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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이라이드 CC3 세터(Nike Joyride CC3 Setter)

My collection 2019. 12. 4. 02:05

어떻게 블랙프라이데이는 무사히 잘 지나가셨는지? ^^

 

솔직히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일본 친구 딸이 GD를 좋아해서 피스마이너스원 응모를 해봤는데 역시나 미당첨...

 

겸사겸사 나이키 홈페이지를 구경 좀 하다가 문득 조이라이드가 생각났다.

 

조이라이드 런플라이트 니트가 아마 먼저 발매 되었었지?

 

그 후에 CC3 세터 핑크색 괜찮네...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겸 할인을 거의 반값정도로 해서 CC3 세터를 구입했다.

 

이건 계획에 없던 것이였는데...

 

조이라이드 기능도 좀 확인해보고 싶어서 말이지 

 

 

 

 

 

컬러는 이것으로 구입했다.

 

뭔가 컬러조합은 에어테크 첼린지2 같기도 하고 조던3 파이어레드 느낌도 나고 디자인은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같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이다. 게다가 조이라이드 시스템까지~

 

 

 

 

 

 

 

 

 

레이스가 살짝 사선으로 되어 있고 뭔가 복잡하게 묶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마 갑피가 나눠지는 부분을 최대한 적게 하다보니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은데...

 

 

 

 

 

 

 

 

 

 

뭔가 복잡한 디자인 같으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줘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플라이니트보다 더 마음에 든다.

 

 

 

 

 

 

 

 

 

 

 

 

갑피 재질이 니트재질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짱짱한 느낌이다.

 

갑피 재질이 좀 부드럽다보면 발이 좀 놀 수도 있을텐데 옆과 뒷축에 단단한 고무재질을 넣어서 어느 정도 발을 잡아 줄 수 있게 해놓아서 좋다.

 

 

 

 

 

 

 

 

 

 

 

 

앞부분에는 니트재질 위에 가죽느낌의 재질을 덧대어서 붙여놨는데 니트재질이 발가락으로 늘어날 수 있는 것을  방지해주는 느낌이네 

 

 

 

 

 

 

 

 

 

 

 

재질이 부드럽다보면 발 앞쪽을 어디에 부딪치면 이게 은근히 아프다.

 

그래서 앞부분에도 단단한 고무재질을 붙여놓은 것 같고

 

 

 

 

 

 

 

 

 

 

다 괜찮은데 신발을 신을 때 발목부분이 꽤 좁은 편이다.

 

뒷쪽은 재질이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는 편이라서 발목을 비틀면서 신어야 하는 독특한 경험을 준다.

 

 

 

 

 

 

 

 

 

 

 

신발을 신을 때 잡을 수 있게 앞뒤로 손잡이(라고 해야하나?)가 있는데 아일렛을 덧대어서 내구성을 좀 높인 듯 싶고

 

발목 바깥 쪽부분에 살짝 단단한 감이 있는 쿠션을 넣어서 니트재질의 외피지이지만 어느정도 발목을 잡아줄 수 있게 디자인한 건 마음에 든다.

 

이것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피팅감이 좋다.

 

 

 

 

 

 

 

 

 

 

3개의 섹션으로 비즈를 넣어놨다.

 

지금 신고 있으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새 신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면에서 살짝 발을 뗐을 때에는 발바닥 중심을 살짝 지탱해주는 느낌이 나고 지면에 닿았을 때에는 이 비즈들이 분산되면서 쿠셔닝을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인데

 

뭐랄까 어느 정도 탄력이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는 베개를 밟는 느낌이라고 할까?

 

좀 재밌는 건 발목을 살짝 틀어서 지면을 밟으면 지면이 닿지 않는 부분으로 비즈를 채워주는 느낌이라서

 

안정적으로 워킹을 하게 해주는 느낌이다. 그것도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뒷축은 에어맥스 못지 않게 두툼하다.

 

그리고 베이퍼 맥스처럼 노출되어 있는아웃솔이라서 내구성이 좀 걱정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유튜브에서 아웃솔 커팅한 영상을 보니 클리어 재질의 두께가 얼추 2~3mm정도는 되어 보이더라.

 

일부러 예리한 것을 밟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 내가 CC3 세터를 구입한 이유 중에 하나는 이 클리어솔 때문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이키 제품은 클리어솔 들어가는게 좋다.

 

 

 

 

 

 

 

 

 

 

 

조이라이드 비즈들을 좀 더 확실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 깔창은 넣지 않았다.

 

 

 

 

 

 

 

 

 

 

 

 

 

 

안쪽 디자인도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를 준 것도 마음에 들고~

 

사이즈는 내 기준으로 SHOX r4를 정사이즈로 신는다면 CC3 세터는 반업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발볼은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 앞쪽이 좁아서 정사이즈로 하면 조금 불편할지도 모르겠네

 

 

 

 

 

 

 

 

 

조이라이드라는 내이밍에 앞서 뭔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복합적인 디자인 때문에 구입했는데

 

이 뿐만 아니라 조이라이드 기능 또한 마음에 든다.

 

신을 때 좀 불편하긴 하지만 뭐 처음 경험하는 것도 아니니 무난하게 잘 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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