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나이키 마인드 002 플라이니트 울프 그레이(NIKE Mind 002 Flyknit Wolf Grey and Pure Platinum) - 마인드를 편안하게~ -

by 분홍거미 2026. 6. 4.

마인드 시리즈 첫 발매 때에는 반응이 미지근했었다.

 

심지어 거의 풀사이즈 수준으로 며칠을 남아 있다가 품절되기 시작하더니

 

리셀가가 치솟기 시작해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

 

어쨌든 월요일에 마인드 001과 002를 발매했었고

 

마인드 002 플라이니트 버젼이 궁금해서 002부터 시작해서 001로 마무리했는데

 

역시나 001은 품절엔딩

 

다행히 002는 구입을 할 수 있어서 직접 보게 되었다~

 

 

 

 

박스는 기존 마인드 박스와 동일하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는 편이다.

 

이번에는 5단위 사이즈가 나오지 않았고

 

기존 마인드 002를 구입해보질 않아서 정사이즈로 갈까 오버사이징을 할까 고민했는데

 

마인드 001은 260mm 사이즈가 딱 정사이즈 수준이라서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있고 뒷축이 아디다스 이지 350시리즈처럼 앞으로 쏠린 타입이라서

 

왠지 정사이즈는 작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마인드 002 플라이니트의 경우에는 딱 1업의 느낌이다.

 

뒷축이 생각보다 하드하지 않고 어퍼전체가 소프트한 편이라서 발에 감기는 느낌도 좋고

 

발볼도 꽤나 여유로운 편이다.

 

남는 정도와 발볼의 느낌을 보면

 

뒷자리가 0에 가까운 사람들은 반올림 사이즈 5단위 이하는 반내림을 하는게 좋을 것 같음

 

예를 들어서 250~255mm이면 250mm(US7) 사이즈

 

255~260mm이면 260mm(US8) 사이즈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내 경우에도 260mm보다는 250mm가 더 잘 맞을 것 같다.

 

다른 운동화들에 비해서 마인드 시리즈는 오버사이징을 하기 보다는 정사이즈에 가깝게 맞춰야

 

효과가 가장 이상적일 것 같긴한데

 

개인적인 느낌은 1업의 느낌까지는 정사이즈과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긴하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그래픽 속지가 있고

 

 

 

 

 

 

 

 

 

의외로 일반속지를 넣어서 이중으로 포장해놨더라~

 

 

 

 

 

 

 

 

 

나코택이랑 마인드 002의 분해도 그래픽을 넣은 택이 추가로 붙어 있고

 

 

 

 

 

 

 

 

 

 

 

 

 

 

 

 

 

 

 

 

 

 

 

 

 

 

 

 

 

 

 

 

 

 

 

 

 

 

 

기존 마인드 002와 미드솔 과 아웃솔 패턴과 재질은 동일한 걸로 알고 있고

 

어퍼는 뭐랄까 좀 난해한 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마치 나이키 초창기의 재활용 컨셉이었던 스페이스 히피였나? 

 

그 느낌이 좀 나는 것 같다.

 

얼마 전에 발매했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는 동일한 걸로 알고 있고

 

뭐, 그래도 기존 마인드 002의 어퍼 디자인이 다소 무난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독특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마인드 시리즈의 기본적인 기능은 우리내 지압과 비슷한 느낌이기는 한데...

 

비교적 강한 자극을 주어서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는 의미보다는

 

좀 더 소프트하게 자극을 주면서 심리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개발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왠지 운동 후 근육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역할보다는

 

심리적 안정과 긴장 완화의 기능에 좀 더 포커싱을 맞춘 게 아닌가 싶음

 

 

 

 

 

 

 

 

 

위에서 봤을 때는 뭔가 복잡해 보이는 느낌인데

 

전체적인 모양은 모는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모양이 아닌가 싶음

 

 

 

 

 

 

 

 

 

플라이니트 재질로 되어 있어서 좀 납작하게 보이는 것도 있고

 

토박스 경계선이 기존의 나이키 제품과는 다소 다른 느낌이라 그런지 좀 생소하게 느껴짐

 

 

 

 

 

 

 

 

 

이렇게 보니까 아디다스 이지 450같은 느낌도 있는 것 같고~ㅋ

 

 

 

 

 

 

 

 

 

미드솔과 아웃솔은 거의 일체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좌우 디자인은 대칭형

 

 

 

 

 

 

 

 

 

뒷축은 스트랩 때문에 그런지 몰라고 뭔가 강직한 느낌도 있고

 

 

 

 

 

 

 

 

 

신어봤을 때 어퍼 재질의 느낌이 굉장히 포근하더라.

 

마치 수면 양말을 신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퍼소재가 소프트한 편이라서 발가락 보호를 위해서 토박스 앞쪽에 실리콘 재질로 보강을 해놓은 것도 있고

 

 

 

 

 

 

 

 

 

 

 

 

 

 

 

 

 

 

 

어퍼소재가 소프트함에서 오는 장점은 아마도 발등이 높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음

 

 

 

 

 

 

 

 

 

 

 

 

 

 

 

 

 

 

 

미드솔 라인의 캐릭터는 기존 마인드 002와 동일하다.

 

 

 

 

 

 

 

 

 

음... 발등의 원형의 디자인은 뭔지 모르겠네...

 

 

 

 

 

 

 

 

 

그리고 레이스는 퀵레이스 타입으로 고정하는 특이한 방식을 사용했음

 

뭐, 격렬하게 움직일 때 사용하는 운동화는 아니니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

 

 

 

 

 

 

 

 

 

측면에 스우시는 없고 통기성을 위한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릭터 라인이면서도 동시에 에어홀 디자인으로 하지 않았나 싶다.

 

 

 

 

 

 

 

 

 

이지 350 시리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뒷축이 꽤나 앞으로 쏠린 디자인이라서

 

260mm으로 구입했어도 충분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한 편이라서 뒷축까지 발꿈치가 밀착이 잘 되는 편

 

 

 

 

 

 

 

 

 

입구가 굉장히 좁아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어퍼 소재가 잘 늘어나는 편이라서 신고 벗는데는 불편함은 거의 없음

 

 

 

 

 

 

 

 

 

뒷축 스트랩 주면에 다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안정성에도 나름 신경을 썼다.

 

 

 

 

 

 

 

 

 

뒷축은 기존 마인드 002이 비하면 레이어링이 꽤 되어 있는 편

 

 

 

 

 

 

 

 

 

하단에는 크롬 도금을 한 패치가 붙어 있음

 

 

 

 

 

 

 

 

 

 

 

 

 

 

 

 

 

 

 

 

 

 

 

 

 

 

 

 

 

 

 

 

 

 

 

 

 

 

 

어퍼 소재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낮으면서도 샤프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레이스는 디테일의 느낌이 강하지만

 

좀 타이트하게 묶었을 때 의외로 잘 풀리지는 않아서 피팅감을 높이기에는 좋은 편

 

 

 

 

 

 

 

 

 

혀는 일체형인데 뭔가 독특하게 되어 있는 구조임

 

 

 

 

 

 

 

 

 

중간 부분 측면에 홀이 있어서 퀵레이스 파츠를 고정할 수 있게 해놨는데

 

음... 구지 이렇게 복잡하게 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ㅋ

 

 

 

 

 

 

 

 

 

퀵레이스 시스템은 이렇게 되어 있고

 

 

 

 

 

 

 

 

 

나이키 스우시를 퀵레이스에 프린트를 해놔서

 

혀 상단은 입체감있는 도넛 모양의 디테일이 들어갔더라.

 

 

 

 

 

 

 

 

 

안쪽도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서 발등을 감싸주는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다.

 

 

 

 

 

 

 

 

 

발목라인은 쿠션이 추가 된 게 아니라 안으로 볼록하게 들어간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신었을 때 발 전체가 앞으로 밀리지 않고 뒷축 공감에 딱 맞게 감싸주는 것 같다.

 

미리 알았더라면 정사이즈로 도전했을텐데...(그러면 안 됐으려나? ㅋㅋ)

 

 

 

 

 

 

 

 

 

폼노드, 아웃솔과 미드솔 조합 그리고 깔창구조로 되어 있어서

 

깔창은 따로 분리되지 않고 줌 스트로벨처럼 스티칭이 굵직하게 되어 있음

 

 

 

 

 

 

 

 

 

아웃솔 패턴은 마인드 001과 똑같다.

 

 

 

 

 

 

 

 

 

맨 앞쪽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추가로 소재를 덧댄 것 같고

 

 

 

 

 

 

 

 

 

폼 노드는 신고 걸어봤을 때 느낌이 뭐랄까...

 

부드럽게 웨이브가 발바닥에 느껴지는 느낌?

 

 

 

 

 

 

 

 

 

뒷축에도 미끄럼 방지 소재가 덧대어져 있고

 

폼 노드를 만져보면 타이트하게 고정되어 있는 편은 아니라서

 

일상용으로 사용했을 때 종종 빠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

 

특히 거칠거나 불규칙한 바닥에서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사용목적이 확실하기 때문에 일상용을 생각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할 것 같음

 

 

 

 

 

 

 

 

 

 

 

 

 

 

 

 

 

 

 

 

 

 

 

 

 

 

 

 

 

 

 

 

 

 

 

 

 

 

 

 

 

 

 

 

 

 

 

 

 

 

 

 

 

 

 

 

 

 

 

 

 

 

 

 

 

 

 

 

 

 

 

 

 

 

 

 

 

 

 

기존의 마인드 002를 미리 구입을 해봤다면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좀 더 수월했을 것 같긴한데

 

뭐, 그렇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다 이렇게 경험을 쌓는게 아니겠음?

 

다음 번에 새로운 컬러웨이가 나온다면 그 때는 정사이즈로 도전을 해봐야겠다~

 

마인드 시리즈는 워낙에 소량으로 발매를 해서 구입하기도 쉽지가 않고

 

리셀은 더욱 더 그렇고~ㅋ

 

 

 

 

 

 

 

 

 

 

 

 

 

 

 

 

 

 

 

 

 

 

 

 

 

 

 

 

 

 

 

 

 

 

 

 

 

 

 

의외로 UV라이트에 어퍼소재가 빛반응 하는 부분이 꽤 있는 편

 

 

 

 

 

 

 

 

 

심지어 아웃솔 폼 노드도 반응한다~

 

 

 

 

 

 

 

 

 

 

 

 

 

 

 

 

 

 

 

여전히 재발매가 주를 이루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나이키 마인드 시리즈는 여전히 스포츠 브랜드에서 선두에 있으면서

 

앞으로 어떤 걸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카테고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구도이긴 하지만 도전이 없으면 발전도 없는 것 아니겠음?

 

마인드 시리즈 뿐만 아니라 또 신선한 카테고리가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니

 

또 기대 해봐도 되겠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