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私なりのグルメ

성수역 근처 햄버거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 나만 몰랐던 햄버거 명소~ -

by 분홍거미 2025. 5. 19.

여태껏 카시나에서 한번도 뭔가 당첨되는게 없었는데

 

왠일로 조던1 로우 스왈로브스키가 당첨되어서 일정에 없던 성수로~

 

(결국 박스에 커다란 칼집이 있어서 반품각이지만...)

 

 

 

설레임을 앉고 도착한 곳은 성수역~ 토요일 조던3 서울 2.0 광풍이 분 다음 날 일요일

 

날씨가 다시 화창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다.

 

 

 

 

 

 

 

 

 

오후가 시작되는 시간에 도착했더니 햇살이 좀 따갑다.

 

뭐, 그래도 비오는 거보단 낫지

 

 

 

 

 

 

 

 

 

카시나 가기 전에 밥 좀 먹고 싶어서 어디에 갈까 생각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유난히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다.

 

매번 반대편으로만 내렸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이쪽의 성수동 거리는 이런저런 브랜드들이 즐비하게 있는 것 같음

 

 

 

 

 

 

 

 

 

북적거리는 메인 거리를 좀 더 내려오니 한산해짐

 

사람 많은 곳은 딱 질색이라서...

 

 

 

 

 

 

 

 

 

거의 다 온 것 같다.

 

역에서 제법 거리가 있는 느낌인데 여기에도 은근히 사람들이 줄서 있는 곳이 있더라.

 

 

 

 

 

 

 

 

 

역에서 느긋하게 7~8분은 걸은 것 같다.

 

도착한 곳은 햄버거로 유명한 보어드앤헝그리

 

사실 최근까지 햄버거는 그리 먹지 않는 편이라서 아주 가끔 생각날 때 먹어보곤 하는데

 

여기는 왠지 궁금해서 와보고 싶었음

 

 

 

 

 

 

 

 

 

건물의 벽화가 상당히 인상적

 

화창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그림

 

 

 

 

 

 

 

 

 

난 여전히 카메라를 들고 나니기 때문에 가끔은 광각의 화각이 아쉬울 때가 종종 있다.

 

다행히 아이폰으로는 광각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종종 유용하게 써먹고 있음~ㅋㅋ

 

 

 

 

 

 

 

 

 

그리고 보어드앤헝그리 캐릭터 표정이 아주 묘하게 매력적이더라.

 

웨이팅이 4팀이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입성~

 

 

 

 

 

 

 

 

 

 

 

 

 

 

 

 

 

 

 

 

 

 

 

 

 

 

 

 

 

내부 분위기는 미국식 햄버거 가게의 스타일 느낌이고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은 제법 있는 편이고

 

무엇보다 순서대로 들어와서 빈자리 우선순위로 앉을 수 있게 직원 분이 안내해주는데

 

혼자 간 나는 무조건 2인 테이블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 거 없음 그냥 빈자리면 OK!라서

 

4인 테이블에 앉았다~

 

 

 

 

 

 

 

 

 

테이블에는 핫소스랑 티슈 그리고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 카테고리다보니

 

니트릴 장갑이 테이블마다 있는게 특징~

 

근데 이거 은근히 먹기 편해서 좋다.

 

 

 

 

 

 

 

 

 

주문은 NFC로 링크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거나 NFC가 잘 되지 않는다면 QR 코드를 찍어서 해도 무방

 

아이폰 15프로가 NFC가 되는 건 최근에 알았다~ㅋㅋ

 

그래서 주문은 처음 왔으니

 

보어드앤헝그리 시그네이쳐 햄버거인 OG 챔피언 버거, 꼭 먹어보고 싶었던 사이드 메뉴인 콘 립

 

그리고 독특하게 쉐이크조합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솔트 & 페퍼 쉐이크를 주문

 

거기에 햄버거에 피클추가(무료)를 했다.

 

사실 맥주 조합으로 먹고 싶었는데 음료 필수 선택에 맥주가 없어서 쉐이크로 주문했다.

 

추가로 주문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ㅋ

 

 

 

 

 

 

 

 

 

그리고 카운터 옆에 작은 셀프바가 있는데

 

앞접시, 케챱, 나이프랑 포크, 그리고 물티슈나 물은 필요하면 직접 가져가면 되고~

 

 

 

 

 

 

 

 

 

솔트 & 페퍼 쉐이크가 먼저 나왔다~

 

 

 

 

 

 

 

 

 

쉐이크에 오레오가 들어가고 아마도 올리브 오일이 아닐까 싶었는데

 

충분히 쉐이크에 스며들 때까지 저어서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

 

막상 먹었을 때에는 뭔가 풍부한 무언가의 느낌에 달달한 쉐이크와 바삭하게 씹히는 오레오 조합이 은근히 맛있더라.

 

 

 

 

 

 

 

 

 

쉐이크 열심히 휘저을 때 쯤에 버거랑 콘 립이 나옴~

 

 

 

 

 

 

 

 

 

버거에 사이드 메뉴 하나만으로도 꽤나 푸짐한 구성이 되는 것 같다.

 

 

 

 

 

 

 

 

 

보어드앤헝그리 캐릭터가 마치 햄버거 향이 취한 것 같은 표정이 웃김~ㅋㅋ

 

 

 

 

 

 

 

 

 

콘립은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양이 아닌거 싶었음

 

 

 

 

 

 

 

 

 

사실 내가 보어드헝그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뭔가 버거보다 이거에 묘하게 끌려서 오게 된 건데 주문 안 했으면 후회할 뻔~ㅋㅋ

 

 

 

 

 

 

 

 

 

엄청 두껍지는 않지만 막상 먹어보면 꽤 풍족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은 느낌~

 

 

 

 

 

 

 

 

 

원래 다들 손에 들고 먹는데 사진찍고 싶어서 일단 앞접시에 꺼냈음

 

 

 

 

 

 

 

 

 

포테이토번 OG소스, 딜피클, 스매쉬패티 2장 그리고 아메리칸 치즈 2장 이렇게 들어가는 구성인데

 

뭔가 아주 기본적인 햄버거의 구성처럼 보이는데

 

맛은 패티가 담백하면서도 불향에 고기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에

 

피클이랑 소스가 뭔가 단맛이 도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호불호가 없을 그런 버거인 것 같다.

 

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지 않나?

 

아주 그에 걸맞는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런 버거였음

 

다만 식성이 좋은 사람에게는 살짝 양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손안에 적당히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

 

버거맛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른 때보다 버거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

 

 

 

 

 

 

 

 

 

햄버거는 커팅을 해서 포크로 먹었는데 콘 립은 나도 장갑을 끼고 먹었음 ㅋㅋ

 

찐 옥수수가 아닌 잘 익혀진 옥수수에 마법의 시즈닝 가루가 뿌려져 있었는데

 

이게 묘하게 콘 립맛을 확 올려주는 느낌이더라.

 

은근히 중독성있는 시즈닝

 

 

 

 

 

 

 

 

 

일단 기본 소스에 찍어서 먹어봤는데

 

 

 

 

 

 

 

 

 

시즈닝 때문에 그냥 먹어도 좋지만 

 

소스가 또 다른 맛을 바꿔주기 때문에 그냥 먹다가 소스에 찍어서 먹다가 하는 재미가 상당히 좋았음

 

케챱에도 찍어서 먹어봤는데 잘 어울림~

 

사실 유명하기는 하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갔었는데

 

버거도 상당히 맛있고 사이드 메뉴도 꽤 많은 편에 개인적으론 매혹적인 콘 립이 있어서 

 

대기 시간만 짧으면 종종 가지 않을까 싶다.

 

나중에는 더블이나 트리플 버거 조합으로 먹어봐야겠다~

 

그 때도 콘 립은 필수~ㅋㅋ

 

 

 

 

 

 

 

 

 

아, 다 먹은 건 왜 나한테... 라는 표정도 있어서 재밌는 캐릭터~ㅋㅋ

 

 

 

 

 

 

 

 

 

 

연중무휴이고

 

매일 오전 11시 ~ 저녁 8시 50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40분 ~ 5시, 주말은 없으니 참고하면 될 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