좀 큰 녀석을 타게 되었다.










언제나 기다리는 건 지루하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 한가한 느낌도 있었고










일단 좌석확인하고 탔는데...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왔더니만 비즈니스급 자리로 변경~


이거 왠일이래...










좌석 우측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카메라 가방을 넣으려고 했는데 안 들어감~ㅡ,.ㅡa


그래서 윗쪽에 넣어놓고 카메라만 빼놨다.










무슨 비행기 처음 타는 것도 아닌데 2층이라서 그런지 마냥 신기~










앞 공간도 넓어서 내릴 때까지 편하게 갔다. 잠이 솔솔 올 정도로~



















하늘사진 찍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딱히 찍을만한 것이 없더라. 


음... 돌아갈 때는 좀 더 괜찮은 하늘이면 좋을텐데 모르겠네...


아무튼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별다른 건 없었고 어제는 시부야 애플스토어에 잠깐 갔다가 바로 친구집에 가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시부야로 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상하게 시부야만 오면 이유없이 헤매는 일이 많아서 타워레코드가 애플스토어에서 가깝다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어제는 시간이 없었으니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오늘은 마루이시티에서 기간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요츠바 스토어에 갔다왔는데 어제는 일단 위치만 확인하고 패스~










아직 맥북 신형은 전시되어 있지 않아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랑 전원 코드 트래블 키트랑 HDMI 케이블만 구입~


그런데 익스프레스랑 상관없는 케이블은 왜???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오늘은 좀 피곤해서 사진이나 좀 정리하려고 했는데 잠깐 잠들어서 대충 이 정도로...


오늘까지는 사진 찍은 것이 별로 없어서 오늘 것까지는 정리하고 잘까 생각 중~


아무튼 다시 호텔에 구입한 것 놓고 친구집으로 갔다. 친구가 좀 바빠서 오랫동안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사진 한장 못 찍었다...


친구가 만들어줬던 카라아게도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도 잊지 않고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 역시 잊지 않고 친구가 좋아하던 과자도 가져가고~


평소에는 그렇기 시간이 안 가는데 어제는 유난히 빨리가는 시간이 그저 야속...


친구가 앞으로 2년동안은 아이들 진학에 신경 쓸 것이 많아서 바쁜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만나고 싶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타지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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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4.11.12 01:05

원래 8월에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좀 꼬인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가 11월 초에 갔다왔다.

 

꼭 사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꼭 만나고 싶었던 친구도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결국 이번에도 혼자서 여행...

 

전날 저녁 때까지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 가서 부랴부랴 짐챙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타고 갈 비행기는 아마747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 신형을 구경할 기회는 없었다.

 

 

 

 

 

 

 

 

 

슬슬 활주로를 떠나

 

 

 

 

 

 

 

 

 

서울 아래 빡빡한 건물들도 오랜만에 보고

 

 

 

 

 

 

 

 

 

발 아래 떠있는 구름보는 거 참 좋아한다.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다. 하늘 사진찍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발아래 하늘 보는 것도 좋아하는 이유를...

 

 

 

 

 

 

 

 

 

도쿄라면 이제는 딱히 계획 세우지 않고서도 문제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로~

 

 

 

 

 

 

 

 

 

턱을 괴고 창밖을 보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닌 것 같더라~^^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40분 남짓 달려서 우에노에 도착! 다행하게 이 날은 날씨가 맑았다.

 

 

 

 

 

 

 

 

 

이런 날은 해질 때 장관인데... 이날 도쿄타워나 스카이 트리에 올라가볼 걸 그랬나보다.

 

 

 

 

 

 

 

 

 

 

오랜만의 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는 항상 가던 곳이 변했을까 아니면 그대로일까...

 

 

 

 

 

 

 

 

 

전에는 없었던 이런 지붕이 생겼더라. 비올 때는 부담없이 걸어서 전철역까지 갈 수 있도록

 

 

 

 

 

 

 

 

 

첫날이 일본에서는 문화의 날로 공휴일이었다.

 

사실 시부야가 아니라 오이마치(大町)에 가서 상점가도 둘러보고 4월에 갔었던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왔던 다루야마(だるやま)에서 또 점심 겸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공휴일은 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시부야로 넘어왔다.

 

여행은 항상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느끼게 되더라.

 

 

 

 

 

 

 

 

 

슬슬 해가 저물어 가기 시작에서 다루야마 대신에 시부야에서 인기있는 소고기 돈가츠를 먹으로 찾아갔다.

 

 

 

 

 

 

 

 

 

5시쯤이었는데 벌써부터 줄을 서 있더라.

 

 

 

 

 

 

 

 

 

바로 옆 다리에는 뭔지 모를 잠수함이 그려져 있고~ 

 

 

 

 

 

 

 

 

 

한글도 있는 걸 보니 꽤나 오나보다.

 

규가츠모토무라(牛かもと村)라고 하는 소고기로 돈가츠를 만드는 곳인데 쉬는 날없이 하는 곳이라서 이곳에 왔었다.

 

 

 

 

 

 

 

 

 

내가 먹었던 건 갈은 마와 보리밥 셋트(牛ロースかつ麦めしとろろセット)를 먹었었다.  

 

 

 

 

 

 

 

 

 

좀 독특했던 건 평소에 먹던 돈가츠와는 다르게 튀김이 얇고 안의 소고기는 거의 레어인 음식이라서

 

식감이 살짝 생고기를 씹는 그런 느낌이긴하지만 상당히 부드러웠다.

 

갈은 마를 보리밥에 얹어서 같이 먹으니 꽤나 좋았다. 가격도 1300엔으로 적당했던 것 같고

 

다만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먹으면서 사진찍기는 쉽지 않을 듯 싶다. 나 역시 초점이 나가건 말건 그냥 대충 찍었으니까.

 

 

 

 

 

 

 

 

 

 

 

 

 

 

 

 

 

 

 

 

 

 

 

 

 

 

 

시부야역에서 7~8분 거리에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다시 시부야로 돌아왔다.

 

맥북에어 사러~

 

 

 

 

 

 

 

 

 

 

 

 

 

 

 

 

 

 

 

 

 

 

 

 

 

 

 

저녁이 되니 역시나 변합없이 붐비는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의 메인은 당연 겨울왕국~

 

그런데 솔직히 안 봐서 모르겠다. 어떤 느낌인지

 

 

 

 

 

 

 

 

 

 

 

 

 

 

 

 

 

 

휴일이라 그런지 애플스토어도 붐비더라.

 

 

 

 

 

 

 

 

 

아이폰 신형도 좀 만져봤는데...

 

지금까지 3Gs, 4S, 5S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아마 다음에 6S가 나오면 바꿀 생각~

 

플러스의 경우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좀 부담스럽고 아이패드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구지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

 

갤럭시 노트 정도 무난하게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가끔 포스팅 보면 직원과 사진찍기도 하고 그러던데 바빠서 그런지 딱딱 할 말만 하고 나도 물어볼 건만 물어보고 후다닥 구입~

 

국내보다 싸게 구입했으니 그걸로 만족~!

 

 

 

 

 

 

 

 

 

애플 스토어 윗쪽의 사거리에서 본 기린 가든

 

살짝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데... 뭐 그냥 패스...

 

 

 

 

 

 

 

 

 

오래 걷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파서 그런지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찍은 자전거~ㅋㅋ

 

 

 

 

 

 

 

 

 

상점가 대부분이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고 있었는데 로프트가 유난히 더 그런 느낌이더라.

 

 

 

 

 

 

 

 

 

 

 

 

 

 

 

 

 

 

 

 

 

 

 

 

 

 

 

좀 더 둘러보다가 신주쿠로~

 

이 때 킨들 시리즈도 볼겸 찍고 싶은 사진도 있어서

 

 

 

 

 

 

 

 

 

도쿄도청은 딱히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이거나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한참을 해매서 결국 찍었다. 슬슬 날씨도 좀 춥고 해서 신주쿠 번화가로 향했다.

 

 

 

 

 

 

 

 

 

신주쿠역 북쪽에 있었던 키티 한정샵~

 

악세사리를 파는 곳은 아니고 쿠키가 빵을 팔고 있었는데 한정이라면 혹하게 되는 나도 슬쩍 보고 겨우 참았다.

 

그놈의 한정...

 

 

 

 

 

 

 

 

 

 

 

 

 

 

 

 

 

 

근처에 오모이데 요코초가 있어서 살짝 둘러봤는데 남대문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

 

 

 

 

 

 

 

 

 

자욱한 연기를 연신 뿜어내고 밖은 한산하지만 북적이는 안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는 사람들...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직장인의 작은 즐거움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더라.

 

 

 

 

 

 

 

 

 

 

 

 

 

 

 

 

 

 

슬슬 돌아갈 채비를 하던 회사원...

 

그 마음 잘 알지 ^^

 

 

 

 

 

 

 

 

 

빠칭코에도 진출한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은 이제 어디 안 빠지는데가 없다.

 

 

 

 

 

 

 

 

 

 

 

 

 

 

 

 

 

 

 

 

 

 

 

 

 

 

 

신주쿠의 밤도 깊어 간다.

 

 

 

 

 

 

 

 

 

당연하지만 유니클로 정말 많다. 국내보다 싼 것도 있고 대부분 가격이 비슷하더라.

 

 

 

 

 

 

 

 

 

오랜만에 간 덴푸라 츠나하시(つなはし)

 

솔직히 전에 갔을 때 영 아니다 싶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날은 왠지 자꾸 끌려서 가게 되었다. 그래서 느낀 건지 몰라도 생각보다 편하게 먹고 돌아올 수 있었다.

 

여전히 사진찍는 것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

 

구입했던 맥북에어도 계속 들고 다니고 해서 바로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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