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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랩 서울 2025 레코디드 퓨쳐(NIKELab SEOUL 2025 Rcorded Future) -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서울 그리고 나이키 -

분홍거미 2025. 9. 6. 18:18

금요일부터 이태원에서 나이키랩 서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작년에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대한극장의 이벤트도 꽤 재밌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음

 

(사실 사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ㅋㅋ)

 

 

 

내린 곳은 이태원역~

 

한강진역에서도 가깝긴 하지만 왠지 이태원역이 더 익숙한 것 같다.

 

 

 

 

 

 

 

 

 

한남동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야...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아주 버라이어티하더라.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맑은 하늘에 비를 쏟아붓질 않나... 지금은 또 줄기차게 비가 오고 있네...

 

잠깐 비가 그친 사이 열기가 확 올라서 그런지 그냥 수육되는 줄 알았음~ㅋ

 

 

 

 

 

 

 

 

 

이태원 근처 골목길을 들어선 본 적은 거의 없다.

 

그래서 생소한 동네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긴 하더라.

 

근데... 너무 더워...

 

 

 

 

 

 

 

 

 

역에서 넉넉하게 10분 정도 걸어서 이벤트 장소에 도착~

 

낫배드커피 한남의 장소를 대여해서 한 것 같던데

 

사실 낫배드커피가 뭔지도 몰랐음~ㅋ

 

아무튼 정오가 넘어서 도착했더니 이미 관람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나이키랩 서울은 2023년부터 서울 아트워크에 맞춰서 새로운 제품을 전시하면서도

 

아티스트 혹은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이벤트인데 이번에는 4개의 제품을 선보였다고 한다.

 

 

 

 

 

 

 

 

 

먼저 지하 1층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나이키앱에서 QR 코드 보여주고 입장하면 되는데 전시 안내도랑 기프트나 음료를 받을 수 있는 티켓

 

그리고 4장의 카드를 모으는 케이스를 받으면 된다.

 

 

 

 

 

 

 

 

 

 

 

 

 

 

 

 

 

 

 

이곳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서 현재를 보여준다는 테마라고 하더라.

 

 

 

 

 

 

 

 

 

 

 

 

 

 

 

 

 

 

 

 

요즘은 스니커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과거에는 이런 정기적인 매거진이 아니면 생각보다 정보들을 찾기가 힘들었지

 

그래서 다양한 매거진들이 활성화 되어 있었고

 

 

 

 

 

 

 

 

 

 

 

 

 

 

 

 

 

 

 

지금은 애플워치를 판매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시계와 선글라스도 카테고리에 있었다.

 

심지어 인라인스케이트가 있었던 것도 알까 모르겠네~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제품들도 전시 되어 있고

 

 

 

 

 

 

 

 

 

 

바로 옆 부스는 에어멕스 95컨셉

 

'95'라고 하는 글로벌 포토 프로젝트인데 에어맥스95를 베이스로 하는 사진들을 전시해놓은 곳

 

 

 

 

 

 

 

 

 

 

아마도 나이키랩에서 증정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은 수량의 95 포토북도 있더라.

 

 

 

 

 

 

 

 

 

 

 

 

 

 

 

 

 

 

 

 

뭐, 받는 건 힘들 것 같아서 적당히 둘러보면서 사진들의 느낌들을 잘 봤다.

 

올해는 나이키에서 에어맥스95를 굉장히 푸쉬하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과거의 영광이 계속 이어가면 좋겠지만 요즘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잘 둘러보고 1층으로 올라왔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3명의 작가들이 레코디드 퓨쳐와 컨셉이 이어지는 작품들을 전시해놨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들어간 곳은 조던17 x 인피니티 아카이브 전시

 

Otabor라고 하는 작가의 브랜드인 인피니티 아카이브와 협업한 작품이라고 한다.

 

 

 

 

 

 

 

 

 

 

 

 

 

 

 

 

 

 

 

단순히 조던17만 있었던 건 아니고 아마도 Otabor 작가의 개인작품도 전시를 해놓은 것 같았는데

 

그 중에 친숙한 것들이 좀 있더라.

 

그리고 개인 작품집을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싸인도 해주니

 

관심있으면 한권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그리고 입장할 때 받은 케이스에 넣을 클리어 포토를 얻는 게 여기서 시작이다~

 

 

 

 

 

 

 

 

 

 

조던17로우로 콜라보를 한 제품이더라.

 

컬러감도 좋고 아웃솔에 인피니티 스톤처럼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것도 재밌고~

 

근데 국내에는 왜 조던17은 안 나오는 거지???

 

 

 

 

 

 

 

 

잘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여기 구조가 굉장히 특이해서 사진찍기 괜찮은 장소란 생각이 들더라.

 

 

 

 

 

 

 

 

2층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건 웍스아웃 그리고 에어맥스95

 

올 블랙과 올 올리브 컬러에 이어서 이번에는 썬더블루 컬러를 발매했는데

 

이번 서울 한정으로만 발매한다는 것 같고 오늘만 현장발매를 하고 

 

내일 저녁 11시까지 온라인 응모를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단일컬러의 느낌도 꽤 좋았지만 미드솔 컬러가 베이지톤으로 들어간 것도 꽤 좋다~

 

그래서 현장발매하는 곳에서 샀지 뭐야~ㅋㅋ

 

 

 

 

 

 

 

 

 

 

 

 

 

 

 

 

 

 

안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웍스아웃과 에어맥스 역사를 표현하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에어맥스95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카시나에 이어서 웍스아웃도

 

나이키와 함께 또 하나의 헤리티지를 만들었다는 건 분명 스니커 쪽에서는 좋은 게 아닌가 싶다.

 

 

 

 

 

 

 

 

  

여기서도 클리어 포토 한장 추가하고~

 

 

 

 

 

 

 

 

 

그 다음은 혜인서와의 협업으로 시작한 아바로바~

 

뭔가 난해한 느낌의 전시라서 대충 보고 나가버림...

 

 

 

 

 

 

 

 

 

 

아직 미발매한 컬러인 것 같은데

 

라이프 스타일로도 가벼운 러닝용으로 꽤 좋은 모델인 것 같다.

 

발볼이 살짝 좁은 느낌은 좀 아쉽긴 하지만~

 

나중에 또 불쑥 생각나면 구입할 것 같음~

 

 

 

 

 

 

 

 

 

여기서도 클리어 포토 추가~

 

 

 

 

 

 

 

 

 

그 다음 부스는 페가수스 프리미엄~

 

 

 

 

 

 

 

 

 

미드솔 라인이 굉장히 두껍다~

 

줌에어가 아주 제대로 들어가서 쿠션닝에 있어서는 확실할 것 같더라.

 

실물을 봤을 때 발볼도 그리 좁아보지이 않아서 나중에 어머니꺼 하나 살까 생각 중~

 

 

 

 

 

 

 

 

 

페가수스 부스에서도 클리어 포토를 받아서 나이키랩 카드 완성~

 

다 모왔다고 뭘 주고 하는 건 없음~ㅋ

 

 

 

 

 

 

 

 

 

그리고 워크샵하는 곳으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전기공급에 문제가 있어서 잠시 입장금지라고 해서 바로 1층으로 내려감

 

 

 

 

 

 

 

 

 

조던17 전시하는 바로 맞은 편에 음료부스랑 기프트 부스가 있어서 미리 들어와봤다.

 

 

 

 

 

 

 

 

 

음료를 받는 곳도 같이 있었고

 

에어맥스95 썬더블루 판매도 이곳에서 하고 있었고

 

행사부스라 그런게 웍스아웃 어플에 구매내역으로는 따로 안 잡히는 것 같더라.

 

기프트 수량은 딱히 보이질 않아서 모르겠고 에어맥스95 썬더블루 박스도 생각보다 많아보이지는 않는 것 같았음

 

 

 

 

 

 

 

 

 

 

기프트는 4개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가 있는데

 

필기노트 셋트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메탈 달력~

 

작은 달력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일 듯

 

 

 

 

 

 

 

 

 

그리고 필름카메라

 

정확한 스펙은 안봤지만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거 집음~

 

 

 

 

 

 

 

 

 

방향제인가? 싶었는데 타이머더라.

 

앙증맞은게 이것도 요긴하게 쓸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카메라 좋아하니 카메라로 선택~

 

 

 

 

 

 

 

 

 

음료는 조던17, 웍스아웃 에어맥스95, 아바로버, 페가수스 프리미엄 컨셉으로 4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에어맥스95도 구입했으니

 

웍스아웃 에어맥스95 체리콕크를 주문했고 포춘쿠키도 하나 줬는데

 

음... 좋은 문구긴 했는데 나한테는 좀 거리감이 있는 문구였음~

 

 

 

 

 

 

 

 

 

워크샵 부스가 다시 입장 가능해서 올라갔는데

 

금새 사람들이 몰려들더라.

 

 

 

 

 

 

 

 

 

왼쪽에서는 알파벳을 이미지화한 것으로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고

 

 

 

 

 

 

 

 

 

바로 옆에서는 동일한 이미지 컨셉으로 작은 벽시계를 만들 수 있는 곳이었는데

 

여긴 무조건 QR코드로 대기를 등록해야 하더라.

 

부랴부랴 등록했더니 13번째... 시간이 지나도 시작하질 않아서 그냥 패스~

 

꼭 해보고 싶다면 입장하자마자 루프탑부터 가서 등록해놓는게 좋을 듯~

 

 

 

 

 

 

 

 

 

 

 

 

 

 

 

 

 

 

유난히 맑았다가 흐렸다가 다시 맑았다가 변덕스러운 오후였지만

 

주변이 다보이는 루프탑에서 마음에 드는 하늘도 잘 보고 내려옴~

 

작년에는 워낙에 임팩트있는 베르디 SB 덩크랑 피마원3였기 때문에 좀 밋밋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재밌는 시간이었다.

 

이태원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좋았고~

 

나중에 커피마시러 한번 와야지~

 

 

 

 

 

 

 

 

 

7일은 오후 12시 ~ 5시까지만 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