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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ぜそば4

대학로 칸다소바 두번째 - 이상하게 땡기는 날이 있단 말야... - 오늘 아침에 청와대에 갔다왔다. 이건 청와대 포스팅 때 얘기하고 청와대 근처에 칸다소바 경복궁점이 있어서 거기에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리 사진 열심히 찍고 돌아다녀도 10시 전에 나오게 되어서 오픈시간까지 기다리는 건 무리일 것 같고 해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영품문고 좀 가자 생각해서 이것저것 책 좀 보다가 대학로에~ 얼추 오픈 시간에 맞춰서 도착 월요일이고 점심이니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줄 서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여유롭게 사진찍기는 힘들 것 같아서 키오스크에서 아부라소바와 맥주 후딱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근데 토핑에 돼지껍데기가 안 보인다... 시즌 한정 토핑인가??? 좀 아쉽네 아부라 소바의 완성은 돼지껍데기인데... 그래서 차슈를 추가함~ㅋㅋ 뭔.. 2022. 5. 30.
쌍문역 근처 마제소바 후타츠 - 멀지 않은 곳에 생겨서 좋음~ - 어제 집에 들어가다가 며칠 전에 쌍문역 근처에 마제소바 가게가 생겼다는 글을 보고 아침겸 점심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그냥 집에 갈까하다가 궁금해서 가봤다. 마제소바를 먹으려면 일부러 멀리까지 가야하는 것도 있고 흔치 않은 마제소바 가게가 생겼으니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음~ㅋㅋ 가게 이름은 'ふたつ(후타츠)' 둘? 이라는 이름인데... 왜 후타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일단 키오스크에서 마제소바 풀토핑으로 주문하고 오전에 참고 있었던 생맥주도 같이 주문~ 먹는 방법은 친절하게 써 있다. 근데 오이메시??? おい, 飯! 아마도 이 뜻일 것 같은데 뭔가 좀 건방진 손님이 되는 건지 아니면 친숙한 내지는 친한 친구에게 가볍게 부탁을 하라는 건지 분간이 안 감~ㅋㅋ 일본어 잘 모르는 사람에 입장에서.. 2022. 3. 27.
남영역 맛집 하나모코시 토리소바 - 여전히 괜찮은 것 같은데? -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라멘집인데 킵 해놓고 깜빡하고 있다가 며칠 전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짱구 페스티벌 전시회를 한다길래 전시회 갈 겸 근처에서 점심이나 먹어야겠다 생각하다가 떠올라서 가게 되었다. 남영역은 이치젠 덴푸라메시 갔을 때 이후로는 오랜만인 것 같다. 사실 이 길 근처들은 개인적으로 자주 다녔던 길이긴 하지만~ 대략 남영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하나모코시 뭔가 꽤 최근에 지어진 빌딩숲 사이로 8~90년대의 거리가 있는 건 정겨운 느낌 일전에 첵크해놨던 열정도고깃집도 있긴한데... 고깃집은 혼자 가기는 좀 힘들어서... 나중에 친구들이랑 한번 와봐야겠다. 요즘에는 오락실 구경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모코시 바로 맞은 편에 오락실이 있더라.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 2021. 11. 21.
대학로 칸다소바 & 벽화마을 요즘은 쉬는 날에는 가까운 곳에 등산하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하는게 전부... 생각보다 좀 더 멀리 가는 건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뭐, 상황이 상황인만큼 어딘가 사람들이 모일만한 곳에 가는 것도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영상에 필요한 것들 좀 찍으려고 마지못해서 밖에 나가면서 기왕이면 밥이나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요즘 제법 주목받고 있는 '마제소바'로 유명한 대학로에 있는 칸다소바에 갔다왔다. 유튜브에서 이것저것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지금은 유튜브는 말할 것도 없고 블로그에서도 제법 포스팅이 많은 곳이다. 솔직히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는 곳이라고 구지 찾아가서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예전에 도쿄여행갔을 때 타베로그에서 괜찮은 음식점 찾아보다가 아키하바라에 있는 하루카 마제소바에 가보고 문득 .. 202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