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なりのグルメ

신사역 근처 에스프레소 파치노 에스프레소 바 - 진한 에스프라소랑 치즈케이크 가볍게 즐기기~ -

분홍거미 2025. 8. 26. 10:01

잘 먹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문득 생각난 에스프레소 바가 있어서 가봄

 

 

 

온기정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에스프레소 바인 파치노 에스프레소바

 

여전히 혼자서 카페라는 장벽이 높아서 그런지

 

안에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몰라서 잠깐 멈칫했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일단 들어감~ㅋ

 

 

 

 

 

 

 

 

 

내부 분위기는 이렇더라.

 

에스프레소 바라고 해서 왠지 스탠딩바 스타일아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좌석이 다 있었음

 

 

 

 

 

 

 

 

 

주위를 둘러보니 웨 파치노라는 이름이 들어가는지 알겠더라.

 

영화배우 알파치노와 관련된 굿즈들이 꽤 많이 있더라.

 

특히 영화 히트는 정말 예술이었지~

 

 

 

 

 

 

 

 

 

바깥쪽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날씨가 좀 더워서 그런지 선뜻 여기에 앉는 사람은 없더라.

 

생각보다 괜찮긴 했는데~ㅋ

 

 

 

 

 

 

 

 

 

사람이 적다보니 여유롭게 테이블에 가방 올려놓고

 

카페 파치노랑 더블치즈 케이크 브릴뤠를 주문~

 

사실 파치노 제로 치즈 케이크랑 시가 휘낭시에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품절이라서

 

그렇게 주문

 

 

 

 

 

 

 

 

 

생각보다 금방 나왔다~

 

 

 

 

 

 

 

 

 

뭔가 우리내 도자기가 생각나는 커피잔에 진하게 올려진 에스프레소

 

 

 

 

 

 

 

 

 

기본 에스프레소를 마셔볼까하다가 카페 파치노를 선택한게

 

왠지 시그네이쳐의 느낌도 있었고 풍부한 맛의 크림에 카카오 파우더가 올려진게 은근히 호기심이 생겼었음

 

 

 

 

 

 

 

 

 

그리고 더블 치즈케이크 브릴뤠

 

 

 

 

 

 

 

 

 

글루텐 프리 치즈케이크에 적당히 녹여낸 설탕이 입혀져 있는게 은근히 포크질을 부르는 느낌~ㅋㅋ

 

 

 

 

 

 

 

 

 

그냥 에스프레소보다 카페 파치노를 선택한게 잘 한 것 같더라.

 

풍부하고 부드럽고 풍미가 있는 크림 맛에 적당히 카카오 향과 맛이 진한 에스프레소 맛과 잘 어울리더라.

 

 

 

 

 

 

 

 

 

치즈케이크는 꽤나 진한 치즈향과 맛에 뭔가 블루치즈의 꼬릿한 향이 아주 은은하게 나는 느낌이 좋고

 

맛도 담백하고 인위적인 뭔가가 들어가지 않은 맛이라서 좀 독특했는데

 

단단하면서도 바삭하게 구워진 설탕이 적당히 단맛을 끌어주는게 치즈케이크랑 궁합도 잘 맞는 것 같았음

 

뭐, 커피맛은 잘 모르니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않나 싶었다.

 

무엇보다 커피나 디저트 가격이 강남임에도 꽤 저렴한 편이라서

 

나중에 다시 가면 커피를 두종류로 마셔보고 싶다.

 

왠지 조만간 또 갈 것 같아...

 

 

 

 

 

 

 

 

 

 

연중무휴이고

 

매일 오전 11시 반 ~ 저녁 9시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