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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 4 레트로 SP 유니온 데저트 모스 (NIKE Jordan 4 Retro SP Union Desert Moss) - 당첨이 되긴 하는구나 -

by 분홍거미 2021. 6. 27.

토요일 오전에 아버지 차 정기검사를 내가 갔다와야 해서 정기검사 받으며 기다리다가

 

문득 '아, 오늘 나이키 드로우있지 않았나?' 생각이 나서 드로우 신청을 해봤다.

 

사실 드로우는 작년인가? 덩크하이 메이즈&블루 이후로는 오랜만인 것 같다.

 

가끔 마음에 드는 스니커 드로우 신청을 하긴 했는데 매번 광탈이라서 신청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검사 끝날 때까지 시간도 좀 있고 해서 신청하고 진짜 깜빡하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당첨되었다고 와서~ㅋㅋ

 

후딱 주문하고 어제 받았었다.  

 

 

 

유니온 LA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컬러조합이 괜찮은 것 같아서 신청해본 것 뿐이지 유니온이 편집샵인지 패션 브랜드인지 모르겠다.

 

박스 컬러조합은 파스텔톤의 베이지 컬러와 블루로 되어 있는데

 

콜라보 제품이라서 그런지 일반 박스와는 다른 둣 싶네

 

 

 

 

 

 

 

 

정식 이름은 에어 조단4 레트로 SP라고 되어 있고

 

어차피 될 거라고 생각도 안 해서 사이즈는 260으로 함~ㅋㅋ

 

 

 

 

 

 

 

 

아랫면에도 이런저런 프린팅이 되어 있다.

 

 

 

 

 

 

 

 

박스를 오픈하면 일반속지외에 조던이 프린티되어 있는 속지가 하나 더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컬러조합은 아니지만

 

살짝 복고풍같은 컬러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오히려 더 고급스러운 느낌

 

 

 

 

 

 

 

 

뭔가 주렁주렁 달려있는게 많은데 여분의 레이스, 패치 그리고 플라스틱 재질의 조던 열쇠고리같은 악세사리가

 

달려 있다.

 

매번 일반적인 스니커만봐서 그런지 적응 안되네...

 

 

 

 

 

 

 

 

 

 

 

 

 

 

 

 

 

 

 

 

 

 

 

 

 

 

 

 

 

 

 

 

 

 

 

꺼내어서 구석구석 보니 색조합도 그렇고 재질의 매칭도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

 

개인적으론 조던시리즈는 그다지 좋아하질 않는다.

 

원판으로 조던 11, 12이후로는 조던시리즈는 거의 신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내 발모양과는 잘 맞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오히려 피펜을 좋아하고 피펜시리즈를 엄청 신었던 기억이 나네.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던 11시리즈 전후로 조던11 이전의 조던제품들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은 느낌

 

대표적인게 조던1이나 조던3가 그렇지 않나 싶은데

 

어찌보면 최근 유행하는 디자인이 아닌 복고풍 디자인에 기능도 기껏해야 에어정도 들어간 제품들이 인기가 많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패션스타일과 잘 어울려서 그렇지 않나 싶다.

 

 

 

 

 

 

 

 

메인컬러는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는데

 

적당히 짙은 베이지내지는 카키라고 해야 하나? 컬러 채도 조금만 높거나 낮아도 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컬러인데

 

적당히 묵직한 컬러에 다른 컬러와도 잘 조합할 수 있는 톤인 것 같다.

 

 

 

 

 

 

 

 

바깥쪽은 이렇고

 

 

 

 

 

 

 

 

안쪽은 이렇다.

 

 

 

 

 

 

 

 

반투명 재질을 사용해서 컬러가 중간에 끊기지 않게 한 것도 좋은 것 같다.

 

 

 

 

 

 

 

 

아웃솔은 이런데 확실히 옛날 모델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음

 

요즘 농구화 아웃솔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촌스러운 느낌도 아니다.

 

밋밋하지 않게 컬러를 넣어준 것도 좋고

 

 

 

 

 

 

 

 

에어 안쪽의 컬럼도 신경써서 청록색으로 넣었더라.

 

조던4가 나오는 시기의 제품들은 보통 화이트 컬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깔창은 뭐 특별한 건 없고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

 

 

 

 

 

 

 

 

유니온과 콜라보 제품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빈티지 느낌나게 실도 밖으로 나와 있고

 

혀부분의 경우는 접혀있는데 앞쪽을 펴서 신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다가 당첨되어서 왠지 소 뒷걸음질 하다가 쥐잡은 느낌이긴 하지만 기분은 좋네

 

막상 온라인으로 봤을 때에는 컬러 소화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직접보니까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어쨌든 오랜만에 당첨되었으니 당분간은 또~ㅋㅋ

 

아디다스는 폼러너 한번만 부탁~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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