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5.12.13 도쿄여행 셋째날
  2. 2014.11.25 도쿄여행 넷째날 (1)
  3. 2014.04.20 2014년 4월 도쿄여행 첫째날 (2) - 오아마치 다루야마 & 도쿄타워 -
  4. 2013.08.13 2013년 8월 도쿄여행 첫째날 (3) - 이케부쿠로 시루나시 탄탄멘 & 시부야 -
  5. 2013.08.12 2013년 8월 도쿄여행 첫째날 (2) - 이케부쿠로 선샤인 쇼핑가 -

도쿄여행 셋째날

Bon voyage 2015.12.13 23:36

전날은 친구 덕분에 정말 즐거웠었다.

 

이날부터는 혼자다니는게 아쉬운 것도 있고 왠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좀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죠가시마에 갈까말까 생각하다가 일단 가기로 했으니 가자! 하고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서 출발~

 

시나가와에서 미사키 마구로 티켓을 구입하고 미사키구치역에서 내렸다.

 

 

 

 

 

날씨가 좋은 듯 나쁜 듯 애매하긴 했는데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2번 정류장에서 죠가시마를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사실 일본에서 버스를 타는 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잘못내릴까봐 긴장하고 갔었는데 잘못내려서 결국 대충 둘러보고 다시 도쿄로 올라왔다.

 

음... 전에 계속 헛탕친 기억이 다시 생각나서 움찔~

 

이번에는 아이폰 6s랑 아이패드 미니4를 구입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일단 시부야로~

 

 

 

 

 

 

 

 

 

번화가이다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아이폰 6s는 128G 심프리, 아이패드 미니4도 128G, 둘다 스페이스 그레이로 했다.

 

여태껏 애플제품은 맥북을 제외하곤 줄곧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용하는 듯~

 

그리고 록시땅에서 이것저것 사고 생각해두었던 곳을 갈까말까 걸어가면서 계속 생각

 

 

 

 

 

 

 

 

 

 

 

 

 

 

 

 

 

 

 

아미 지금은 좀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었겠지?

 

결국 고민하다가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츠루야로 향했다. 왠지 안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케이큐선 핫쵸나와테에서 내려서 5시 반정도에 도착했는데 영업시작은 6시부터라서 좀 기다리고 있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6시가 되어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예약 손님이 있어서 그렇더라. 좀 더 기다리는데 앞에 두명은 결국 포기하고 가고 조금 더 있다가 들어갔다.

 

사장님은 연신 죄송하다고 그랬고

 

 

 

 

 

 

 

 

 

일단 자리에 앉으면 오토오시로 양배추가 나온다. 그리고 들어온 순서대로 주문을 받아서

 

미리 양배추 맛을 좀 봤는데 약간 짠맛이 나는 드레싱이였는데 의외로 양배추와 잘 어울리더라.

 

 

 

 

 

 

 

 

 

3명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2명만 일하고 계셔서 좀 더 분주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사진찍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다는 포스팅을 본 것 같아서 미리 한국에서 왔는데 사진찍어되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 때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시더라. 괜찮다고~

 

 

 

 

 

 

 

 

 

 

 

 

 

 

 

 

 

 

미리 알고 있었지만 메뉴판만봐도 사장님이 한국인이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익숙한 한국음식들이 많았다.

 

주문은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추가주문을 해도 한참을 기다려야 해서 추가주문은 힘들다고 하시길래

 

왠지 이래저래 후회할 것 같아서 맨위에 있는 코쿠죠유키후리로스, 징기스칸, 시비레, 갈비를 주문했고 공기밥은 오오모리로... 이게 화근이 됐다 ㅋㅋ

 

 

 

 

 

 

 

 

 

 

 

 

 

 

 

 

 

 

 

 

먼저 주문한 고기를 받은 사람부터 굽기 시작했더니 바로 연기가 자욱~

 

 

 

 

 

 

 

 

 

주문한 것 중에 징기스칸이 먼저 나왔다.

 

양고기라서 꽤 거부감이 있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아마 내 기억에는 이게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문할 때 고추가루와 마늘이 들어가는데 괜찮다고 항상 물어보시더라. 뭐, 한국사람인데 괜찮고 자시고 할 것이 있나?

 

 

 

 

 

 

 

 

 

이게 그 소스인데 평범한 간장은 아닌 것 같고 이 소소에 다진 마늘과 고추가루가 들어간다.

 

먹다가 소스가 다 떨어지면 카운터에 있는 소스들을 다시 사용하면 되고

 

좀 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땡기는 묘한 소스였다. 

 

 

 

 

 

 

 

 

 

일단 나왔으니 굽는다~

 

 

 

 

 

 

 

 

 

앞이 코쿠죠유키후리로스, 뒤에가 갈비와 시비레

 

 

 

 

 

 

 

 

 

 

 

 

 

 

 

 

 

 

 

 

 

 

 

 

 

 

 

 

오토오시로 나왔던 양배추를 다 먹어버려서 양배추 가장 작은 것으로 시켰는데...

 

받자마자 멍~하고 바라봤다. 이거 언제 다 먹나...

 

 

 

 

 

 

 

 

 

갈수록 태산인게 공기밥 오오모리가 이거~ㅋㅋ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일단 먹자!

 

 

 

 

 

 

 

 

 

 

 

 

 

 

 

 

 

 

굽고 또 굽고~

 

드라마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혼자 구워서 먹는 건 생각보다 바쁜 일이었다.

 

결국 밥이랑 양배추는 남기고 말았고 도중에 그리 바쁘신데도 한국에서 왔다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처음에 한국인인지 몰랐다고 하시더라. 발음이 괜찮아서

 

음... 솔직히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현지에 계신 분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오랫동안 공부한 보람이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바쁜 와중에도 그냥 예의상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시는 걸 보니

 

한국인은 한국인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 혼자서 화력 발전기처럼 먹어서 그런지 5000엔이 좀 넘은 가격이 나왔지만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듯

 

돌아갈 때에도 한국껌을 주시더라.

 

나중에 또 도쿄에 간다면 츠루야는 꼭 가야겠다.

 

 

 

 

 

 

 

 

 

일단 나와서 핫쵸나와테 역으로 가지고 않고 좀 걷고 싶기도 하고 JR을 타고 싶어서 카와사키 역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거리는 좀 있지만 요도바시나 쇼핑몰도 있으니 겸사겸사 걸어가면 좋을 듯~

 

화요일은 쉬는 날이고 혼자가건 여럿이 가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편할 것 같다.

 

한번쯤 일본에서 고깃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느즈막히 이룬 듯

 

아무튼 다시 한번 꼭 가고 싶고 지금 포스팅하는 이 순간에도 생각나네

 

배가 부른 것도 있고 연기 때문에 좀 불편한 것도 있어서 이 날은 일찍 호텔로...

 

아침부터 좀 꼬이기도 하고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지만 나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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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넷째날 (1)

Bon voyage 2014.11.25 01:12

뭐, 대단한 여행기를 올리는 것도 아니지만 며칠 바빠서 퇴근하면 자기 바쁘고 정리해놓은 사진도 없어서 이제서야 올린다.

 

이제 슬슬 크리스마스 시즌이기도 하고 새로산 7D MkII 테스트도 해볼 겸 청계천이나 한번 가봐야겠다.

 

어쨌든~ 사실 이 날은 시즈오카에 가려고 했었다. 전날 저녁에 줄곧 날씨를 확인했는데 영~ 느낌이 좋지 않더라.

 

커텐넘어 창문으로 비추는 햇살에 느즈막히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가 좋길래 조금 늦게 가더라도 시즈오카에 갈까 생각하고 일기예보를 봤지만...

 

비올 확률은 50%...

 

이번 여행에도 진짜 운이 이렇게 없는 날도 없겠다 싶은 여행이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하고

 

전날 가려다가 피곤해서 가지 못했던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검은 덴푸라 덮밥(黒天丼)을 먹으러 닌교초에 갔다.

 

하마마츠쵸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시간 맞춰 갈 수 있어서 좋더라. 일단 이날의 시작은 좋았다. 

 

 

 

 

 

 

 

하마마츠쵸에서도 보이는 정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닌교쵸가 있다.

 

 

 

 

 

 

 

 

 

단지 고독한 미식가에 나와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자세하게 알아보고 가지는 않았는데 한자 그대로라면 인형이 많은 곳이라서 볼거리가 많겠다 싶었다.

 

 

 

 

 

 

 

 

 

 

 

 

 

 

 

 

 

 

처음으로 인형가게를 발견했는데... 딱히 닌교초다!라는 느낌을 받는 그런 가게는 아니었던 것 같다.

 

 

 

 

 

 

 

 

 

음식점 조형물 같았는데 왠지 느낌이 '먹고 가!!!'하는 것 같아서 혼자서 피식~

 

 

 

 

 

 

 

 

 

이걸보니 닌교쵸의 인형들의 느낌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인형과 관련된 곳은 아닌 듯 싶더라.

 

 

 

 

 

 

 

 

 

 

 

 

 

 

 

 

 

 

무슨 소방의 날과 관련있는 것이었던 것 같던데...

 

 

 

 

 

 

 

 

 

 

 

 

 

 

 

 

 

 

역에서 느긋하게 10분정도 걸어서 나카야마 덴푸라(中山天ぷら)에 도착! 11시쯤에 도착했던 것 같은데 벌써부터 몇 명 줄서 있는 것보고

 

확실히 드라마가 영향력이 꽤 있구나 싶은 생각이

 

 

 

 

 

 

 

 

 

 

 

 

 

 

 

 

 

 

안에서는 오전 영업준비를 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드디어 영업시작!

 

 

 

 

 

 

 

 

 

텐동 종류는 메뉴에서 보듯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드라마에 나왔던 것을 주문하는 것 같더라.

 

 

 

 

 

 

 

 

 

그 외에도 덴푸라를 개별로 주문도 할 수 있어서 주문했다.

 

사실 내가 일본에서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단어가 몇개 있어서 주섬주섬 아이폰으로 확인하고 같이 주문했다.

 

텐동에 들어가는 재료와 같은 것을 또 주문하니까 '덮밥 안에 같은 것이 들어가는데 괜찮습니까?' 하길래

 

딱히 눈에 들어온 것들이 똑같은 것이라서 그냥 주문했다.

 

 

 

 

 

 

 

 

 

반찬으로는 오싱코 하나가 전부

 

 

 

 

 

 

 

 

 

나왔다~ 쿠로텐동~!

 

그런데 여기서는 이제 대부분 이걸 먹어서 그런지 그냥 텐동이라고 부르더라.

 

미소시루도 같이 나오고~

 

일단 튀김은 보리멸(きす), 새우(海老), 붕장어(アナゴ) 3종류가 들어간다.

 

간장소스 같은 느낌인데 단맛도 좀 있고 감칠맛도 돌아서 보통 먹어보던 텐동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라서 좋았다.

 

그 동안 계속 허탕만 친 탓에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 보상받은 듯~

 

 

 

 

 

 

 

 

 

이건 따로 시킨 보리멸

 

 

 

 

 

 

 

 

 

의독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산대 앞에 탁자 높이 맞추기용으로 전락한 만화책도 있고~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먹고 나왔다. 오후에 오다이바를 갈 생각이라서 닌교초는 어떤 느낌이 있는 곳인지 알고 싶어서 좀 더 둘러봤다.

 

점심 때라서 그런지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던 음식점이 있는데 겉으로 봐서는 어떤 음식인지 알 수가 없어서 좀 아쉽~

 

혼자서 먹기는 좀 애매한 곳이었고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닌교쵸하면 이 고래사진이 꽤 많이 나와서 한번 찍어봤다.

 

이거 그냥 조형물인지 아니면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

 

 

 

 

 

 

 

 

 

 

 

 

 

 

 

 

 

 

 

 

 

 

 

 

 

 

 

연신 안에서 연기를 뿜어내던 음식점

 

방금 텐동먹고 나왔는데도 향긋한 음식 냄새가 또 식욕을 자극하는데~~~ 그냥 갔다. 괜히 들어갔다가 훈제되기 싫어서

 

 

 

 

 

 

 

 

 

 

 

 

 

 

 

 

 

 

 

 

 

 

 

 

 

 

 

 

 

 

 

 

 

 

 

 

 

 

 

 

 

 

 

 

 

 

 

 

 

 

 

 

 

 

 

 

 

 

 

 

 

 

 

 

 

 

 

 

 

 

 

 

 

 

 

 

 

 

 

 

 

갈아서 만든 커피~

 

뭐 요즘 이런 곳이 많긴 하지... 솔직히 차이는 모르겠다.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아무튼 살짝 둘러본 닌교쵸도 의외로 볼거리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된다.

 

뭐랄까 도쿄 중심가의 느낌도 있으면서 사람냄새도 나는 그런 느낌?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다시 신바시로 돌아왔다. 슬슬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서

 

 

 

 

 

 

 

 

 

 

 

 

 

 

 

 

 

 

무슨 행사를 하나 싶길래봤더니 대부분이 음식

 

야시장같은 그런 느낌

 

 

 

 

 

 

 

 

 

도쿄는 여전히 날씨가 좋더라. 내심 지금이라도 시즈오카에 갈까 마음에서 갈팡질팔 했었는데 결국은 포기

 

 

 

 

 

 

 

 

 

유리카모메 1일 승차권을 구입하고

 

 

 

 

 

 

 

 

 

우연히 앞자리가 비어서 앞에 앉을 수 있었다.

 

 

 

 

 

 

 

 

 

 

 

 

 

 

 

 

 

 

 

 

 

 

 

 

 

 

 

앞자리라고 크게 대단한 것 아니지만 단순한 선의 아름다움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느낌

 

한국에서는 전철에 앞자리라는 것은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마냥 신기했다. 처음 타보는 것도 아닌데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오다이바로 향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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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첫째날 (2) - 오아마치 다루야마 & 도쿄타워 -

Bon voyage 2014.04.20 01:01

슬슬 배도 고프기도 하고 시간 맞춰서 도쿄타워에 갈 생각에 시부야에서 오이마치(大井町)로 갔다.

 

요즘은 딱히 볼 시간이 없어서 못보다가 여행가기 전에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정어리(いわし)요리 전문점인 다루야마에 꼭 가보고 싶었다.

 

정어리라고 하면 딱히 구이밖에 생각이 안났었는데 다양한 요리가 있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오이마치는 시나가와역에서 도카이도본선으로 다음 정거장인 곳이다.

 

 

 

 

 

 

 

 

 

도쿄에 가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왠만한 역들 주변 상권이 굉장히 큰 편이다.

 

 

 

 

 

 

 

 

 

동쪽 출구로 나와서 시나가와 방향으로 올라가면 100m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해가 슬슬 저물어가고 도쿄타워를 가기 위해서 부지런히 걸어갔다.

 

 

 

 

 

 

 

 

 

내심 풍성하게 만개한 벚꽃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었는데 가는 도중에 이렇게 달래주더라.

 

 

 

 

 

 

 

 

 

가는 도중에 그리 넓지 않은 길에 상점들이 꽤 있는 것도 의외였고...

 

왠지 주택가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무튼 5분 정도 걸어서 다루야마에 도착~!

 

5시 반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시간맞춰서 왔었는데 이미 자리는 거의 다 차있었다. 좀 일찍 올 걸...

 

 

 

 

 

 

 

 

 

일단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봤다.

 

드라마에서 나왔던 음식은 정어리 육회(ユッケ), 다진 정어리 국(つみれいわしの汁)、치즈롤(チーズロール), 매운 정어리구이(激辛一味)였던 것 같은데

 

일단 본대로 먹어보기로 했다.

 

 

 

 

 

 

 

 

 

이분이 실제 사장님~

 

음...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 나왔던 모습과는 달리 꽤 무뚝뚝한 편이었다.

 

 

 

 

 

 

 

 

 

육회를 먼저 주문했었는데 주문을 하면 주문한 것이 나오기 전에 주는 간단한 음식인 오토오시(おとおし)가 먼저 나온다. 생강과 파를 얹은 두부~!

 

 

 

 

 

 

 

 

 

아마 이번 여행에도 점심이건 저녁이건 항상 맥주를 마신 것 같다. 생맥주가 좋은데 생맥주가 없어서 그냥 맥주로~

 

 

 

 

 

 

 

 

 

메뉴판 뒷면인데 대부분이 정어리로 만든 요리고 그 외에도 다른 것이 있긴한데 자세하게 알아보진 않았다.

 

귀찮아서~ㅋㅋ

 

 

 

 

 

 

 

 

 

먼저 나온 정어리 육회~

 

이런게 있었나 싶었는데 왠지 한국에 육회를 응용한 것이 아닌가 싶더라. 날계란도 들어가는 걸 보니~

 

계란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적당히 담백한 맛이었다.

 

 

 

 

 

 

 

 

 

그리고 바로 같이 주문한 치즈롤~

 

생선과 치즈가 어울릴까 싶었는데 의외로 맛나더라.

 

 

 

 

 

 

 

 

 

쯔께모노도 괜찮았고~

 

일단 저녁으로 먹으러 간 것이었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하나 더 주문하는 것보다는 밥이 필요했다. 배고파서

 

 

 

 

 

 

 

 

 

그리고 드라마에서 보면 이 정어리 구이가 상당히 매운 것처럼 보여졌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그렇게 매운 정도는 아니었다. 적당히 칼칼한 맛? 아무튼 그 정도였다.

 

 

 

 

 

 

 

 

 

 

가게는 상당히 좁은 편이어서 짐이 있으면 맡기는 편이 좋다.

 

그리고 다닥다닥 붙어서 앉아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 지긋한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나를 꽤 신기하게 보더라.

 

내 오른쪽에 앉아 있던 분들이 유난히 관심을 보여서 어떻게 왔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맛은 있는지 그리고 도쿄는 왜 왔는지, 일본어는 왜 배웠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답도 해드리면서 먹다보니 시간 금방가더라.

 

주위 사람들은 내가 하는 얘기들을 귀담아 듣기도 하고~

 

선술집 같은 분위기에 서스럼없이 말을 붙이고 부대끼면서 음식을 먹는 것도 꽤 좋은 느낌이었다.

 

발음 좋다고 칭찬도 받고~ㅋㅋ 

 

 

 

 

 

 

 

 

 

그렇게 적당히 즐기고 다시 나왔다. 아마 퇴근들 하고 술잔한 기울이려 오겠지...

 

 

 

 

 

 

 

 

 

 

역에서 내리면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데 하늘이 붉게 물드는 것보니 곧 밤이 될 것 같더라.

 

잠깐 호텔에 가서 잠시 쉬다가 도쿄타워로 향했다

 

첫날인데 데이터로밍이 거의 안되다시피 해서 물어봤더니 3G 데이터 로밍 사용시 LTE 활성화를 꺼줘야 한다는 내용이 없어서 센터에 전화해보고 확인해서 이 때부터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어두워지자마자 바로 나왔다.

 

하마마츠쵸에서 도쿄타워까지는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주변도 보면서 갈 겸 걸어갔다.

 

 

 

 

 

 

 

 

 

신호 기다리는데 한국에서 여행 온 남자 2명이 라면집 직원과 '美味しい'만(?!) 연발해면서 기념으로 사진찍자고 하는 걸 보니

 

가끔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오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튼 15분 정도 걸어서 도쿄타워에 도착~!

 

NEX 시리즈 사용하면서 조금 마음에 안드는 점은 광량이 적은 곳에서는 AF가 버벅거리는건데

 

타워를 제대로 못 잡아서 들어가기 전에 찍는 건 패스~

 

 

 

 

 

 

 

 

 

친구 블로그에서 봤던 것 같은데 코이 노보리 장식이 있더라. 아마 4월부터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이놈의 쓸데없는 티켓 인증~ㅋㅋ

 

사실 도쿄를 몇번이나 왔었는데 올라가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올라가는 김에 250m 전망대까지 올라가봤다.

 

250m 전망대는 150m 전망대에서 따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불편하고 아주 좋더라~

 

 

 

 

 

 

 

 

 

 

 

 

 

 

 

 

 

 

확실히 야경은 이렇게 높은 곳에서 봐야 좋은 것 같더라. 

 

 

 

 

 

 

 

 

 

 

 

 

 

 

 

 

 

 

작년에 모리타워에서 찍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 사진이 도쿄타워에서 가능한 것이었다.

 

도쿄타워에서 보는 도쿄타와 거리로 유명한 위치인데... 뭐 이렇게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몰랐지...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도 보이고~

 

 

 

 

 

 

 

 

 

 

 

 

 

 

 

 

 

 

대충 둘러보고 250m 전망대로 올라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30분 정도 기다린 듯~

 

 

 

 

 

 

 

 

 

스카이트리도 보이고~

 

 

 

 

 

 

 

 

 

 

 

 

 

 

 

 

 

 

 

 

 

 

 

 

 

 

 

여기서 다시 한번 더 찍어봤다.

 

 

 

 

 

 

 

 

 

사진으로 볼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심장이 쫄깃해지더라~

 

 

 

 

 

 

 

 

 

 

 

 

 

 

 

 

 

 

작년이 55주년이었나보다. 음... 일찍도 만들었네

 

 

 

 

 

 

 

 

 

작년에 봤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어두운 조명이라 초점 잡기 쉽지 않더라.

 

 

 

 

 

 

 

 

 

그렇게 도쿄타워 잘 보고 호텔로 일찍 돌아갔다.

 

전날 늦게 잔 탓에 피곤한 것도 있고 그냥 쉬고 싶어서... 다음 날 요코하마 갈 곳 첵크하고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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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첫째날 (3) - 이케부쿠로 시루나시 탄탄멘 & 시부야 -

Bon voyage 2013.08.13 00:51

얼추 시간이 되어 가고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 갔다.

 

 

 

 

 

 

슬슬 저녁 때가 되어가니 사람이 더 많아졌다.

 

 

 

 

 

 

 

 

 

 

 

 

 

 

 

 

 

 

다정하게 양산을 쓰고 가던 커플~

 

 

 

 

 

 

 

 

 

곳곳에 있는 ABC 마트~

 

 

 

 

 

 

 

 

 

 

건너편 길을 찍다가 누군가가 눈에 들어와서~

 

 

 

 

 

 

 

 

 

모르는 사람이지만 왠지 거리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한장~

 

 

 

 

 

 

 

 

왜 저 등만 켜져 있나 싶었는데 햇빛이 반영되서 혼자서 빛나고 있더라

 

 

 

 

 

 

 

 

 

 

얼추 5시 5분 전 쯤에 왔는데 벌써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 영업시작하고 10~15분 정도 지나면 줄을 서야 할 생각은 꼭 해야할 것 같다. 순식간에 자리가 찼으니까.

 

 

 

 

 

 

 

 

 

드라마에서 처음 시루나시 탄탄멘, 반삼스, 야끼교자를 시켜볼까 했는데 일단 반삼스만 빼고 주문했다.

 

 

 

 

 

 

 

 

 

교자를 찍어먹을 간장과 후주소스였나? 아무튼 그랬다.

 

 

 

 

 

 

 

 

 

먼저 나온 것은 시루나시 탄탄멘~ 뭐랄까 스파게티 같은 느낌이다.

 

혼자왔기 때문에 테이블보다 1인석에 양해 바란다고 해서 사진을 계속 찍을 수 없었지만

 

일단 매운 맛 보통으로 하면 어라? 이게 매워?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마치 머슬카가 기어를 중립에 놓고 악셀을 밟으면서 힘을 드러내듯이 뭔가 보통 이상을 시켜면 기어을 넣고 순식간에 튀어나갈 듯한

 

그런 산초의 매운 맛이 숨어 있는 느낌이었다. 보통보다 매운 걸 시켰으면 여행하는 내내 고생했을지도~^^

 

아무튼 국물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뻑뻑할지도 모르겠지만 땅콩가루를 넣어서 그런지 적당히 매우면서 담백한 맛이었다.

 

남은 양념은 교자를 찍어먹을 정도로 맵지 않았고

 

구지 고독한 미식가를 보지 않았더라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같이 나온 야끼교자~

 

 

 

 

 

 

 

 

 

간장에 후추소스를 버무려서 교자를 찍어먹으면 된다. 음... 오히려 야끼교자를 기대했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다. 대부분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불문하고 시루나시 탄탄멘을 가장 많이 시키더라.

 

음... 드라마의 힘이 쎄긴 한가보다.

 

 

 

 

 

 

 

 

 

 

위치는 JR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로 나와서 표시한대로 가면된다. 거리도 비교적 짧고 하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아무튼 그렇게 이른 저녁을 먹고 시부야로 향했다.

 

시부야... 음... 나에겐 홍대같은 존재이다. 항상 길을 헤매게 만들어서...

 

 

 

 

 

 

 

 

 

역시 이곳도 주말이다보니 사람들이 많다.

 

일단 미리 봐두었던 와이즈 로드 시부야점으로 먼저 갔다. 헬멧 좀 보려고~

 

 

 

 

 

 

 

 

 

느긋하게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

 

 

 

 

 

 

 

 

 

오른쪽에 헬멧이 보이길래 은근히 기대하고 헬멧 앞에 섰는데....

 

MET 헬멧이 없다!!! 분명히 확인하고 왔는데... 공항에서의 미묘한 운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서 영~ 찜찜...

 

그냥 다시 나왔다. 도쿄여행하는 사람들 중에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도쿄 곳곳에 있는 와이즈 로드(ワイズロード)를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걸어서 하치코견 상이 있는 거리로 다시 돌아갔다. 여기서는 백화점에서 손수건 좀 사야했기 때문에...

 

 

 

 

 

 

 

 

 

아디다스 매장... 크다!

 

여기서도 마이 아디다스 해주나 모르겠네~

 

 

 

 

 

 

 

 

 

여기에도 타나바타 마츠리 장식이 걸려있더라. 음... 문득 아사가야의 타나바타 마츠리가 생각났다.

 

 

 

 

 

 

 

 

 

일단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세이부 백화점으로 갔다. 손수건은 2층에서 팔고 있더라.

 

 

 

 

 

 

 

 

 

대부분 1050엔 정도였고

 

 

 

 

 

 

 

 

 

폴로를 비롯해서

 

 

 

 

 

 

 

 

 

사진을 다 찍지 않았지만 안나수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유명브랜드 손수건이 있었다.

 

 

 

 

 

 

 

 

 

 

 

 

 

 

 

 

 

 

손수건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싶다.

 

구지 세이부 백화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백화점에서는 이런 손수건 코너가 있으니까.

 

 

 

 

 

 

 

 

 

무거운 가방을 계속 메고 다니다 보니 몸에 좀 무리가 와서 됴코도청을 가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

 

시부야를 적당히 둘러보고 그냥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넘의 저질 체력... 

 

 

 

 

 

 

 

 

 

전에 왔을 때는 그냥 스쳐지나갔던 것인데...

 

 

 

 

 

 

 

 

 

알고보니 여기가 시부야에 있는 로프트~

 

 

 

 

 

 

 

 

 

그리고 시부야 애플 매장 건너편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 잠깐 구경하러 들어갔다.

 

 

 

 

 

 

 

 

 

 

 

 

 

 

 

 

 

 

생각보다 다양한 상품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확실히 디즈니 스토어는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곳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렇기 다시 나와서 시부야에 있는 만다라케를 갔는데....

 

 

 

 

 

 

 

 

 

 

 

 

 

 

 

 

 

 

전에 왔을 때 지하에 있는 걸 착각해서 한참 헤맸었는데 이번에는 단번에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도 주류가 책이나 만화더라... 그래서 다시 나왔다.

 

 

 

 

 

 

 

 

 

호텔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길래 뭔가 싶었더니

 

제댜로 클래식한 차가 주차해 있더라.

 

 

 

 

 

 

 

 

 

돈키호테에도 들어가서 이것저 구경하고~

 

 

 

 

 

 

 

 

 

그리고 부탁받은 시럽사러 스타벅스에~ 아마 1개당 700엔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부야 거리 사진 좀 찍으려고 마크시티 쪽으로 올라가다가 본 데카당스 드 쇼콜라~

 

마침 메카롱이 먹고 싶었는데 사러 들어갔다~

 

 

 

 

 

 

 

 

 

 

 

 

 

 

 

 

 

 

 

가격은 그리 비싼 편은 아니어서 6개 셋트로 샀다.

 

 

 

 

 

 

 

 

 

초콜렛 종류도 있었는데 내 눈에 들어오는 건 그저 마카롱~ㅋㅋ

 

 

 

 

 

 

 

 

 

생각보다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서 대충 몇 장 찍고 호텔로 돌아왔다.

 

 

 

 

 

 

 

 

 

일단 마카롱부터 열어봤다.

 

 

 

 

 

 

 

 

 

 

 

 

 

 

 

 

 

 

맛나 보인다~

 

 

 

 

 

 

 

 

 

 

 

 

 

 

 

 

 

 

일단 반만 먹고 나머지는 킵~!

 

 

 

 

 

 

 

 

 

그리고 부탁 받았던 시럽 사진도 좀 찍어봤다.

 

 

 

 

 

 

 

 

 

선물용이라고 하면 이렇게 포장해주더라.

 

 

 

 

 

 

 

 

 

짐정리하고 샤워하고 바로 앞에 있는 로손에 가서 사온 것들

 

꽤나 힘들었는지 하이츄 2캔을 한번에 다 마셔버렸다. 코울슬로는 맛이 그냥~ㅡ,.ㅡa

 

아무튼 한번에 마셔버린 하이츄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대충 다음 날은 어떻게 움직일까를 생각하면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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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첫째날 (2) - 이케부쿠로 선샤인 쇼핑가 -

Bon voyage 2013.08.12 19:56

하마마츠쵸 역에서 30분여분을 달려서 이케부크로에 도착했다.

 

미리 저녁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참 재밌게 봤던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국물없는 탄탄면(汁なし坦々麺)을 먹으러 갔다.

 

사실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일본 드라마 역시 잘 모르지만 뭐랄까...

 

예전부터 음식문화에는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우연히 알게 되어서 보게 되었다.

 

일단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오는 음식들은 도쿄 중심으로 나오기 때문에 직접 가보는 것도 큰 부담이 없고~!  

 

 

 

 

 

 

 

 

일단 JR 이케부크로 서쪽 출구로 나왔다.

 

 

 

 

 

 

 

 

 

동쪽출구나 서쪽출구나 번화가는 번화가다. 앞에 보이는 빅카메라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가면 된다~

 

여기서 UV필터를 살까하다가 그냥 패스~

 

 

 

 

 

 

 

 

 

올라온 길을 찍어봤다. 뒷쪽으로는 분수대가 보인다.

 

 

 

 

 

 

 

 

 

 

 

 

 

 

 

 

 

 

이날도 어김없이 더웠는데 분수를 보니 잠시나마 잊을 수 있더라.

 

 

 

 

 

 

 

 

 

 

분수대를 지나면 도쿄예술 극장이 보인다.

 

 

 

 

 

 

 

 

 

 

 

 

 

 

 

 

 

 

그리고 사거리가 나오는데 건너서 왼쪽으로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끝가지 가면 된다.

 

그나저나 여기도 비둘기가 극성이긴 하나보다.

 

 

 

 

 

 

 

 

 

 

 

 

 

 

 

 

 

 

계속 걸어가다가 가게 앞에 서있는 커플을 보니 뭔가 느낌이 안 좋다...

 

 

 

 

 

 

 

 

 

닫혀있더라...

 

 

 

 

 

 

 

 

 

이 때는 다행히 주말이라 5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하니 아쉽지만 먼저 선샤인 쇼핑가를 보고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공항 면세점에서부터 꼬이던 것이 계속 이어진다...

 

 

 

 

 

 

 

 

 

 

 

 

 

 

 

 

 

 

 

 

 

 

 

 

 

 

 

동쪽 출구로 나와서 선샤인 쇼핑가 초입으로 들어섰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랄까... 명동같은 느낌이더라.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나 사람이 많다.

 

 

 

 

 

 

 

 

 

 

 

 

 

 

 

 

 

 

게임센터를 지나가는데 스치듯이 무언가가 보였다.

 

 

 

 

 

 

 

 

 

단보~ 판매용이 아닌 게임용 단보다 덜렁 머리만 있는 공작형 단보~

 

 

 

 

 

 

 

 

 

반대편에는 세가 게임센터도 있고~

 

 

 

 

 

 

 

 

 

곳곳에 있는 ABC 마트~

 

 

 

 

 

 

 

 

 

잠깐 둘러봤는데... 가격은 한국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듯 싶다.

 

 

 

 

 

 

 

 

 

 

 

 

 

 

 

 

 

 

길을 건너서 도요타 암럭스 전시장이 있길래 더위도 식힐 겸 들어갔다.

 

 

 

 

 

 

 

 

 

샤아전용 자쿠도 전시한다고 하던데 귀찮아서 패스~ 건담은 크게 관심 없으니

 

 

 

 

 

 

 

 

 

 

 

 

 

 

 

 

 

 

 

 

 

 

 

 

 

 

 

 

 

 

 

 

 

 

 

 

 

 

 

 

 

 

 

 

 

전시장 1층을 보면서 느낀 건 확실히 하이브리드가 대세이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대부분 소형 RV나 가족들이 같이 탈 수 있는 차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1인승 전기 자동차도 있었고~

 

 

 

 

 

 

 

 

 

운전에 딱 필요한 것만 있던 것 같은 느낌~

 

 

 

 

 

 

 

 

 

 

 

 

 

 

 

 

 

 

 

 

 

 

 

 

 

 

 

 

 

 

 

 

 

 

 

 

프리우스 신형인지 아니면 스포츠형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존의 모델에 비해 이미지가 상당히 샤프해진 느낌~

 

 

 

 

 

 

 

 

 

내장재에 카본까지 사용한 것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을 것 같다. 왠지 골프 GT 같은 느낌~

 

 

 

 

 

 

 

 

 

뒷자리도 얼추 넉너한 것 같고

 

 

 

 

 

 

 

 

 

아이들이 운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는데 한번 해보려다가 줄이 많아서 그냥 밖으로 나왔다.

 

 

 

 

 

 

 

 

 

바로 앞에 있던 아니메이트

 

 

 

 

 

 

 

 

 

이쪽 길을 중심으로 대규모는 아니지만 관련 상점들이 몇개 있었다.

 

 

 

 

 

 

 

 

 

 

 

 

 

 

 

 

 

 

 

 

 

 

 

 

 

 

 

만다라케도 있어서 한번 가봤다.

 

 

 

 

 

 

 

 

 

 

 

 

 

 

 

 

 

 

죄다 책이라서 바로 나왔다. 

 

 

 

 

 

 

 

 

 

 

 

 

 

 

 

 

 

 

바로 건너편은 선샤인시티 쇼핑가가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이만큼 장수하는 캐릭터도 없을 듯~

 

 

 

 

 

 

 

 

 

뭐랄까 선샤인시티 쇼핑가는 코엑스 같은 느낌? 아무튼 그랬다.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뭔가 싶어서 봤는데 팬미팅 하는 것 같더라.

 

 

 

 

 

 

 

 

 

사람들도 꽤 있던 것 같던데... 당췌 뉘신지 모르니 뭐~ㅋㅋ

 

 

 

 

 

 

 

 

 

 

 

 

 

 

 

 

 

 

난자타운도 들어갈 생각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바로 옆에 로프트가 있어서 가봤는데~

 

 

 

 

 

 

 

 

 

 

 

 

 

 

 

 

 

 

 

 

 

 

 

 

 

 

 

 

 

 

 

 

 

 

 

 

 

 

 

 

 

 

 

 

 

이곳의 로프트는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더라도 진짜 살만한 것들은 많은 것 같더라. 

 

 

 

 

 

 

 

 

 

얼추 가정요리 2호점이 영업할 시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나왔다.

 

 

 

 

 

 

 

 

 

어색한 사이인 것 같기도 하고 그 반대 사이인 것 같기도 하고 이날따라 묘한 기분이 겹쳐서 찍어봤다. 음...

 

 

 

 

 

 

 

 

 

 

 

 

 

 

 

 

 

 

계단을 좀 독특하게 만들어놨더라.

 

아무튼 배도 고프고 하니 열심히 걸어서 다시 이케부크로 역 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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