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아디다스 어드벤쳐 탑로더 백팩 (ADIDAS Adventure Toploader Backpack)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인데... -

by 분홍거미 2021. 9. 20.

얼마 전에 아디다스에서 세일하던 때에 찜해놨던 가방 하나 집어왔다.

 

전에 구입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메리다 팔콘 10'은 원래 인라인탈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가방이 슬림하고

 

파티션도 잘 나눠져 있어서 오히려 등산할 때 많이 사용해왔는데 

 

뭔가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면 부피가 애매한 것 같아서 아디다스에서 가방 찾아보다가 구입~

 

 

 

 

 

일반적인 라이프 스타일로 사용해도 무난한 가방이지만 이것저것 좀 열어보고 확인해보니

 

등산할 때 더 잘 맞는 느낌이 들어서 구입~

 

 

 

 

 

 

 

 

전면에 주머니도 제법 있고 자잘하게 넣을 수 있는 지퍼타입 주머니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뒷면 벨트 쪽을 보니 언젠가 구입했던 가방이 생각나는데... 뭐였더라?

 

아, KATA 3in1 가방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KATA 가방의 경우는 카메라용 가방이라서 정해진 파티션 내에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용도로 사용하기엔 애매하지만 노트북이나 카메라외 추가악세사리 넣고 여행하기에는 딱 좋은 가방이다.

 

카메라 백팩타입치고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고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행하기는 힘드니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언젠간 다시 사용할 수 있겠지...

 

어쨌든 용량은 32L에 17 cm x 28.5 cm x 47.75 cm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그리 커보이진 않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뭔가 딱 잘 맞는 느낌~

 

 

 

 

 

 

 

 

전면 클립을 오픈하면 큰 주머니가 나오고 옆에 추가로 지퍼타입 주머니가 하나 더 있다.

 

 

 

 

 

 

 

 

이 가방을 산 가장 큰 이유는 사이드 포켓이 있는 것인데

 

물통을 집어넣고 고정할 수 있는 밴드도 있어서 반대편에 등산스틱을 넣어도 흔들림없이 잘 고정 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았고

 

혹시나 인스타360 ONE R을 셀피스틱에 마운트해서 고정시키는 것도 그럭저럭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옆면에서 폭이 많이 넓지 않아서 가방을 메고 움직일 때에도 뭔가 거북이 등짝 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고

 

 

 

 

 

 

 

 

왼쪽 하단에는 부피가 프린팅 되어 있음~

 

 

 

 

 

 

 

 

하단에는 침낭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밸트가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삼각대를 고정시켜 놓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도 가방 아랫부분에는 고무재질 원단이 덧대에 있어서 이물질이 묻었을 때 닦아내기도 편하고

 

침낭이나 삼각대가 슬립이 나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좋다.

 

 

 

 

 

 

 

 

보통 백팩타입 가방들은 어깨끈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가방라인이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드벤쳐 탑로더의 경우는 어깨끝라인 윗쪽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이고 하단은

 

사람의 신장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보통 허리라인에서 밑으로 많이 내려가지 않게 때문에

 

특히 등산할 때 잘 맞는 가방인 것 같다.

 

뭔가 가방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큰 걸 사용하다보면 은근히 걸리적 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면에 있어서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그리도 윗부분에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빨리 꺼내서 사용하려는 물건을 넣어놓기 좋을 것 같다.

 

 

 

 

 

 

 

 

어깨끈의 경우는 쿠션감이 있는 폼소재를 넣고 겉은 메쉬타입으로 만들어서 땀이 나거나

 

가방끈과 맞닿는 부분의 열배출도 어느 정도 신경써준 것 같다.

 

확실히 아웃도어용 백팩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해놓은 것 같다. 그리고 가방끈에 물통이나 작은 파우치등을

 

부착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추가적으로 악세사리를 구입하지 않아도

 

바로 고리에 걸어서 사용할 있게 해놓은 것도 좋은 것 같다.

 

 

 

 

 

 

 

 

밸트가 이동시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체스트 밸트도 당연히 있고...

 

근데 모양새가 뭔가 좀 다른 것 같다??? 아마도 긴급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 같은 느낌인데...

 

음... 위급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꽤 좋은 아이디어다.

 

지금까지 이런 타입을 보지 못 했으니까

 

 

 

 

 

 

 

 

등받이 부분도 쿠션이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등에 부담감도 덜어주고 백팩의 형태도 잘 잡아줄 수 있게 해놨고

 

등뼈 기준으로 2개로 분할되어 있어서 등에 밀착감을 높여줘서 편함

 

 

 

 

 

 

 

 

가방끈은 일자형태가 아닌 어깨에서 겨드랑이로 이어지는 라인에 맞춰서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이 역시 장시간 가방을 메고 등산할 때는 편할 것 같다.

 

 

 

 

 

 

 

 

안쪽에도 파티션이 잘 나눠져 있어서 트래킹하거나 등산을 하거나 할 때에도 필요한 물건들을 잘 넣을 수 있게 해놨다.

 

음...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 했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더 괜찮은 것 같다.

 

이제 당분간은 주말에도 쉬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연휴 끝나면 받을게 하나 더 남긴 했는데... 이건 받고 나서 얘기해야 할 듯 싶다~ㅋ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