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분홍거미
2009. 8. 9. 16:17
피곤하고, 눈은 감겨와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하늘...
어느새 손가락은 카메라 셔터로~^^
피곤하고, 눈은 감겨와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하늘...
어느새 손가락은 카메라 셔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