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 맛집1 송추 맛집 송추 가마골 - 어머니랑 갈비 먹으러~ - 어머니가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가자고 하시길래 '뭐 드시려고?' 물어봤더니 갈비 드신다고 해서 오랜만에 이야기 하면서 갈 겸 송추에 있는 송추 가마골 본점으로 갔다. 아버지한테 듣기로는 현재 우이역 근처에 돼지갈비로 시작해서 송추로 옮겨서 지금은 기업이 되어버린 송추 가마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간히 산소 갈 때 가보고는 거의 가보질 못 했었다. 본점에서 대로변에 있는 장소는 식사류만 가능하고 뒷편에 어머무시하게 큰 건물에서는 고기류도 가능해서 뒷편 건물로~ 뭔가 고기집이라기 보다는 호텔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꽤 고급지다. 평일 오후였는데 예약손님들도 꽤 많고 개인단위로 오는 경우도 많아서 아무래도 여기는 요일과 상관없이 북적되는 곳인 것 같음 어머니가 미리 주문을 하셔서 메뉴판은 보질 못 했는데 가격대.. 202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