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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PRM 할로윈 (NIKE Dunk Low Retro PRM Halloween) - 할로윈 지난지가 언젠데... -

by 분홍거미 2022. 2. 12.

지금까지도 덩크 시리즈의 인기는 여전하다.

 

게다가 프리미엄 라인이라면 누구나 눈독을 들일 만한데 작년부터 줄기차게 드로우가 있었지만

 

나에게는 당첨이 얼마나 요리조리 잘 피해가는지 무수한 드로우 속에서도 한번도 당첨이 되지 않더라 ㅋㅋ

 

며칠 전까지도 있었던 덩크 할로윈 당첨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시스템도 확인해볼 겸 오랜만에 스탁엑스(StockX) 중계업체에서 구입했다.

 

국내 솔드아웃이나 KREAM처럼 운동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야후옥션이나 이베이처럼 구매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입찰자가 올려놓은 가격에 구매하거나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비딩을 걸어서 구입을 하는 방식인데

 

단순히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수수료, 세금, 관세 그리고 배송비까지 감안을 하고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처럼 단순한 계산으로 구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국내에 발매하지 않은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어서 좋긴하다.

 

다만 가끔 허술한 검수기준이나 가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간간히 이슈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쓸만한 중계업체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당첨이 되지 않으면 거의 사지 않는 편이라서 많이 이용하지는 않지만~^^

 

 

 

 

 

밑에서 가품에 대한 얘기도 할건데 일단 덩크 할로윈의 경우 박스는 국내건 해외건 무조건 빨간색 일반 박스다.

 

행여나 덩크 SB라인 박스로 온다면 살짝 의심을 해보는 것도 좋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이즈는 255mm(US 7.5)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덩크로우의 경우에는 조던1과 같은 계열이긴하지만

 

덩크로우가 살짝 작은 느낌이 들더라.

 

아마도 앞쪽 라인이 조던1과 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 막상 신어보면 또 똑같음...

 

 

 

 

 

 

 

 

 

박스를 열어보면 프리미엄 라인이긴 하지만 덩크 시리즈라 자비없다~ 그냥 일반 속지~

 

 

 

 

 

 

 

 

 

 

 

 

 

 

 

 

 

 

 

 

 

 

 

 

 

 

 

 

 

 

 

 

 

 

 

 

덩크 로우 PRM 라인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덩크로우와 디자인면에서 다른 부분은 없지만

 

할로윈이라는 네이밍을 달고 나왔기 때문에 할로윈하면 떠오르는 호박의 컬러와 유령복장에 많이 사용하는 블랙컬러

 

그리고 화이트 컬러가 아닌 밝은 베이지 컬러조합으로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원색의 컬러는 아니다보니 고급스럽게 보이긴 한다.

 

 

 

 

 

 

 

 

 

신발 길이면에서는 조던1과 차이는 없다.

 

다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앞쪽 라인이 조던1이 좀 더 넓게 퍼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조던1과 덩크로우를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말하는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을 듯~^^

 

 

 

 

 

 

 

 

 

그저 평범한 덩크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블랙컬러 라인에 은은하게 새겨져 있는 모양들이 보인다.

 

 

 

 

 

 

 

 

 

발광을 하는 재질로 블랙컬러 라인에 할로윈 프린팅을 넣어놨는데 이게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빛을 받으면 어두운 곳에서 은은하게 할로윈 그림들이 보이게 된다.

 

 

 

 

 

 

 

 

 

특히 힐컵부분에 프린팅은 확실히 할로윈 버전이라는 느낌이 들게 부릅뜨고 있는 두 눈이 인상적~

 

 

 

 

 

 

 

 

 

뭔가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모양~ 잘못한 것도 없는데~ㅋㅋ

 

그리고 가품의 경우에는 블랙컬러 위에 글로우 타입으로 프린팅 되어 있는 그림들이

 

정품처럼 보일락말락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보인다.

 

이 점도 구입 시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조던1 처럼 뭔가 고급스러운 옆라인은 아니지만(개인적인 생각) 나름 덩크 로우만의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예뻐보이더라.

 

아마도 힐컵부분이 조금 낮고 혀끝부분은 솓아 있는 느낌이라서 그 라인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운이 좋았던건지 전반적으로 마감이 괜찮은 편인데 특히 스우시는 완벽하게 깔끔~

 

게다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호박색이라서 마음에 든다.

 

호박색을 보면 좀 짙은 붉은 계열 호박색인데 가품이 경우는 옐로우 계열에 조금 밝은 호박색이라서

 

이 또한 가품을 판단하는 한 포인트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어퍼 메인컬러가 화이트였다면 다소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도 모르는데 세일컬러 같은 느낌이라서

 

색조합이 참 마음에 듬~

 

뭔가 원색의 컬러보다는 파스텔톤의 색감을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다.

 

 

 

 

 

 

 

 

 

로우앵글에서 봤을 때 덩크 로우 시리즈는 바닥으로 낮게 퍼지는 맛은 없지만

 

나름대로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은 느낌

 

 

 

 

 

 

 

 

 

혀부분은 세일컬러의 레이스 그리고 혀부분의 세일컬러와 호박색 컬러 조합도 예쁘고

 

상단의 스위시는 올블랙으로 처리해서 은은하게 보이는 나이키 로고가 더 고습스럽게 느껴짐

 

 

 

 

 

 

 

 

 

덩크 시리즈는 대부분 혀가 바닥에 붙어 있어서 떼어낼 수가 없다.

 

컬러는 어퍼쪽 컬러와 동일한 호박색에 블랙으로 나이키 로고에 검은색 거미가 프린팅 되어 있다. 

 

난 분홍거미~ㅋㅋ

 

 

 

 

 

 

 

 

 

아웃솔의 경우에는 기존 덩크로우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클리어 재질에 빛을 받으면 발광이 되는 글로우 타입이다.

 

아마도 덩크 로우 할로윈이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10월 쯤 할로윈데이에 맞춰서 나온 제품이지만 컬러조합이 괜찮아서 봄시즌에 신어도 괜찮은 컬러고

 

밤에는 은은하게 올라오는 야광 무늬 때문에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덩크로우가 될 것 같다.

 

 

 

 

 

 

 

 

 

이 날만을 기다렸다~ㅋㅋㅋ

 

한번은 당청되겠지 싶어서 가품테스트도 하고 발광 시 어떻게 보이는지 UV라이트를 미리 사놓는 설레발을 쳤는데

 

제대로 사용할 수 있기 되었음~

 

 

 

 

 

 

 

 

 

일단 불을 끄고 UV라이트 ON~

 

 

 

 

 

 

 

 

 

실제로 발광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했는데 딱 이 정도다.

 

저녁에 어두운 곳에 있거나 밝은 곳에 있어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 정도는 아니고~

 

 

 

 

 

 

 

 

 

좀 보정을 하면 대략 이렇게 나오고 이 정도는 되어야 어퍼에 어떤 그림을 넣었는지 알 수 있겠더라.

 

이렇게 보니까 좀 있어 보임~

 

 

 

 

 

 

 

 

 

아웃솔의 경우에는 전체가 발광을 해서 제대로 보려면 빛을 제법 많이 비춰줘야 하는데

 

UV라이트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편함

 

 

 

 

 

 

 

 

 

바깥쪽 모양은 이렇고

 

 

 

 

 

 

 

 

 

안쪽이 뭔가 더 다양한 느낌~

 

 

 

 

 

 

 

 

 

앞쪽 토박스

 

 

 

 

 

 

 

 

 

살짝 무섭게 보이던 힐컵부분의 두 눈은 발광하니까 더 노려보는 것 같다.

 

 

 

 

 

 

 

 

 

 

 

 

 

 

 

 

 

 

 

 

 

 

 

 

 

 

 

 

 

 

 

 

 

 

 

 

다양한 각도에서 보면 확실히 구미를 당기는 포인트들

 

 

 

 

 

 

 

 

 

 

 

 

 

 

 

 

 

실제로 이 정도까지 발광하면 좋겠지만 LED를 넣지 않고서야 힘들고

 

감성사진 찍기에도 좋은 재료가 될 것 같다~ 사길 잘 했네~

 

 

 

 

 

 

 

 

 

아무래도 스탁엑스에서 구입한 건 정말 오랜만이고 솔직히 미더운 부분도 있어서

 

유튜브 보면서 가품판단을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미리 봤었는ㄷ

 

정품의 경우에는 어퍼와 미드솔 접합부분의 본드가 발광하는 것을 제외하고 어느 부분도 빛이 반응하지 않는다.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부분 동일한 결과가 나오면 맞지 않을까 싶다.

 

 

 

 

 

 

 

 

 

정품의 경우에는 UV 라이트를 비췄을 때 제품생산시 프린팅한 고스트 스티치가 없다.

 

가품의 경우에는 레이스홀 첫번째 가죽라인에 맞춰서 고스트 스티칭 라인이 있음

 

 

 

 

 

 

 

 

 

힐컵의 경우에도 가품의 경우에는 눈동자 위 화이트부분에 고스트 스티칭이 들어가는데

 

정품이 경우에는 재봉선에 살짝 발광하는 것 외에는 고스트 스티칭이 없음

 

 

 

 

 

 

 

 

 

측면에서 봤을 때에도 정품의 경우에는 어퍼와 미드솔이 만나는 부분의 본드외에는 반응하는 부분이 없지만

 

가품의 경우에는 각 부위에 고스트 스트칭 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스우시를 보면 되는데 정품은 사진처럼 깔끔하지만

 

가품의 경우에는 스우시 모양을 따라서 고스트 스티칭이 보이게 됨~

 

 

 

 

 

 

 

 

 

 

 

 

 

 

 

 

 

 

정품의 경우에는 어디를 봐도 미드솔 본드라인 외에는 반응하는 부분이 없고

 

정품생산시 미드솔 접합부분의 본드나 화이트 컬러 재질을 사용했을 때 UV 라이트에 반응을 한다고 한다.

 

중계업체의 신뢰성을 믿고 구매를 하는 것이지만 아주 가끔 가품 논란이 생기면 

 

구매자입장에서는 구매를 하기가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구매를 하거나 판매를 할 때 가품판정을 받으면 정확히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를 얘기 해주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업체 입장에서는 판단유뮤의 노하우가 될 수도 있고 악용사례(개인으로는 당연히 힘들겠지만~)를 만들 수 있어서

 

공개를 하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최근 덩크로우의 경우에는 정식으로 생산하는 제품임이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안 좋은 경우가 많고

 

되려 가품의 경우가 퀄리티가 좋아서 제품이 불량 느낌이 나면 정품이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

 

외관에서 보이는 정품과 가품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그나마 개인이 판단하기 위해서는 UV 라이트라도 하나 정도 구비해놓으면 기본적인 판단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UV 라이트를 사용해보려고 덩크 로우 할로윈을 구입한 기괴한 상황이긴 하지만 나름 재밌었음~ㅋㅋ

 

 

 

 

 

 

 

 

 

 

 

 

 

 

 

 

 

 

UV 라이트를 사용하면서 보니까 잘만 사용하면 사진찍을 때에도 꽤 유용할 것 같더라.

 

아무튼 잘 사용해야지~

 

정말 궁금했던 궁금증 해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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