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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베이퍼 플라이4 고스트 페르시안 바이올렛(NIKE ZoomX Vaporfly Next% 4 Ghost Persian Violet) - 홀리듯이 사버렸다고... -

분홍거미 2025. 8. 23. 09:26

그저께였지 아마?

 

인스타를 보는데 러닝을 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영상을 보면서

 

나도 러닝을 좀 해야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나이키앱에서 신학기 할인 행사를 한다고 알림이 오더라.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전부터 위시리스트에 넣어놨던 베이퍼 플라이4를 그냥 홀리듯이 주문을 해버림~ㅋㅋ

 

사실 전에도 몇번 러닝화를 구입하긴 했는데...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어서 구지 러닝화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죄다 입양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유난히 묘하게 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구입해버린 것 같다.

 

어차피 스케이트를 타는 것도 그리 먼거리를 가는 건 아니지만 좀 더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제법 체중을 많이 줄였지만 조금 더 줄여보자 하는 생각이 이번에는 좀 제대로 사용해볼 생각~

 

 

 

 

박스는 화이트 컬러에 커다랗게 나이키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발볼은 사실 100mm가 살짝 안 되는 러닝화이지만 어퍼소재가 신축성이 있어서 그런지

 

불편한 느낌은 없고 발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그리고 길이는 거의 5mm 정도 여유감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베이퍼 플라이는 발볼이 좁은 사람도 반업을 하는게 좋을 것 같고

 

발볼이 넓은 사람들은 1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단순히 라이프 스타일용이거나 농구화가 아닌 기능성 운동화기이 때문에

 

억지로 신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 다른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어퍼소재가 신축성이 있어서 발볼이 100mm +5~10mm 정도는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직접 신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음

 

 

 

 

 

 

 

 

 

박스를 열면 상단에는 자신의 기록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베이퍼 플라이4로 만족스러운 기록을 리코딩한다면 타임캡슐처럼 적어 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속지는 시, 분 그리고 초로 프린팅 되어 있는데 13분 59초의 의미는 뭔지 모르겠다.

 

 

 

 

 

 

 

 

 

얇은 그래픽 속지를 걷어내면 묘한 매력의 페르시안 바이올렛 컬러인 베이퍼 플라이4가 들어 있고

 

 

 

 

 

 

 

 

 

뭐, 공홈에서 구입했으니 나코탭은 붙어 있고 그 외에 슈트리 정도가 전부다.

 

 

 

 

 

 

 

 

 

 

 

 

 

 

 

 

 

 

 

 

 

 

 

 

 

 

 

 

 

 

 

 

 

 

 

 

 

 

 

사실 줌플라이6랑 베이퍼 플라이4에서 좀 고민을 하긴 했었다.

 

그래도 기왕이면 플래그쉽 라인으로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플래그쉽 라인은 카본소재의 플라이플레이트가 들어 가는게 기본인데

 

이에 대해서 초보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중급 이상이라도 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얘기도 좀 봤는데

 

레이싱 영역에 들어서게 되면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레이싱 부츠로 타고 있다.

 

게다가 기성품도 아니고 내 발에 맞춘 커스텀 부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라인의 경우에도 카본 소재의 레이싱부츠를 사용하게 되면 본인의 발에 맞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이 생기기 마련이다.

 

기본적으로 여기저기 물집이 생기는 건 기본이고 주상골이 점점 더 커지는 경우도 꽤 많은데

 

여러 기성화를 사용하면서 본인의 발에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커스텀을 하게 되는데 

 

커스텀이라고 무조건 완벽하게 맞는 경우도 생각보다 적지 않다.

 

어느 정도 작은 수정을 커치면 완벽하게 본인의 발에 맞는 부츠가 되는데

 

나 또한 그런 작은 수정을 거쳐서 지금은 편하게 타고 있다.

 

나이키를 필두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카본소재를 사용한 레이싱 러닝화들이 많이 있는데 

 

초보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카본소재 러닝화를 고려하게 되는 건 아마도 당연한 수순아닌가 싶다.

 

(사실 초보라고 사용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비용이 들더라도 자신의 발에 맞는 카본소재의 러닝화를 찾아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생각이고

 

카본소재 러닝화를 사용하면서 생기게 되는 부작용들은 쉬어가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확인하고 찾아간다면

 

구지 카본소재 러닝화를 지양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아무튼 베이퍼 플라이4는 카본소재를 사용하는 라인업에서 최상급인 알파플라이3과 줌플라이6 중간에 위치하는 러닝화다.

 

전작인 베이퍼 플라이3에 비해서 디자인이 진화했다기보다는

 

알파플라이3의 DNA를 물려받은 듯한 느낌이 좀 강하기는 하다.

 

단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베이퍼 플라이 라인업의 시그네이처가 좀 사라진 느낌은 좀 아쉽긴 하지만

 

기능성 면에서는 되려 업그레이드된 게 아닌가 싶다.

 

여러 컬러웨이 중에 페르시안 바이올렛 컬러를 선택한 건 

 

일단 할인 폭이 큰 이유도 있었지만

 

컬러웨이가 마치 이른 새벽녁의 색감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느낌이 좋아서가 더 컸다.

 

 

 

 

 

 

 

 

 

위에서 봤을 때 생각보다 발볼이 좀 넓은 느낌을 주긴하지만

 

정중앙에서 뒷축까지의 폭의 생각보다 좁은 편이라서 넓어보이는 것이지 그리 와이드한 러닝화는 아니다.

 

 

 

 

 

 

 

 

 

베이퍼 플라이3의 경우에는 프라임 니트 소재를 사용했었는데

 

베이퍼 플라이4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사용해서 어퍼의 질감면에서 느낌이 좀 달라지긴 했다.

 

 

 

 

 

 

 

 

 

등산화나 트레일 러닝화처럼 발가락 앞부분에 가이드 소재가 덧대어져 있긴 하지만 그리 단단한 소재는 아니더라.

 

하긴 일상적인 러닝 환경에서 뭔가에 부딪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 보임

 

 

 

 

 

 

 

 

 

미드솔은 확실이 일반 운동화에 비해서 두꺼운 느낌이고 반대로 아웃솔은 굉장히 얇은 편

 

 

 

 

 

 

 

 

 

 

 

 

 

 

 

 

 

 

 

측면은 거의 대칭형이긴 한데 미드솔의 경우에는 라운딩이 살짝 다른 편

 

 

 

 

 

 

 

 

 

뒷축은 거의 원피스로 제작해서 마감과 디테일을 동시에 해주는 라인 때문에 깔끔한 편이고

 

 

 

 

 

 

 

 

 

디자인은 알파 플라이3를 답습하면서도 전작 베이퍼 플라이3에 비해서 소재는 확연하게 달라졌는데

 

엔지니어드 메쉬소재를 사용하고 다른 부분에서도 무게를 좀 더 덜어내는 업그레이드를 해서

 

전작에 비해서 무게가 더 가벼워졌다고 한다.

 

 

 

 

 

 

 

 

 

어퍼 전체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사용했는데

 

어느 정도 신축성과 내구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발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줄 수 있도록

 

통기성은 확실히 신경쓴 것 같다.

 

 

 

 

 

 

 

 

 

그리고 앞쪽의 지면에서 오프셋은 대략 25.5mm

 

 

 

 

 

 

 

 

 

뒷쪽 오프셋은 대략 34.1mm

 

그래서 앞과 뒷쪽의 오프셋은 데략 6mm 정도다.

 

전작의 오프셋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확실히 좀 더 전진형 타입으로 디자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미드솔 중간의 캐릭터라인은 단순 디자인이 아니라

 

삽입되어 있는 카본 플레이트의 라인의 연장선이라서 카본 플레이트가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디자인이라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

 

 

 

 

 

 

 

 

 

특히 안쪽은 유난히 커브가 깊이 들어가 있는데

 

이걸 보면 러닝시 중앙과 전면으로 닿는 주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특화되어 있는 라인이 아닌가 싶다.

 

 

 

 

 

 

 

 

 

뒷축도 군더더기 없이 상당히 깔끔하다.

 

 

 

 

 

 

 

 

 

바깥쪽 미드솔에는 아마도 출시년도가 새겨져 있는 것 같고

 

나이키 로고가 들어간 홀로그램 스티커도 붙어 있는게 특징

 

 

 

 

 

 

 

 

 

아무래도 상급라인이다보니 리액트폼이 아닌 줌엑스 폼을 사용했는데

 

무게나 탄성에 있어서 리액트폼보다 좋은 편이지만 내구성 면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

 

 

 

 

 

 

 

 

 

안쪽에는 THE ORIGINAL SUPER SHOE라는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뒷축은 원피스 어퍼를 모아주면서 마감을 해놓은 형태라서 깔끔해 보인다.

 

다만 러닝시 공기의 흐름까지 고려한 마치 자동차의 디퓨져 같은 디자인이 추가로 있기 때문에

 

상당히 높아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막상 신어보면 '이거 좀 불안한데...'라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반사소재는 아니지만 낮이건 밤이건 빛에 반응하는 메탈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서

 

상대방이 인식할 수 있게 해놓은 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상단이 접혀 있는 디자인인데 펼쳐보면 이렇게 레터링이 새겨져 있던데

 

아마도 러닝 4분 페이스를 달성할 수 있는 러닝화라는 어필이 아닌가 싶음

 

 

 

 

 

 

 

 

 

 

 

 

 

 

 

 

 

 

 

 

 

 

 

 

 

 

 

 

 

 

 

 

 

 

 

 

 

 

 

나이키 러닝화는 대부분 디자인들이 꽤 날렵한 느낌이 강하다.

 

심지어 미드솔이 얇은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캐릭터 라인으로 두께감을 감소시켜줘서 그런지

 

중급이건 기본라인이건 어느 하나 투박하게 보이는 디자인은 없는 것 같다.

 

 

 

 

 

 

 

 

 

 

레이스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다소 부드러워진 느낌인데

 

레이스를 묶었을 때 단시간 내에 풀리거나 하지는 않을 정도라서 문제는 없을 것 같고

 

 

 

 

 

 

 

 

 

혀 소재도 어퍼 소재와 같이 엔지니어드 메쉬소재를 반이상 사용해서

 

통기성이나 무게측면에서도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중앙에는 뒷축과 동일한 반짝이는 소재에 나이키 로고를 프틴팅 해놨고

 

상단에는 네이밍이 작게 프린팅 되어 있음

 

 

 

 

 

 

 

 

 

상단에는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도 에어홀을 뚫어놔서 발등을 꽤 포근하게 감싸주는 쿠션을 넣었는데

 

두꺼운 정도가 아님에도 상당히 좋은 편

 

 

 

 

 

 

 

 

 

힐컵에는 뒷꿈치의 안정성을 위해서 단단한 소재를 얇게 넣었지만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인지 발목을 잡아주는 쿠셔닝이 보강되어 있다.

 

SB 덩크로우에도 이런 쿠셔닝이 보강되어 있는데 안정성 측면에선 확실히 효과가 있지만

 

발 전체가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반업 정도는 꼭 해야 할 것 같더라.

 

 

 

 

 

 

 

 

 

깔창은 단단하게 붙어 있어서 겨우 뜯어냈는데

 

깔창마저도 에어홀을 뚫어놔서 통기성과 무게를 감소시킬 수 있는 부분은 전부 활용한 것 같음

 

 

 

 

 

 

 

 

 

뒷축에는 미드솔에 있는 프린팅과 동일항 프린팅이 되어 있고

 

사이즈 택마저도 좀 더 얇고 질긴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줄이려고 한 흔적이 보임

 

 

 

 

 

 

 

 

 

아웃솔의 패턴은 이렇다.

 

생각보다 단순한 느낌은 아닌데 러닝시 지면과 닿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웃솔을 과감하게 배제해서

 

무게감소 측면에는 장점이지만 아무래도 내구성이 좀 약햔 편의 줌엑스 미드솔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에 대한

 

보강이 없는 건 다소 아쉬운 부분

 

이건 뭐... 알파 플라이3도 거의 동일해서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ㅋ

 

 

 

 

 

 

 

 

 

아마도 지면과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은 앞쪽이 아닐까 싶은데

 

대부분의 평들이 다소 미끄럽다는 얘기가 많더라.

 

러닝을 하다보면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할 경우가 종종 있을텐데

 

이건 내가 직접 테스트를 해본 부분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정말 물에 트랙션이 약한 편이라면 이 부분은 염두를 해두고 러닝을 하는게 좋을 것 같음

 

 

 

 

 

 

 

 

 

뒷축이 먼저 지면에 닿는 타입도 고려를 한 부분이라기 보다는

 

러닝 서클이 아닌 워킹 서클 시 미드솔을 보호하기 위한 정도가 아닌가 싶다.

 

마치 자건거 클릿슈즈처럼 말이지.

 

그래서 결국 베이퍼 플라이4는 미드풋이나 포어풋에 포커싱을 맞춘 러닝화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베이퍼 플라이4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바로 이 플라이플라에트가 아닐까 싶은데

 

카본소재를 사용한 건 전작 베이퍼 플라이3와 동일하지만 면적이 좀 더 커진 것 같고

 

베이퍼 플라이3가 일반 직조타입의 카본원단을 사용했다면 베이퍼 플라이4의 경우에는

 

단방향으로 직조를 한 카본 플레이트를 사용했더라.

 

그렇다 하더라도 롤링에 대해서 안정감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순수하게 러닝인 피치에 포커싱을 맞춘 플레이트인 것 같고

 

내가 구입한 베이퍼 플라이4에는 프린팅이 되어 있지 않지만

 

8L 20˚라는 레터링이 프린팅 되어 있는데

 

그냥 봤을 때에는 카본 플레이트 전체 길이에 아치부분의 각도가 20도인 걸로 생각했는데

 

8장의 카본 원단을 사용하고 아치부분의 각도가 20도라고 하더라.

 

카본 플레이트의 디자인도 베이퍼플라이3가 맨 앞쪽과 뒷쪽의 높이가 동일한 디자인이였다면

 

베이퍼 플라이4의 경우에는 뒷쪽이 좀 더 높은 느낌이었는데

 

아치부분의 각도도 좀 더 올라갔으니 반발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한 디자인을 새로한게 아닌가 싶더라.

 

포스팅 올리기 전에 이 '8L 20˚' 문구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영상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베이퍼 플라이4를 리뷰를 다 찾아본 건 아니지만 딱 한명만 언급하더라.

 

단순히 사용기가 아닌 그리고 기능성 운동화를 리뷰하면서 이 정도의 스펙은 언급을 해줘야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대략적으로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지

 

전작보다 탄성이 좋아진 느낌이다? 이거 가지고 판단이 되겠나?

 

 

 

 

 

 

 

 

 

무게는 255mm 사이즈 기준으로 한쪽당 157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사실 선수급이 아니고서 몇 그람 줄어들었다고 뭔가 획기적으로 기록이 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러닝화를 구입할 때에 가격대비 어느 정도인지 참고하는 정도로만 알아둬도 좋을 것 같다.

 

요즘은 어지간한 플래그쉽 러닝화들은 다 가벼운 편이니까

 

 

 

 

 

 

 

 

 

 

 

 

 

 

 

 

 

 

 

 

 

 

 

 

 

 

 

 

 

 

 

 

 

 

 

 

 

 

 

 

 

 

 

 

 

 

 

 

 

 

 

 

 

 

 

 

 

 

 

 

 

 

 

 

 

 

 

 

 

리테일 가격을 생각하면 기능성면에서 충분히 좋은 러닝화라는 생각은 틀림없지만 부담스러운 건 사실

 

내가 러닝을 메인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니고 구지 필요한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바로 아랫급인 줌플라이6의 리테일가를 생각하면 한번쯤 구입해봐도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한 건데

 

대충 훑어보니 꽤 좋은 러닝화라는 생각이다.

 

물론 본인 주법에 맞는 러닝화라는 전제조건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카본소재가 들어간 러닝화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러닝화를 단순히 리뷰만 보고 구입하는게 아니라

 

실패와 그 반복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나만의 스탯을 올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UV라이트를 비춰봤을 때 어퍼는 확실히 빛반응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딱히 빛반응은 보이지 않고

 

색만 좀 다르게 보이는게 전부

 

 

 

 

 

 

 

 

 

 

 

 

 

 

 

 

 

 

 

베이퍼 플라이4 리뷰나 카본플레이트 네이밍이 무슨 의미인지 찾아보다가 

 

제품별 특징이나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소개한 사이트가 있어서 하나 링크 걸어봄

 

리뷰 영상들을 보면 솔직히 객관적인 지표는 거의 없고 너무 주관적이고 두리뭉실한 얘기 때문에

 

오히려 구입하는데 도움이 별로 되지 않아서, 차라리 기능에 대해서 객관적인 지표를 보고 본인이 판단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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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근 발매한 러닝화나 등산화를 비롯해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운동화를 그나마 객관적인 지표를 포스팅하는 사이트라서

 

러닝화 구입하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