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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イキエアフォース12

나이키 x 스투시 에어포스1 07 미드 SP 토들러 블랙&화이트 본 (Nike x Stussy Air Force 1 '07 Mid SP Black and Light Bone) - 당첨 땡큐~ - 올해는 에어포스1 40주년의 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다양한 모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대부분 로우컷 제품들을 선호하다보니 미드컷이나 하이컷들은 다소 밀리는 느낌이 있지만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건 에어포스1 미드였기 때문에 미드컷을 주력으로 계속 콜라보한 제품이나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모델을 재발매하거나 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워낙에 클래식한 디자인이라서 주목받기 쉽지 않은 모델인데 최근 스투시와 콜라보를 하면서 에어포스1 뿐만 아니라 의류들도 구입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스투시(Stussy) 브랜드의 태생은 서핑보드에서부터 출발했다고 하더라. 브랜드 창시자인 션 스투시가 서핑보드를 굉장히 좋아해서 스투시 로고를 프린트한 서핑보드를 판매하면서 스투시 브랜드의 역사를 .. 2022. 5. 29.
나이키 에어 포스1 미드 QS 인디펜던스 데이 ( NIKE Air Force1 Mid QS Independence Day )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디포스~ - 지금처럼 열풍까지는 아니지만 스니커 중에 한 시대를 풍미했었던 에어포스1 인디펜던스 데이 흔히 인디포스라고 불리던 녀석이 있었다. 아마 그 비슷한 시기에 티파니 덩크도 꽤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때는 지금처럼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아보기 힘든 시기였고 진짜 매니악이라고 해도 될 만큼 스니커에 열성인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리 쉽게 잡을 수 있던 제품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 또한 오며가며 그런게 있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실물을 본 적은 없으니까~ㅋㅋ 아무튼 올해는 에어포스 발매 40주년의 해이기도 하니 이런저런 에어포스1 시리즈들이 발매를 하고 있지만... 그 당시만큼의 파워는 보여주질 못 하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트래비스 스캇이니 사카이 정도가 아니면 암만봐도 힘들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