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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미리 가보기는 처음~

by 분홍거미 2013. 3. 17.

4월에 결혼하는 후배녀석이 있는데

 

톰과 제리처럼 그리고 친구처럼 왠수같이 지내는 상현이가 결혼한다고 메인사진을 부탁해서 안 그래도 미리 식장 좀 가볼까 했는데

 

마침 미리 식장 견학을 간다고 같이 가서 피로연 때 식사 같이 하자고 해서 갔다.

 

음... 결혼식 사진을 처음 찍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년을 같이 한 녀석이고 스냅도 아닌 메인으로 찍어야 해서 조금 신경 좀 써야겠다 싶었다.

 

 

 

 

 

 

 

 

식장 내부에서 찍어줄 사진이 있었는데 마침 식이 진행 중이라서 아쉽게 보기만 하고 나왔다.

 

신부 대기실은 앞뒤로 다소 좁은 느낌이지만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았고

 

 

 

 

 

 

 

 

 

신부 대기실, 가족 대기실 그리고 메이크 업 할 곳을 둘러보고 미리 준비를 해놓은 피로연 식사하러 가는 중~

 

 

 

 

 

 

 

 

 

 

일단 식사는 부페가 아닌 미리 준비해놓은 음식으로 정했다고 한다.

 

둘 다 뷔페식은 싫다고 했고 번잡스럽게 사람들이 오가는 것보다 느긋하게 앉아 이야기도 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고

 

그리고 아이들이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는게 쉽지 않고 어른들 역시 뷔페보다는 이런 식의 식사가 괜찮을 것 같더라.

 

 

 

 

 

 

 

 

 

 

 

 

 

 

 

 

 

 

 

 

 

 

 

 

 

 

 

음식이 아주 독특한 것들은 아니지만 경험상 이런 식으로 차려놓은 음식들은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맛도 괜찮았고 나이를 불문하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느 음식들이었다.

 

 

 

 

 

 

 

 

 

4월에 결혼할 사람들~

 

역시나 둘 다 사진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떻게 찍어야 하나 고민 좀 된다~ㅋㅋ

 

 

 

 

 

 

 

 

 

사회를 봐주기로 한 상현이 친구도 와서 같이 식사~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식사 마치고 커피 마시러 웨딩홀 근처에 있는 커피숍으로 갔다. 

 

 

 

 

 

 

 

 

 

나야 커피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터라 알아서 부탁하고 같이 주문했던 쿠키~

 

안에 초코가 들어 있었나? 아무튼 그랬다.

 

 

 

 

 

 

 

 

 

사회를 봐주기로 한 친구와 함께 찍어주고~

 

 

 

 

 

 

 

 

 

좀 다정하게 포즈 좀 취해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이 정도~ㅋㅋ

 

말 안 들으면 '아무나 찍혀라~' 연사로 찍는다고 겁주니까 겨우 이 정도다. 음... 당일은 머리 좀 써야할 것 같다. 

 

 

 

 

 

 

 

 

 

사회 진행할 친구는 결혼한지 꽤 된 터라 이런저런 조언도 좀 해주니 경청한다.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커피마시면서 나는 제수씨와 이런저런 얘기... 그렇게 두어시간이 넘어서 집으로 왔다.

 

 

 

 

 

 

 

 

 

그리고 결혼사진 부탁했다고 선물해준 메츠 58 AF-2~!!!

 

짜슥~ 사진은 셔터누르면 찍히는 줄만 아는 녀석이 어떻게 이걸 알고 샀냐~ㅎㅎ

 

안 그래도 430EX II가 간당간당해서 새로 하나 사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오랜 시간 같이 지내다보면 필요한게 뭔지를 잘 아는 것 같다.

 

아니면 잘 찍어달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ㅋㅋ 아무튼 고맙다. 잘 써서 잘 찍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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