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9.07.28 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2. 2019.07.27 샤오미 미세먼지 측정기 (Xiaomi Mijia PM2.5 Dector)
  3. 2019.07.24 DJI 로닌-SC 짐벌 개봉기~
  4. 2019.07.16 나이키 샥스 R4 오랜만이다~
  5. 2019.07.08 이니스프리 제주맥주 LTD 업사이클링 뷰티 시즌2

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My collection 2019.07.28 21:54

받자마자 개봉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 좀 해봤고

 

오늘은 이것저것 또 다른 신경쓸 것이 없나 확인해보려고 테스트 좀 해봤다.

 

최근 로닌-SC를 구입한 사람들 중에 소니 A7 시리즈나 캐논 ROS-R, RP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은데

 

운영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더라.

 

물론 요즘은 예전보다 렌즈나 바디 기능도 휠씬 좋아졌고 짐벌 역시 기능이 향상된 건 사실이고

 

짐벌의 페이로드나 부피를 감안하면 충분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지만

 

어차피 나의 경우는 소니 A6300이면 줌렌즈를 마운트해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50mm를 넘어가는 망원영역의 렌즈로 짐벌을 운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아무래도 망원영역을 짐벌로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하니까.

 

마치 초망원렌즈를 삼각대없이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예전에 이런저런 짐벌 자료를 찾아보고 영상으로도 봤을 때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 않는다라고 본 것도 있고...

 

'그런데 넌 왜 줌렌즈냐?'라고 반문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SEL1670z의 최대 광각만 사용할 뿐이지 그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고 무게나 부피 또한 로닌-SC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일 뿐이지

 

만약에 고려하는 사항 중에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렌즈를 구입하고 싶긴한데... 영상을 자주 찍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카메라 바디 뒷부분에 뷰파인더가 걸리거나 뒷면 자체가 걸리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단렌즈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로닌-SC 경우는

 

 

 

소니 A6000대 시리즈라면 어떤 렌즈를 사용해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기본 플레이트에 마운트하고 렌즈를 하늘을 향해서 무게중심을 맞추면 모터쪽으로 최대로 넣어도 100%로 앞으로 무게가 쏠린다.

 

같이 들어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무조건 사용하거나 바디 전용 케이지가 있다면 무게 줌심을 맞추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옆에서 봤을 때 소니 A6300과 SEL1670z를 올리고

 

플레이트에 최대한 뒷쪽으로 고정을 시켜놔도 거이 1.5cm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짐벌이 걸리지 않더라.

 

물론 가벼운 단렌즈를 사용하면 더 여유가 생길테고

 

 

 

 

 

 

 

 

 

 

짐벌 프레임과 수평으로 맞추면 공간은 더 커진다.

 

 

 

 

 

 

 

 

 

 

영상으로 본 건 중에 A7의 경우는 바디에서 케이블 세팅을 해줘야 하는 걸로 본 것 같은데

 

다른 A6000 시리즈는 모르겠지만 A6300의 경우는 특별히 셋팅없이 바로 사용가능해서 이건 좋음

 

 

 

 

 

 

 

 

 

 

휴대성을 고려하다보니 롤축 모터부분에서 무게중심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피치 모터쪽 플레이트에서 맞추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카메라를 빼고 풀어서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맞추는 일은 없어서 좋긴하다.

 

 

 

 

 

 

 

 

 

보조 플레이트는 다 좋은데 윗쪽의 고무 재질이 좀 소프트한 편이라서

 

볼트를 조이면 카메라와 딱 맞물리는게 아니라 살짝씩 틀어지는게 영~ 거슬린다.

 

고무재질이 좀 더 단단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그리고 운영시 모드를 변경하는 것도 좀 아쉬운게 커스텀 포함 5가지 모드를 셋팅할 수 있게 해놓고

 

모드변경은 3가지로만 해놔서 필요할 때는 다시 어플로 변경하고 하는게 좀 불편하다.

 

인디케이터를 5개로 해도 될만큼 공간의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해놓은 건지 모르겠네...

 

어느 정도 소소한 불편함이 있어도 좋은 짐벌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어플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샤오미 미세먼지 측정기 (Xiaomi Mijia PM2.5 Dector)

My collection 2019.07.27 23:16

개인적으로 쓸 용도로 산 것은 아니고

 

근무하는 곳에 어쩔 수 없이 필요하게 되어서 포름알데히드 측정기를 좀 이것저것 찾아봤다.

 

내가 무슨 측정기로 뭔가를 하는 업체도 아니고 고가의 장비까지는 필요없으니

 

실생활에 가볍게 첵크할 수 있는 정도만 되면 괜찮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많다.

 

그 중에 샤오미는 어느 회사의 제품의 센서를 사용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걸로 구입

 

주중에 처음 받은 제품은 버튼 불량으로 반품... (이런 경우 별로 없는데...)

 

오늘 다시 받아서 지금은 TVOC 초기화 중~

 

아무튼~

 

 

 

대부분 검색하면 샤오미 미세먼지 측정기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좀 더 자세한 리뷰들을 보고 싶다면 'Xiaomi Mijia PM2.5 Detector'로 찾아보면 될 것 같다.

 

아이폰 6S 사이즈보다 작고 두께는 대략 2cm 정도

 

온도, 습도, 미세먼지, TVOC, CO2 이렇게 5가지를 측정해서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날씨도 보여주긴 하는데

 

글로벌 제품이 아니다 보니 아마 별 의미는 없는 것 같다.

 

 

 

 

 

 

 

 

 

 

다른 측정기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내용물은 별거없다.

 

 

 

 

 

 

 

 

 

 

간단한 중국어 메뉴얼, 본체 그리고 충전용 C타입 케이블이 전부

 

 

 

 

 

 

 

 

 

 

전면에는 터치 스크린에 조도 센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오토로 조도를 맞추는 것보다는 그냥 밝기를 따로 조절하는게 좋은 듯 싶고

 

 

 

 

 

 

 

 

 

 

물리버튼은 상단에 전원버튼 하나가 전부

 

4초정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고

 

가볍게 누르면 다음 모드로 넘어가는 기능까지는 있다.

 

 

 

 

 

 

 

 

 

 

양쪽에는 공기를 측정할 수 있는 홀이 있고

 

 

 

 

 

 

 

 

 

 

뒷면에는 충전포트 하나

 

 

 

 

 

 

 

 

 

 

하단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재질도 되어 있음

 

아꺼 언급했듯이 정확하게 어느 회사의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지 표기하고 있는 제품이 별로 없다.

 

샤오미 마져도 센시리온(Sensrion)이라고 하는 스위스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기는 한데

 

정확한 모델명은 나와 있지 않아서

 

좀 찾아보니 온도/습도 센서로는 유명한 회사라고 하고 다른 기체들 유량이나 TVOC 같은 휘발성유기화합물 센서도 만들고 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니 일단 괜찮은 회사라는 것만 알 것 같아서 샤오미로 구입했다.

 

 

 

 

 

 

 

 

 

 

일단 전원을 켜면 샤오미 로고로 시작~

 

 

 

 

 

 

 

 

 

 

기본 언어는 중국어를 쓸 일이 없으니 영어로 선택하고 다음~

 

 

 

 

 

 

 

 

 

 

와이파이를 설정하라고 나오는데

 

이는 제품 펌웨어 업데이트와 Mi 홈에 기기등록을 해서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항상 와이파이에 연결시켜 놓을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아무튼 설정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첫화면은 미세먼지 상태를 보여줌

 

요즘은 PM10까지 측정해준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PM2.5와 PM10을 동시에 측정이 가능한건가?(잘 모르겠다)

 

구지 초미세먼제까지 측정해줄 필요가 없는게 PM10만 되어도 대충 어떤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크게 필요성은 못 느낌

 

사실... 요즘 육안으로 봐도 공기상태가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 있으니

 

이렇게 단일모드나 전부 보여주는 모드에서 수치를 누르면 제품상의 공기질 수준 상태를 볼 수 있고

 

그래프를 누르면 지금까지 측정했던 공기의 상태를 그래프로 볼 수 있어서 참고하기 편하다.

 

 

 

 

 

 

 

 

 

 

이것 때문에 좀 찾아보느라 굉장히 머리가 아팠다.

 

TVOC이냐 아니면 VOCs이냐

 

VOCs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총징이고 TVOC는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얘기한다.(뭐, 이쪽으론 전문성이 없으니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시길!)

 

그렇다면 다른 건가? 그건 또 아니다

 

기준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생활에서 가장 측정하고자 하는 포름알데히드의 경우는 둘 다 측정이 가능하다.

 

TVOC의 경우는 총합량이기 때문에 기준을 정하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쪽 업계에서는 어느 정도 일반화됐다고는 본 것 같음

 

아무래도 VOCs 측정값보다는 다소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제조사의 측정센서나 기준에 따라서 조금씩 표시값이 다를 수가 있으니 제조사의 스펙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차피 둘 다 측정하는 온도 범위는 거의 비슷하고 포름알데히드만 신경이 쓰인다면 VOCs로 표기되는 제품을 구입하면 되고

 

그냥 이것저것 다 확인해보고 싶다면 TVOC로 표시되는 걸 구입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어차피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는 측정되는 물질은 비슷할테니...

 

 

 

 

 

 

 

 

 

온도와 습도는 센서 하나로 측정하기 때문에 그런지

 

두개가 동시에 나온다.

 

 

 

 

 

 

 

 

 

 

분명히 CO2도 측정 가능한데 화면에 없다.

 

설정에서 CO2 측정을 활성화시켜주면 총 5가지의 측정값을 한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TVOC나 CO2의 경우는 센서 초기화를 해줘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정해서 초기화를 누르고 창가 쪽에 4시간 정도 초기화가 끝나면 그 때부터 제대로 사용가능

 

지금은(방안) 공기 상태가 괜찮아서 그런지 푸른색을 띠고 있지만

 

TVOC값이나 CO2 값이 평균이상으로 높아지면 노란색에서 붉은색까지 표현해주기 때문에 그때그때 확인하고

 

환기를 시켜주면 될 것 같다.

 

 

 

 

 

 

 

 

 

 

마지막 화면에는 와이파이, 미홈, 설정이 있고

 

 

 

 

 

 

 

 

 

 

펌웨어 업데이트 시에는 와이파이 연결하면 되고

 

Mi 홈에 등록하거나 화면 꺼짐설정

 

맨 밑에는 TVOC 초기화와 CO2 측정 활성화

 

 

 

 

 

 

 

 

 

 

단위나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리셋버튼은 아예 초기화를 하는 버튼이니 참고 하기를~

 

솔직히 고가의 장비도 아니고 일상생활에 사용할 정도로는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제품 자체도 심플하고 기능도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고

 

다만 완충 시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게 때문에 실내에서 계속 확인을 하고 싶다면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놓고 사용하고

 

밖에서 사용할 때에는 전원을 켰다가 껐다가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차후에 후속 제품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좀 높아지더라도 PM2.5와 PM10을 확실히 첵크할 수 있고

 

TVOC와 가장 신경쓰이는 포름알데히드를 따로 측정할 수 있는 게 나오면 좋을 것 같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DJI 로닌-SC 짐벌 개봉기~

My collection 2019.07.24 00:36

페이유 G6 플러스에 딱히 불만인 점은 없었다. 다만 사용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 뿐이지...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터에 마침 DJI 신제품 발표를 한다고 해서 문구를 봤더니

 

뭔가 더 컴팩트한 드론이 나올 줄 알았는데 로닌-S의 후속작인 로닌-SC가 나왔다.

 

생각해보니 페이유 G6 플러스도 좋은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포지션으로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이 있었다.

 

카메라도 캐논 7D MkII와 소니 A6300처럼 확실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짐벌 역시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마침 DJI에서 그런 제품이 나와버린 거~(핑계도 좋다 ㅋㅋ)

 

아무튼 공홈에서 주문하고 오늘 받아서 살짝 열어봄~

 

카메라의 경우는 이제 겨의 몇년동안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이 정해진 것 같은데

 

짐벌은 아직까지는 갈팡질팡하는 느낌... 짐벌도 하루 빨리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

 

 

 

 

 

 

 

요즘 대부분 중형사이즈 이상의 박스는 이렇게 나오는 것 같다.

 

 

 

 

 

 

 

 

 

 

보관겸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줘서 좋긴한데...

 

조만간 전용 휴대용 케이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PGYTECH에서 ㅋㅋ

 

 

 

 

 

 

 

 

 

 

배터리 그립, 짐벌, 스마트폰 거치대, 카메라에 연결하는 케이블 3종류, C타입 아답타, 메인 플레이트, 보조 플레이트, 고정용 볼트 그리고 삼각대

 

이게 기본 패키지이고 콤보의 경우는 포커싱을 할 수 있는 유닛이 추가로 들어있는 제품인데

 

수동렌즈로 찍을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콤보는 패스

 

 

 

 

 

 

 

 

 

 

일단 배터리 그립에 삼각대를 마운트하고

 

 

 

 

 

 

 

 

 

 

짐벌을 슬라이드하듯이 끼우고 레버로 잠그면 일딴 끝!

 

 

 

 

 

 

 

 

 

 

DJI 원핸드 짐벌들의 대부분 처럼 트리거 버튼이 앞에 있고 상단에는 C타입 충전포트가 있다.

 

배터리 그립을 별도로 충전하면 좋을텐데 장착하고 충전하는 타입

 

왠지 충전용 아답타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짐벌 양 측면에는 스마트폰 거치대나 포커싱 유닛을 체결할 수 있는 플레이트가 있는데...

 

풀어내고 장착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네

 

 

 

 

 

 

 

 

 

 

대부분 설정을 어플을 통해서 하는게 많아서 뒷면에는 모드변환 버튼, 촬영버튼 그리고 스틱이 전부

 

 

 

 

 

 

 

 

 

 

로닌-S에는 아마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 모터축에 락버튼이 있어서 카메라 장착하고 이동 시 제품에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고

 

밸런스를 맞출 때에도 상당히 편리하다.

 

 

 

 

 

 

 

 

 

 

이렇게 고정시키면 가방에 그냥 넣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고

 

 

 

 

 

 

 

 

 

 

일단 내가 얹을 카메라는 소니 A6300 + SEL1670z렌즈 무게는 대략 800g정도

 

 

 

 

 

 

 

 

 

 

메인 플레이트 하단에는 렌즈의 방향과 무게 표시도 되어 있어서 처음 짐벌을 만지는 사람들도 밸런스 맞추는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대부분 축마다 락버튼이 없는 짐벌들은 손으로 모터를 잡고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로닌-SC의 경우는 밸런스를 맞출 축만 해제하고 맟출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함

 

 

 

 

 

 

 

 

 

 

일단 메인 플레이트만 마운트하고 밸런스를 맞춰본다.

 

 

 

 

 

 

 

 

 

 

하단의 고정클립은 수평과 수직을 동시에 맞추는 타입이라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플레이트에 밸런스를 맞추고 고정할 수 있는 부품이 있어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더라.

 

 

 

 

 

 

 

 

 

 

그런데 무게 밸런스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수직 밸런스 잡을 때 최대한 밀어넣어도 맞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보조 플레이트를 사용해야 한다...

 

 

 

 

 

 

 

 

 

 

큰 문제는 없지만 기왕 사용하는 거 렌즈 받쳐주는 부품도 같이 사용~

 

 

 

 

 

 

 

 

 

 

거의 5분만에 밸런스를 잡았다!

 

전원을 켜고 어플을 실행해서 짐벌을 활성화시키면

 

먼저 밸런스가 잘 맞았는제 첵크하고 모터를 카메라에 맞게 세팅을 해주면(모를 때에는 오토튠으로 하면 된다) 일단 사용 준비 끝~!

 

나머지 기능들은 차차 살펴볼 생각~

 

잠깐 본 기능 중에 포스 모바일(Force Mobile) 이거 물건이다!!!!

 

마치 아파치 헬기 파일럿 헬멧처럼 거의 동시에 움직이는데 뭔가 액티브한 물체를 찍거나 할 때 유용할 듯 싶다.

 

 

 

 

 

 

 

 

 

 

 

 

잠깐 만져보면서 느낀 건 확실히 DJI가 짐벌 쪽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아무리 컴팩트해졌다고 해도 확실히 페이유 G6 플러스에 비해서 무게감이 많이 느껴진다.

 

로닌-S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볍고 쉽게 사용하기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조금 더 프로페셜하게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 아닌가 싶다.

 

페이로드가 2Kg까지 가능하지만 카메라와 렌즈 조합으로 한 축이 걸리는 경우가 좀 있는 편이니

 

꼭 구매하고 싶다면 여러 리뷰들을 잘 보고 구매해야 할 듯~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나이키 샥스 R4 오랜만이다~

My collection 2019.07.16 23:46

발매한지는 제법 된 샥스 R4~

 

아마 연초에 발매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매하고 싶긴 했지만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야지라고 생각해서 최근에 구입하려고 했는데

 

국내에는 이 컬러가 없어서 '운동화가 없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생각하다가

 

블로그 포스팅 중에 하입비스트?에서 구매했다고 하는 블로거가 있어서 일단 들어가봤더니만

 

떡~하니 내가 원하는 컬러가 있더라. 게다가 배송비까지 포함해서(무려 DHL)로 10만원 정도에 구입을 할 수 있었다.

 

내가 필요한 것은 구석구석 찾아서 구매하는 편인데 패션 쪽에는 워낙에 관심이 없고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고 아니면 말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잘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꽤 직구로 구매를 많이 하는 곳이더라.

 

게다가 평범한 제품보다는 콜라보를 했거나 온라인상으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도 더러 있어서

 

제법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아무튼 주문하고 주말 제외하면 거의 이틀만에 받았다.

 

 

 

 

 

본품 박스만 덜렁 보낼 줄 알았는데 따로 박스를 포장해줬고

 

 

 

 

 

 

 

 

 

 

영수증이랑 구매해줘서 고맙다는 카드가 들어있는데 이건 뭐 필요가 없으니...

 

 

 

 

 

 

 

 

 

 

그리고 본품박스~

 

 

 

 

 

 

 

 

 

 

Shox R4는 아마도 2000년도에 나이키 알파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발매를 했던 제품이다.

 

R4 뿐만 아니라 BB4 원판까지 신어본 나로서는(ㅋㅋ) 구지 다시 구매할 필요가 있나 싶은 제품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알파 프로젝트로 꽤나 신선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다.

 

폼포짓, 플라이트 포짓, 하이퍼 플라이트, 에어 프레스토 등등... 물론 샥스도 포함~

 

처음 발매를 한다고 했을 때에는 저 4개의 컬럼이 무게를 버틸 수나 있겠어?라는 생각에 구매하기를 망설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걱정이긴 했지만~^^

 

아무튼 당시 NBA에서 빈스 카터가 샥스 BB4를 신고 뛰면서 샥스도 제법 주목을 많이 받았고

 

빈스 카터 시그네이쳐까지 나오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는 주목할만한 제품은 나오질 않아서

 

간간히 변형된 제품들만 나오다가 리트로 제품 가끔 나오고 기억속에 잊혀졌던 스니커인 것 같다.

 

아무튼 옛향수도 느낄겸해서 구입했는데 지금봐도 전혀 구시대 제품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걸보면

 

당시 알파 프로젝트 라인업들이 꽤 괜찮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네

 

 

 

 

 

 

 

 

 

 

컬러 조합은 심플하긴 하지만 외피에 메탈릭 소재를 사용해서 고급스럽게 보인다.

 

 

 

 

 

 

 

 

 

 

샥스 컬럼은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메쉬 소재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했고 뒷축과 앞부분에 알파 프로젝트 디자인이 새겨져 있음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에는 어퍼, 미드솔 그리고 아웃솔이 확연히 구분되는 디자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과감하게 감쳐놨다.

 

 

 

 

 

 

 

 

 

 

미드솔은 굉장이 두꺼운 편이고 쿠셔닝이 좋긴 하지만 줌에어가 들어가진 않았다.

 

두터운 앞부분 미드솔 때문에 뒷축도 상당히 높아서 강제 키높이 신발이 되는 수준인데

 

막상 러닝화로서는 지면에 닿을 때 좀 불안하지 않았을까 싶네... (이걸 신고 러닝한 적은 없어서 ㅋㅋ)

 

 

 

 

 

 

 

 

 

 

신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컬럼이 생각보다 두껍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내구성도 그렇고 쿠셔닝도 좋은편이고

 

 

 

 

 

 

 

 

 

 

아웃솔은 전형적인 당시 러닝화 디자인

 

 

 

 

 

 

 

 

 

 

당시 광고를 보면 힘을 어떻게 분산시키고 컬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주는게 있는데

 

지금봐도 독특한 아웃솔인 것 같다.

 

 

 

 

 

 

 

 

 

 

깔창은 특별한 것 없고

 

 

 

 

 

 

 

 

 

 

 

 

 

 

 

 

 

 

 

 

지금봐도 역시나 샥스는 샥스인 것 같다.

 

다만 리트로되면서 뭔가 좀 추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 

 

 

 

 

 

 

 

 

 

 

요즘도 다양한 기능을 넣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폼포짓이나 샥스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다.

 

조만간 BB4 시리즈도 발매를 할 것 같은데 하나 더 구입해볼 생각~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이니스프리 제주맥주 LTD 업사이클링 뷰티 시즌2

My collection 2019.07.08 00:00

이번에 이니스프리에서 좀 재밌는 제품이 나왔다.

 

제주맥주??? 뭐지? 싶었는데

 

제주맥주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인 것 같더라.

 

제품은 4종류 한정으로 나왔는데 샴푸는 내가 써도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하고 나머지는 가족들이~ㅋ

 

확실히 제주도 갔다온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 향수가 남아 있는지 눈길이 가는 것 같음

 

 

 

 

 

제품은 심플하게 4종류로 나왔다.

 

우선 제주맥주는 30년 양조 노하우를 갖고 있는 뉴욕 크래프트 맥주사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15년이상 경력의 브루어가 참여해서 만든 양조장이라고 한다.

 

제주 유기농 감귤 껍질 등을 맥주에 잘 담아낸 맥주라고 하는 것 같은데

 

뭐 제주식물들로 만드는 이니스프리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여행하면서 스쳐가듯이 봤던 맥주들의 병이 이런 느낌이었고 아직도 여전한 제주의 향수에 홀리듯이 구입한 것 같다 ㅋㅋ

 

 

 

 

 

 

 

 

 

마시려고????

 

 

 

 

 

 

 

 

 

 

맥주 샴푸는 두피스케일링 기능이 있다고 하는 걸 보니 지성용인 것 같고

 

컨디셔너는 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인 걸 보니 궁합지 좀 안 맞는 것 아닌가 싶으면서도

 

생각해보니 얼굴 각질 제거하고 수분채워주는 것과 비슷한 것 같네

 

요즘 이니스프리 샴푸는 지성두피용도 머리감고 굉장히 부드러워서 구지 컨디셔너를 사용하진 않지만

 

남자야 그렇고 여자들은 관리차원에서 컨디셔너까지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스크럽 워시는 제주 감귤피와 호두 알갱이로 각질 잡아주는 것 같고

 

 

 

 

 

 

 

 

 

 

pH5.5에 맞춰 피부에 편한 클렌저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샤워 후 유분감이 있는 제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어떨지 모르겠네...

 

 

 

 

 

 

 

 

 

 

제주맥주와 콜라보했다고 향까지 맥주는 아닐테고

 

여름 컨셉에 잘 맞게 나온 것 같다. 기왕이면 마시는 것도 좀~ㅋㅋ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