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셋째날 (3) 텐진역 근처 쇼핑거리 둘러보기~ - 애플부터 유명패선 브랜드까지 다양한 쇼핑거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 -
텐진 지하상가 잘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텐진 지하상가 중간쯤에 왼쪽 편에 케고공원(警固公園)이라는 곳이 있는데
어차피 난 뭘 살 생각은 별로 없었고 이 일대 쇼핑거리를 좀 걸어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좀 경험해보고 싶어서
여기서부터 훑어가면서 올라갈 생각이었음

그래서 케고공원에서 보면 바로 앞에 빅카메라가 있는데 여기를 시작으로 올라가면 제일 좋은 것 같더라.

날씨도 맑고 뭐랄까 일본 도심여행할 때 특유의 느낌이랄까?
맑은 날이라 이게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더라.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 건 생각보다 더 이국적인 느낌의 디저트가게 같았는데
알고보니 키르훼봉 후쿠오카더라.
점심 먹고 쇼핑하기 전에 가볍게 디저트를 먹거나 쇼핑하고 나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중에 도쿄갈 때 한번 가봐야지~
키르훼봉 ·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Tenjin, 2 Chome−4−11 パシフィーク天神 1F
★★★★☆ · 케이크 전문점
www.google.com
위치는 링크 참고하시고~

그리고 이 일대 쇼핑거리에서 가장 메인거리라고 할 수 있는 텐진니시도오리(天神西通り)로 나옴

가격이 꽤나 높은 리모아도 있고

건널목을 건너자마자 디젤 매장도 보인다.

일본에서 우체국 배달용 오토바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게다가 전기 오토바이네~

팔라스 후쿠오카도 이쪽 길라인에 있었음
국내는 입장 순서도 당첨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여기는 그냥 프리패스~ㅋㅋ
물론 딱히 관심이 없어서 들어가진 않음
Palace Skateboards Fukuoka · 1 Chome-1-31 Daimyo, Chuo Ward, Fukuoka, 810-0041 일본
★★★★★ · 의류점
www.google.com
팔라스 후쿠오카 위치는 링크 참고하시고~

그리고 삼거리가 나오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게 있네?
피마원 3.0에, 에어맥스95 코르티즈에, 스캇 조던1 벨벳에 카나리까지~

스니커 편집샵이더라.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손님이 없어서 그냥 슬쩍 본 것 만으로 만족~

여기를 기점으로 왼편은 음식점들이 많은 것 같았고 대부분 애플 후쿠오카 중심으로 쇼핑거리다 있는 편이다보니
구지 더 왼쪽으로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여기서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올라가다보니 가보려고 했었던 모츠나베 가게가 있더라.
리뷰평들도 괜찮고 사진들만 봐도 메뉴들이 맛있어 보였는데
모츠나베도 은근히 혼자는 쉽지 않은 곳이 많아서 첫날 킷테에서 먹은 이후로는 모츠나베는 더 먹질 않았다.
이자카야도 혼자서 갈 수 있는 곳은 많긴 했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냥 가지 않았고~ㅋ
간소 모츠나베 라쿠텐치 텐진 다이묘점 · 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1 Chome−11−4 どん
★★★★★ · 일식 내장 냄비 요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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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하고 가면 괜찮을 것 같다~

바로 옆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았음~
물론 먹어보진 않았지만

떡하니 페라리가 주차되어 있었는데
실루엣을 보니 왠지 페라리 로마같은 느낌~

번화가 복잡한 건 여기도 우리내랑 비슷한 것 같네~ㅋㅋ

뭐, 새마을식당도 있더라.
가끔 한식이 생각날 때 괜찮을 듯~

이 주변은 새로운 건물들도 많지만 이에 못지 않게 옛감성이 살아 있는 곳도 많아서
그냥 풍경사진찍기에도 괜찮은 것 같더라.

마침 우렁찬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던 오래된 포르쉐도 보고
신기해서 다들 쳐다보더라.

미용실이 되게 특이하면서도 예뻐보이더라.
친구 생각나서 찍어 봄~

스쳐지나가듯이 봤는데 다시 보니 간장을 파는 곳이었는데
꽤 유명한 곳인가보다

번화가 특징 중에 하나가 간판들이 정신없이 걸려 있는 게 은근히 매력이긴 하지만
의외로 이렇게 가지런하게 하지만 나름 특색있게 간판이 정렬되어 있는 느낌도 꽤 괜찮은 것 같음

자판기야 여행하면서 수도 없이 봐왔지만
살짝 컴팩트한 자판기는 처음 보는 것 같네~

다시 나와서 애플 후쿠오카에 들어가서 최근 발매한 애플 17시리즈들도
좀 보고 맥북이나 애플워치도 좀 봤는데 물가가 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점점 부담되다보니 바꾸는 시기는 이에 제곱으로 늘어나는 느낌
그래도 맥북은 새로 구입하고 싶은데... 고민 좀 해봐야겠음
도쿄만큼은 아니지만 여기서도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

근처에는 리바이스매장이랑 뉴발란스 매장이 같이 붙어 있는게 신기하더라.

슈프림 후쿠오카도 대기없이 바로 입성~
뭐 디피를 해놓은 둥 마는 둥 듯한 느낌도 그냥 그렇고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고 가격은 상상을 초월해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옴~
여전히 주차별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다시는 구입할 수 없는 시스템은 여전하지만
예전의 명성에 비하면 확실히 줄어든 느낌은 나는 것 같음
어쨌든 지금도 슈프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으니 대기 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슈프림 후쿠오카 · 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1 Chome−15−35 247ビル 1F
★★★☆☆ · 의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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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링크 참고하시고~

메인도로 건너편에는 아디다스가 아주 셋트로 매장이 있더라.
들어가서 좀 둘러보니까 요즘 대세는 확실히 러닝은 맞는 것 같다.

바로 앞에는 스투시 매장도 있었는데
팔라스나 슈프림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사람이 좀 있어서 의외였음

그렇게 잘 둘러보고 근처에 간단하게 점심먹을 곳을 알아놔서 올라가보기로~
역시니 여기 메인도로를 중심으로 쇼핑계획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듬

여기도 이치란~
사람들 많더라.

워낙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덥긴 했지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을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텐진니초메 메인도로가 있는 길로 부지런히 걸어간다~
이제 슬슬 돌아갈 시간~!
33°35'15.0"N 130°23'56.2"E
www.google.com
아무래도 이 근처는 쇼핑이 가장 큰 목적이니
케고공원 바로 옆 빅카메라 텐진 2호점을 기점으로 해서
좌우로 지그재그식으로 아카사카역과 텐진역 사이를 올라가면서 쇼핑을 느긋하게 즐기는게 좋을 것 같다.
구지 그렇게 하기 싫거나 짧은 시간의 쇼핑을 원한다면
애플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 이름 있는 패션브랜드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으니까
그 근방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Apple 福岡 · 2 Chome-5-19 Tenjin, Chuo Ward, Fukuoka, 810-0001 일본
★★★★☆ · 전자제품 판매점
www.google.com
애플 후쿠오카 위치는 여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