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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둘째날 - 고베 베이에리어 -

Bon voyage 2012.08.21 19:52

고베 메모리얼 파크에서 넓디 넓은 메리켄 파크를 지나 해양박물관 앞으로 왔다.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ㅡ.,ㅡa

 

 

 

 

박물관 안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무료도 아니고~ㅋ 배에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밖에 전시되어 있는 것만 봤다.

 

 

 

 

 

 

 

 

 

 

아마 실제로 사용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

 

 

 

 

 

 

 

 

 

 

바로 건너편에 있던 고베포트 타워~

 

뭐랄까 이번 여행에는 타워란 타워는 전부 밖에서 구경만 한 것 같다. 정작 가보고 싶었던 우메다 스카이 정원은 가지도 못하고...

 

 

 

 

 

 

 

 

 

 

 

 

 

 

 

 

 

 

 

밤에 보면 더 운치가 있을 것 같은데... 여름이고 해는 늦게 떨어지고 마냥 기다릴 수 없을 만큼 더워서...

 

 

 

 

 

 

 

 

 

 

먼발치에 모자이크가 보인다. 캬~ 이게 얼마만이냐~^^

 

 

 

 

 

 

 

 

 

 

 

 

 

 

 

 

 

 

 

이렇게 보니 흡사 시즈오카의 시미즈항이 생각난다. 해질녁 하늘이 진짜 장관이었는데...

 

시즈오카 도이항에서 시미즈항으로 올 때 포스팅~

 

http://pinkcloudy.tistory.com/101

 

 

 

 

 

 

 

 

 

 

덥긴해도 하늘과 더불어 항도 멋져보이더라는~ㅋ

 

기왕이면 해 떨어질 때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하다.

 

 

 

 

 

 

 

 

 

 

 

 

 

 

 

 

 

 

 

 

 

 

 

 

 

 

 

 

 

 

 

 

 

 

 

 

 

 

 

 

 

 

 

 

 

 

아마 10년전쯤인가? 처음 해외여행으로 오사카와 도쿄를 오면서 느즈막한 저녁에 이곳에 앉아서 청승떨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음... 여행은 새로운 곳의 설레임도 좋지만 그리웠던 곳을 다시 찾는 맛도 좋지 않나 싶다.

 

 

 

 

 

 

 

 

 

 

 

 

 

 

 

 

 

 

 

 

 

 

 

 

 

 

 

 

그 당시에는 느즈막히 도착했기 때문에 모자이크 내부를 구경할 수가 없었다. 그냥 한국처럼 늦게까지 영업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으니~ㅋㅋ

 

그래서 오래간만에 좀 둘러보기로 했다.

 

 

 

 

 

 

 

 

 

 

 

 

 

 

 

 

 

 

 

모자이크는 쇼핑몰이다. 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활의 일부에 속해있는 곳이겠지만

 

나에겐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는 곳이니... 뭐 다 독특해 보이더라.

 

 

 

 

 

 

 

 

 

 

좀 눈에 익은 캐릭터 상품이었는데... 가격이~ㅎㅎ

 

 

 

 

 

 

 

 

 

 

 

 

 

 

 

 

 

 

 

 

 

 

 

 

 

 

 

 

 

 

 

 

 

 

 

 

 

 

 

 

 

 

 

 

 

 

관광객들 사진찍는 곳인가? 싶었는데...

 

 

 

 

 

 

 

 

 

 

빛의 돔안에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원하는 것을 해봐라. 분명 무언가 일어날 것!!

 

뭐 사진처럼 불이 켜지는 것 같은데... 이 사진 찍기 전에 남자 둘이서~ㅎㅎ 잘 됐으면 좋겠음~ㅋ

 

 

 

 

 

 

 

 

 

 

진짜 상상도 안 되던 더위여서 그런지 관람차를 타고 있는 사람은 보질 못했다.

 

 

 

 

 

 

 

 

 

 

 

 

 

 

 

 

 

 

 

좀 기웃거리다가 선물파는 곳이 있어서 잠시 스톱~

 

 

 

 

 

 

 

 

 

가끔 이렇게 평일한정으로 판매도 하나보다. 가끔 보면 일본은 한정 참 좋아하는 것 같다~ㅋ

 

 

 

 

 

 

 

 

 

유난히 통일된 색으로 과자류를 판매하던 곳~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패스~ 이제 겨우 둘째 날인데 무턱대고 돈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라~

 

 

 

 

 

 

 

 

 

 

마침 옆가게에도 여러가지 것들을 팔고 있어서 들어가봤다.

 

신나가타 철인삼국지 갤러리에서도 판매하던 철인 228호 캔카레~ 캔커피 아님~

 

 

 

 

 

 

 

 

 

 

 

 

 

 

 

 

 

 

 

부모님 사드릴 것 좀 사고 밤까지 여기서 기다려볼까 했는데 마냥 죽치고 있을 것도 깝깝해서 다시 난바로 돌아갔다.

 

아마 이번 여행에서 밤에 찍은 사진은 거의 없다. 카메라에 남겨두는 것도 좋지만 마음에 담아두는 것도 꽤 괜찮지 않은가?라고 변명하고 싶다~ㅋㅋ

 

 

 

 

 

 

 

 

 

그리고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해서야 슬슬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이 때부터 좀 꼬이기 시작했다. 이제 일본여행도 익숙해졌다고 전철에서 숙면을 취하다가 아이폰 한번 떨어뜨렸었다.

 

그리고나서 오사카난바역에 도착했을 때 잘 안가본 입구로 나와서 지도로 확인해보는데 갑자기 '서비스 안됨'이 계속~ㅡ,.ㅡa

 

 재부팅이고 뭐고 다 해봐도 똑같길래 일단 호텔에서 짐 풀고 혹시 유심칩이 빠져서 그런가 싶어서  호텔 가까히 있는 애플매장으로 갔다.

 

상황을 설명해주고 내 아이폰을 보여주는데 당황~ㅎㅎ 당연히 일본스텝이니 한글로 떡~하니 나와있는 아이폰보고 그럴 수 밖에~ㅋ

 

스텝이 갖고 있던 아이폰 비교하면서 과 설정에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재부팅도 해봤는데 계속 서비스 안됨...

 

그래서 혹시 기계의 문제라면 이곳에서 고칠 수 있냐고 물어보자 윗층에 더 선배인 스텝에게 데려가서 물어봐도 같은 대답...

 

그 와중에 케이스 멋지나고 칭찬~ㅋㅋ

 

이제 겨우 이틀째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싶어서 멍 때리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애플매장으로 가서 와이파이 켜고

 

동호회 후배녀석에게 보이스톡으로 자초지종 설명해주고 로밍센터에 전화 부탁

 

15분정도 지났나? 내가 로밍신청했던 도꼬모에서 로밍 시스템이 뻗어버려서 복구 중이라는 대답...

 

아마 다음 날 아침쯤에 복구될 거 같다고 하니 후배가 아침에 메세제 보내본다고 얘기해서 알았다고 하고 안심

 

다행히 내 실수는 아니었다. 그래도 난바에 도착하자마자 우메다 스카이 정원 가보려고 했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얼마 전에 온 청구서 확인해보니 이에 대한 해명도 없고 요금도 그대로 받은 것 같아서 조만간 따질 예정~ㅋ

 

뭐 암튼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인데 이거 하나 때문에 이 날 저녁을 완전망쳐버렸다.

 

에라 모르겠다~생각하면서도 담날 약속이 있어서 그냥 손놓고 있을 수도 없어서 그 난리를 친 건데...

 

열도 받고해서 그냥 편의점 가서 술 왕창 사다가 호텔로 들어가서 쉬어버렸다.

 

불길한 일은 항상 징조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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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2.08.24 03: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캔카레는 무엇인가요? 설마 뜯어서 바로 밥에 부어먹는 카레인가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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