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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4.30 2017 4월 도쿄여행 셋째날
  3. 2017.04.28 2017 4월 도쿄여행 둘째날
  4. 2017.04.10 느즈막히 벚꽃 구경~

2017년 4월 도쿄여행 다섯째 날

Bon voyage 2017.05.01 18:23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날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짐정리하고

 

우에노에 여행가방 집어넣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도쿄역으로 갔다.

 

 

 

 

 

 

 

 

 

 

 

 

 

딱히 뭘 해야겠다 생각했던 건 아니었고 푸드코트도 있고 이런저런 선물도 살 수 있는 곳이어서

 

돌아다니다보면 생각나겠지 싶어서~

 

결국 과자들 좀 사고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은 없어서 문득 아키하바라가 생각나서 바로 이동

 

 

 

 

 

 

 

 

오후부터 비가 올 거라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돌아갈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다.

 

날씨를 봐서는 머지 않아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UDX 푸드코트 가는 도중에 매번 컨셉을 바꾸는 장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톰과 콜라보레이션인가보다 옛날에 참 많이 좋아했었지.

 

 

 

 

 

 

 

 

 

 

 

 

 

 

 

 

UDX에 있는 푸트코트 중에 항상 가던 그 곳~ㅋㅋ

 

 

 

 

 

 

 

 

 

 

 

 

 

 

 

 

일단 맥주 한잔 시키고~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 때는 매번 맥주를 마셨던 것 같다.

 

음... 나중에 가더라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싶네

 

 

 

 

 

 

 

 

연어알, 새우, 오징어와 성게를 얹은 덮밥

 

메인이 하나인 덮밥은 좀 질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

 

 

 

 

 

 

 

 

선물 살 것도 미리 가방에 넣어놨고 아침겸 점심도 잘 먹었으니 이제 슬슬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은 항상 묘한 기분이 들어서 싫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수속도 빨리하고

 

짐부치는데 한국어를 너무 유창하게 해서 이름표를 보니 일본 사람~

 

나도 그렇게 되야 될텐데 말이지...

 

 

 

 

 

 

 

 

얼추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 타고 서울로

 

 

 

 

 

 

 

 

 

 

 

 

 

 

 

 

날씨가 흐려서 아쉽게도 후지산을 보진 못 했다.

 

친구집에 갔을 때 나중에 후지산 같이 가자고 말은 했는데

 

여기저기 포스팅 글들을 보면 '한번 가는 건 괜찮지만 두번 가는 건 바보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 정상에서 해 뜨는 걸 내려다보면서 사진찍고 싶어서

 

 

 

 

 

 

 

 

 

 

 

 

 

 

 

 

해가 질 때 쯤에 인천공항에 도착~

 

 

 

 

 

 

 

 

돌아가는 버스에서 숙면 좀 취해주고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여행하면서 제법 많은 걸 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나중에 또 시간이 된다면 12월에 가보고 싶네 볼 거리가 많으니

 

아무튼 당분 간은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운동도 좀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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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도쿄여행 셋째날

Bon voyage 2017.04.30 13:00

두번째 날도 친구집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이 날부터는 혼자서 여행~

 

친구가 시부야에 있는 마루야마초 와타츠미를 예약해줘서

 

아침에 딱히 다른 곳을 가는 것보다는 시부야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아침부터 시부야에 갔다. 이른 시간에 딱히 볼 것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더라.

 

나 역시 매일 출근하면서 그냥 무심코 스치고 지나간 것들이 고개만 돌리면 '아~'라고 혼잣말을 종종 하는데

 

여기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비스한 느낌이 아닐까 싶다.

 

내가 유난히 일본에만 가는 이유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이유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반복되는 생황에 리프레시를 해주는 것이 있지 않나 싶어서인 것 같다. 다시금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사카가미 시노부가 어나더 스카이에서 말했던 것처럼 '한국의 세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게 좀 오버 아닌가 싶었는데

 

새삼스럽게 내가 그걸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묘하게 빗겨 나가는 문화와 생활의 차이가 아직도 날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느낌이다.

 

거기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갈 것 같네   

 

 

 

 

 

 

 

 

 

 

 

 

 

 

 

 

 

아침에 도큐핸즈가 오픈하고 있어서 구경할 겸 들어갔는데

 

진짜 놀란 건 우산 부속까지 판매를 하고 있는 것!!!

 

보통 우산은 한번 쓰다가 버리기 일쑤인데 뭔가 다르긴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피식 웃게 되더라.

 

 

 

 

 

 

 

 

그냥 장식인 줄 알았는데 진짜 먹는 팝콘용 옥수수~

 

하나 사올 걸...

 

이번에 도큐핸즈를 제대로 돌아본 건 아니지만 평소에 생각도 없었던 공구들 중에도 눈에 들어오는 것도 많았고

 

생활하면서 스스로 DIY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쇼핑할 수 있는게 우리도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

 

최근에야 이케야가 들어왔고 도큐핸즈도 들어온다면 괜찮을 것 같다.

 

 

 

 

 

 

 

 

 

날이 덥지 않아서 이번에는 자판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자판기 정말 많음~

 

갑자기 기억났는데 처음 도쿄왔을 때 너무 더워서 사용했던 자판기의 위치

 

 

 

 

 

 

 

 

 

 

 

 

 

 

 

 

 

 

 

 

 

 

 

 

 

 

 

 

 

 

 

 

 

 

 

 

 

 

 

 

 

 

 

 

 

 

 

 

 

 

슬슬 예약한 시간도 되어서 와타츠미로 이동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술에 취해서 걸어놓은 건지 작품인지 구분이 안 가더라~ㅋㅋ

 

 

 

 

 

 

 

 

가는 길에 고베규를 판매하는 곳을 봤는데 부위별 설명과 고기도 직접 볼 수 있게 해놓은 곳인데

 

고베규 치고는 가격이 크게 비싸진 않은 듯 싶더라. 물론 등급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사진정리하면서 보니 한글도 적혀있는 걸 보니 한국사람들도 제법 오나봄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이 날은 아침에 날씨가 들쭉날쭉 하더라. 흐렸다가 맑았다가...

 

오후부터 완전히 맑아져서 비 걱정은 안 했지만~

 

 

 

 

 

 

 

 

 

 

 

 

 

 

 

 

 

예약 확인하고 전에 갔던 자리와 동일한 자리에 착석~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좀 있었고

 

 

 

 

 

 

 

 

 

 

 

 

 

 

 

 

 

 

 

 

 

 

 

 

 

 

 

계절 24종 미니스시를 주문예약하면 나오는 간단한 전채요리인데

 

데친 것 같은 치라시를 얹은 작은 샐러드랑 오른쪽도 역시 데친 생선을 차갑게 해서 만든 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미니스시가 나오기 전에 와규히츠마부시가 먼저 나왔는데

 

먹는 방법은 일반적인 히츠마부시와 동일하다 메인재료만 다를 뿐~

 

 

 

 

 

 

 

 

최근까지도 로스트비프덮밥이 유행인 것 같은데

 

와규히츠마부시는 예약없이 먹을 수 있어서 다른 곳에서 기다리기 힘들면 이 곳에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격은 2000엔(부가세 포함)

 

개인적적으로 시부야 와타츠미의 와규히츠마부시랑 아사쿠사 우나테츠 히츠마부시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열심히 먹는 중에 미니스시가 나왔다.

 

 

 

 

 

 

 

 

종류는 전에 먹었을 때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아이폰6S 크기와 비교하면 정말 작은 스시다.

 

가볍게 여러 종류의 스시를 먹는게 좋다면 이게 좋긴한데 예약을 해야 하는게 단점

 

아무튼 친구가 예약도 해줘서 걱정없이 잘 먹었다! 고마워요~^^

 

그리고 전에 갔을 때 한국직원이 있어서 이번에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손님들이 몰려서 주방에서만 일하는지 만날 수가 없었다. 아직은 그리 알려지지 않은 괜찮은 곳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고... 나중에 또 가게 되면 기회가 되겠지~

 

 

 

 

 

 

 

 

밥도 잘 먹었고 이 날은 저녁에 치바현에 있는 이모님 집으로 가기로 해서

 

시간 좀 있어서 계획한대로 이동~

 

찍고 싶은 사진이 있었음

 

 

 

 

 

 

 

 

 

제법 유명한 프렌차이즈 자전거 샵인데 메트헬멧이 있나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없어서 패스~

 

직장인들이 줄을 꽤 길게 서있었는데 아마도 음식점인 것 같았다.

 

 

 

 

 

 

 

 

일단 에비스역에 내려서  에비스 맥주기념관으로~

 

 

 

 

 

 

 

 

 

 

 

 

 

 

 

 

 

 

 

 

 

 

 

 

 

 

 

 

 

 

 

 

 

 

오후엔 날씨가 맑아져서 그런지 사람들도 야외테라스에서 커피나 점심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좀 해보고 싶었는데 혼자서 그러면 청승떠는 것 같아서 그냥 포기...

 

 

 

 

 

 

 

 

응??? 기념관 앞에 왔더니 휴관일...

 

생각해보니까 여기 오기로 한 건 다음 날이었는데 뭔 생각이로 여기 왔는지 모르겠다 ㅋㅋ

 

다시 기억해보니 롯폰기 가기로 했던 거였는데...

 

아직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롯폰기로 가는 길에 어머니가 이모님이 지금 집에 계시니까 지금 바로 가봐~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호텔에서 이모님 드릴 선물 챙겨서 치바현으로 이동~

 

사실 어머니가 최근에 이모님이 사촌동생이랑 여행을 오셨을 때 도쿄근방에 살고 계신 걸 알았는데

 

어머님이 이번에 여행가면서 겸사겸사 직접 선물을 드리는게 좋겠다 하셔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치바현이기도 하고 이모님이랑 처음 만나는 건데 카메라 들고 사진찍는 것도 좀 그래서

 

사진은 아쉽게도 없다.

 

생가보다 놀랐던 건 내가 살고 있는 곳과 느낌이 거의 비슷했다.

 

역에서 내리는 순간에 '아, 여기서 살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아무튼 집에 가서 선물 드리고 이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첫째 사촌동생이 와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처음 만났는데 오래전부터 봐온 것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서울에 여행왔었던 둘째 사촌동생은 스튜디어스라 이 날도 근무라서 내가 돌아가고 집에 오는 터라 만나지는 못했다.

 

다음에 오면 호텔잡지 말고 집에서 지내라고 하셨는데...

 

도쿄에서 너무 멀어요 이모님~ 그래도 나중에 다시 꼭 가겠습니다~^^

 

일본에서 친구 그리고 친척까지 이렇게 도쿄는 또 내 일부가 되는 느낌~

 

 

 

 

 

 

 

 

호텔로 바로 들어가기 좀 뭐해서

 

근처에 이키나리 스테이크가 있어서 가 봄~

 

주문이 좀 독특한데 메인 스테이크는 고기를 요리하는 곳에서 무게에 맞춰서 먼저 주문하면 직접 잘라주는 것을 보고

 

다시 자리에 와서 나머지를 주문하는 특이한 스타일이더라.

 

그래서 좀 헤매버리고

 

 

 

 

 

 

 

 

 

메뉴 중에 드라이에이징 한 것이 있어서 그걸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스테이크와는 뭔가 차이는 있는 것 같은데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모르겠음 ㅡ,.ㅡa

 

아무튼 맛있었다.

 

 

 

 

 

 

 

 

 

밤 늦은 시간에도 회사원들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저녁으로 먹는 걸보니

 

여기나 거기나 회사생활 힘든 건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니 이 날은 고기로 시작해서 고기로 끝난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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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도쿄여행 둘째날

Bon voyage 2017.04.28 23:41

전 날에는 친구집에서 늦게까지 있었는데

 

전철이 생각보다 늦은 시간까지 있어서 문제없이 잘 돌아갔었다.

 

체크인하자마자 대충 짐만 풀어놓았던 터라 늦게 들어가서 샤워하고 짐정리하고 하다보니 2시쯤 잠든 것 같은데...

 

친구는 뒷정리 하느라 더 늦게 잔 것 같았다. 일요일이라도 느긋하게 잘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매일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시간도 있고 아침 일찍부터 청소를 하는 바람에 나 역시 늦게까지는 잠을 못 잤다.

 

전 날 돌아오는 중에 비가 와서 아침에 날씨가 안 좋으면 어떻하나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문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을 보니 이 날도 날씨는 계속 좋았었다.

 

 

 

 

 

 

 

 

 

일단 호텔에서 나와서 아키하바라로 향했다.

 

사실 이제는 이곳에서 내가 딱히 볼만한 것은 없지만 의외로 맛집들이 있어서

 

아키하바라는 조금씩 변해가는 느낌이다. 이제 옛날의 모습은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 듯~

 

 

 

 

 

 

 

 

 

일요일 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더라.

 

 

 

 

 

 

 

 

 

 

 

 

 

 

 

 

 

 

일단 아침도 먹지 않았고 점심까지 기다리기는 애매한 시간이라

 

아키하바라에서 유명한 로스트비프 덮밥을 하는 곳을 갔는데 11시 오픈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고

 

오픈 준비 중인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일단 근처를 좀 둘러보고 돌아오기로~

 

 

 

 

 

 

 

 

 

 

 

 

 

 

 

 

 

 

 

 

 

 

 

 

 

 

 

 

 

 

 

 

 

 

 

 

딱히 사진을 찍을 만한 건 없지만 뭐랄까 무의식적으로 셔터를 누르게 하는 무언가는 있는 곳

 

 

 

 

 

 

 

 

 

 

 

 

 

 

 

 

 

근처에 고토부키야 샵이 있어서 리볼텍 단보랑 완전변형 냥보만 구입~

 

다른 건 죄다 미소녀 관련제품이라서 그냥 대충 보고 다시 로스트비프 덥밥 '오오노'로

 

 

 

 

 

 

 

 

 

전에 여행할 때 사람이 많아서 결국은 못 먹었던 것인데

 

이 날은 아무도 없어서 오픈하자마자 입성~

 

들어가기 전에 미리 주문을 받아서 와규로스트비프정식에 고기추가를 해서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

 

 

 

 

 

 

 

 

 

정식이라고 하기엔 단촐한데

 

고기추가를 했더니 양에 제법된다.

 

사진에서 위에 보이는 부분이 전부 고기이고 밑으로는 밥이 있는데 밥은 양을 많게 달라고 미리 주문하면 맞춰서 준다.

 

국물은 갈비탕 같은 느낌에 담백한 맛이었고 고기도 부드러우면서 과하지 않은 양념에 맛이 좋았다.

 

다만 아침부터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다음 날 먹으라고 하면 못 먹을 듯 싶더라.

 

여기 뿐만 아니라 하라주쿠에 레드락도 유명하긴한데 아마도 맛은 비슷할 듯~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가격이라면 시부야 와다츠미에 있는 와규히츠마부시가 더 괜찮은 것 같다.

 

 

 

 

 

 

 

 

 

다 먹고 나서 반다이 쇼룸에 잠깐 가봤는데

 

이 고지라가 딱~~~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영화는 그냥 그런 것 같고 감독이 감독인지라 에반게리온 스토리 중에 양전자포를 사용하는 장면과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 걸 보고 역시나 했는데...

 

아무튼 고지라 디자인은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

 

 

 

 

 

 

 

 

 

여전히 정이 안 가는 VF-31 시리즈

 

 

 

 

 

 

 

 

 

 

 

 

 

 

 

 

 

 

F91 건담~

 

내 기억으론 예전에 반다이 프라모델로도 제법 높은 퀄리티에 다른 라인업보다 비싼 가격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메탈시리즈로도 잘 뽑아낸 것 같다.

 

 

 

 

 

 

 

 

 

게타리시즈도 새롭게 나오나 봄~

 

 

 

 

 

 

 

 

 

마징가 제로라는 건 처음 본 듯~

 

 

 

 

 

 

 

 

 

시부야에 갈 생각이라서 기왕이면 하라주쿠에서 걸아가면서 사진이나 찍는 게 좋을 것 같아서

 

JR 중앙선을 타고 하라주쿠에 내렸는데 아키하바라와는 다르게 굉장히 붐비더라.

 

 

 

 

 

 

 

 

 

 

캣스트리트 내려가는 길에 본 루크스 랍스터

 

'한번 먹어볼까?' 생각에서 봤더니 뒤에 줄이~ㅋㅋ

 

 

 

 

 

 

 

 

 

 

 

 

 

 

 

 

 

 

 

 

 

 

 

 

 

 

 

 

 

 

 

 

 

 

 

 

 

 

 

 

 

 

 

 

 

 

 

 

 

 

 

 

 

 

대단한 걸 찍는 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사진찍는 건 오랜만이라서 기분전환도 되고 마음도 편해지고~

 

몸은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시부야도 북적북적~

 

 

 

 

 

 

 

 

 

일단 시부야는 애플스토어에 가려고~

 

맥북프로 터치 13인치에 애플워치 나이키밴드에 USB-C타입 USB 어덥터 2개까지 구입

 

사실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슬슬 바꿀 때가 된 것도 있고

 

터치바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괜찮은 기능 같다.

 

 백업은 처음이라서 한번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문제없이 이사완료~

 

 

 

 

 

 

 

 

 

어중간하게 밥을 먹어서 그런지 라멘이 먹고 싶었다.

 

원래 성게알을 넣은 츠케멘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 가게가 없어졌더라.

 

생각해보니 전에 갔을 때 있던 상점들이 바뀌거나 폐업으로 바뀐 걸 보니까 우리나 일본이나 비슷하게 불경기인 것 같더라.

 

아무튼 여행의 묘미는 대낮에도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게 장점~

 

 

 

 

 

 

 

 

 

라멘도 담백하고 챠슈도 두툼하니 좋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호텔에서 쉬다가 다시 친구집으로 갔다.

 

전날 친구가 '내일도 같이 밥 먹을래?'라고 물어봤는데 망설임없이 OK!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츠루야 다시 갈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친구 만나는게 더 좋지~^^

 

츠루야는 언제라도 갈 수 있지만 요즘 친구가 아이들 때문에 바빠서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니까

 

뭘 또 먹느냐 보다는 누구와 같이 먹느냐가 더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아보카도를 얹은 샐러드인데 가볍게 먹기 딱 좋았다.

 

 

 

 

 

 

 

 

 

전 날 친구도 그렇고 같이 왔던 친구도, 나도 제법 술을 많이 마셨었는데

 

어제들 무리를 해서 그런지 이 날은 나 혼자만 홀짝홀짝~

 

 

 

 

 

 

 

 

 

 

 

 

 

 

 

 

 

 

전날도 많은 음식 준비하느라 바빴을텐데 또 많이 준비해줬다.

 

 

 

 

 

 

 

 

 

그리고 스파게티까지~

 

친구도 피곤하고 친구남편도 피곤해서 이 날은 적당히 먹고 이야기하다가 일찍 돌아갔다.

 

나중에 친구가 서울에 여행오면 내가 제대로 대접해야겠다.

 

항상 바쁘고 느긋하게 쉬는 날도 없는 친구인데 하루도 아니고 이틀동안이나 신세를 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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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벚꽃 구경~

Etc 2017.04.10 19:44

요즘 좀 여유가 생겨서 주말에는 인라인도 좀 타고 오늘은 중랑천에 잠깐 갔다왔다.

 

사실 작년에는 좀 더 늦게 벚꽃이 핀 것 같은데 올해는 뭐든지 좀 빠르게 오는 느낌이다.

 

평일라서 그런지 좀 한산해서 좋더라.

 

 

 

 

 

 

 

 

 

 

 

 

 

 

 

 

 

 

 

 

 

 

 

 

 

 

 

 

 

 

 

 

 

 

 

 

 

 

 

 

 

 

 

 

 

 

 

 

 

 

 

 

 

 

 

 

 

 

 

 

 

 

 

 

 

 

 

 

 

 

 

 

 

 

 

 

 

 

요즘 a6300으로 사진 포멧도 좀 바꿔보고 색감도 좀 바꿔볼까 생각 중이라서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가볍게 사진찍으러 갔을 때에는 이것저것 좀 시도해봐야겠음

 

 

 

 

 

 

 

 

 

 

 

 

 

 

 

 

 

 

 

 

 

 

 

 

 

 

 

 

 

 

 

 

 

 

 

 

 

 

 

 

이번에 구입한 세타 sc로 찍은 사진들인데 이거 은근히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아이폰 어플로 사진을 변환하거나 동영상을 인코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건 아쉽다.

 

최근에 4K까지 지원하는 360도 카메라들이 나와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카메라이긴 하지만

 

아마도 컴팩트형 360도 카메라로는 리코가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인지 나름 괜찮은 카메라인 것 같다.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사진은 큰 무리가 없지만 동영상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 북 정도면 괜찮을 듯 싶고

 

 

 

 

 

 

 

 

 

 

 

 

 

 

 

 

 

 

 

동영상은 일단 맛보기로~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잘 다듬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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