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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셋째날 (1) - 갓파바시 & 아사쿠사 -

Bon voyage 2013.02.24 15:53

셋째 날은 아사쿠사에 갔다.

 

마침 친구가 쉬는 날이라고 해서 갓파바시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만나서 아사쿠사로 갔다.

 

 

 

 

 

보통 아침에는 출근시간 때 빼고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한 편인데

 

아무래도 아사쿠사는 여행하러 온 사람들과 센소사가 유명하다보니 외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다.

 

 

 

 

 

 

 

 

 

 

먼저 갓파바시로 가기로 하고 지나가면서 기미나리몬을 봤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북을 팔고 있는 곳이 좀 특이하게 보여서 한장 찍고~

 

 

 

 

 

 

 

 

 

 

기미나리몬을 지나 삼거리에서 좌회전 그리고 이 사거리를 건너면

 

 

 

 

 

 

 

 

 

 

갓파바시 길이 시작된다.

 

남대문 그릇도매시장이나 각종 케잌이나 쿠키 만드는 도구를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사실 아사쿠사를 처음 온 것도 아니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다. 다만 근처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했을 뿐이었지.

 

 

 

 

 

 

 

 

 

 

아사쿠사에 비해 갓파바시는 비교적 한산했다.

 

 

 

 

 

 

 

 

 

 

길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다양한 도구를 팔고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아무래도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하니 관련 상품들이 꽤 많았다.

 

 

 

 

 

 

 

 

 

 

아직 열지 않은 상점도 꽤 많았고

 

 

 

 

 

 

 

 

 

 

 

 

 

 

 

 

 

 

 

 

 

 

 

 

 

 

 

 

 

 

 

 

 

 

 

 

 

 

 

 

친구도 열심히 고르는 중~

 

역시나 가격은 국내에서 파는 것보다는 휠씬 비쌌다. 작년에 친구가 한국에 왔을 때 방산시장에서 샀던 기억이 났는지 역시 일본인 비싸다고~^^

 

 

 

 

 

 

 

 

 

 

 

 

 

 

 

 

 

 

 

 

좀 더 돌아보기로 했다.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었는지 들어가보자고 해서 같이 들어갔다.

 

나야 이쪽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 뭐~

 

 

 

 

 

 

 

 

 

 

가격은 해외상품이 많아서 그런지 꽤 비쌌다.

 

다만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것들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친구가 초콜렛으로 만들 돼지와 곰 실리콘 틀을 샀다.

 

 

 

 

 

 

 

 

 

 

그리고 아사쿠사에서 히츠마부시로 유명한 우나테츠로 가기로 했었는데... 아쉽게도 영업 준비 시간이라서 포기...

 

 

 

 

 

 

 

 

 

 

우나테츠 말고는 딱히 점심을 먹을 곳을 생각하지 않아서 일단 아사쿠사 쪽으로 가면서 점심먹을 곳을 찾아봤다.

 

 

 

 

 

 

 

 

 

 

 

 

 

 

 

 

 

 

 

 

우동을 먹자고 했었는데 역시나 문을 열지 않아서 맞은 편에 있는 평범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메뉴는 가게와는 다르게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친구덕분에 잘 모르는 메뉴도 배우고 골라서 주문했다.

 

 

 

 

 

 

 

 

 

 

 

 

 

 

 

 

 

 

 

 

스카이트리가 가깝다보니 상점마다 크고 작은 모형이 하나씩은 있는 듯~

 

 

 

 

 

 

 

 

 

 

 

먼저 토마토와 실치 비슷한 샐러드가 나오고

 

 

 

 

 

 

 

 

 

기본 밑반찬도 단촐하게 나오고

 

 

 

 

 

 

 

 

 

 

친구가 좋아한다고 하는 시사모 구이도 시켜봤다. 알도 적당히 차있어서 담백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둘 다 같은 걸로 시킨 돈까스 정식~

 

여행하면서 먹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인데 아무래도 유학생이나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어떤 걸 시켜야할지 참 난감할 때가 많다.

 

그저 알고 있는 것만 시키니까... 친구에게 물어보고 시켜서 전혀 몰랐던 음식을 알게되는 것도 여행의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싶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아사쿠사 센소사 쪽으로 향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이 향을 맡으면 건강해진다고 해서 다들 이렇게 자신의 몸에 배이도록 했는데 뭐 일단 해서 나쁜 거 없으니 나도 한번 하고~^^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기미나리몬쪽으로 향했다.

 

 

 

 

 

 

 

 

 

 

기미나리몬은 그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스카이트리가 크기에 비해 싸다 싶어서 자세하 봤더니 종이모형~ 역시나~

 

 

 

 

 

 

 

 

 

 

친구는 아사쿠사는 처음이라고 해서 그런지 재밌다고 하더라. 오히려 내가 '여기는 어떻고~' 하니 자기가 외국에서 놀러온 것 같다며 웃고~ㅋㅋ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오싱코~ 쉽게 얘기하면 그냥 단팥만으로 만든 것인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당고~

 

 

 

 

 

 

 

 

 

 

그저 책으로 봤을 때는 꽤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줄을 한입에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록 작았다.

 

겉에 묻힌 콩가루와 단맛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다.

 

 

 

 

 

 

 

 

 

 

1인분에 300엔~ 점심도 먹은 터라 간단하게 맛만 볼 생각으로 1인분만 샀는데 꽤 맛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짐~

 

 

 

 

 

 

 

 

 

 

아키하바라에 있는 천체망원경 샵을 갈 일이 있어서 전철역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전철을 타기 전에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아사쿠사 실크푸딩에도 갔다. 몇년만이냐~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병도 예쁘고 맛도 좋았다. 1병당 가격도 적당했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아키하바라로 가서 천체망원경 샵에서 촬영용 앵글 플레이트 하나를 구입하고 다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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