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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유니온 코르테즈 SP 오프 노이어 ( NIKE x Union Cortez SP Off Noir ) - 익스클루시브 컬러가 아니라고??? - 이제 국내에서는 당첨되는게 거의 힘들다시피 하는 정도라 어쩔 수 없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가끔씩 하나도 아니고 두개를 동시에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얼마 전에도 스캇 에어 트레이너1도 두개의 컬러를 동시에 주더니 이번에도 서세미 컬러와 오프 노이어 컬러를 동시에 줌~ 기왕 이렇게 된거 조만간 발매할 스캇 조던1 로우도 좀... 주려나??? 박스는 서세미와 동일 구입한 사이즈야...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이고 코르테즈가 좀 좁게 나온 편이라 항상 구입하던 사이즈보다 살짝 길어 보이는 느낌은 나는데 막상 신어보면 똑같다. 발길이는 여유롭고 발볼은 권도1처럼 발을 감는 느낌이 드는데 권도1의 경우에도 발볼이 좁은 편이지만 가죽이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2022. 7. 14.
나이키 x 유니온 코르테즈 SP 서세미 ( NIKE x Union Cortez SP Sesame ) - 열려라~ 참깨~ - 요즘 스니커 분위기는 다소 침체되어 있는 느낌이다. 가장 큰 영향은 아마도 이제 밖에서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제한적이었던 활동적인 취미들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 영향이라서 그런가? 리셀로 다소 재미를 보던 스니커들은 이제는 네임드들이 아니면 불과 1~2년 전과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심지어 이게 이렇게까지 오를 제품인가? 싶은 것들도 슬슬 거품이 빠지면서 응모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굵직한 제품이 아니면 쉽사리 덤비지 않는 분위기도 한몫하는 것 같다. 그건 그렇고 난 궁금한 건 못 참겠더라~ㅋㅋ 그래서 당당하게 응모를 했었지만 어림도 없음~ 유일하게 믿고 있던 편집샵에서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당첨시켜줘서 구입~ 재미있는 건 당첨되고 실컷 기분낸지 하루도 안 되어서 일반판매로 돌린 건 안.. 2022. 7. 14.
소니 미러레스 A7C 풀프레임 카메라 - 몇년만에 기변이냐... - 지금까지 사용하던 카메라는 2개 캐논 7D MkII와 소니 미러레스 A6300 두개였다. 처음 DSLR을 구입했던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기변도 자주하는 편이고 렌즈도 자주 바꾸는 편이었다. 일단 렌즈는 내가 찍는 스타일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감을 잡는게 쉽지 않았고 카메라도 내게 필요한 기능인지 아닌지는 판단하지 않고 신제품이면 마냥 좋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차즘 내가 사진찍는 스타일도 생기고 이에 맞춰서 어떤 기능 정도까지 필요한지를 알게 되고 나서부터는 딱히 기변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없더라. 그래서 꽤 오랬동안 기변을 하지 않았던 이유고 지금까지 잘 사용했다는건 제품이 좋다는 반증 아니겠는가? 어쨌는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음~ 풀프레임이라고 뭔가 박스가 크롭바디 보다는 화려하지 않을까.. 2022. 7. 12.
의정부 평양냉면 맛집 의정부 평양면옥 - 아마도 서울 유명 평양냉면의 뿌리? - 평양냉면, 아니 냉면을 일부러 찾아 먹는 편은 아니다. 얼마 전에 장충동에 갔다가 겸사겸사 필동면옥에 갔었는데 아마 그 때 먹었던 것이 처음 접하는 평양냉면이었다. 수돗물 같다, 아무 맛이 없다 심지어 걸레 빤 물이라는 말까지 오르내리는 거 보면서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개인적으론 아주 마음에 들었었다. 은은하게 입에 퍼지는 육향이 좋아서~ 아무튼 우연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평양냉면을 하는 곳이 있어서 가봄 의정부 평양냉면은 1호선 의정부역과 회룡역 중간 쯤에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려다가 그냥 버스틀 타고감 버스는 의정부3동 주민센터입구에서 내리면 되고~ 내리자마자 건너편에 평양면옥 간판이 보임 2층짜리 단층건물로 되어 있고 주차장은 꽤 넉넉한 편이었는데 거의 11시쯤에 도착을 했었는데 내가 나올 때.. 2022. 7. 12.
합정역 라멘 맛집 이리에라멘 - 도미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 뭔가 나가기 애매한 날씨다. 잠깐 바람도 쐴 겸 점심먹으러 개미지옥 합정역으로~ 전에도 항상 얘기했지만 망원역, 합정역 그리고 홍대까지 여기는 돈카츠와 라멘의 성지라기보다는 그냥 전쟁터다. 물론 먹는 입장에서야 아주 행복한 일이다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적당히가 통하지 않는 곳이라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한데 그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곳이 많은 걸 보면 그 가게만의 특색을 잘 유지해서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바깥 활동에 다소 제약이 풀리긴 했지만 경기면에서는 여전히 좋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합정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올리브영을 지나 왼쪽으로 돌면 다소 한산한 골목에 위치해있음 가게 이름은 이리에 궁금해서 또 찾아봤다. '入江(いりえ)'는 단순히 후미라는 .. 2022. 7. 7.
석촌역 야키소바 니주마루 - 우리는 짜장면 일본은 야키소바? - 가만 있어보자... 우리나라 면음식 중에 소울푸드라고 한다면 대표적인게 라면, 자장면, 냉면들이 있을테고 일본에는 라멘, 우동, 야키소바 등등이 있을거다. 지난 주부터 뜬금없이 야키소바가 먹고 싶더라. 배달로는 여기저기 야키소바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긴한데... 솔직히 그냥저냥 느낌이라서 오프라인에서 야키소바 하는 곳을 좀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게다가 다 멀어~ㅋㅋ 그 중에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한번 가봤다. 석촌역... 아주 오래전에 어렴풋이 왔던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음...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아마도 결혼식 때문에 왔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꽤 오랫동안 잠실 쪽은 와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고 롯데타워 생기고 나서의 풍경은 마치 스카이트리를 보러 걸어가는 그.. 2022. 7. 2.
아디다스 아딜렛 22 그린/베이지 (ADIDAS Adilette 22 Green/Beige) - 슬리퍼는 좀 커야 제맛~ - 얼마 전에 아디다스 아딜렛 22 그린컬러를 구매했었다. 뒤늦게 알고 부랴부랴 공홈에서 주문하긴했는데 265mm 사이즈가 품절이 되어서 반강제적으로 255mm를 구입했었는데 사이즈감은 걱정했던 것 보다는 괜찮았다. 발등이 살짝 걸리는 것만 빼고~ㅋㅋ 이지 슬라이드나 폼러너도 반업이 아닌 그 윗 사이즈를 구매했었기 때문에 아딜렛 22도 아무리 생각해도 255mm 사이즈는 좀 아닌 것 같아서 판매하고 265mm를 주문해서 어제 받았다. 공홈은 아님~ 박스는 뭐 똑같지~ 내가 구입한 사이즈는 265mm(US8)사이즈 폼러너와 슬라이드와 동일하게 끝단위가 5mm 단위만 있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다소 제약은 있지만 슬리퍼임을 감안하면 아주 작게 구입하는 것 말고는 크게 문제는 될 건 없을 것 같음 실측 발길이 2.. 2022. 6. 28.
당산역 항정살 맛집 육(肉)부장 - 동네맛집은 비밀인데~ㅋㅋ - 오랜만에 당산역에 왔다. 얼마 전에 몸이 좀 아픈 관계로 쉬고 있는 동호회 형이 같이 점심먹자고 하서 나 뿐만 아니라 동생들 몇명이랑 같이 모였다. 당산역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아니다보니 형을 만날 때 아니면 올 기회가 별로 없고 딱히 아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형은 여기저기 가본 곳이 많기도 하고 육부장은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이라서 오랜만에 가니 좋긴 하더라. 야... 오늘은 날씨가 푹푹 찌더라 걸어가는데 너무 힘들었음~ 형이 살고 있는 곳 근처에는 사람들에게 주목 덜 받는 괜찮은 곳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육부장 아닌가 싶고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쏘스 삼겹살 전문점도 꽤 괜찮다. 항아리에 이 가게만의 소스에 삼겹살을 듬뿍 찍어서 구워먹는 곳인데 갈비 소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서 여기.. 2022. 6. 25.
나이키 에어조던 2 X 메종 샤토 루즈 ( NIKE Air Jordan 2 Maison Château Rouge ) - 조던 2에 마가 씌웠나... - 오프화이트 에어조던 2 로우를 기점으로 나이키에서 조던2 시리즈를 은근 슬쩍 꽤 많이 발매를 하고 있다. 태생자체가 이태리 디자인에 재질 자체도 당시를 감안하면 꽤 고급스러운 재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조던 2는 히스토리도 그렇고 디자인도 다수에게 주목받기는 좀 힘든 모델인데 오프화이트 조던2 로우에서 희망을 본 건가? 최근 조던1의 인기도 불편한 시기를 슬슬 벗어나는 시점에서부터 좀 시들시들한데 대체제를 찾으려면 아무래도 적게 발매한 제품들을 타겟팅한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유니온 조던2도 그랬고 아마 마니에르 조던2도 꽤 마음에 들었지만 OG로 복귀한 것 같은 디자인에 이끌려서 그런지 구입을 하게 되었다. 박스는 꽤 화려하게 제작을 했더라. 박스 내부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나이키가 왠.. 2022. 6. 24.
의정부 부대찌개 맛집 경원식당 - 성시경 때문에 가봤다~ - 의정부 부대찌개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은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이 아닐까 싶은데 그 중에서도 오뎅식당이 제일 유명할거다. 근데 혼자서 거기까지 가는 것도 좀 그렇고 꼭 의정부가 아니더라도 부대찌개는 잘 하는 곳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는데 어떤 연유로 성시경이 이곳까지 온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콘서트하다가 알게 된 곳이 아닐까 싶은데...) 구지 유명한 곳이 아니면 소개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해서 가봄~ 의정부역에는 올 일이 거의 없다고 했는데 게다가 반대편쪽은 처음이다~ 날이 더워서 걷는 건 패스하고 버스 타고 가려는데 경전철라인이 보이던데 음... 내가 취향이 이상한가... 은근히 운치있어보이더라. 버스타고 순식간에 도착한 곳은 성시경이 유튜브에 올려서 알게 된 경원식당 사실 부대찌개라고 하.. 2022. 6. 24.
DJI 로닌 RS3 짐벌 ( DJI Ronin RS3 Gimbal) - 내 마음의 춘추전국 시대~ - 최근까지 짐벌을 얼마나 사고 팔았는지 모르겠다. 한 때 카메라랑 렌즈 조합 중에 어떤게 내 스타일에 맞는지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 어느 정도 정착하고는 꽤 오랫동안(거의 6~7년???, 더 한 건 10년 정도 ㅋㅋ) 기변을 하지 않고 있는데 짐벌은 뭔가 부족하다거나 불편한 기능을 한번에 개선하지 않고 조금씩 개선되면서 나오는 탓에 여전히 나에게 맞는 걸 찾지 못하고 있는 참에 DJI에서 RSC2 후속 모델인 RS3가 나와서 사용하던 크레인 M3를 판매하고 넘어왔다. 콤보셋트는 내가 필요한 것보다는 불필요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패스하고 단품으로 구입~ 포커스 모터는 구지 필요 없을 것 같고 슬링핸들이나 스마트 폰 홀더는 필요할 것 같긴한데 당장은 필요 없어서 그냥 단품으로 구입 그래서인지 박스가 두꺼.. 2022. 6. 23.
의정부 CGV 스크린X 탑건 매버릭 후기 - 일반 스크린보다 좋긴 하다 - 주말에 부랴부랴 프리미어 상영으로 집근처에서 일반 스크린으로 한번 봤고 뭔가 IMAX, 4DX, 스크린X로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가장 궁금했던 스크린X로 탑건 매버릭을 다시 봤다~ 두어번 점심 먹으러 온게 전부였는데 오늘은 영화보러 의정부역에~ CGV 의정부는 신세계 백화점 10층에 있어서 백화점으로 올라감 영화볼거 아니면 거의 올 일이 없는 백화점~ㅋㅋ CGV의정부 공간이 꽤 넓어서 놀랐다. 높이도 제법 되고 넓직해서 사람이 많던 적던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을 정도로 좋았음 탑건뽕이 이렇게 무섭다~ 일주일도 안 되어서 두번이나 보다니~ㅋㅋ 과연 스크린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궁금~ 뭔가 큰 기대를 하고 들어가서 그런가? 양측면에 정면과 동일한 스크린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프로젝터.. 2022. 6. 22.
방학역 근처 분식집 함께밥상 - 뭐 먹을래? 아무거나~ - 가끔 밥을 먹긴 해야 하는데 뭔가 귀찮을 때가 있고 뭔가 먹고 싶긴한데... 뭘 골라야 할 지 모를 때도 있을 때 '뭐 먹을래?'라고 물어보면 '아무거나~'라고 대답하기 일쑤다. 집에서 해결할 때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만 밖에서 해결을 해야할 때 이런 경우 가장 무난한 건 분식집~ 어느 동네건 집 주위에 아무리 적어도 먹을만한 분식집들은 1~2군데쯤은 있기 마련인데 운좋게 집근처에 생긴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분식점을 찾아서 가봤다~ 도봉구청에서 도보로 2~3분 정도? 1호선 방학역에서는 대략 넉넉하게 10분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요즘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늘막 설치대 한 구에서 시작되어서 지금은 거의 대부분 설치하려고 하는 것 같던데 이건 참 잘한 것 같다. 해가 거듭날수록 유난히.. 2022. 6. 22.
석계역 스시 오마카세 스시다온 - 멀지 않은 곳에 오마카세 있다~ - 어제 잠들기 전에 유튜브보다가 또 우연치 않은 알고리즘으로 스시 오마카세 영상을 봤는데... 어라?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네? 게다가 가격도 이 정도면 좋고? 그래서 후딱 예약을 했는데 다행히 예약 가능했고 오늘 갔다옴~ 예약은 캐치 테이블 어플에서 가능하고 예약금으로 3만원을 결제하고 입장 확인시 예약금 결제는 취소가 되고 음식 다 먹은 후에 런치 내지는 디너 가격에 맞게 다시 결제를 하면 된다. 일단 석계역이라서 그리 멀지도 않고 좋다. 그리고 석계역에서 일부러 내려본 건 정말 오랜만~ 특히 석계역 건너편 한천로길은 거의 가본 적이 없었다. 여기도 역근처라서 그런지 번화가처럼 길게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데 스시다온의 경우에는 바로 옆 샛길로 들어가서 한적한 주택가 안에 있더라. 매장 앞 모습은 이런데 .. 2022. 6. 21.
아디다스 x 태극당 아딜리셔스 슈퍼스타 (ADIDS x Taegeukdang Adilicious Super Star) - 레트로 그리고 뉴트로 - 오랜만에 아디다스에서 눈에 들어오는 콜라보를 했다. 태극당, 이름만 들어봐도 왠지 오랜 세월을 지나온 빵가게라는 느낌이 팍~ 드는데 빵가게라고 하기는 그렇고 거의 빵 기업이라고 해야 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1945년 광복 이후 '미도리야' 제과점과 제과 기계을 인수하면서 태극당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1946년 명동에서 시작해서 1973년 장충동으로 이전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빵 역사의 적지 않은 부분을 이어오는 기업인데 아디다스에서 아딜리셔스(Adilicious)라는 프로젝트 하에 전세게 11개 주요 도시의 푸드컬쳐를 대표하는 로컬 음식점들과 콜라보를 하는 곳 중에 당당하게 태극당이 콜라보를 하게 된 것이다.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클래식 스타일 제품 중에는 스탠 스미스와 슈퍼 스타가 있다. 개인적으론 스.. 2022. 6. 19.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후기 - 두번 볼테다! 아니 세번~ㅋㅋ - 22일 개봉하는 날에 맞춰서 예매하려고 했는데 프리미엄 상영을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어제 동네 근처 영화관에 예매를 하고 갔다왔다. 일단 스토리가 궁금해서 IMAX고 스크린X고 따지지 않고 바로 보려고 하다보니 그저 관람하기 적당한 좌석만 고르는 걸로 끝 거의 37년만에 다시 돌아온 탑건은 탑건2가 아닌 탑건 매버릭으로 돌아온 이유는 아마 영화를 보면 왜 매버릭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을거다. 탑건 자체가 워낙에 인상적인 영화였고 미국에서는 흔히 말하는 탑건뽕 치사량으로 주입해서 미해군에 입대하게 만든 보기 드문 군홍보 영화(?!) 였기 때문에 ㅋㅋ 과연 이번 탑건 매버릭은 개인적으로 어떨지 다소 의심스러웠지만 미해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생동감있는 전투기씬 현존하는 기체로 이 정도까지 기동을 할 수 .. 2022. 6. 19.
망월사역 근처 홍어회 '해룡홍어 뿐이고~' - 가끔씩 땡긴단 말이지~ - 홍어회, 홍어삼합하면 쉽사리 접근할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일단 삭힌 음식이다보니 기본적으로 냄새가 제법 나는 편이고 냄새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그 냄새가 전해지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모님 손잡고 따라가서 조금씩이라도 먹어본게 아니면 도전하기 쉬운 음식은 아니다. 사실 나 또한 한참 때는 홍어를 먹어본 적이 없고 기껏해야 결혼식 부페에 가면 호기심이 먹어본 정도였는데 몇년 전에 지인과 함께 홍어삼합 가게에 갔었을 때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때부터 먹어오긴 했지만 무슨 신문물을 발견한 것처럼 찾아다니면서 먹는 정도는 아니고 가끔 먹을 기회가 있으면 먹는 딱 그 정도다.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홍어라면 영상을 우연히 접했는데 상호를 언급하지 않아서 구석구석 찾아보다가 결국 찾아내고 집에서 멀.. 2022. 6. 18.
반다이 DX 초합금 마크로스 메사이어 발키리 VF-25 WORLDWIDE Anniv. (マクロスメサイアバルキリー VF-25 WORLDWIDE Anniv.) - 탑건과 매칭되는 이유... - 며칠 묵혔다가 올릴까 생각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톰 크루즈 내한 영상이 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22일 탑건 매버릭이 개봉 시작하는 날인 줄 알고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내일 오후에 개봉하는 곳이 있어서 후딱 예약~ㅋㅋ 사실 DX 초합금 마크로스 VF-25 시리즈들은 수도 없이 만져봤다. 초판에 어이 없는 목 상실과 짧은 랜딩기어 때문에 실웃음만 냈었는데 리뉴얼이 되면서 퀄리티도 프로포션도 굉장히 좋아졌었고 그 이후 발매했던 VF-27 루시퍼나 YF-29 차후 기종들이었던 YF-30 크로노스 그리고 VF-31까지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YF-29 이후로는 딱히 관심이 안 가더라.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리즈가 스토리, 노래 그리고 메카닉의 삼박자가 기존 마크로스 시리즈들의 오마쥬를 녹여내면서 거의.. 2022. 6. 17.
나이키 x 스투시 에어포스1 07 미드 SP 블랙 (NIKE x Stussy air force1 07 Mid SP Black) - 스투시는 이걸 마지막으로 - 드디어 마지막 스투시 에어포스1을 받았다~ 다른 제품들보다 여정이 유난히 긴 제품이었는데 오늘로써 이것도 끝~ 앞으로 스투시에는 손 안 댈 생각~ㅋㅋ 이번에 발매했던 스투스 3가지 컬러의 박스는 동일하다. 사이즈야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정도인데 에어포스1은 칼발이 아닌 이상에는 반업하는게 딱 맞는 것 같음 그래픽 속지는 그림만봐도 스투시의 고향인 캘리포니아를 연상케하는 속지 흑백컬러지만 컬러였다면 아마도 일몰 때의 컬러가 아닐까 생각 속지를 걷어내면 이렇게 블랙컬러 에어포스1 미드가 들어 있음 음... 추가레이스를 넣어준 건 고마운 일이긴한데... 올블랙 컬러에는 살짝 안 맞는 컬러인 것 같다. 추가레이스로 바꾸면 레이스만 확 튈 것 같은 그.. 2022. 6. 17.
필동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 & 태극당 - 아디다스는 진짜... - 오늘 오전부터 아디다스와 1946년부터 변함없이 그 이름을 유지하고 빵을 만들고 있는 태극당의 콜라보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태극당에 갔다 운동화를 오프로 직접 사보는 건 진짜 오랜만이라는 생각에 두근~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내렸다. 태극당은 동대입구역 2번 출고 바로 앞에 있어서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음 태극당 전면에 현수막도 크게 걸어놔서 은근히 기대~ 공지 내용 잘 기억해두길~ㅋㅋ 기존 내부에 아디다스와 태극당 콜라보 제품인 슈퍼스타를 전시해놓은 거라서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전시는 꽤 잘 해놨다. 인스타 공지보면 매일 100개씩 스페셜 쿠키를 증정한다고 하는데 사실 난 김빠져서 패스했음 그건 밑에서 얘기하고 오랜만에 보는 칠판에 아딜리셔스라는 문구와 함께 낙서아닌 낙서도 재밌고 개인.. 2022. 6. 16.
아디다스 이지 폼러너 설퍼 (ADIDS Yeezy Foam Runner Sulfur) - 뺏었다가 주기~ - 국내도 그렇지만 해외라고 당첨되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전에 이지 폼러너 설퍼를 응모한 곳이 있었는데 역시나 탈락~ 하루이틀 지났나? 갑자기 결제문자가 오길래 뭐지? 싶었는데 탈락한 곳에서 당첨이 되었더라. 뭐지??? 당첨되자마자 결제되는 곳인데 시스템 오류인지 아님 뭔가 재고가 있었는지 모르겠다만 어쨌든 당첨시켜주는 건 마냥 좋지 뭐~ㅋㅋ 전에 선착으로 스톤 세이지도 구입해봤었지만 뭔가 밍밍한 박스가 적응이 안 된다 박스 겉에는 사이즈 표기외에는 딱히 붙어 있는게 없음 박스를 오픈하면 커다랗게 FOAM이라고 프린팅 되어 있음 오픈하면 이렇게 들어 있는데 다 꺼내놓고 보면 박스 하단에 기존 아디다스 사이즈택 스티커바 붙어 있다. 구입한 사이즈는 265mm(US8)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2022. 6. 16.
수유역 맛집 상미규가츠 수유본점 - 역시 소고기는 소고기~ - 어제 수유역 근처 은행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점심이나 먹자 생각하고 나갔다 어제 저녁 늦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오늘 지금까지 날씨는 영 아닌데 어제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날씨도 좋고 공기도 깨끗하고 그랬음~ 그럴 때 운동해야 되는데 말이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수유역 상권의 시작점~ 보통 뭘 먹을까 정해놓고 수유역에 와본 적은 거의 없다. 그냥 눈이가고 몸이 가는 곳으로 갈 뿐이지~ㅋㅋ 나와 친구녀석들은 항상 그럼~ 한치에 오차도 없이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면 일단 멈추고 고민하게 된다.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메뉴가 달라지니까 하지만 술을 마시러 온게 아니고 혼자서 점심먹으러 왔기 때문에 가야할 방향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냥 직진해서 들어감~ 대로변 초입에서 걸어서 2~3.. 2022. 6. 15.
나이키 x 트래비스 스캇 에어맥스1 골드 (NIKE x Travis Scott Air Max 1 Gold) - 기왕 여기까지 온 거 조던1도 부탁~ - 개인적으로 역스우시 제품은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었다. (그래봤자 아주 오래 전에 스캇 조던1 로우프라그먼트 한번이지만~) 그래서 이번 스캇 시리즈 총 4개 중에 트레이너는 적당한 곳에 에어맥스1은 할 수 있는 곳은 다 해봤는데 희망사항은 에어맥스1 바로크 컬러와 골드 컬러 1개씩이었지만... 어림도 없지~ㅋㅋ 골드컬러만 당첨~ 그래도 이게 어디냐~ 국내에서 좀 당첨되주면 좋을텐데 국내는 영~ 가망이 없는 것 같다. 당첨되고 물건너 바다건너 느즈막히 받았다. 박스는 에어 트레이너1과 동일하다. 그런데 에어 트레이너1도 그랬고 박스가 기존 일반 나이키 박스에 비해서 슬림하고 작다. 음... 그렇다면 나이키가 과대포장??? ㅋㅋ 대충 생산하는 제품들 사이즈 보고 평균내서 박스 만드나보다 구매한 사이즈는 25.. 2022. 6. 15.
나이키 ACG 빅 마우스 (946ml) (NIKE ACG Big mouth Bottle) - 구지 물통을 ??? - 얼마 전에 편집샵에서 이지 슬라이드 배대지 사용하면서 관세 넘지 않는 금액이라 한번 구입해보고 싶었던 물통을 구입했다. 가끔 등산도 하고 조깅도 하니까 물통 하나쯤은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좀 크긴하다~ㅋㅋ 등산용으로는 이 정도면 딱이긴 하지만 조깅용으론 좀~ㅋ 신발도 아니고 의류도 아닌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그냥 심플하게 비닐포장이다. 그래도 네임택은 달려 있네 하단에는 이것저것 블라블라~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데 뭐 중요한 건 아니니까 아주 상콤한 밝은 청록색으로 된 물통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용량은 946ml인데 945도 아니도 950도 아니고 좀 특이하긴 하다. 그냥 물통이었으면 당연히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질 것 같았는지 ACG 로고 프린팅을 해놨는데 생각보다 고급스럽긴.. 202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