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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77

하늘이 영 아니라 그런지... 날씨가 좋았으면 그럭저럭 잘 나왔을텐데대기가 심하게 울렁거려서 이 정도 이상은 힘들더라~ㅋ토성은 실컷 봤으니 천체망원경 사고 그렇게 애먹이던 목성 좀 후딱 올라와라~~~~! 2011. 5. 14.
久しぶりに撮った月~! 最近雨が 雨が降ったり止んたり空が曇ったり晴れたりしたので写真が撮れなかったしかし昨日いい天気ので久しぶりに取って見た昨日も完全に良い天気じゃなくて大気がちらちらしたけど, どうにかよく取ったようだとにかくいつも取る月だが見る度に気持ちが良くなる感じだ ^^これは600mmで撮った月 そして映像~ㅋこれは600mmに2倍バロウを使って取った月~! やっぱり 600mmで撮ったことがもっと鮮明だこれも映像~!日本語勉強しているにもまだ単語が足りないし会話応用も足りない~ㅜㅡ勉強しかない!!! 2011. 5. 14.
진짜 오랜만에 토성~ㅋㅋ 달만 좀 찍어보려다가 주말이고 하니 셋팅해놓은 것도 아깝고 해서 토성도 촬영~300HS 최대광각으로 찍어야 동영상 편집도 용이해서 크게 찍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긴한데오늘은 꽤 잘 나와준 거 같다. 레지스탁스에서 200% 뻥튀기 리사이즈 해봤는데 일단 원본만 괜찮으면 앞으로도 꽤 이런식으로 찍지 않을까 싶다. 2011. 4. 16.
달사진 찍다가 이상한 비행체~ㅎㅎ 날씨도 괜찮고 바깥공기도 그리 차지 않은 거 같아서 창문 열고 찍어봤는데대기 울렁거림이 좀 있긴해도 상이 깨끗하게 나와서 대충 만족~ㅋ 적당히 깨끗하게 나왔다. 역시나 2배버로우로 2장 찍어서 합성~ 이래저래 노이즈가 좀 보이는 거 같아서 흑백으로 처리~ 2011. 4. 16.
날씨도 적당히 맑고 해서... 날씨만 좋으면 밖에서 얼마든지 찍을 수 있긴한데...장비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는게 좀 귀찮은지라~ㅋ 집안에서 창가로 돌아오길 기다리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니그 맛에 찍는다.봄이긴 하지만 아직 밤에는 쌀쌀한 편이라서 그런지 대기의 울렁거림이 여전히 심하지만좀 지나면 느긋히 창문열고 찍을 수 있을 거 같다.이건 일단 직초점으로 찍어서 크롭한 거~ 초점거리는 600mm 이건 2배 뻥튀기 시켜서 찍은 거 초점거리는 1200mm~왕대포 안 부럽다~ㅋㅋ 2011. 4. 15.
간만에 토성~ 간만에 토성 찍어봤다.기회가 있을 땐 날씨가 좋지 않았고 날씨가 좋을 땐 시간이 애매해서 찍질 못 했는데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극축도 그럭저럭 잘 맞았던 거 같은데 조금만 시간 흐르면 틀어지기 시작하고~ㅋ암만 해봐도 80ED에 6mm 아이피스로는 이 정도가 한계인 거 같다. 뭐 그래도 그저 빛나는 별인가?라고 생각했던게행성이란 걸 알았을 때의 재미는 색다르다~ 2011. 3. 27.
생각보다 좀 아니어서 실망~ 얼마나 가까워지나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충 32만km에서 3만km 정도 가꺼워진 거라서 그런지 큰 차이가 없다.그래도 어디냐~ 아예 못 볼 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잘 나와줬으니~ㅋ이게 오늘 찍은 달덩이 거의 보름달이다. 이게 어제 찍은 건데... 모르겠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건지~ㅡ,.ㅡa그래서... 2배 뻥튀기해서 찍었다~ㅋㅋ 2011. 3. 19.
드디어 내일은~ 드디어 내일은 20년만인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날이라고 해서비교도 좀 해볼 겸 미리 찍어봤다.오늘은 적당히 춥지도 않고 대기도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깨끗한 상을 얻을 수 있었다~ㅋ지구와 얼마나 가까워지는지 비교해보려고 원본을 라사이즈만~ 크롭을 해줘도 상이 깨끗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2배 버로우를 사용해서 두장 합성한 사진~매번 같은 모양의 달이지만 찍을 때마다 새롭다. 2011. 3. 19.
요즘은 달 찍는 것도 쉽지 않네~ㅋ 내 방 창가에 항상 걸쳐서 지나가기 때문에 찍는게 쉽지 않다~그래도 놓칠 순 없지~ㅋ그나저나 19일이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된다던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 2011. 3. 17.
얼마 전에 흑점도 폭발하고~ 얼마 전에 흑점도 폭발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다가...문득 창가에서 보고 찍어볼까? 싶어서 봤는데꽤 큰 흑점이 두군데나 보이더라...일단 두배 버로우 사용해서 찍고 포토샵으로 합성하고 색감 좀 맞춰주고... 원본에서 확대해봤는데 저 정도크기면 지구정도는 될 거 같다. 2011. 3. 13.
어제 찍었던 달덩이와 토성~ 창가에 달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ㅋ작정하고 나가지 않고서야 느긋하게 찍을 수가 없어서 말이지...한동안 엄청 추운 덕분에 온도차가 심해서 찍기가 힘들었는데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창문 열고 찍어도 큰 무리가 없다. 앞으론 계속 여유롭게 찍을 수 있을 거 같고그럭저럭 잘 나온 거 같다. 나중에 찍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일단 대충 생각만~ㅋ아이폰 어플중에 달의 각가의 크레이터의 명칭을 알려주는 어플이 있어서 몇개 적어봤는데생각보다 아주 오래전에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이라는게 참 대단한 거 같다. 토성은 아무래도 고배율로 보다보니 약간의 울렁거림에도 상이 흐려져서 날씨가 완전 풀리기 전까지는 이 모양일 듯~ㅋㅋ 2011. 2. 23.
간만에 오리온 성운~ 80mm ED렌즈로 가까운 딥스카이를 찍을 수 있는 대상 중에 하나긴 하지만역시나 딥스카이인지라 집안에서는 어림도 없는 대상~ㅋㅋ그래도 꿋꿋이 집에서 찍는다~! 주말에 밖에서 찍어볼까 했는데 눈온다는 얘기가 있고....올해 오리온 성운은 집안에서 찍는 걸로 만족하고 돌아오는 겨울을 기다려야 하나보다~그리고 오리온 성운을 쫄쫄 쫓아다니는 큰 개자리 중에 가장 밝은 시리우스 별~아직 딥스카이는 알아야 할 게 참 많은 분야지만 찍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즐겁다~! 2011. 2. 23.
대보름이기도 하고 해서 달사진~ 아직도 방안과 밖의 온도차가 있어서 창문 열면 울렁거림이 심해지니 창문닫고 찍어서 그런지생각만큼 말끔히 나와주진 않았지만 대보름이니 기념으로~ㅋ보름달 찍어보는게 얼마만이냐~ㅋ 2011. 2. 18.
오랜만에 달... 요즘은 방 천장 위로 넘어가는 터라 방안에서 찍기는 힘들고 나가긴 귀찮고 그랬는데점점 궤도가 내려오는 터라 겨우 창문 윗쪽에 걸려있어서 억지로 좀 찍었더니 맘에는 안 드네...그래도 얼마만에 찍어보는 달이냐~ㅋ 2011. 2. 15.
날씨가 괜찮은 거 같아서 찍어보긴 했는데~ 역시나 방안에서 찍는 건 한계...더 기울어지기 전에 강화도 한번 가봐야할텐데~ 2011. 2. 12.
어제 잠깐 찍어본 오리온 성운~ 어제부터 몸상태가 좀 좋질 않아서 찍을까 말까 했는데날이 맑아서 안 찍을 수가 없었다~ㅋ 아무래도 방안에서 찍다보니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는 없지만그저 보이는 것만으로도 좋다.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무심코 하늘을 보면 보이던 별자리라 그런가? ^^ 2011. 1. 30.
그럭저럭 잘 나와준 오리온 성운~ 하늘이 맑긴한데 괜찮을까 싶은 생각에 그냥 찍지말까 하다가 그냥 셋팅하고 찍어봤는데저번보다 의외로 잘 나와줬다. 어차피 여러 장 찍어서 합성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긴 하지만광해가 득실거리는 내 방에서 이 정도면 그럭저럭 잘 나와준 거 같다.어여 날씨가 좀 풀려야 밖에 나가서 좀 찍어볼텐데~ 2011. 1. 17.
간만에 시간맞춰 일어났는데~ㅋ 어제 날씨도 첵크했고 오늘은 시간맞춰 일어나서 망원경 잘 셋팅하고 찍었는데~ㅋㅋ어째 부랴부랴 일어나서 찍었던 저번보다 맘에 안드네...아쉽긴 하지만 기록차원에서 포스팅~ㅋ잠깐 창문 열었다가 진짜 입 돌아갈 뻔~ㅎㅎ 2011. 1. 16.
오리온 성운 일단 어렴풋이 잡는데는 성공~ㅋ 아무래도 밖에서 찍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대기가 울렁거려서 장노출을 하면 깔끔한 사진은 힘들어서감도 좀 높여주고 노출을 최대한 짧게해서 포토샵으로 좀 만져주니 그럭저럭 봐줄만한 사진 하나 건졌다.저번에는 방에서 창문닫고 하니 상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인데 노출이 과해져서 광해필터도 소용없나 싶었는데오늘 찍어보니 대충 확신이 선다~ㅋㅋ결국은 집밖에 나가서 찍어야 한다는 얘기~ㅜㅡ 2011. 1. 12.
오랜만에 돌아온 달~ 오늘은 그나마 대기가 좀 안정적인 편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잘 나온 거 같다.한동안은 달찍는 재미가 쏠쏠할 듯~ㅋ 2011. 1. 12.
필터 테스트 겸 기록차원의 오리온 성운~ 확실히 그냥 찍는 건 보단 필터를 사용하는게 좋긴한데...워낙에 광해가 심한 곳이라 한계가 있다. 일단 합성프로그램도 메뉴얼이 없어서~ㅡ,.ㅡa결국 날 잡아서 어디던 광해가 적은 곳으로 가야한단 얘긴데.... 그건 귀찮고~ㅋㅋ암튼 효과는 좀 봤으니 생각 좀 해봐야겠다. 2011. 1. 9.
달은 확실히... 조금이라도 밝을 때 찍으면 영 그렇다.이제 슬슬 차오를 때가 됐으니 그 때까지는 아쉽지만...오늘 달덩이는 기록차원에서 그냥... 2011. 1. 2.
새벽에 토성 그리고 금성 어제 알람맞춰 놓고 자긴했는데 좀 늦게일어나서 후다닥 카메라 끼워서 촬영시작~ㅋㅋ대기상태가 썩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잘 나온 거 같다.80ED 구경으론 3mm 아이피스를 끼워도 이 정도가 한계인 거 같다. 2배 버로우를 끼우면 너무 어두워서 힘들고...IXUS 300HS로 어포컬로 찍은 건데 광각으로 찍어야 어둡지 않게 나오니 크기에 한계도 있고..결국 답은 좀 더 큰 구경으로 가야한다는 얘긴데... 그닥 욕심은 없으니 이 정도면 될 거 같다.나중엔 EOS-7D로 확대촬영해봐야겠다. 초점이 맞아줄진 모르겠지만~ㅋ 동영상으로 봐도 알 수 있지만 대기상태가 그냥 그랬다. 안시로는 충분히 즐길만하지만 촬영시 확실히 안시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좀 아쉽다. 저번보다 덜 이글거리던 금성~ 포토샵으로 지저분한.. 2011. 1. 2.
목성도 찍긴 했는데~ 최근 밖에서 목성을 찍어본 적이 없어서 어떨런지 모르겠는데오늘은 밖에서 찍었으면 괜찮은 상이 나올 수 있었을 거 같다. 근데 추운데다가 장비 챙겨서 나가는게 귀찮아서~ㅋㅋ대기가 심하게 요동친 거 치고는 그럭저럭~날이 좀 따뜻해지면 괜찮아질라나? 위성의 위치들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진다~ 목성 주위를 미친 듯이 도는 듯~ㅋㅋ 201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