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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245

방군 결혼식... 사회보는 창건이~ 2006. 10. 14.
방군 결혼식... 반주 하느라 고생한 서여사~ 2006. 10. 14.
방군 결혼식... 성민이형과 딸 원이~ 날 보자마자 울어대는 바람에 무쟈게 당황했다...그러더니 때뜸 인사... 밥 먹을 때 다시 대성통곡... 내가 그리 비호감인가? ㅡ,.ㅡa 2006. 10. 14.
방군 결혼식... 방군과 제수씨~ 2006. 10. 14.
방군 결혼식... 복태녀석과 딸... 표정이 예술... 2006. 10. 14.
방군 결혼식... 태훈이~ 2006. 10. 14.
방군 결혼식... 명주씨 아들 준혁이~ 2006. 10. 14.
방군 결혼식... 사회 보느라 고생한 창건이~ 2006. 10. 14.
방군 결혼식... 재익이~ 2006. 10. 14.
방군 결혼식... 조카녀석 윤하~ 요즘 들어 걸음마에 재미 붙었다~ 2006. 10. 14.
결혼식장에서... 얼굴 가리는데는 카메라가 제격~ 2006. 10. 10.
요즘 들어...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 녀석... 2006. 9. 25.
친구녀석~ 14년동안 단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대장간에서 끊임없이 담금질과 두둘김으로 강해지는 쇠처럼 서로에게 말없이 그리고 기꺼이 대장장이가 되어주는...진심으로 서로에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내 짧은 인생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도 그럴 녀석, 용태... 2006. 9. 15.
돌잔치에서... 조카녀석 윤하~ 짜슥 돈 맛은 벌써 알아가지고~^^한복입혀 놓으니 귀엽다... 2006. 9. 15.
친구녀석들... 복태 딸 지안이... 자는 모습 참 귀엽다... 2006. 9. 15.
친구녀석들... 애아빠가 되어버린 복태~그리고 귀여운 2세... 2006. 9. 15.
친구녀석들... 중국에서 돌아온 태훈이...여전히 말 수가 적어도 속은 깊은 녀석자리잡히면 오랜만에 한강에 운동이나 하러 가자~ 2006. 9. 15.
친구녀석들... 항상 즐겁게 사는 창건이...가끔씩 깨는 행동을 해서 좀 웃기긴 하지만 시원시원한 녀석~ 2006. 9. 15.
친구녀석들... 같은 과는 아니였지만 학창시절같이 재밌게 지냈던 녀석들...이제는 닥친 시험이 아닌 서로의 인생을 논할 나이가 되었다... 2006. 9. 15.
Skating 2006. 9. 11.
휴식... 2006. 9. 11.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