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Story
출근길에... 그리고 퇴근길에...
분홍거미
2008. 12. 12. 19:05
가을 그리고 겨울 아침하늘과 일몰 때 하늘은 언제나 감성에 젖게 만든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아침... 고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저녁...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하늘이 좋다.
그리고 점점 포베온의 매력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