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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967

바이퍼 SCUD 1104 프레임 (Titanium Plasma Coating) with K2 프로 롱 마운트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결국은 집어온 바이퍼 1104 SCUD프레임... 건스모크 컬러인 줄 알았는데 카멜레온 컬러다~ㅎㅎ 바이퍼야 예전부터 국산 프레임으로 자존심을 지켜온 회사인데 요즘은 자전거 쪽으로 많이 주력하는 듯 싶다. 그래도 인라인 프레임에 한 획을 그은 회사로서 프레임이 안 나온다는 건 말도 안 되지... 암튼 프레임 부탁드린 거 미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장님~ 알라뷰~!!! 박스엔 큰 특징은 없지만 한 때 845시리즈를 주름잡았던 프레임의 실루엣이 보인다. 누구는 이거보면 생각 많이 날 듯~ㅋㅋ 티타늄 플라즈마 코팅을 해서 프레임 자체에 강성이 더 강해진다고 하는데... 워낙에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좋다라는 느낌... 좀 타봐야 알겠지만~ 앞부분에는 'Fierce'라는 다소 공격적.. 2008. 11. 29.
헤링본 Maestro 스네이크 스킨 아나콘다 II 넥스트랩 카메라 스트랩을 하나 바꾸려서 좀 알아보다가 가죽으로 된 녀석들은 너무 고가여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생각보다 재질도 좋고 가격도 좋은 녀석을 봤다. 게다가 헤링본이네?좀 갸우뚱하면서도 필요한 녀석이라서 오늘 오프매장에서 받는 순간받은 느낌은~'뭐야 이거... 샤넬인가????' 쇼핑백부터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걸 알 수 있다.얼핏보면 무슨 고가 브랜드의 느낌을 주는~ (물론 헤링본 자체가 고가이긴 하지만~^^) 케이스를 보면서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뭐야 이거... 진짜 스트랩 들어 있는거 맞나???블랙컬러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케이스... 열어보면서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개인적으로 일단 포장에서 오픈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물론 일반 스트랩에 비해서는 약간 비싼 편이지만 제대로 된 가죽 스트랩들 중에서는.. 2008. 11. 24.
AIR JORDAN 1 PHAT LOW Black/Varsity Red-White 여차저차해서 받은 선물~ㅋ 실제로 받아보니 꽤 이쁘다. 워낙에 올드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올드스타일이긴해도 조단이 왕성히 활약할때 검/빨 조합을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 박스는 요즘 통상적으로 나오는 오렌지 컬러와는 좀 차별되어 있는 박스~ 이것도 점프맨으로 분류되는 건가? 모르겠네... 일단 스타일은 적당히 와려하고 심플한 느낌~ 조단 시그네이쳐이자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신었기 때문에 인기는 상당한 듯~(물론 Low 버젼을 신은 건 아니지만~ㅋ) 뒤쪽도 적당히 화려하고 심플한 느낌~ 바닥부분은 요즘 나오는 슈즈들처럼 고급 재료에 복잡한 디자인은 아니다. 말 그대로 올드스타일이니 뭐~ 막상 이렇게 같이 놓고 찍어보니 꽤 어울린다.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운동도 못 하고 이거 원~ㅋ 2008. 11. 18.
대인의 과학 (大人の科學) Vol. 11 - 뉴톤의 반사망원경(反射望遠鏡 ) - 저번에 지나가다가 한 번 봤던 대인의 과학 잡지...잡지내용도 평이 괜찮지만 별책 부록이 눈에 들어온다.매부마다 들어 있는 건 아니지만 유명한 과학자들의 발명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Kit이 들어 있다는 거~ㅎㅎ아무래도 카메라를 좋아하다보니 그 중에서도 반사 망원경이 눈에 들어와서 이걸로 구입~일본어 공부도 겸사겸사해서 사긴 했는데...아직은 뭐~ㅋ그래도 지루한 문법책이나 회화책 들여다보는 것 보다는 관심분야의 책을 통해 얻는게 더 많은거 같다. 크기가 꽤 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반 잡지 크기와 비슷하다. (어쩐지 좀 비싸더라~ㅋ) 아무래도 부록품이 반사망원경이다보니 천체망원경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내용들도 생각보다 좋은 듯~이건 대표적인 토이카메라 로모에 대한 기사... 이거 보니 예.. 2008. 11. 9.
MC Rubinar 300mm F4.5 Macro 반사렌즈 사용기 예전에 호기심에 샀었던 폴라 500mm 렌즈... 초망원에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서 얼마 쓰지 못 하고결국 입양을 보냈었다.얼마 가지 않아서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보게 된 MC Rubinar 300mm F4.5 Macro 반사렌즈...독특한 도넛 보케에 이끌려 사려고 알아봤지만단종된지 꽤 오래 된 모델이라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결국 대만옥션에 신품 하나 있는 걸 겨우 구입해서 간단하게 사용기를 올려본다. 모든 반사렌드의 특징은 전변부에 바둑알이 떡~ 하니 박혀있다는 거~^^렌즈의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다. 기본적으로 조리개가 없고 300mm 렌즈임에도 불구하고반사렌즈의 특징상 큰 덩치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 반사렌즈의 특성상 일반 렌즈들과는 달리 화질이떨어지는게정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화질을 .. 2008. 10. 27.
매터훨 F1100 부산대회 때 파워 장 사장님과 신신스포츠 사장님께서 같이 오셨었다.신신스포츠 사장님께서 울팀대회 뛰는 모습들을 보시고는 참 열심히 하신다고훨셋트를 지원해주셨다! (감사합니다!)대회 때 10명 중에 9명은 사용하던 매터휠 100mm연초 춘천대회에서 1004가 난무하는 곳에서혼자서 845 끼우고 달렸다~ㅋㅋ 팩에 붙어도 쫓아가기 힘들던 그 느낌은~ㅡ,.ㅡaaaa 비닐 포장만 되어 있는데 부장님께 부탁해서 휠 케이스도 하나 같이~^^ 독특한 허브구조~ 마데인 USA~ㅋ 롱 마운트에 셋팅해봤는데 색조합은 크게 거부감은 없는 거 같다.아직 굴려보질 않아서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는데 기대는 된다는~^^이번 춘천 대회 때에는 좀 달려봐야겠다~!다시 한 번 신신스포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금 보니까 전.. 2008. 10. 9.
E-520 & E-420 살짝 비교~ㅋ 주문했던 E-520이 왔다~ㅋ 내가 쓰려고 산 거 였으면얼마나 좋겠냐만은 내꺼로 산게 아니라 동생 결혼선물로~ 사실 얼마나 잘 쓸런지는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ㅋㅋ 암튼 내 E-420과 살짝 비교해보고 싶어서 찍어봤다~! 14-42mm, 40-150mm 번들 패키지로 업어왔는데 박스는 14-42 패키지에 40-150은 따로 포장되어 있었다. 일단 생긴 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올림푸스는 고급기종 빼고는 디자인이 비슷비슷한 거 같다. 멀리서 보면 구분하기 쉽지 않을 듯~ 번들렌즈 두개~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 있지 않아서 마운트해서 찍어볼 수는 없었지만 둘다 번들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우수한 화질과 결과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ㅎㅎ 나도 조만간 14-42 업어올지도~ㅋㅋ 왼쪽이 E-520 오른쪽이 E-.. 2008. 9. 20.
NEW KIDS ON THE BLOCK - THE BLOCK - & - GREATEST HITS - 이게 얼마만에 나온 앨범인가~!Face the music을 끝으로 해체했던 뉴키즈가 15년만에다시 돌아왔다. T^T더불어 팬 셀렉션까지 나온 걸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어서 진짜 덥석 물어왔다.세계최초 그리고 원조 보이밴드였던 뉴키즈... 다시 들을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 2008. 9. 12.
ZOOM KOBE II Lite 한참 대학교 다닐 때 농구한다고 설레발치다가 왼쪽 발목 인대 두개 끊어먹은이후로는 농구화만 신고 다녔다. 다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수술하고 깁스 풀고도 한 1년동안은 몸사리도 살았으니 자연스레 농구화만 고집하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아직 새신발이라 그런지 발목이 쓸린다~ 지가 무슨 레이싱 부츠라도 되나~ㅡ,.ㅡa 한 때는 레드 컬러가 들어간 녀석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보라색 컬러가 눈에 들어온다~ 취향은 바뀌는 듯~ㅋ 2008. 9. 7.
EF-S 18-55mm f/3.5-5.6 IS - 번들 IS - 얼마 전에 아주 친한 대학교 동기형이 카메라 좀 추천해달라고 해서 40D와 번들 IS를 구입했었는데어느 날 갑자기 렌즈도 추천해달라고 해서 24-105mm IS를 사버려서번들 IS 필요없으면 내게 팔라고 했더니만 추천 잘 해줬다고 걍 준 번들 IS~ㅎㅎMFT 차트나 샘플 사진들 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우수한 성능에 좀 놀랐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금상첨화~ㅋ좀 써보고 사용기나 올려봐야겠다. 2008. 8. 27.
코닥 포트라 160NC 여태껏 계속 160VC(Vivid Color)만 써왔는데...사실 NC(Natural Color) 써보고 싶어도 물량 자체가 없어서 쓸 수가 없었는데요근래 재수입이 되는 곳이 있어서 업어왔다.VC처럼 강렬한 색감은 아니지만 왠지 차분한 색감을 줄 거 같아서 은근히 기대된다~ㅋ일단 EOS-30V에 끼워놓은 VC 필름 쓰고 나서 써봐야겠다~ 2008. 8. 27.
아이리버 SPINN 한동안 손놓았던 영어랑 일어 공부 좀 다시 하려고 여기저기 살펴보다가아이리버에서 새로 나왔다는 얘기 듣고 스펙 찬찬히 살펴보고 낙점~!슬슬 어학공부 다시 시작이다! 일단 메뉴얼 좀 보고 적응하고~ㅡ,.ㅡa 내 핸펀 DMB는 요상한 방식에 유료라서 패스~ 내 입맛에 맛는 기능들이 많아서 맘에 든다~ 예약행사로 같이 날라온 미키마우스 M Player~ 몇 G짜리인지 확인 좀 해봐야겠다~간만에 아이리버 쓸 생각하니 좀 생각나는게 있네... 2008. 8. 1.
Wall-E의 연인(?!) 이브~ 자석합체 버젼으로 사려다가 나중에 사지~ 하고 담날 가봤더니 품절~ㅡ,.ㅡa걍 마트로 갔는데 자석버젼보다는 이 녀석이 월-E와 스케일도 비슷하고 표정도 있어서 이 녀석~아니 이 언니로 업어왔다~ㅋ자석버젼보다는 악세사리가 조금 더 들어 있는 거 같았다. 뒷면에는 간단한 메뉴얼과 동급 시리즈들 홍보 사진들~ 중간에 바위는 예고편 보면 알 수 있을 듯~ㅋ 아직 영화를 보질 않아서 이브가 여자타입인지 남자타입인지(?! ㅎㅎ) 알 수는 없지만일단 모양새를 봐서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편이다~ 옆모습 역시 정면과 후면과 크게 다를게 없다~ 중간의 버튼을 누르면 가슴부분이 열린다... 일단 팔을 살짝 꺼내주고~ 흡사 대학교 졸업앨범을 찍는 듯한 포즈로~ㅋㅋㅋ (언제적 얘기다냐~ㅋㅋ) 뒷면의 버튼을 누르면 앞면 가슴부분이.. 2008. 8. 1.
월-E 디테일 사진~ 몸체 앞 뒤로 쓰레기를 수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슈렉의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설정~ㅋㅋㅋㅋ 영화스토리를 정확히 몰라서 그런데 지구에 혼자남은 듯한 거 같아서 설정샷으로 하나~ㅋ 좋아~ 가는거야~~~~~~~~ㅋㅋ 오래된 모습을 표한하기 위해 웨더링처리까지 했다는~ 아이들용 치고는 생각지 못 했던 부분이다~ 자석으로 관절일 붙일 수 있다보니 이런 것도 가능하다~ㅋ 노란 컬러 때문에 그런지 왠지 병아리 같은 느낌이~ㅋ 우암~~~ 피곤해~ㅡ,.ㅡa 한번쯤 영화에 관심있다면 하나정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트랜스포머 이후 또 한번의 피규어에 광풍이 불 예감이~^^ 2008. 7. 31.
월-E 피규어 개봉기~ 8월초에'Wall-E'가 개봉하는데 미리 피규어가 나왔다. 어릴적 어린이 신문에서 보면 연재만화 '로봇콩' 향수도 생각나고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호기심에 업어왔다. 아이들 장난감치고는 퀄리티가 꽤 우수한 편이라서 좀 놀랐다~ 박스 정면샷~ 6세 이상用으로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ㅋ 뒷면은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메뉴얼~ 월-E의 특징은 저 호수같은 눈이 아닌가싶다~ㅋㅋ 눈에 불이들어오면 좋을텐데 가격이 상승할테니 어쩔 수 없이 버려야하는 부분이였지 않을까 싶다. 큐빅형태일 때는 팔과 머리 그리고 다리부분인 캐터필터가 있고 큐빅용 머리판이 들어있다. 로봇형테일 때는 큐빅用 머리와 팔이 전부~ 아직 영화를 보질 않아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디테일도 우수하.. 2008. 7. 31.
e420用 속사케이스& 스트랩, 25mm F2.8 팬케잌用 후드,필터&캡 드디어 기다리던 속사케이스랑 스트랩이랑 후드, 필터가 왔다~ㅋ국내에서는 파는 곳이 없어서 해외에서 직접 주문하려고 했는데 일본외에는 판매불가라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이용하던대행사이트에서 구매 대략 13만원 조금 넘게 비용이 들었다. 나쁘진 않은 금액~ㅋ 전체적인 느낌은 아무래도 블랙이 잘 어울려서 블랙으로 했다.이 녀석 기다리느라 번들 스트랩은 쓸 수가 없었다는~ㅋ 스크류타입의 후드이다보니 렌즈 자체는 슬림하지만 후드에 필터에 캡까지 끼웠더니만 팬케잌의 의미가 좀 퇴색되는 느낌~ㅡ,.ㅡa 34mm 캡은 국내에서 구입했는데 후드 끼워주니 렌즈보호차원에서는 좋은 거 같다~그런데!!! 후드가 장난아니게 비싸단 느낌~ㅎㅎ 쥐방울 만한녀석이 국내에서는 4.5만원이다!!!그나마 만원 싸게 샀는데도 싸다는 느낌이 전.. 2008. 7. 24.
올림푸스 E420 + 25mm F2.8 팬케잌렌즈 개봉기~ 요즘 다시 풀리기 시작한 E420+25mm 팬케잌렌즈 패키지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한 번 만져보고 매료될만큼 참 이쁜 바디였습니다. 서브디카의 이런 저런 2% 부족함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개봉기 시작하겠습니다~^^ 박스샷입니다. 더블킷이나 14-42 패키지도 박스 아트가 다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바디와 렌즈의 보증서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전체 내용물은 바디. 렌즈, 보증서. USB 선, 스트랩, 충전기, 배터리 커버, AV 아웃단자, 프로그램 CD 입니다. 바디 앞면입니다. 바디 뒷면입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그랬지만 인터페이스는 참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렌즈입니다. 펜탁스 팬케잌 시리즈들에 비해서는 다소.. 2008. 7. 14.
에반게리온 Movie Realization 버젼 - F형 장비 타입 - 설정상 한번도나온 적이 없는 장비라서 생소하기도하고 무거워서 프로포션 잡기가 쉽지가 않다는~ㅋ 역시 디테일은 초혼보다는 한수 위인데... 기왕이면 F형 웨폰도 같이 동봉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ㅋ 2008. 6. 4.
에반게리온 Movie Realization 버젼 하나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서 업어왔는데 확실히 초혼버젼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인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프로포션도 괜찮고... 다만 F형 장비 외에 무기가 거의 없다는게 좀~ㅡ,.ㅡa 종종 폭주도 해주시고~ㅋ 2008. 6. 4.
에반게리온 : 서(序) DVD 이제 나온지 10년차가 넘어가는 에반게리온 그런데 여전히 나올 아이템들은 많은가보다. 오죽하면 너무 우려먹는다고 사골게리온이라고 부르니~ㅋㅋ암튼 기존의 극장판 스토리와는 다른 건 없지만 화질이 좀 좋아지고 스토리상의 디자인이 많이 변경되었다는 점은높이 사줄만하다. 2008. 6. 4.
K2 레이싱 스케이트 PRO Long Mount~! 이번에 지급받은 레이싱부츠~ 여태껏 K2 스케이트를 타본적은 없었지만 기존에 나왔던 스케이트들은 괜찮았었다. 작년에 이 스켓을 보고 나중에 이 녀석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TEAM K2에 소속되면서 지급받았다~^^ 전반적인 느낌은 꽤 샤프하고 심플하면서도 색조화가 맘에든다. K2 레이싱부츠는 전통적으로 지퍼타입을 고수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정서에는 그다지 맞지는 않지만 나름 장점도 없지않아 있다. 지퍼타입의 커버가 있어서 처음 끈을 묶을 때 약간의 귀찮기도 하고~ㅋ 뒤태도 꽤 괜찮아보이고~ㅋ 레이싱셋트에는 스타휠을 사용하고 있고 베어링은 ILQ9 중에는 가장 고급사양을 사용하고 있다. 일단 타보진 않았지만 프리스핀하나는 좋다는~ 하나더 맘에 드는건 가죽과 카본을 실링으로 마무리 해줬다는 거~ .. 2008. 5. 21.
모토로라 Z8M 그간 써오던 레이져가 슬슬 말썽을 부려서 결국 이 녀석으로 넘어오긴 했는데...3G 폰이라 번호 바뀌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다행이긴한데 버그가 있어서~ㅋ 참나~ 여태껏 캐논렌즈 한번도 핀문제로 속 썩어본 적이 없는데 핸펀에서 걸리네~ㅋ 요근래 이것저것 받을게 좀 있어서 그런지 택배가 오는게 좀 있다~언제나 택배왔다는 소리는 즐겁다~ㅋ 안 오면 뭐~ㅡ,.ㅡa 2008. 5. 18.
AVP 버젼 에어리언 디테일이 상당히 맘에 든다~ 꽤 큰 크기에 적당한 무게감에~ㅋ워낙에 에어리언을 좋아하는 걸 알고~ 땡큐 카오스형~^^ 2008. 5. 8.
리볼텍 준~ 토로&쿠로 시리즈 중에서 소품이 제일 많다. 생각보다 괜찮은 포즈도 많이 나오고~ 사진찍을 때이 녀석을 주로 쓸 듯~ㅋ 200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