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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5 본트 1004 3PF 프레임
  2. 2016.04.13 본트 베이퍼 세미커스텀 레이싱 부츠 (bont vapor racing boots)

본트 1004 3PF 프레임

My collection 2016.11.25 22:23

올해 초에 본트 베이퍼 부츠를 주문했었다가 갑자기 탈 수가 없게 되었던 것도 있고

 

사이즈가 안 맞는 것도 있고 해서 팔아버리고 한동안 있고 있다가

 

내년에는 탈 수 있겠지 하고 다시 주문을 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레임이 있긴 했었는데

 

본트 프레임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1004 프레임으로 주문했던 것이 오늘 도착했다.

 

 

 

 

 

요즘은 1104 프레임이 주이고 슬슬 120mm 휠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제는 대회에 나가서 기록 단축을 하려는 것도 아니니 그냥 1004 프레임으로 주문

 

 

 

 

 

 

 

 

재질은 7050-T6 알루미늄 합금이라고 하던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가볍고 강도가 좋다고 하니 이걸로 주문했었다 아래급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이제 프레임을 이것저것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아서

 

 

 

 

 

 

 

 

100mm 휠 프레임이긴 하지만 105mm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치더라도 요즘은 105mm 휠은 커녕 100mm 휠도 구하는게 만만치 않아서...

 

나중에 본트휠로 사용해볼 생각

 

 

 

 

 

 

 

 

보통 프레임은 2개의 마운트가 있는데 이 녀석은 독특하게 3개다

 

그렇다고 3포인트 레이싱 부츠로 나오는 것과도 다르다.

 

 

 

 

 

 

 

 

 

 

 

 

 

 

 

 

더블보이드 타입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프레임 가운데 마운트에 사용하는 악세사리인데

 

 

 

 

 

 

 

 

이렇게 마운트해주면 위에 부츠를 마운트 했을 때

 

발바닥 중간 부분의 하중을 버텨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시 주문했던 부츠는 기존과 동일한 컬러와 피팅으로 했고

 

 

 

 

 

 

 

 

이렇게 보니 VF-25 알토기 아머드팩 컬러다 ㅋㅋ

 

 

 

 

 

 

 

 

 

 

 

 

 

 

 

 

이렇게 마운트 해서 사용하는 악세사리인데

 

전에 본트 제트 3포인트 스케이트를 사용할 때 뭐랄까 좀 무게중심이 낮아진 느낌이라서 좋았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부츠는 2포인트라서 그 대용으로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3포인트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아직 타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본트 제트를 사용하던 느낌이 아닐까 싶다.

 

 

 

 

 

 

 

 

새로 주문했었던 부츠가 기존의 것과 달라진 것은

 

레이스커버 부분과 발목 부분의 프린팅을 자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물론 추가비용이 들어가긴 한다...)

 

 

 

 

 

 

 

 

버클도 일반적인 시마노 버클타입으로 다시 바뀌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버틀은 이것만큼 편한게 없는 것 같다.

 

당장은 탈 수 없겠지만 내년에는 원하는 만큼 탈 수 있으리라 기대해보면서 올 겨울을 보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렇게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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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 베이퍼 세미커스텀 레이싱 부츠 (bont vapor racing boots)

My collection 2016.04.13 01:12

이제 날씨도 슬슬 따뜻해지고 그간 거의 쉬지 못했었는데 시간적 여유도 생겨서 인라인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부츠는 발목이 높고 뒷꿈치 부분에 항상 물집이 잡혀서 힘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부츠를 알아보다가

 

결국 본트로 정하고 상위급 부츠인 베이퍼를 구매했다.

 

베이퍼는 세미커스텀으로만 주문이 가능한데 국내에는 주문할만한 곳이 없어서 직접 주문해서 한달만에 받았다.

 

 

 

 

외피는 전부 선택 가능하고 발목 높이, 부츠 바닥 평발 유무, 카본도 열성형이 가능한 것을 선택할 것인지, 앞부분의 토 역시 선택 가능

 

추가로 풀커스텀도 가능한데 국내에는 역시 이것도 불가능...

 

이제는 인라인의 인기도 시들해져서 그런지 휠마져도 마음에 드는 걸 구하기가 힘들다.

 

아무튼 컬러는 사진처럼 선택했는데 지금 보니 VF-25 알토기 같은 느낌이다.

 

 

 

 

 

 

 

 

 

 

기존의 큰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레이스 커버부분은 지금까지 계속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뀌어서 베이포를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디자인은 아니고 12년 이후로 줄곧 이 디자인인 것 같더라.

 

 

 

 

 

 

 

 

 

좀 달라진 부분은 복숭아뼈 부분 카본 커브가 스탠다드 타입임에도 상당히 낮아진 느낌이다.

 

사실 커브가 높으면 좀 더 안정적인 면은 있지만 이래저래 불편한 것이 있어서 운동화로 미들 정도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내가 원하는 정도의 높이여서 안심~

 

 

 

 

 

 

 

 

 

기존의 본트 부츠들은 뒷부분이 좀 둥글둥글한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좀 더 입체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솔직히 족형은 동양인의 족형은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신어보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한 건 없다.

 

자전거 슈즈는 아시안 핏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라인쪽은 없다는게 좀 그렇네...

 

 

 

 

 

 

 

 

 

앞부분에 토가 있어서 넘어지거나 걸렸을 때 부츠에 생길 상처를 예방해주는 것은 좋은데...

 

뭔가 좀 날렵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다.

 

 

 

 

 

 

 

 

 

레이스 커버는 좀 더 입체적으로 잡아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버클은 좀 더 슬림해졌도 무게도 가벼워지긴 했는데

 

내 경우는 열성형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부츠 전체 무게에는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뒷꿈치 커브 부분도 좀 낮아져서 푸쉬를 할 때에도 걸리적 거림없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매번 스케이팅할 때마다 물집이 잡혀서 고생했었는데 이젠 그럴 일은 없을 듯

 

 

 

 

 

 

 

 

 

스트로브를 사용해서 살짝 광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광타입이다.

 

왠지 카본은 무광처리한게 좀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베이퍼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도 이것

 

 

 

 

 

 

 

 

 

마운트 부분은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센터를 맞추다보면 볼트가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있는데 슬라이드 방식이라서 부담은 없긴 한데...

 

여러 개의 마운트 홀이 있는 부츠와는 달리 달랑 하나씩이라서 앞뒤 조절은 할 수가 없다.

 

 

 

 

 

 

 

 

 

레이싱부츠가 통풍이 잘 되는 건 바라지 않지만 혀부분에 이렇게라도 해주니 냄새 걱정은 좀 덜었다.

 

 

 

 

 

 

 

 

 

다 괜찮은데 사이즈는 좀 실패...

 

여러번 실측해보고 본트 사이즈도 좀 맞춰보고 해서 사이즈 차트에 있는 걸 믿고 주문했는데...

 

본트사이즈로 6.5는 259mm 내 발은 250mm

 

6 사이즈는 254mm라서 이게 적당한데 사이즈에 수치를 입력하면 1mm 차이로 사이즈가 오버되어 버려서 결국 1cm에 가까운 오버사이징이 되어벼렸다...

 

다시 주문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판매하고 다시 주문할지 지금 포스팅하면서도 계속 고민 중... 

 

 

 

 

 

 

 

 

 

정면에서 봤을 때 달라진 점은 발 수평 각도가 바깥쪽으로 살찍 기울어졌다는 것!

 

일자다리가 아닌 이상에야 이렇게 부츠에 각이 없으면 푸쉬할 대 눕는 경우가 많은데 이 덕분에 발목이 꺽이는 것도 좀 줄어들 것 같다.

 

 

 

 

 

 

 

 

 

 

 

 

 

 

 

 

 

 

 

 

 

 

 

 

 

 

고심 끝에 주문해서 한달만에 받은 부츠인데 사이즈 때문에 좀 아쉽다.

 

다시 판매를 하려고 해도 요즘 인라인의 인지도를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모르겠네...

 

아무튼 친구의 꼬심에 시작했던 인라인 그리고 친구의 본트 레이싱 부츠를 보면서 나도 꼭 저걸 사겠다고 생각했던 그 때...

 

생각해보니 그 때보다 멀리도 지금까지 왔다.

 

좀 더 생각해보고 그냥 탈 것인지 바꿀 것인지 고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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