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세타V1 리코 세타V 전용 3D 마이크 TA-1 세타SC에서 세타V로 바꾸면서 전용 마이크까지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일단 가격이 문제였다. 무슨 마이크 가격이 세타SC를 사고도 남을 정도로 비싼지... 일단 이 정도는 감안하고 세타V로 바꿨으니 일단 구입하긴했다. 도쿄에서 구입했는데 아마 34000엔 정도였던 것 같고 국내에서 정식발매가 됬는지 모르겠는데 발매하게 되면 40만원 초반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정고 가격에 박스는 뭔가 굉징히 싸구려틱한 느낌 박스를 열면 간단한 메뉴얼, 본체, 파우치 그리고 윈드 스크린이 들어있다. 본체는 이렇게 생겼는데 다른 기능 없고 순수하게 세타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마이크 기능밖에 없는데... 도대체 가격을 왜 그리 높게 책정했는지 이해는 안 된다. 리시버를 얼마나 좋은 것을 썼는지 모르겠다만 ... .. 2017.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