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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셋째날 (2) 텐진 지하상가 둘러보기 & 베이크 치즈타르트 - 과연 생각했던 것보다 볼거리나 쇼핑거리가 많은 곳인가? -

분홍거미 2025. 10. 26. 10:00

캐리어도 코인락커에 해결했고 아침밥도 먹었겠다 텐진쇼핑거리를 둘러보고 싶었다.

 

다른 곳을 돌아다녀볼까 생각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유튜브나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 꽤나 많이 다루는 곳 중에 하나라서 궁금하기도 했고

 

직접 경험해보면 과연 그런지도 알고 싶었음

 

 

 

텐진 지하상가는 텐진미나미역에서 북쪽방향으로 텐진역까지 길게 들어선 복합상가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쇼핑성향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텐진미나미역에서 내려서 지하상가로 내려가 반시계방향으로 텐진역까지 올라갔다가

 

반대편 방향으로 텐진미나미역까지 다시 내려오는게 괜찮은 코스 같았음

 

 

 

 

 

 

 

 

 

초입에 들어섰는데

 

음... 일단 조명이 아주 밝은 편은 아니고 구역이 잘 구분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은 들더라.

 

 

 

 

 

 

 

 

 

그리고 텐진미나미역 초입에는 칼디커피라고 뭐,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봄

 

 

 

 

 

 

 

 

 

단순히 커피 종류만 판매를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다양한 식료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더라.

 

 

 

 

 

 

 

 

 

그리고 입구에서 시음할 수 있는 커피를 줘서 마셔봤는데

 

내 싸구려 입맛에는 좀 마일드한 커피의 느낌? 너무 달지도 않고

 

그냥 적당한 커피의 맛이더라.

 

물론 다양한 커피들이 있긴 했지만 그렇게 신선하다!라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음

 

 

 

 

 

 

 

 

 

와인도 있던데 가격이 저렴한 와인이라서 숙소에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것들도 꽤 있어서

 

안주거리 같이 사가지고 가면 괜찮긴 하겠더라.

 

 

 

 

 

 

 

 

 

슬슬 텐진역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천천히 둘러본다~

 

딸기 디저트로 유명한 이토킹 텐진 지하상가점도 있었고

 

 

 

 

 

 

 

 

 

미세스 엘리자베스 머핀도 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머핀이 참 많았는데

 

할로윈 시즌이다보니 할로인 한정 머핀도 있었음

 

 

 

 

 

 

 

 

 

고디바야 서울에도 있으니까 그리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고

 

 

 

 

 

 

 

 

 

중간에 이렇게 쉼터가 있어서 앉아서 쉬기도 하고

 

텐진 지하상가에서 특히 디저트류는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는 곳보다는 테이크아웃이 대부분이라서

 

이곳에서 천천히 맛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음

 

은근히 분위기도 좋고

 

 

 

 

 

 

 

 

 

이렇게나 많은 상점들이 쉬지 않고 빼곡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는게 마냥 신기~

 

사실 우리내 지하상가라고 하면 특별히 명소라고 불릴 만한 곳이 이제는 거의 없고

 

특화된 느낌보다는 노후화된 느낌이 많아서 좀 아쉽긴 하다.

 

 

 

 

 

 

 

 

 

중간 에리어에는 패션 아이템들이 많았었는데

 

포터 브랜드는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패션 브랜드 중에 하나~ㅋ

 

 

 

 

 

 

 

 

 

중간중간에 쉼터가 있는 곳인 획일적이기보다는 구역마다 특색이 있는 느낌이라서 지루한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

 

 

 

 

 

 

 

 

 

그리고 프레스 버터샌드~

 

하나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곳이라서 패스

 

 

 

 

 

 

 

 

 

그리고 파파버블이라는 캔디가게~

 

 

 

 

 

 

 

 

 

팝시클 스타일의 캔디가 메인인 곳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도 여지없이 할로윈 시즌 제품들을 전시해놨더라.

 

 

 

 

 

 

 

 

 

그리고 특이한 마시멜로가 있었는데 작은 건 가격이 이해가 가는 정도였는데

 

큰 거는 7,800엔!!!

 

보통 이런 거는 만지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만지라고 되어 있어서 신기~

 

만져봤는데 내 뇌도 이런 느낌이려나???

 

 

 

 

 

 

 

 

 

러쉬는 여기저기 참 많은 것 같다.

 

눈감고 근방만 가도 여기 러쉬구나라고 느껴지는 그 특유의 향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좋긴 하다.

 

 

 

 

 

 

 

 

 

여기도 할로윈 한정제품이 있었고

 

 

 

 

 

 

 

 

 

그리고 매장 외관이 좀 독특했던 베이크 치즈 타르트~

 

 

 

 

 

 

 

 

 

개인적으로 타르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마침 매장 내에서 먹는 것도 가능해서

 

좀 더 둘러보고 가보기로~

 

 

 

 

 

 

 

 

 

여기는 홋카이도 특산품을 파는 곳인 것 같았음

 

후쿠오카에서 거의 정반대편에 있는 홋카이도 특산물이라니~

 

재밌다.

 

 

 

 

 

 

 

 

 

텐진역 방향으로 2/3 지점에는 지하철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이동성은 확실히 편한 듯~

 

그리고 중간중간에 텐진 백화점들과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로 연계되는 곳이 많아서

 

쇼핑을 포커싱해서 텐진 지하상가에 온 사람들에게는 텐진 지하상가가 최적의 장소이긴 한 것 같다.

 

 

 

 

 

 

 

 

 

이렇게 텐진역 주변에 먹거리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안내표도 있어서

 

구지 미리 봐도고 가지 않아도 문제가 없긴 할 것 같다.

 

 

 

 

 

 

 

 

 

여기 조카가 좋아하는 산리오 샵도 있었음

 

 

 

 

 

 

 

 

 

그 중에서도 쿠로미를 참 좋아했는데(이제는 좋아할런지는 모르겠다만~ㅋ)

 

신제품은 은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것 같았음

 

 

 

 

 

 

 

 

 

아기자기한 애견용품샵도 있고

 

 

 

 

 

 

 

 

 

우드재질의 제품을 메인으로 하는 소품가게도 있었는데

 

 

 

 

 

 

 

 

 

집모양으로 되어 있는 수납장이 꽤 특이했다.

 

 

 

 

 

 

 

 

 

그리고 좀 더 올라가는 길에 오른쪽을 보니 서점인가? 싶었는데 화장실이었음

 

뭔가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그런 느낌의 화장실

 

 

 

 

 

 

 

 

 

요즘 우리내에서도 보기 쉽지 않은 전문 양복 수선집이 있는게 신기하더라.

 

아무래도 중간 에리어가 패션라인이 많다보니 그렇지 않나 싶고

 

 

 

 

 

 

 

 

 

텐진역에 다 와서는 오픈마켓도 있는데 딱히 보진 않음

 

 

 

 

 

 

 

 

 

그리고 거의 텐진역 앞에 있었던 소품샵이 있는데

 

 

 

 

 

 

 

 

 

여기 소품들이 괜찮고 다양한 제품들이 참 많더라.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남자는 없었음~ㅋ)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얼핏 봐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더라.

 

 

 

 

 

 

 

 

 

 

 

 

 

 

 

 

 

 

 

뭔가 할로윈 느낌이 나는 제품들을 전면에 전시해놨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착해서 구입하는데도 부담없을 것 같았고

 

 

 

 

 

 

 

 

 

요즘 보기 쉽지 않은 전화부스도 왠지 해리포터의 느낌이 나는 것 같더라.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서 다시 내려간다~!

 

 

 

 

 

 

 

 

 

링고 애플파이가 있었는데 여기도 여지없이 테이크 아웃...

 

 

 

 

 

 

 

 

 

앵커매장이 있는 것도 신기~

 

요즘은 그냥 에어팟 하나만 쓰고 있지만 옛날에는 다양하게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중간쯤에는 드럭스토어도 있어서 필요한 거 있으면 구입하면 될 것 같고

 

내가 잘 못 찾은 것일 수도 있지만 3일동안 드럭스토어는 여길 포함해서 2개 밖에 못 본 것 같다.

 

 

 

 

 

 

 

 

 

요즘은 정말 보기 쉽지 않은 꽃가게도 있었는데

 

 

 

 

 

 

 

 

 

뭔가 되게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이 드는 우리내 꽃가게들에서도 보기 쉽지 않은 곳이었음

 

요즘 꽃선물을 종종 하는지 모르겠다.

 

 

 

 

 

 

 

 

 

좀 획일된 느낌이 강한 텐진 지하상가이지만

 

중간중간에 이렇게 다양한 공간에 특색있게 꾸며놔서 그런지 지루한 느낌은 전혀 안 들더라.

 

 

 

 

 

 

 

 

 

그러고 보니 천장을 문득 올려봤는데 이렇게 화려한 문양이 들어간 천장인 줄은 몰랐네~

 

 

 

 

 

 

 

 

 

뭔가 인테리어랑 판매하는 먹거리랑 전제척인 분위기가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느낌의 디저트가게가 있었는데

 

'MAIRE'라고 치폰케이크를 판매하는 곳이더라.

 

 

 

 

 

 

 

 

 

텐진 지하상가의 외간을 해치지 않고 심플하게 가게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좋고

 

 

 

 

 

 

 

 

 

어쨌든 다시 텐진미나미역까지 내려갔다가 베이크 치즈타르트까지 다시 올라옴

 

 

 

 

 

 

 

 

 

사진찍어도 된다고 해서 찍었는데 매장 내부는 굉장히 심플하더라.

 

 

 

 

 

 

 

 

 

가장 무난한 오리지널 치즈타르트

 

 

 

 

 

 

 

 

 

밀크 마스카포네 치즈타르트도 있고

 

 

 

 

 

 

 

 

 

캬라멜이랑 말차 타르트도 있고

 

 

 

 

 

 

 

 

 

구운 캬라멜을 눌러서 만든 치즈타르트도 있고

 

 

 

 

 

 

 

 

 

뭐 암튼 생각보다 다양한 치즈타르트가 있더라.

 

 

 

 

 

 

 

 

 

그래서 뭘 먹어볼까 하다가 선택한 건~

 

 

 

 

 

 

 

 

 

캬라멜이랑 호박치즈~

 

 

 

 

 

 

 

 

 

캬라멜이 올라가서 그런지 오리지널보다는 좀 더 볼륨감 있는 느낌이었는데

 

 

 

 

 

 

 

 

 

안에도 그냥 치즈가 아닌 캬라멜의 질감이 느껴지는 맛이더라.

 

타르트 특유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리치한 느낌도 좋고

 

 

 

 

 

 

 

 

 

호박 치즈타르트는 모양도 예쁨~

 

 

 

 

 

 

 

 

 

호박 치즈타르트는 반대로 겉은 단단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치즈가 듬뿍 들어가고

 

호박의 단맛이 어우러지는 느낌도 좋았음

 

내가 디저트를 일부러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텐진 지하상가에 가본다면 여러 디저트 가게 중에 한 곳은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

 

일단 텐진 지하상가를 둘러보면서 느낀 건

 

텐진미나미역 근처와 텐진역 주변으로 먹거리들이 좀 몰려 있는 느낌이었고

 

중간은 패션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중간중간에 백화점이나 쇼핑몰들이 연계되어 있어서 

 

반나절 정도를 쇼핑에 포커싱을 맞췄다면 텐진 지하사가를 기점으로 루트를 계획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

 

물론 난 쇼핑에는 그닥 관심이 없고 있어도 딱 필요한 것만 사고

 

겸사겸사 둘러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쇼핑에 그다지 관심없는 사람들은 가볍게 둘러보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물론 비가 올 때에는 여기만큼 좋은 장소는 없을 것 같은 느낌~

 

 

 

 

 

 

 

 

 

 

베이크 치즈타르트 텐진 지하상가점 ·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Tenjin, 2 東4番 街 第225号 天

★★★★☆ ·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www.google.com

배아크 치즈타르트 텐진 지하상가점 위치는 링크 참고

 

 

 

 

チーズタルト | 商品 | ベイクチーズタルト | BAKE CHEESE TART

北海道の自社工場から、選りすぐりの素材を工房一体型の店舗へ直送し、お客さまの目の前で焼き上げるチーズタルト。チーズはもちろん、タルト生地にもこだわり、ひとくちで心がときめ

cheesetart.com

앙증맞은 홈페이지도 있으니까 미리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듯~

 

 

 

 

 

 

 

 

 

 

 

텐진지하상가 ·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Tenjin, 2 Chome 地下1・2・3号

★★★★☆ · 쇼핑몰

www.google.com

텐진지하상가 위치는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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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神地下街公式サイト。天神地下街は、天神の中心の心華やぐ「劇場」。光と影のコントラストが、「大人」の落ち着いた街を演出する福岡市天神の複合商業施設です。

www.tenchika.com

텐진 지하상가 홈페이지가 따로 있더라.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으니 관심있으면 가고 싶은 곳이나 먹고 싶은 거 미리 확인해놓으면 좋을 듯~

 

 

 

 

てんちかMAP | メタマップ

 

platinumaps.jp

지하상가 지도도 따로 있어서 자세하게 위치 확인할 때 유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