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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방군 내외... 2007. 8. 7.
제부도에서... 날아라 방군아~~~ 2007. 8. 7.
제부도에서... 민지 엄마~~~ 2007. 8. 7.
제부도에서... 해질녁에... 2007. 8. 7.
제부도에서... 진짜 첨 먹어본 조개구이...맛나더라... 2007. 8. 7.
제부도에서... 새벽까지 사람 잠 못들게 하던 바이킹...잠 좀 자자... 2007. 8. 7.
제부도에서... 늦은 새벽에... 2007. 8. 7.
Film~ 아직 필름스캔을 해보지 않아서 사진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걱정되기도 하지만...결과물을 기다리는게 필름의 매력 아닌가 싶다.솔직히 걱정되긴 한다. 2007. 8. 2.
쿠로~ 가끔 사진 찍을 때 쓸 소품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표정이 풍부하고 움직임도 좋아서꽤 맘에 든다~ 2007. 8. 2.
편두통... 얼마 전에는 손목이 며칠 고생시키더니만...어제 저녁부터 뒷골이 땡기기 시작하더니 머리 왼쪽 전부가 욱씬욱씬...약을 먹어도 큰 효과는 없고... 미치겠구먼... 2007. 7. 31.
복태 딸내미 지안이와 복태 내외~ 복태야~ 네말처럼 잘 키우그라~~~! 2007. 7. 28.
방군내외~ 그리고 조카 민지~ 민지 요녀석이 요즘 자주 못봤다고 삼촌을 낯가리네~ㅡ,.ㅡa 2007. 7. 28.
첫돌...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세상에 제 이름 석자의 흔적을 남기는...잘 크거라~ 2007. 7. 28.
장마라서... 사진찍는 건 힘들고 방에서 요따구 사진만 찍고 있으니...몸이 좀 근질 거리는 거 같기도 하고 일단 내일은 친구녀석 돌잔치에서 죽어라 셔터나 눌러봐야겠다~ 2007. 7. 26.
TF Megatron 영화에서는 생각보다 임팩트가 적었지만 간간히 강한 이미지를 준 녀석~ 2007. 7. 25.
TF Classic Mirage 당최 생각이 안 나는데...모양새가 맘에 들어서... 2007. 7. 24.
초속 5cm 애니메이션 답지 않게 영상이 참 이뻤던 배경...내가 좋아하는 유난히 맑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들과 일출이 장관이였던 하늘그리고 한 번쯤 첫사랑에 대해서 '나도 이런 적이 있던지...' 생각하며 피식 웃었던...그리고 누구나 그렇듯이 우연히 한 번쯤은 영화처럼 만나지 않을까하는 생각...그리고 그러했던 나...뭐 그냥 그렇다고... 2007. 7. 22.
EOS-30V 디지털이 필름보다 더 선호하는 시기에 왠 필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디지털은 디지털대로 필름은 필름대로의 매력이 틀리다는 걸 새삼 느끼다보니...필름쪽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을것 같은 기대감이~사진의 또 다른 매력에 도전한다~! 2007. 7. 22.
Injury... ㅜㅡ 오늘 어째 아침부터 영 찜찜하더니만 결국 한 건...손목이 좀 불안하다 싶더니 결국은 인대 부어오르고... 간만에 보호대 좀 하고...ㅡ,.ㅡa손목에 힘을 못 주니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 2007. 7. 19.
마음을 감동시키는 건~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장면을 떠오르게 해주는 음악 아닌가 싶다~ 2007. 7. 17.
향수... 지금과는 상황이 참 많이 다르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뭔가를 가지고 놀 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았다.그러다가 알게된 프라모델은 어린 시절 내 눈을 즐겁게 해주던 좋은 추억이었다. 다만 뭔가로 둔갑하는 것 만큼은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볼 수 없는...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에 꽤 신선한 충격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물론 '다 큰 녀석이 무슨 장난감이냐!, 정신차려라!'라는 꾸중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난 단순히 장난감이라기보다는 내 어렸을 적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추억을 만지고 있는 것 뿐이다... 2007. 7. 15.
TF 옵티머스 프라임 영화상에서는 목소리는 중후한데 행동은 살벌한... 2007. 7. 14.
TF 본 크러셔 영화에서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줬던 본 크러셔~ 큐브 퍼먹어~ㅡ,.ㅡa 좀 도와주십쇼~ㅋㅋ 2007. 7. 14.
리볼텍 토로~ 표정도 다양하고 움직임도 괜찮아서 사진 소품으로 쓰기 딱일 거 같아서~ㅋ 2007.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