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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마 ZQ-610 스팀청소기 (Deerma DEM-ZQ610 Steam Cleaner)

My collection 2019. 11. 1. 01:27

기다리고 있던 디어마 ZQ610 스팀청소기가 왔다.

 

개인적으로는 스팀청소기라는 도구가 자주 사용할 제품은 아니지만 아쉬울 때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고

 

집에서도 이래저래 유용할 것 같아서 구입했다.

 

 

 

 

일단 국내에서는 '샤오미 디어마 스팀청소기'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하지만 박스 안에 내용물 어디에서도 '샤오미'라는 네이밍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럼 샤오미 제품이 아닌가?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제품들이 있다.

 

보통 샤오미 제품은 직접 제품생산에서 판매까지 하는 제품들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대부분 큐텐이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샤오미'라는 네이밍으로 시작하는 제품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중에 '小米有品(샤오미 요우핀)'이라는 네이밍이 붙은 제품들은 샤오미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는 제품이기에

 

오픈마켓에서 '샤오미'라는 네이밍으로 판매가 되고 있고 미홈 어플 스토어에서 찾아보면 당연히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등록이 되어 있다.

 

제품 기획에서부터 판매까지 모든 제품을 커버하는 것은 어느 회사던 간에 쉽지 않은 일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치 ODM 방식과 같은 보다 효율적으로 샤오미만의 시스템을 구축해가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사용자들도 알겠지만 정확히 샤오미 또는 샤오미 미지아 네이밍이나 로고가 아니더라도 어플에서 연동이 되는 제품들을 볼 수 있고

 

나 역시 최근에 구입한 스마트 홈 카메라 역시 '분명히 로고가 틀린데 뭐지? 이미테이션인가?' 싶었는데 좀 찾아보니 이제서야 이해가 되더라.

 

아무튼 샤오미가 스마트 홈 시스템을 누구보다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마도 그 이유는 대부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아닌 제품들도 있긴 하지만)에 한번쯤은 '사용해볼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에

 

다양하게 연동되는 자동화 시스템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샤오미에 관심도 없던 나 역시 벌써 3개나 사용하고 있고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서론이 쓸데없이 너무 길었다. 박스나 까자~ㅋㅋ

 

 

 

 

 

 

 

 

 

 

아마도 올해 9월 2일에 생산된 제품이라는 표시 같다.

 

 

 

 

 

 

 

 

 

 

 

본체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데 박스는 제품에 비해 제법 큰 편인데...

 

 

 

 

 

 

 

 

 

 

구성품을 보니 그럴만 하더라.

 

 

 

 

 

 

 

 

 

 

가스렌지나 씽크대 쪽을 청소할 때 사용하는 호스형 도구

 

 

 

 

 

 

 

 

 

 

유리창, 거울 또는 샤워부스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데...

 

폭이 20cm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그게 좀 아쉽다.

 

 

 

 

 

 

 

 

 

 

연장 튜브의 경우는 안이 텅텅 비어 있을 줄 알았는데

 

 

 

 

 

 

 

 

 

 

길어지면 압력이 낮아질 수도 있는 부분을 안쪽에서 이렇게 커버해주는 듯~

 

가끔 상품평 중에 열에 의해서 좀 휘어진다는 평을 본 것 같은데 스팀에 휠 정도의 두께는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바닥이나 구석진 곳 청소할 때 유용할 것 같고

 

 

 

 

 

 

 

 

 

 

바닥에나 마루 청소할 때 사용하는 파츠인데 청소용 걸레를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동봉된 악세사리 중에 방향제도 있는데 걸레 헤드 부분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해놨더라.

 

캡은 돌리거나 밀어 넣는 타입이 아니고 자석이 있어서 가볍게 붙이거나 뗄 수 있게 해놨다.

 

 

 

 

 

 

 

 

 

 

본체는 기존 ZQ600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고 하는데 달라진 건 컬러만 레드로 바뀐 것 밖에 없다고 하더라.

 

컴팩트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무게는 2.3Kg 정도에 스팀용 물통은 230mL, 전원 연결 후 예열에 걸리는 시간은 20초 정도, 정격용량은 1600W

 

대략 스펙은 이 정도인데 무선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도 특성상 스팀청소기는 무선으로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전원을 연결하면 예열이 시작되고~

 

 

 

 

 

 

 

 

 

 

손잡이 상단에 빨간 불에서 초록색 불로 바뀌면 손잡이 뒷쪽에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면 된다.

 

손잡이가 뒷부분까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다양한 각도로 사용햘 때에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물통 용량이 좀 적지 않나 싶은 아쉬움이 있는데

 

물을 채우는 것도 그리 번거롭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어디 야외를 나가서 사용할 것도 아니고

 

케이블 길이도 4m 정도이니 가정용으로 충분할 것 같고 부족하다 싶으면 멀티탭 하나 추가하면 될 것 같다.

 

 

 

 

 

 

 

 

 

 

분명 업그레이된 제품이라고 했다면 물통 중에 물을 빨아들이는 부분호스가 좀 짧은 듯한 느낌이다.

 

항상 수직으로만 사용하는 것도 아닐틴데 길이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통 부분 마감은 흠잡을 때는 없는 것 같다.

 

 

 

 

 

 

 

 

 

 

220V용 변환 플러그를 끼워서 사용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220V용 콘센트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고 싶어서~

 

 

 

 

 

 

 

 

 

 

플러그를 구입했다~

 

아무래도 물이 닿을 수 있는 곳에서도 사용할지 몰라서 케이블을 조금 더 커버할 수 있는 것으로 구입했다. ON/OFF할 수 있는 플러그로

 

 

 

 

 

 

 

 

 

 

 

 

 

과감하게 잘라낸다~

 

 

 

 

 

 

 

 

 

 

그리고 플러그 커버을 열고~

 

 

 

 

 

 

 

 

 

 

블루 케이블과 브라운 케이블은 어느 쪽으로 연결해도 상관없지만

 

그린/옐로우로 되어 있는 접지선은 반드시 정해진 위치에 체결해줘야 한다~

 

 

 

 

 

 

 

 

 

 

1.3mm에 딱 맞게 피복을 벗겨낼 수 있다.

 

 

 

 

 

 

 

 

 

 

구리선을 흐트러지지 않게 잘 꼬아주고~

 

 

 

 

 

 

 

 

 

 

이렇게 체결해주고 하단에 케이블도 고정을 시켜줘서 커버를 닫으면 끝~!

 

 

 

 

 

 

 

 

 

 

깔끔하게 바꿔줬다~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오늘 테스트 해볼 생각~

 

가격이 가격인지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다가 청소에 취미 생길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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