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삭스전 I.S.R.U ID 카드 만들기 - 기념으로 하나 갖고 있으면 괜찮치 않겠음? -
오전에 동대문 DDP에 갔다왔다~
왜냐고?

요즘 마스야드3.0 발매예정을 앞두고 톰삭스 지휘하에 I.S.R.U프로그램으로 포인트를 획득해서
마스야드3.0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데
이게 글로벌로 하는 이벤트라서 은근히 경쟁이 치열한 것 같더라.
5월 중순쯤에 전시회는 이미 재밌게 보고 왔고 굿즈도 사긴했는데
아무튼 톰삭스의 본진인 뉴욕에서 먼저 시작한 I.S.R.U ID 카드만드는 이벤트를 국내에서도 하니
뭐랄까 마스야드3.0을 바라는 건 좀 힘들 것 같고 가볍게 I.S.R.U 프로그램의 일원이었다는 건 증거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서
아침 일찍 갔다왔다~

어제는 아침부터 날씨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더니만
오늘은 꾸준하게 아침부터 더운 것 같다.

언제봐도 참 신기하게 생긴 DDP
그래서 단렌즈 하나 들고 구석구석 돌면서 사진찍기에는 꽤 재밌는 촬영스팟~

ID 카드를 만드는 곳도 톰삭스전 하는 곳과 동일한 곳이다.
M1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됨~

아침시간이었는데도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전시 관람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

여기는 굿즈 카운터 뒷쪽이고 오른쪽에 전시회 입구인데
입구에 있는 스텝에게 ID 카드 만드려고 왔다고 하면 굿즈코너로 들어가면 된다고 얘기해주니까
전시회를 관람하지 않는 다면 한번 언지를 해주고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전에 전시회 관람왔을 때 비지터 카드만드는 부스에서 같이 ID카드를 만들어주더라.
왠지 데스크도 전시의 연장선의 느낌이 있어서 묘하게 취조를 받는 느낌도 들고~ㅋㅋ
일단 내가 갔을 때에는 카드 만드시는 한분이 있었고 다음 차례가 나여서 대기명단에 이름은 적지 않고
다른 곳에 I.S.R.U앱에 가입했을 때 사용한 영문이름, 시리얼넘버, 그리고 닉네임을 기재하라고 한다.
생각보다 금방 만들어졌는지 바로 내 차례가 옴~
직원분과 가볍게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3~5분 정도 걸린다고 얘기해주심
그래서 굿즈 부스를 둘러볼 건지 아님 기다릴 건지 물어보니까 본인 취향에 따라서 결정하면 될 것 같고

마침 직원분들이 전부 마스야드3.0을 신고 있어서
사진 한장 찍어도 되는지 부탁했는데 흔쾌히 찍어도 된다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잘 보이게 바지까지 접어주시고 이 각도에서 잘 나온다고 포즈까지 잡아주시더라.
덕분에 실물 잘 봤습니다~~~
어차피 손에는 못 넣을 것 같고 이렇게 실물로라도 제대로 볼 수 있었으니 만족~

생각보다 카드가 금방 나왔다~
블로그 프로필에도 사용하는 초합금 닭 AGGY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마음에 듬~ㅋㅋ


거의 10분 정도만에 카드 만든 것 같다.
돌아가는 길에 굿즈 부스도 살짝 봤는데 이제 전시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굿즈 수량은 넉넉한 편이었던 것 같음
음... 의류를 더 살 걸 그랬나...

i. s. r. u (in-situation resource utilization) 뜻은 대충 현장에서의 자원 활용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이 또한 톰삭스 전시회의 큰 획에 연장선에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9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 저녁 8시까지 ID 카드를 만들 수 있으니
전시회를 갈 예정이거나 톰삭스 굿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ID 카드에 NFC 기능이 있어서 아이폰의 경우 상단에 가까이 갖다대면 ISRU앱을 바로 열 수 있다.
DDP M1 전시관으로 가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