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대학교 다닐 때 농구한다고 설레발치다가 왼쪽 발목 인대 두개 끊어먹은이후로는
농구화만 신고 다녔다. 다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수술하고 깁스 풀고도 한 1년동안은 몸사리도 살았으니
자연스레 농구화만 고집하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아직 새신발이라 그런지 발목이 쓸린다~ 지가 무슨 레이싱 부츠라도 되나~ㅡ,.ㅡa
한 때는 레드 컬러가 들어간 녀석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보라색 컬러가 눈에 들어온다~ 취향은 바뀌는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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