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5.04.03 3월 도쿄여행 셋째날 (2)
  2. 2015.04.03 3월 도쿄여행 셋째날 (1)
  3. 2014.04.23 2014년 4월 도쿄여행 둘째날 (3)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 야마시타공원 & 아카랭카 -
  4. 2014.04.22 2014년 4월 도쿄여행 둘째날 (2) - 야마테 공원 & 모토마치 -
  5. 2014.04.21 2014년 4월 도쿄여행 둘째날 (1) -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

3월 도쿄여행 셋째날 (2)

Bon voyage 2015.04.03 23:00



씨파라다이스 수족관이 좋다고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조금이나마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게 해놓은 거


특히 아이들이 교감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다. 물론 나도 좋았고~ㅋㅋ





































사람들이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느긋하게 쳐다본다.










증명사진도 하나 찍어주고~










3층 야외쪽에는 아마존 강에 사는 어류들과 잉어들이 있었는데 먹어를 줄 수 있어서 그런지 북적북적










사실 여기는 고래상어 보려고 갔었는데... 내가 못 찾아서 그런지 결국은 보지 못했다.










돌고래쇼를 하는 야외쪽에서는 돌고래가 몸을 풀고 있었고










야외 공연장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해서 그냥 패스~










다시 밖으로 나와서 돌핀 판타지관으로 갔다


여기는 한 곳에 몰려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나눠놔서 그런지 사람들이 몰리는 건 그나마 피할 수 있을 듯~




























돌고래 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천장에서 돌아다니는 모습보니 아이들처럼 꽤나 신기해서 한참을 있었다.


우연히 마음에 드는 사진도 찍고~



















안 쪽에는 개복치가 있었는데 덩치가 꽤 커서 놀람~



















구매한 티켓으로 낚시도 해볼 수 있었는데 이것도 귀찮아서 패스~


청승맞게 혼자서 하는 것도 좀 그랬고...



















작년에 도쿄에 갔을 때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인도 음식을 보니 갑자기 땡겨서 점심으로 해결


생각보다 맛나지 않은게 좀...










얼추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다 봤으니 다시 도쿄로~


멀리 보이는 열차가 요코하 씨사이드라인



















도쿄로 돌아가기 위해서 다시  JR 킨핫케이지마 역으로~










도쿄로 오자마자 에비스 맥주 기념관으로 향했다.



















밤에 야경찍으면 멋지게 나올 듯~ 





































대부분 도쿄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고 이제는 특별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주된 목표가 있으니~ㅋㅋ 바로 맥주~!










돈을 에비스 코인으로 바꾸고 맥주 2잔과 치즈셋트를 시켰다.










느즈막한 저녁이 아닌 낮에 맥주를 마시는 묘미도 좋고~ 누구와도 아닌 혼자서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것도 좋았다.


좀 피곤해서 호텔 가서 쉬면서 뭘할까 생각했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 도쿄타워를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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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셋째날 (1)

Bon voyage 2015.04.03 12:37

어제 비가 많이 와서 한가했던 것도 있고 해서 어제 사진 정리 다 끝내고 오늘부터 슬슬 올릴 생각~


사실 딱히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는데 기왕 찍은 것이니 올릴 수 밖에~




이 날은 느긋하게 일어나서 호텔에서 점심먹고 나섰다.


사실 이 날 시즈오카에 가려고 했는데 오후에 좀 흐리다고 해서 그냥 요코하마에 있는 씨파라다이스로 가기로 생각하고 나섰다.











벚꽃 피는 시기에 맞춰서 간다고는 생각했지만 역시나 조금 이른 느낌이 있었다.


음... 다음 날은 나카메구로에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걱정~


다음 날은 다음 날이고 오늘이나 잘 즐기자라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걸어갔다.










요코하마 씨파라다이스도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는 곳이다 에노시마 가는 정도?


요코스카 쪽이기 때문에 이 근처도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나중을 기약하고 일단 씨 파라다이스만 가기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시나가와에서 도큐혼센 쾌속(東急本線快速)를 타고 킨핫케이지마(金八景島)역에서 내려 


2~3정도 걸어서 요코하마 시사이드라인(横浜シーサイドライン)으로 갈아타면 바로 앞에서 내리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그런지 역 근처는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더라










왠지 오다이바갈 때 느낌과 비슷~










핫케이지마(八景島)역에서 내려 씨파라다이스쪽으로 걸어 갔다.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해서 좋았다.










역에서 내려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순환버스가 있었다.


사진찍으니까 운전사가 살짝 손도 흔들어주고~










영업시간 안내판이었던 건 지금 보고 알았네...










시나가와에서 전철을 타고 가면서도 날씨가 정말 맑아서 후지산이 보일 정도였기 때문에 '시즈오카에 갈 걸 그랬나?' 싶었다.










전부 보이지는 않았지만 후지산도 살짝 보이고










갈 걸 그랬나?...










바다 근처이다보니 이렇게 배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바다 근처 한바퀴 돌고 오는 것 같았다.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건 바이킹~










롯데월드에 있는 자이로드롭과 비슷한 것도 있었는데










엄청 빨라서 놀람~ 타는 사람들보고 유체이탈 하는 줄 알았다~ㅋㅋ










놀이공원에는 유령의 집이 빠질 수 없지~










씨파라다이스 중앙쪽으로 오니 티켓 판매처가 보이더라.


처음에 입구쪽에서 구입하는 건가 두리번거렸었는데... 조금 독특하다.



















티켓 종류가 꽤 많더라 난 그냥 수족관만 보러온 건데...










그래서 나는 아쿠아리조트 패스로 구입~


혼자서 딱히 그 이상은 필요없는 것 같아서



















얘네들 엄청 빠르더라 제대로 찍힌 사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가만있질 않더라










바다코끼리 덩치가 큰 건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 덩어리인 줄은 몰랐다.



















사진찍는 내내 움직이지도 않고 둥둥 떠다니면서 사람들 쳐다보던 녀석~










이 녀석도 엄청 빠르게 계속 움직이더라.





































수조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서 좀 놀랐다.


가족단위로 와서 즐기기 충분할 정도로 다양한 종이 있어서 아이들한테도 좋을 듯~




























왜 이 녀석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보다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





































보자마자 몇 인분이냐? 이거...



















사진으로 다 찍지는 못 했지만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종류가 많아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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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둘째날 (3)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 야마시타공원 & 아카랭카 -

Bon voyage 2014.04.23 00:02

이 때부터 왠지 모르게 몸이 피곤해져서 만사가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아마 전날 쌓였던 피로 때문인 것 같기도 했고... 그래도 여행인데 대충 둘러는 봐야할 것 같아서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갔다.

 

 

 

 

 

 

 

 

 

 

 

 

 

 

 

 

 

 

 

 

 

 

 

유명인이 자기 가게에 왔다갔다고 하는 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 것 같다~ㅋㅋ

 

 

 

 

 

 

 

 

 

 

 

 

 

 

 

 

 

 

 

 

 

 

 

 

 

 

 

 

 

 

 

 

 

 

 

 

아마 여기는 SEL 1018렌즈로 찍은 것 같은데 항상 7D에 24-105로 찍을 때마다 느꼈던 약간 답답한 화각이 아쉬웠었는데

 

이 날은 시원시원하게 찍을 수 있어서 좋더라. 똑같은 모습이라도 광각으로 보는 매력은 또 다르고~

 

 

 

 

 

 

 

 

 

일요일이라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더라.

 

 

 

 

 

 

 

 

 

 

 

 

 

 

 

 

 

 

 

 

 

 

 

 

 

 

 

가끔 삼청동에 갈 때 보던 녀석들이 보여서 은근히 반갑더라.

 

 

 

 

 

 

 

 

 

 

 

 

 

 

 

 

 

 

 

 

 

 

 

 

 

 

 

처음이 아니라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나중에 타베로그보면서 괜찮은 음식점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차이나타운 대충 둘러보고 야마시타 공원쪽으로 걸어갔다.

 

 

 

 

 

 

 

 

 

 

 

 

 

 

 

 

 

 

 

 

 

 

 

 

 

 

 

점점 더 허벅지는 아프고 무거운 카메라 가방때문에 어깨는 결려오고...

 

진짜 이 때 그냥 호텔로 돌아갈까 심각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이 랜드마크 쪽 야경 꼭 찍어본다고 꿋꿋이 버텼다.

 

결국 호텔 돌아가서 뻣어버렸지만~ㅎㅎ

 

 

 

 

 

 

 

 

 

일본에는 까마귀가 꽤 많은 편인데 이번에는 아마 이 녀석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듯~

 

 

 

 

 

 

 

 

 

 

 

 

 

 

 

 

 

 

공원 안에서 두 남자가 쇼를 하는 것도 잠깐 보고~

 

 

 

 

 

 

 

 

 

일단 어두워지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아카랭카 쪽으로 갔다.

 

 

 

 

 

 

 

 

 

오산바시 국제 여객 터미널도 이 날은 사람들이 좀 있더라.

 

 

 

 

 

 

 

 

 

보통 오산바시 여객 터미널에서 야경 사진을 많이 찍는데 아카랭카 쪽으로 다리 건너기 전에 있는 광장에 있는 이곳에서 찍어도 좋을 듯 싶다.

 

 

 

 

 

 

 

 

 

 

 

 

 

 

 

 

 

 

 

 

 

 

 

 

 

 

 

이 날은 인도음식 축제가 있는지 광장을 전부 사용하고 있더라.

 

 

 

 

 

 

 

 

 

 

 

 

 

 

 

 

 

 

 

 

 

 

 

 

 

 

 

안 그래도 이 때 꽤 배고팠는데 탄두리 치킨에 고소한 난 냄새 때문에 진짜 힘들었다.

 

 

 

 

 

 

 

 

 

 

 

 

 

 

 

 

 

 

 

 

 

 

 

 

 

 

 

 

 

 

 

 

 

 

 

 

 

 

 

 

 

 

 

 

 

 

 

 

 

 

 

 

 

 

 

 

 

 

 

 

 

 

 

 

 

 

 

 

 

 

 

 

 

 

 

 

 

 

 

 

 

안쪽에는 꽃을 전시해놔서 여기저기서 사진들 찍고 있었다.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그냥 찍어보기도 하고 조명받는 곳에 바싹 붙어서 찍어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조명있는 곳이 예쁘긴한 듯~

 

사진찍을 때 적당히 조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다.

 

 

 

 

 

 

 

 

 

아무튼 아카랭카 둘러보고 다시 여객선 터미널로~

 

요코하마 올 때마다 항상 이 곳을 지나가다보니 언젠가 이 까페에서 뭐라도 한번 마셔보고 싶다. 은근히 분위기 있는 것 같던데

 

 

 

 

 

 

 

 

 

 

 

 

 

 

 

 

 

 

 

 

 

 

 

 

 

 

 

가끔 보면 그 지역 특색에 맞는 버스들이 있는데 이 곳은 빨간 구두 아이가 유명해서 그런지 그 컨셉에 맞게 버스 색을 맞춰서 운영하고 있더라.

 

항상 걸어서 이동하다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일단 터미널 제일 위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서있는데 생각보다 이 날은 조금 춥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감기 걸릴 뻔~

 

 

 

 

 

 

 

 

 

 

 

 

 

 

 

 

 

 

 

 

 

 

 

 

 

 

슬슬 해는 저물었고 건너편 건물들에도 조금씩 빛을 비추기 시작한다.

 

 

 

 

 

 

 

 

 

 

 

 

 

 

 

 

 

 

 

 

 

 

 

 

 

 

 

 

 

 

 

 

 

 

 

 

 

 

 

 

 

 

 

 

 

완전히 어두워졌을 때 비로소 본 모습이 나오는 것 같더라.

 

지금까지 그렇게 요코하마에 왔어도 이 야경을 단 한번도 찍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날은 컨디션도 안 좋았고 피곤한 것도 있어서 그냥 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듯~

 

 

 

 

 

 

 

 

 

랜드마크 가기 전에 있던 호텔인 거 같은데 황금빛으로 물든 건물이 예뻐보여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찍었다.

 

대충 찍었는데 괜찮게 나온 듯~

 

 

 

 

 

 

 

 

 

랜드마크로 가는 기샤미치였는데 야경사진 포인트로 이 곳도 좋은 듯 싶더라.

 

삼각대 다시 펴고 장노출로 좀 찍어볼까 하다가... 역시나 바닥난 체력 때문에 그냥 찍었다.

 

음... 나중에는 야경만 찍으러 한번 와야겠다.

 

 

 

 

 

 

 

 

 

 

 

 

 

 

 

 

 

 

그렇게 랜드마크로 와서 4층에 있었던 음식점 중에 초밥으로 선택하고 들어갔다.

 

변함없이 생맥주 한잔 먼저 시켰는데 간단한 안주거리가 나오더라.

 

 

 

 

 

 

 

 

 

살짝 데친 꼴뚜기 같았는데 미역과 연근과 같이 먹어봤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듯~

 

 

 

 

 

 

 

 

 

샐러드는 평범했고

 

 

 

 

 

 

 

 

 

먼저 주문한 초밥셋트~

 

맛은 기대했던대로 좋았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무슨 생각으로 카이센동까지 주문해버렸다. 꽤나 배고팠는 듯~ㅋㅋ

 

 

 

 

 

 

 

 

 

이 때가 아마 8시쯤이었던 것 같은데 저녁 다먹고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

 

여행 시작하면 항상 하루이틀은 대충대충 돌아다니는 것 같다. 음... 여행에 사진이 전부는 아니니까~^^

 

아무튼 뭐가 부족하다고 호텔 앞 편의점에서 주전부리할 것 들 사가지고 밤늦게까지 TV보면서 먹다가 잠들었다.

 

이 날까지는 피곤한 탓에 그리 즐거운 여행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고... 아무튼 다음 날부터는 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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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둘째날 (2) - 야마테 공원 & 모토마치 -

Bon voyage 2014.04.22 00:04

그렇게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에서 모토마치 추카가이 역으로 와서 내렸다.

 

거리는 좀 되지만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ifootage wildcat 사용해본다고 설레발치다가 바람도 불고 계속 흔들려서 과감하게 접어버리고 사진만 찍었다.

 

나름 꼭 사용한다고 굳게 결심하고 가지고 왔는데 결국 짐만 되어버렸다. 이날 삼각대에 와일드 캣에 카메라까지 가지고 다니다보니 어깨에 담도 오고 허벅지는 아파오고...

 

역시 여행할 때는 가볍게 사진찍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

 

다음 날까지 아파서 고생한 듯~

 

 

 

 

 

 

 

 

 

 

 

 

 

 

 

 

 

 

 

 

 

 

 

 

 

 

 

 

 

 

 

 

 

 

 

 

특별히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몸이 가는대로 찍었다.

 

 

 

 

 

 

 

 

 

사람들이 꽤 많았던 야마테 111번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서 그냥 패스~

 

 

 

 

 

 

 

 

 

 

이 때야 봄이기 때문에 다행이었지만 햇빛 쨍쨍한 여름이면 꽤나 고생할 것 같았던 느낌~

 

 

 

 

 

 

 

 

 

 

 

 

 

 

 

 

 

 

 

 

 

 

 

 

 

 

 

그냥 꽃이 눈에 들어와서 찍어보기도 하고~ 

 

 

 

 

 

 

 

 

 

야마테 10번관 근처에서 봤던 만사가 귀찮은데 억지로 끌려나온 녀석도 보고~ㅋㅋ

 

 

 

 

 

 

 

 

 

 

 

 

 

 

 

 

 

 

여기는 야마테 자료관이었던 것 같다.

 

대부분 야마테 공원 근처에 있는 옛건물들은 외국인이 사용하던 집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꽤나 이국적인 느낌이 많아 나는 곳

 

 

 

 

 

 

 

 

 

 

 

 

 

 

 

 

 

 

전에 못 가봐서 한 번 가본 부리키 토이 박물관... 그런데 특별한 것은 별로 많지 않더라.

 

 

 

 

 

 

 

 

 

뭐... 이 정도???

 

 

 

 

 

 

 

 

 

 

 

 

 

 

 

 

 

 

 

 

 

 

 

 

 

 

 

 

 

 

 

 

 

 

 

 

 

 

 

 

 

 

 

 

 

 

 

 

 

 

 

 

 

 

별거 없는 나뭇잎일지도 모르지만 적당히 햇빛을 받으면 좀 시원한 느낌을 줘서 좋다.

 

 

 

 

 

 

 

 

그리고 조금 더 가면 있었던 에노키테이 까페~

 

 

 

 

 

 

 

 

 

바로 옆은 야마테 234번관인데 튜율립이었나? 아무튼 이국적인 집과 잘 어울리는 듯~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기다리던 사람들도 많았다.

 

하늘만 좀 더 맑았더라면 꽤 운치있는 풍경이 나왔을텐데 아쉽더라.

 

 

 

 

 

 

 

 

 

 

 

 

 

 

 

 

 

 

그리고 오른쪽에 있었던 에리스만 저택

 

이곳 역시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보는 것은 패스~

 

 

 

 

 

 

 

 

 

그리고 아마 베릭홀이었던 것 같았다.

 

사실 야마테에 있는 이 건물들에 특별히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다른 길로 가보고 싶어서 봤을 뿐 큰 의미는 없었다.

 

그냥 시간 떼우기???

 

 

 

 

 

 

 

 

 

그 다음 이탈리아 정원으로 가기 위해서 야메테혼도리를 따라 갔다.

 

도로폭은 좁은 편이고 이 길 주변 역시 대부분의 건물들이 이국적인 풍경이더라.

 

역시나 좀 더 맑지 못했던 하늘이 아쉽다. 

 

 

 

 

 

 

 

 

 

중간에 요코하마 유니온 교회도 있고

 

 

 

 

 

 

 

 

 

조금 더 걸어서 도착한 이탈리아 정원

 

 

 

 

 

 

 

 

 

 

 

 

 

 

 

 

 

 

 

 

 

 

 

 

 

 

 

 

 

 

 

 

 

 

 

 

 

 

 

 

 

 

 

 

 

 

 

 

 

 

 

 

 

 

 

 

 

 

 

 

 

 

 

 

 

 

 

 

 

 

 

 

 

 

 

 

 

 

 

 

 

사실 5년전인가? 도쿄 아사가야에서 요코하마 갈 때 새벽에 비가 내리다 그쳐서 하늘이 정말 맑고 좋았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그 때부터 이탈리아 정원에 또 오면 찍어보고 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결국...

 

여행할 때 찍고 싶은 사진은 날씨, 시간이 잘 맞아야 하는 걸 새삼 느낌

 

 

 

 

 

 

 

 

 

 

그게 이 사진~ 아마 2009년에 찍은 사진 것~

 

그 때는 저 앞에 있는 큰 빌딩이 랜드마크인 것도 몰랐고 일본어도 전혀 하지 못할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보다 좋아지긴 한 것 같다. 여러모로~^^

 

 

 

 

 

 

 

 

 

간간히 마음에 드는 풍경이 있었는데 이 날은 영~ 흐린 하늘 탓에 뭘 찍고 싶은 생각이 잘 안들더라.

 

아무튼 그렇게 모토마치 쪽으로 다시 돌아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입구부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일본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건 아기자기한 건물들이나 식당의 매력이라고 할까?

 

아무튼 작고 좁디좁지만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어서 좋은 볼거리들이 많아서 좋다.

 

 

 

 

 

 

 

 

 

 

 

 

 

 

 

 

 

 

지나가다가 두분 포즈가 똑같아서 한장~

 

 

 

 

 

 

 

 

 

 

 

 

 

 

 

 

 

 

예나 지금이나 이 빵집은 변함없은 구수한 빵냄새와 항상 사람이 많은 곳

 

음... 그만큼 변함없다는 얘기겠지

 

 

 

 

 

 

 

 

 

모토마치에서만 ABC마트 2번 본 것 같다. 없는 곳이 없어~

 

 

 

 

 

 

 

 

 

 

 

 

 

 

 

 

 

 

 

 

 

 

 

 

 

 

 

지나가다가 발걸음이 멈춘 곳은 부엉이 인형 파는곳~

 

안 그래도 좀 찾고 있었는데 종류가 많아서 어머니 선물로 3마리 셋트 샀다. 다만 아쉬운 건 대부분 해외에서 만든 부엉이들이 많더라.

 

 

 

 

 

 

 

 

 

그렇게 대충 보고 다리를 건넜다.

 

 

 

 

 

 

 

 

 

초입은 한산하지만 안쪽에는 상당히 북저거리던 차이나타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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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둘째날 (1) -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

Bon voyage 2014.04.21 02:20

전날 푹 쉬었더니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났었다.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친구가 콘서트 보러 도쿄에 온다고 해서 아침에 시간이 맞아서 하라주쿠에서 잠깐 만났었다.

 

내가 후쿠오카에 가지 않은 이상 만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우연히 만났던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친구는 같이 온 친구와 콘서트를 보러 가고 나는 신요코하마에 있는 라면 박물관으로 갔다.

 

 

 

 

 

 

뭐랄까 신요코하마역 근처는 사람냄새나는 곳이라기보다는 딱딱한 느낌이었다. 날씨 탓인지도 모르겠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들이 꽤 많더라.

 

 

 

 

 

 

 

 

 

여행할 때 걸어가면서 미리 생각해둔 곳이 아니면 잘 눈여겨 보지 않는 편인데 이 가게가 유난히 눈에 들어오더라. 결국~ㅋㅋ

 

 

 

 

 

 

 

 

 

쯔께맨도 있고~ 면의 양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다른 것 같더라.

 

 

 

 

 

 

 

 

 

일본은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일요일인 것도 있고 이 까페에는 일찍 열어놨더라.

 

박물관에서 돌아갈 때는 사람들이 북적거렸고

 

 

 

 

 

 

 

 

 

역에서 5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라면 박물관~

 

요코하마를 처음오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기 라면 박물관은 처음으로 와봤다. 작년에 컵라면 박물관도 처음이었고~

 

 

 

 

 

 

 

 

 

 

 

 

 

 

 

 

 

 

또~ 쓸데없이~

 

 

 

 

 

 

 

 

 

1층은 기념품파는 곳이고

 

 

 

 

 

 

 

 

 

 

 

 

 

 

 

 

 

 

당연히 라면재료들도 팔고 있고~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지하가 아니라 지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박물관은 지하였다.

 

 

 

 

 

 

 

 

 

점심시간 때 가서 그런지 여기저기 줄 서 있는 걸 보고 여기서 라멘 먹는 건 그냥 포기...

 

 

 

 

 

 

 

 

 

 

 

 

 

 

 

 

 

 

 

 

 

 

 

 

 

 

 

 

 

 

 

 

 

 

 

 

 

 

 

 

 

 

 

 

 

어느 곳이고 한산한 곳이 별로 없더라. 길도 좁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었고

 

 

 

 

 

 

 

 

 

 

 

 

 

 

 

 

 

 

그래도 옛 일본의 건물들의 분위기를 볼 수 있었던 건 좋은 경험이었다.

 

 

 

 

 

 

 

 

 

더 있어봤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다시 1층으로~

 

 

 

 

 

 

 

 

 

단순히 라면 전시 정도가 아니라 각 지역의 라멘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라멘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전에 케이블TV에서 일본라면 일주하던 것도 생각나고~

 

일본 방송이었는데 진짜 라멘 좋아하는 사람들이더라~ㅋㅋ 

 

 

 

 

 

 

 

 

 

 

 

 

 

 

 

 

 

 

라면 박물관에 왠 미니카 판매하는지 모르겠지만 음... 어렸을 때 생각하면 좀 부럽기도 했고

 

 

 

 

 

 

 

 

 

산라멘의 비밀에 다가가다~!

 

뭐 다 공개해도 그 만큼 자신있다는 얘기겠지? 아마?

 

 

 

 

 

 

 

 

 

미니카 작동하길래 찍어봤는데 역시나 어두운 실내에서는 무리

 

 

 

 

 

 

 

 

 

그리고... 아까 유난히 눈에 들어왔던 라멘집에서 점심 해결했다~ㅋㅋ

 

옆에 주문한 쯔께멘 양보고 좀 놀랍더라. 저걸 어떻게 다 먹나 싶어서~

 

 

 

 

 

 

 

 

 

일단 맥주 한잔 시키고~

 

 

 

 

 

 

 

 

 

나는 가장 적은 양의 쯔께멘을 주문했다.

 

일본에서 라면을 그렇게 먹어봤어도 쯔께멘은 이번이 처음~!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몰라도 맛은 그냥 보통...

 

 

 

 

 

 

 

 

 

저 반숙 달걀은 꽤 맛나더라.

 

 

 

 

 

 

 

 

 

 

 

아무튼 그렇게 일찍 나와서 다시 모토마치쪽으로

 

분명히 전날 일찍 잤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몸이 지치지 시작했다. 나이탓인가???

 

5일 중에 이제 둘째날 사진이고 금요일에 P&I 가서 사진찍은 것도 아직 정리 못 했는데 언제 할런지 모르겠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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