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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다섯째날 (3) - 카와고에 - (1)

Bon voyage 2013.08.19 17:40

카와고에를 가기 위해서 신주쿠로 왔다.

 

JR 신주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세이부 신주쿠에서 타야했기 때문에...

 

 

 

 

 

 

 

 

 

 

 

 

 

 

 

 

 

 

 

 

 

 

 

 

 

 

 

 

 

 

 

 

 

 

신주쿠 역 근처에서 진을 뒤집어 쓴 도라에몽 발견~!

 

 

 

 

 

 

 

 

 

도요타 신형 하이브리드 자동차 광고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죄다 청바지 재질 원단으로 덮어놨다.

 

 

 

 

 

 

 

 

 

 

 

 

 

 

 

 

 

 

신주쿠 상점가를 좀 둘러보고 가려다가 일단 카와고에를 먼저 갔다와서 좀 보자 생각하고 계속 걸었다.

 

 

 

 

 

 

 

 

 

세이부 신주쿠 역에서는 카와고에까지 2종류로 갈 수 있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보통 열차와 45분 정도 걸리는 특급열차가 있다.

 

물론 가격은 차이가 있고 나중에 돌아올 때는 특급으로 타고 왔는데 표 구입방법이 조금 독특했다.

 

 

 

 

 

 

 

 

 

갈 때는 보통 열차를 탔기 때문에 1시간 정도 걸려서 카와고에 역에 도착!

 

개찰구 근처에 관광 안내소가 있어서 안내지도를 받고 걸어갔다.

 

 

 

 

 

 

 

 

 

확실히 도쿄 중심지보다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건물들도 높지 않고 탁트인 느낌이라서 좋았다.

 

역시나 날씨는 무더웠지만...

 

 

 

 

 

 

 

 

 

 

왼쪽 건너편에 보이는 추오도리로 가면 된다.

 

 

 

 

 

 

 

 

 

 

추오도리쪽으로 들어설 때부터 옛날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쿄 근방에서는 옛 건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1시간 정도 거리에서 이런 옛건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 듯~

 

 

 

 

 

 

 

 

 

 

 

 

 

 

 

 

 

 

왠 뜬금없이 남의 공사하는 곳을 찍었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친구가 새로 집을 지을 생각인데 이 스미모토 임업회사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물론 가격이 비싸서 아직 고민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본은 우리와는 다르게 아직 아파트보다는 일반 주택이 많다보니 주문형으로 지을 수가 있다.

 

토지를 조사하고 미리 3D Max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집을 보여주고 상의해서 진행하는 식인데 인테리어는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고 우리처럼 지어진 집을 사는게 보통인 것과는

 

조금 다른 것이 많아서 이래저래 신경쓸 것이 많아보였다. 

 

나무로 만든 마루바닥이 참 좋다고 했는데...

 

아무튼 새로 지을 집도 잘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안내판의 마스코트는 이 회사에서 집을 지으면 준다고 하더라.

 

 

 

 

 

 

 

 

 

바닥에도 명소들 방향 표시가 잘 되어 있다.

 

사실 카와고에도 카와고에성 본 건물, 기타인절, 전통가옥 거리, 시계종탑 등 이 이외에도 볼거리가 꽤 많은 곳인데

 

일단 난 전통가옥거리 쪽만 보려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볼 생각이다면 반나절 이상은 잡아야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10월 셋째주 토요일, 일요일에는 마츠리도 있다고 하니 그 때 갈 사람은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아직은 문을 닫기 이른 시간인데 생각보다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았다.

 

 

 

 

 

 

 

 

 

옛날 학교 앞 문방구를 연상케 하는 곳이 있었다. 일단 돌아갈 때 보기로 하고 계속 걸어갔다.

 

 

 

 

 

 

 

 

 

전통가옥 거리는 10여분 정도 걸어서 나카쵸(仲町)부터 시작된다. 

 

 

 

 

 

 

 

 

 

 

 

 

 

 

 

 

 

 

옆라인이 예뻐서 찍어본 포르쉐~

 

 

 

 

 

 

 

 

 

걸어온 길 뒷편을 찍어봤는데 한산하다.

 

 

 

 

 

 

 

 

 

나카초 초입에 있는 키티 캐릭터 샵~

 

음... 키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

 

 

 

 

 

 

 

 

 

카와고에 출신의 가수여왕쯤 되시나보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전통가옥 거리에는 아무래도 관광지로 소개되다보니 공예품이나 먹거리가 많더라.

 

 

 

 

 

 

 

 

 

이 오이!!! 교토 청수사 갔을 때 먹어봤는데

 

약간 시큼한 물에 절인 오이다. 그 때는 물이 미지근해서 그냥 그랬었는데... 이건 시원했으려나???

 

 

 

 

 

 

 

 

 

 

 

 

 

 

 

 

 

 

젓가락만 전문으로 팔던 곳~ 비싼 것도 있고 적당한 가격대의 선물용 젓가락도 있더라.

 

 

 

 

 

 

 

 

 

 

 

 

 

 

 

 

 

 

 

 

 

 

 

 

 

 

 

 

 

 

 

 

 

 

 

 

 

 

 

 

 

 

 

 

 

중간쯤 왔을 때 왼편에 있던 시계종탑

 

에도시대부터 종을 울리기 시작해서 지금도 하루에 4번 종울 울린다고 한다.

 

 

 

 

 

 

 

 

 

 

 

 

 

 

 

 

 

 

100년 전 대화재 이후 만들어진 4대째 종탑이라고 한다.

 

 

 

 

 

 

 

 

 

도로 폭도 넓지 않고 차들도 빠르게 다니지 않는 곳이라 조금만 신경 쓰면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

 

반대편 상점에도 어떤 것이 있는지 쉽게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거리더라.

 

잘 살펴보면서 관심이 있는 상점이 어떤 것이 있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물론... 덥지만 않으면~

 

 

 

 

 

 

 

 

 

한참을 걷다가 이 가게를 보니 과자골목이 생각났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카와고에게 고구마로도 유명한 곳이다보니 고구마와 관련된 것들도 많더라.

 

일단 늦기 전에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과자골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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