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5.03.29 3월 도쿄여행 둘째날
  2. 2015.03.24 3월 도쿄여행 첫째날
  3. 2014.11.12 11월 도쿄여행 첫째날
  4. 2014.04.19 2014년 4월 도쿄여행 첫째날 (1) - 나카메구로 & 시부야 -
  5. 2013.08.13 2013년 8월 도쿄여행 첫째날 (3) - 이케부쿠로 시루나시 탄탄멘 & 시부야 -

3월 도쿄여행 둘째날

Bon voyage 2015.03.29 17:28

첫날은 친구집에 가서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카라아게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었다.


둘째날은... 매장에 자주오는 학생이 있는데 이번에 졸업을 해서 여행을 한다길래 도쿄간다고 해서 내가 가는 날과 비슷해서 이날은 헤어질 때까지 가이드 해줬다.


처음 여행한다고 해서 대충 어디를 가면 좋을지도 얘기해주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대충 알려주고...


이 날도 그냥 내가 가는 곳을 같이 간다고 해서 같이 가기로 하긴했는데~


음... 아무래도 관심사가 다르면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텐데 잘 따라다녀줘서 고맙더라.






시부야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리와서 좀 둘러보고 있었다. 평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이 있어서 나온 사람들로 꽤나 북적거렸다.










사실 만나면 나카메구로에 벚꽃 보려고 했었는데 상황을 보니 영~ 아닐 것 같아서 그냥 패스~


나중에 혼자서 가긴 했지만... 이번에도 벚꽃은 나와 인연이 없었다. ㅠㅜ



















한국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다고 하는 록시땅~


직원 선물로 시어버터 핸드크림이랑 장미향 핸드크림&바디버터 세트 하나 사고 윗층에 있는 까페에 가보려고 했는데


커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나와서 이 근처 좀 돌아다니다가 애플스토어 쪽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고 직원들만 있어서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좀 둘러보고 다시 나왔다.


신형 맥북은 없어서 좀 아쉽더라. 지금 맥북도 사용하는데 아쉬움이 없어서 당분간은 어지간한 신형 아니면 관심없을 듯~ㅋㅋ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많아서 문제지~ㅡ,.ㅡa










개인적으로 단보 정말 좋아한다.


처음에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호기심에 구입, 그 다음은 사진찍을 때 괜찮은 소품이라서 좋았고


이제는 새로 나오는 것이 뭐 없나 싶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마침 시부야 마루이시티에서 요츠바 기간한정 오프샵을 한다고 해서 그간 구입하려고 했던 것들을 여기서 다 구입했다~










1충 입구에는 단보와 요츠바가 거의 실물 사이즈 크기로 전시되어 있었다.










오프라인 샵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거의 다 있더라.


진짜 오랜만에 눈이 휘등그레져서 먹이감을 찾는 동물처럼 이것저것 다 살펴본 듯~ㅋㅋ



















메인쪽에는 피규어 종류가 많았고










반대쪽에는 캐릭터 상품들 중에 문구류나 모바일관련 상품들이 있었다.










지갑과 동전지갑도 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










한참 전에는 사인회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렇게 전시 해놓은 듯~










공식샵 한정 30cm 크기 대형단보에 카우ver, 30주년 ver, 우체국 ver 등등...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단보들은 대부분 다 있었다.











그리고 마루이시티 한정 단보~


OI(아마 일어로 O가 마루라는 뜻으로 이렇게 쓰는 것 같다.) 표시를 눈의 위치에 따라서 조금씨 바꿔서 9가지 버젼이 있다.


하여튼 상술 하난 대단하다.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 싶었는데 그냥 위에 사진 단보만 구입~










이렇게~ㅎㅎ


다 사면 만엔이 훌쩍~










아직 발매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단보 완전변형 제품~


나중에 발매시기 맞춰서 2개 정도 살 생각~










그리고 4층에서는 요츠바 까페도 운영하고 있는데


한번 가볼만 할 듯 싶다. 요츠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마크시티 4층에 있는 미도리스시에 갔다.


사실 지금까지 도쿄 가면서 한번도 가지 않았었는데 여행와서 초밥은 아직 먹어보지 못 했다고 해서 같이 같다.


점심으로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20분정도 기다리고 카운터쪽에 앉았다.


주문했던 세트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녹차향 가득한 녹차 먼저 받고











오토시(お通し)로 나온 것 같은데


게내장을 갈아서 만든 샐러드와 계란찜이 나오더라. 계란찜에는 새우와 은행이 들어있었고










참치세트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하고~










난 이걸로~


개인적으로는 츠키지 시장에 스시잔마이에서 먹었던 것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


아무래도 츠키지까지 가는 것이 무리인 사람들에게는 기다릴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글쎄...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아무튼 회전초밥보다야 휠씬 퀼리티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바로 아키하바라로 갔다.


이제는 아키하바라도 딱히 볼게 없다 적어도 나한테는... 죄다 미소녀 천지라서 그런지 이제는 거리감마져 느껴질 정도...


그래도 같이 갈만한 곳이 많지 않으니 일단 반다이 쇼룸부터 먼저 가봤는데~


오호~ 혼웹으로 발매하는 VF-171 마루야마 버젼이 전시되어 있었다.










특별히 다른 건 없고 기본 수퍼팩에 쉐릴 페인팅이 들어가 있는 건데 잠깐 나오는 녀석을 내놓는 것 보면 참...


반다이답다~


조만간 VF-27 일반기도 다시 나올 것 같은데 이건 좀 고민된다.










그렌다이져도 새로 나온는 듯 하다. 기존에 나왔던 초합금에 비해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이게 요괴워치였나? 아무튼 일본에서 아이들이 꽤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하던데~










반다이에서 마리오 시리즈도 나왔다. 옛날에 참 많이 했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마리오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구입해도 괜찮을 듯~



















아직까지도 겨울왕국(맞나?)은 인기가 좋은 듯~










그리고 카드캡쳐 사쿠라(체리)~ 이거 진짜 얼마만에 보는 캐릭터냐~


쇼룸 둘러보고 슬슬 아키하바라를 둘러봤다.










날씨는 그냥 흐림... 그래도 사람들도 변함없이 북적대는 곳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찍길래 봤더니 메이드 까페 홍보 중~


꽤 인기있는 곳인가보다










고토부키야가 캐릭터 하나 제대로 잘 잡은 것 같다.


솔직히 별거 없는 캐릭터 단보인데 이렇게까지 꾸준히 인기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나


그런데 완전변형 단보는 기대된다~^^










고토부키야 대충 둘러보고 2k540은 같이 온 학생도 좀 취향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왔는데~





































개인으로 운영하는 곳이라서 독특한 것은 많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매하는 건 쉽지 않을 듯 싶었다.


대충 아키하바라도 둘러봤으니 닛포리로~










닛포리도 벚꽃이 피면 정말 돌아다니기 좋는 곳인데 아쉽더라.


여기만해도 벚꽃 볼 수 있는 곳이 많은데 말이지...










이번에는 가자마자 고양이들을 볼 수 있었다.


앞에서 한 아주머니가 이곳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찍은 영상을 상영한다고 홍보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꽤나 알려진 고양이인 듯 싶더라.










이 녀석 참 웃긴게 앞에 고양이만 사진찍으니까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카메라 들이대면 한참동안 저렇게 있던 것처럼 눈감고 있다가


또 살짝 눈뜨고 눈치 살피고~ㅋㅋ


역시 고양이는 재밌는 동물이다.










멘치가츠도 유명한데 오늘은 하지 않는 날이고 이런저런 명물이 있긴 하지만 딱히 땡기는 것이 없어서 슬슬 다시 역으로 돌아갔다.










슬슬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이라서 하늘에선 빛내림도 보였고~


학생과 동행은 여기까지~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고 해서 나도 좀 피곤해서 호텔로 향했다.


아마 지금은 쿄토에서 여행하고 있을텐데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첫 여행 참 중요한데...


아무튼 항상 혼자서 여행하다가 누군가와 동행해서 그런지 신경도 써줘야 하는게 쉽지는 않다. 취향이 같으면 좀 더 수월할지도~










호텔로 가다가 저녁도 좀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생각해봤더니


시부야에 있는 규가츠 모토무라 분점이 하마마츠쵸 역에 오픈한게 생각났다.










저녁으론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나밖에 없었다.


왠지 혼자 전세내고 먹으러 온 느낌도 있었고










시부야 점과 다른 건 규가츠가 나왔을 때 너무 레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살짝 익혀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해놨더라.


음... 이렇게 차별 해놓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세트로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 여행와서 밥먹을 때는 맥주가 제격인 것 같다 ㅋㅋ


먹는 도중에 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손님 응대하는 걸 가르쳐 주는 걸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더라.


점장도 뭔가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었고


내 일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들더라. 옛날 생각나서...










아무튼 느긋하게 규가츠 먹고 호텔로 일찍 들어갔다.


아마 이날 사진정리해서 첫날 사진 올린 듯 싶은데~


맥북은 이제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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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5.03.24 00:24

보통 여행하고 돌아가면 여행사진을 올리는 편인데 작년에 맥북도 샀고 잘 포스팅이 되는지 확인도 할 겸 여행 중에 사진 올려본다~


토요일까지 일하느랴 조금 늦게 들어가서 짐정리하고 항상 늦게자는 터라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공항 도착~!


미리 웹체크인이 되지 않아서 공항가서 했는데 좌석이 바뀌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수속하고 게이트에서 줄곧 기다림...





이번에는 좀 큰 녀석을 타게 되었다.










언제나 기다리는 건 지루하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 한가한 느낌도 있었고










일단 좌석확인하고 탔는데...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왔더니만 비즈니스급 자리로 변경~


이거 왠일이래...










좌석 우측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카메라 가방을 넣으려고 했는데 안 들어감~ㅡ,.ㅡa


그래서 윗쪽에 넣어놓고 카메라만 빼놨다.










무슨 비행기 처음 타는 것도 아닌데 2층이라서 그런지 마냥 신기~










앞 공간도 넓어서 내릴 때까지 편하게 갔다. 잠이 솔솔 올 정도로~



















하늘사진 찍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딱히 찍을만한 것이 없더라. 


음... 돌아갈 때는 좀 더 괜찮은 하늘이면 좋을텐데 모르겠네...


아무튼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별다른 건 없었고 어제는 시부야 애플스토어에 잠깐 갔다가 바로 친구집에 가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시부야로 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상하게 시부야만 오면 이유없이 헤매는 일이 많아서 타워레코드가 애플스토어에서 가깝다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어제는 시간이 없었으니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오늘은 마루이시티에서 기간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요츠바 스토어에 갔다왔는데 어제는 일단 위치만 확인하고 패스~










아직 맥북 신형은 전시되어 있지 않아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랑 전원 코드 트래블 키트랑 HDMI 케이블만 구입~


그런데 익스프레스랑 상관없는 케이블은 왜???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오늘은 좀 피곤해서 사진이나 좀 정리하려고 했는데 잠깐 잠들어서 대충 이 정도로...


오늘까지는 사진 찍은 것이 별로 없어서 오늘 것까지는 정리하고 잘까 생각 중~


아무튼 다시 호텔에 구입한 것 놓고 친구집으로 갔다. 친구가 좀 바빠서 오랫동안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사진 한장 못 찍었다...


친구가 만들어줬던 카라아게도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도 잊지 않고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 역시 잊지 않고 친구가 좋아하던 과자도 가져가고~


평소에는 그렇기 시간이 안 가는데 어제는 유난히 빨리가는 시간이 그저 야속...


친구가 앞으로 2년동안은 아이들 진학에 신경 쓸 것이 많아서 바쁜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만나고 싶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타지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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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4.11.12 01:05

원래 8월에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좀 꼬인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가 11월 초에 갔다왔다.

 

꼭 사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꼭 만나고 싶었던 친구도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결국 이번에도 혼자서 여행...

 

전날 저녁 때까지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 가서 부랴부랴 짐챙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타고 갈 비행기는 아마747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 신형을 구경할 기회는 없었다.

 

 

 

 

 

 

 

 

 

슬슬 활주로를 떠나

 

 

 

 

 

 

 

 

 

서울 아래 빡빡한 건물들도 오랜만에 보고

 

 

 

 

 

 

 

 

 

발 아래 떠있는 구름보는 거 참 좋아한다.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다. 하늘 사진찍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발아래 하늘 보는 것도 좋아하는 이유를...

 

 

 

 

 

 

 

 

 

도쿄라면 이제는 딱히 계획 세우지 않고서도 문제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로~

 

 

 

 

 

 

 

 

 

턱을 괴고 창밖을 보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닌 것 같더라~^^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40분 남짓 달려서 우에노에 도착! 다행하게 이 날은 날씨가 맑았다.

 

 

 

 

 

 

 

 

 

이런 날은 해질 때 장관인데... 이날 도쿄타워나 스카이 트리에 올라가볼 걸 그랬나보다.

 

 

 

 

 

 

 

 

 

 

오랜만의 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는 항상 가던 곳이 변했을까 아니면 그대로일까...

 

 

 

 

 

 

 

 

 

전에는 없었던 이런 지붕이 생겼더라. 비올 때는 부담없이 걸어서 전철역까지 갈 수 있도록

 

 

 

 

 

 

 

 

 

첫날이 일본에서는 문화의 날로 공휴일이었다.

 

사실 시부야가 아니라 오이마치(大町)에 가서 상점가도 둘러보고 4월에 갔었던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왔던 다루야마(だるやま)에서 또 점심 겸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공휴일은 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시부야로 넘어왔다.

 

여행은 항상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느끼게 되더라.

 

 

 

 

 

 

 

 

 

슬슬 해가 저물어 가기 시작에서 다루야마 대신에 시부야에서 인기있는 소고기 돈가츠를 먹으로 찾아갔다.

 

 

 

 

 

 

 

 

 

5시쯤이었는데 벌써부터 줄을 서 있더라.

 

 

 

 

 

 

 

 

 

바로 옆 다리에는 뭔지 모를 잠수함이 그려져 있고~ 

 

 

 

 

 

 

 

 

 

한글도 있는 걸 보니 꽤나 오나보다.

 

규가츠모토무라(牛かもと村)라고 하는 소고기로 돈가츠를 만드는 곳인데 쉬는 날없이 하는 곳이라서 이곳에 왔었다.

 

 

 

 

 

 

 

 

 

내가 먹었던 건 갈은 마와 보리밥 셋트(牛ロースかつ麦めしとろろセット)를 먹었었다.  

 

 

 

 

 

 

 

 

 

좀 독특했던 건 평소에 먹던 돈가츠와는 다르게 튀김이 얇고 안의 소고기는 거의 레어인 음식이라서

 

식감이 살짝 생고기를 씹는 그런 느낌이긴하지만 상당히 부드러웠다.

 

갈은 마를 보리밥에 얹어서 같이 먹으니 꽤나 좋았다. 가격도 1300엔으로 적당했던 것 같고

 

다만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먹으면서 사진찍기는 쉽지 않을 듯 싶다. 나 역시 초점이 나가건 말건 그냥 대충 찍었으니까.

 

 

 

 

 

 

 

 

 

 

 

 

 

 

 

 

 

 

 

 

 

 

 

 

 

 

 

시부야역에서 7~8분 거리에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다시 시부야로 돌아왔다.

 

맥북에어 사러~

 

 

 

 

 

 

 

 

 

 

 

 

 

 

 

 

 

 

 

 

 

 

 

 

 

 

 

저녁이 되니 역시나 변합없이 붐비는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의 메인은 당연 겨울왕국~

 

그런데 솔직히 안 봐서 모르겠다. 어떤 느낌인지

 

 

 

 

 

 

 

 

 

 

 

 

 

 

 

 

 

 

휴일이라 그런지 애플스토어도 붐비더라.

 

 

 

 

 

 

 

 

 

아이폰 신형도 좀 만져봤는데...

 

지금까지 3Gs, 4S, 5S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아마 다음에 6S가 나오면 바꿀 생각~

 

플러스의 경우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좀 부담스럽고 아이패드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구지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

 

갤럭시 노트 정도 무난하게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가끔 포스팅 보면 직원과 사진찍기도 하고 그러던데 바빠서 그런지 딱딱 할 말만 하고 나도 물어볼 건만 물어보고 후다닥 구입~

 

국내보다 싸게 구입했으니 그걸로 만족~!

 

 

 

 

 

 

 

 

 

애플 스토어 윗쪽의 사거리에서 본 기린 가든

 

살짝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데... 뭐 그냥 패스...

 

 

 

 

 

 

 

 

 

오래 걷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파서 그런지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찍은 자전거~ㅋㅋ

 

 

 

 

 

 

 

 

 

상점가 대부분이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고 있었는데 로프트가 유난히 더 그런 느낌이더라.

 

 

 

 

 

 

 

 

 

 

 

 

 

 

 

 

 

 

 

 

 

 

 

 

 

 

 

좀 더 둘러보다가 신주쿠로~

 

이 때 킨들 시리즈도 볼겸 찍고 싶은 사진도 있어서

 

 

 

 

 

 

 

 

 

도쿄도청은 딱히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이거나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한참을 해매서 결국 찍었다. 슬슬 날씨도 좀 춥고 해서 신주쿠 번화가로 향했다.

 

 

 

 

 

 

 

 

 

신주쿠역 북쪽에 있었던 키티 한정샵~

 

악세사리를 파는 곳은 아니고 쿠키가 빵을 팔고 있었는데 한정이라면 혹하게 되는 나도 슬쩍 보고 겨우 참았다.

 

그놈의 한정...

 

 

 

 

 

 

 

 

 

 

 

 

 

 

 

 

 

 

근처에 오모이데 요코초가 있어서 살짝 둘러봤는데 남대문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

 

 

 

 

 

 

 

 

 

자욱한 연기를 연신 뿜어내고 밖은 한산하지만 북적이는 안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는 사람들...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직장인의 작은 즐거움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더라.

 

 

 

 

 

 

 

 

 

 

 

 

 

 

 

 

 

 

슬슬 돌아갈 채비를 하던 회사원...

 

그 마음 잘 알지 ^^

 

 

 

 

 

 

 

 

 

빠칭코에도 진출한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은 이제 어디 안 빠지는데가 없다.

 

 

 

 

 

 

 

 

 

 

 

 

 

 

 

 

 

 

 

 

 

 

 

 

 

 

 

신주쿠의 밤도 깊어 간다.

 

 

 

 

 

 

 

 

 

당연하지만 유니클로 정말 많다. 국내보다 싼 것도 있고 대부분 가격이 비슷하더라.

 

 

 

 

 

 

 

 

 

오랜만에 간 덴푸라 츠나하시(つなはし)

 

솔직히 전에 갔을 때 영 아니다 싶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날은 왠지 자꾸 끌려서 가게 되었다. 그래서 느낀 건지 몰라도 생각보다 편하게 먹고 돌아올 수 있었다.

 

여전히 사진찍는 것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

 

구입했던 맥북에어도 계속 들고 다니고 해서 바로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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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첫째날 (1) - 나카메구로 & 시부야 -

Bon voyage 2014.04.19 01:59

작년 11월부터 쉬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조금씩 안정은 되어 가고 있지만 역시나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에 조금 지치기도 하고 해서 직원들에게 5일만 부탁하고 도쿄로 향했다.

 

한번쯤 도쿄의 벚꽃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긴 했지만 서울도 예상 외로 만개 시기가 빨라져버려서

 

수시로 벚꽃상황은 확인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내가 갈 때에는 큰 기대를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여행은 그게 다는 아니지 않은가?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냥 간다. 변수가 많은게 여행이고 나름 센스있게 잘 넘어가는 것도 여행의 재미이니까.

 

 

 

 

 

 

 

인천은 날씨가 썩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비도 오고...

 

그래도 도쿄의 날씨는 맑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출발시간을 기다렸다.

 

역시나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다...

 

 

 

 

 

 

 

 

 

출발할 때 쯤에 비가 더 내리기 시작했다. '상관없지 뭐~'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신경쓰이는 건 여행 중에 하루 날씨가 부정확해서...

 

여태껏 여행할 때마다 딱 한번 있을 정도로 운이 좋았지만 그래도 날씨는 항상 신경 쓰이는 녀석~

 

 

 

 

 

 

 

 

 

회색 구름들을 헤치고 계속 올라간다.

 

 

 

 

 

 

 

 

 

개인적으로 하늘 사진 참 좋아한다. 뭐 특별한 게 없는 비행기 안에서 보는 하늘이지만 그냥 좋다.

 

뭐랄까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아무튼 그렇다.

 

 

 

 

 

 

 

 

 

바다를 건너가는 중에 날개 밑에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 비행기...

 

 

 

 

 

 

 

 

 

하지만 머지 않아 보이더라. 음... 사실 처음 봤다~ㅋㅋ

 

 

 

 

 

 

 

 

 

부지런히 날아가던 아시아나 비행기~ 넌 어디로 가니?

 

 

 

 

 

 

 

 

 

드디어 일본에 가까워지고 

 

 

 

 

 

 

 

 

 

4월에 아직 하얗게 눈덮힌 산을 보니 묘한 기분도 들고~

 

 

 

 

 

 

 

 

 

괜히 발 아래 구름을 보면 신선놀음하는 것 같은 기분도 좋다.

 

 

 

 

 

 

 

 

 

정체모를 커다란 호수도 보이고...

 

비행기 안에서 영화도 보고 기내식도 먹고 쉴 새 없이 사진도 찍고~ 항상 이렇게 혼자 신나게 잘 논다.

 

출발하는 사람들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연신 대화를 나누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피곤에 잠을 청하고 동전의 양면같은 곳이 비행기 안의 모습아닌가 싶더라.

 

 

 

 

 

 

 

 

 

슬슬 비행기가 선회하기 시작하면서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사실 하네다 공항이 편하긴 한데... 자유여행 패키지 중에 하네다로 가는 것은 시간이 마음에 안들어서 항상 같은 패키지로 간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아니겠는가?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빠르게 도쿄 시내로 들어갈 수 있는 스카이라이너로 우에노까지~

 

 

 

 

 

 

 

 

 

주말에 열차시간은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으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다른 라인으로 타고 가도 괜찮을 듯 하다.

 

각 열차별 시간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http://www.keisei.co.jp/keisei/tetudou/skyliner/jp/timetable/index.html

 

일본어로 쓰여져 있긴 하지만 역을 클릭하면 시간표가 나오니 크게 문제 없을 듯~

 

 

 

 

 

 

 

 

 

뭐를 하던 티켓을 끊으면 사진을 찍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스카이라이너는 좌석지정이다.

 

전에도 여행 포스팅할 때 쓴 적이 있지만 확실히 비행기보다 편하다.

 

 

 

 

 

 

 

 

 

그렇게 우에노에 도착해서 하마마츠쵸에 있는 치산호텔에 도착~!

 

지금까지 거의 3번 이상 이곳에서 머무르다보니 카운터에서 나를 알아보는 직원도 있더라. 오랜만이라고~^^

 

 

 

 

 

 

 

 

 

항상 혼자 오다보니 싱글차지를 추가로 내야하는 건 좀 아쉽지만 넓게 쓸 수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엄청 넓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싱글차지가 많이 비싸지는 않아서 좋은데 역과의 거리는 조금 있는 편이고 주위에 편의점 덜렁하나 보이는 회사 근처 호텔이라서 저녁에는 꽤나 한산한 곳~

 

 

 

 

 

 

 

 

 

다른 때와는 달리 바로 체크인하고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벚꽃보러 가장 가까운 나카메구로로 향한다.

 

 

 

 

 

 

 

 

 

일본의 2호선 야마노테선으로 타고 간다~~~!

 

에비스에서 내려서 히비야선을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나카메구로역이다.

 

 

 

 

 

 

 

 

 

역시나 벚꽃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뭐 그래도 벚꽃만 있는 건 아니니...

 

 

 

 

 

 

 

 

 

이렇게 보니 벚꽃 만개해 있으면 꽤 괜찮은 사진이 나왔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운치가 있어서 좋다.

 

 

 

 

 

 

 

 

 

 

왠지 지유가오카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건물들이 많아서 벚꽃이 아니더라도 볼거리가 많은 거리

 

 

 

 

 

 

 

 

 

 

 

 

 

 

 

 

 

얼마 남지 않은 벚꽃이지만 한송이라도 봤으니 만족~!

 

 

 

 

 

 

 

 

 

미용실처럼 보이지 않던 미용실...

 

음... 갑자기 누군가가 생각나더라.

 

 

 

 

 

 

 

 

 

 

 

 

 

 

 

 

 

 

큰 빵집은 아니었지만 빵 향기도 꽤 구수하고 사람들도 많았던 곳~

 

 

 

 

 

 

 

 

 

 

 

 

 

 

 

 

 

 

 

 

 

 

 

 

 

 

 

해가 슬슬 떨어질 때 쯤이라면 구지 벚꽃이 아니더라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나카메구로 같다.

 

 

 

 

 

 

 

 

 

 

 

 

 

 

 

 

 

 

 

 

 

 

 

 

 

 

 

살짝 빛을 등지고 있는 벚꽃도 좋다.

 

 

 

 

 

 

 

 

 

 

 

 

 

 

 

 

 

 

 

 

 

 

 

 

 

 

 

 

어머니가 부엉이 참 좋아하셔서 생각나서 찍어봤다~ㅋㅋ

 

결국 다음 날 요코하마 모토마치에서 부엉이 3종셋트로 선물해드렸다.

 

 

 

 

 

 

 

 

 

 

 

 

 

 

 

 

 

 

이곳은 의외로 아이들 용품파는 곳이 많더라.

 

 

 

 

 

 

 

 

 

그렇게 나카메구로 길을 걷다가 다시 돌아가지 않고 걸어서 시부야로 향하는 길에 만개해 있는 벚꽃보니 기분 좋다. 보물 발견한 것 처럼~

 

 

 

 

 

 

 

 

 

 

 

 

 

 

 

 

 

 

작년에도 왔던 와이즈로드 자전거 용품점

 

여기저기 매장들이 많은 것 보니 꽤 인기가 있는 곳인가보다

 

또 혹해서 MET 헬멧 하나 집어올 뻔 했다~ㅋㅋ 요즘 시간 없어서 인라인도 못타는 주제에...

 

아... 인라인타고 싶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직원이 부탁한 My Bottle 텀블러사러 시부야 히카리에 4층에 갔었는데 요즘 이걸로 인증샷 찍는게 유행인지 개인당 2개로 제한하고 있더라.

 

하나 더 사줄까 하고 뒤돌아보니 순식간에 사라짐~ㅎㅎ

 

그렇게 시부야를 뒤로 하고 고독한 미식가 시즌3에 나왔던 다루야마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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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첫째날 (3) - 이케부쿠로 시루나시 탄탄멘 & 시부야 -

Bon voyage 2013.08.13 00:51

얼추 시간이 되어 가고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 갔다.

 

 

 

 

 

 

슬슬 저녁 때가 되어가니 사람이 더 많아졌다.

 

 

 

 

 

 

 

 

 

 

 

 

 

 

 

 

 

 

다정하게 양산을 쓰고 가던 커플~

 

 

 

 

 

 

 

 

 

곳곳에 있는 ABC 마트~

 

 

 

 

 

 

 

 

 

 

건너편 길을 찍다가 누군가가 눈에 들어와서~

 

 

 

 

 

 

 

 

 

모르는 사람이지만 왠지 거리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한장~

 

 

 

 

 

 

 

 

왜 저 등만 켜져 있나 싶었는데 햇빛이 반영되서 혼자서 빛나고 있더라

 

 

 

 

 

 

 

 

 

 

얼추 5시 5분 전 쯤에 왔는데 벌써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마 영업시작하고 10~15분 정도 지나면 줄을 서야 할 생각은 꼭 해야할 것 같다. 순식간에 자리가 찼으니까.

 

 

 

 

 

 

 

 

 

드라마에서 처음 시루나시 탄탄멘, 반삼스, 야끼교자를 시켜볼까 했는데 일단 반삼스만 빼고 주문했다.

 

 

 

 

 

 

 

 

 

교자를 찍어먹을 간장과 후주소스였나? 아무튼 그랬다.

 

 

 

 

 

 

 

 

 

먼저 나온 것은 시루나시 탄탄멘~ 뭐랄까 스파게티 같은 느낌이다.

 

혼자왔기 때문에 테이블보다 1인석에 양해 바란다고 해서 사진을 계속 찍을 수 없었지만

 

일단 매운 맛 보통으로 하면 어라? 이게 매워?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마치 머슬카가 기어를 중립에 놓고 악셀을 밟으면서 힘을 드러내듯이 뭔가 보통 이상을 시켜면 기어을 넣고 순식간에 튀어나갈 듯한

 

그런 산초의 매운 맛이 숨어 있는 느낌이었다. 보통보다 매운 걸 시켰으면 여행하는 내내 고생했을지도~^^

 

아무튼 국물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뻑뻑할지도 모르겠지만 땅콩가루를 넣어서 그런지 적당히 매우면서 담백한 맛이었다.

 

남은 양념은 교자를 찍어먹을 정도로 맵지 않았고

 

구지 고독한 미식가를 보지 않았더라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같이 나온 야끼교자~

 

 

 

 

 

 

 

 

 

간장에 후추소스를 버무려서 교자를 찍어먹으면 된다. 음... 오히려 야끼교자를 기대했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다. 대부분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불문하고 시루나시 탄탄멘을 가장 많이 시키더라.

 

음... 드라마의 힘이 쎄긴 한가보다.

 

 

 

 

 

 

 

 

 

 

위치는 JR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로 나와서 표시한대로 가면된다. 거리도 비교적 짧고 하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아무튼 그렇게 이른 저녁을 먹고 시부야로 향했다.

 

시부야... 음... 나에겐 홍대같은 존재이다. 항상 길을 헤매게 만들어서...

 

 

 

 

 

 

 

 

 

역시 이곳도 주말이다보니 사람들이 많다.

 

일단 미리 봐두었던 와이즈 로드 시부야점으로 먼저 갔다. 헬멧 좀 보려고~

 

 

 

 

 

 

 

 

 

느긋하게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

 

 

 

 

 

 

 

 

 

오른쪽에 헬멧이 보이길래 은근히 기대하고 헬멧 앞에 섰는데....

 

MET 헬멧이 없다!!! 분명히 확인하고 왔는데... 공항에서의 미묘한 운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서 영~ 찜찜...

 

그냥 다시 나왔다. 도쿄여행하는 사람들 중에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도쿄 곳곳에 있는 와이즈 로드(ワイズロード)를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걸어서 하치코견 상이 있는 거리로 다시 돌아갔다. 여기서는 백화점에서 손수건 좀 사야했기 때문에...

 

 

 

 

 

 

 

 

 

아디다스 매장... 크다!

 

여기서도 마이 아디다스 해주나 모르겠네~

 

 

 

 

 

 

 

 

 

여기에도 타나바타 마츠리 장식이 걸려있더라. 음... 문득 아사가야의 타나바타 마츠리가 생각났다.

 

 

 

 

 

 

 

 

 

일단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세이부 백화점으로 갔다. 손수건은 2층에서 팔고 있더라.

 

 

 

 

 

 

 

 

 

대부분 1050엔 정도였고

 

 

 

 

 

 

 

 

 

폴로를 비롯해서

 

 

 

 

 

 

 

 

 

사진을 다 찍지 않았지만 안나수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유명브랜드 손수건이 있었다.

 

 

 

 

 

 

 

 

 

 

 

 

 

 

 

 

 

 

손수건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싶다.

 

구지 세이부 백화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백화점에서는 이런 손수건 코너가 있으니까.

 

 

 

 

 

 

 

 

 

무거운 가방을 계속 메고 다니다 보니 몸에 좀 무리가 와서 됴코도청을 가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

 

시부야를 적당히 둘러보고 그냥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넘의 저질 체력... 

 

 

 

 

 

 

 

 

 

전에 왔을 때는 그냥 스쳐지나갔던 것인데...

 

 

 

 

 

 

 

 

 

알고보니 여기가 시부야에 있는 로프트~

 

 

 

 

 

 

 

 

 

그리고 시부야 애플 매장 건너편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 잠깐 구경하러 들어갔다.

 

 

 

 

 

 

 

 

 

 

 

 

 

 

 

 

 

 

생각보다 다양한 상품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확실히 디즈니 스토어는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곳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렇기 다시 나와서 시부야에 있는 만다라케를 갔는데....

 

 

 

 

 

 

 

 

 

 

 

 

 

 

 

 

 

 

전에 왔을 때 지하에 있는 걸 착각해서 한참 헤맸었는데 이번에는 단번에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도 주류가 책이나 만화더라... 그래서 다시 나왔다.

 

 

 

 

 

 

 

 

 

호텔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길래 뭔가 싶었더니

 

제댜로 클래식한 차가 주차해 있더라.

 

 

 

 

 

 

 

 

 

돈키호테에도 들어가서 이것저 구경하고~

 

 

 

 

 

 

 

 

 

그리고 부탁받은 시럽사러 스타벅스에~ 아마 1개당 700엔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부야 거리 사진 좀 찍으려고 마크시티 쪽으로 올라가다가 본 데카당스 드 쇼콜라~

 

마침 메카롱이 먹고 싶었는데 사러 들어갔다~

 

 

 

 

 

 

 

 

 

 

 

 

 

 

 

 

 

 

 

가격은 그리 비싼 편은 아니어서 6개 셋트로 샀다.

 

 

 

 

 

 

 

 

 

초콜렛 종류도 있었는데 내 눈에 들어오는 건 그저 마카롱~ㅋㅋ

 

 

 

 

 

 

 

 

 

생각보다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서 대충 몇 장 찍고 호텔로 돌아왔다.

 

 

 

 

 

 

 

 

 

일단 마카롱부터 열어봤다.

 

 

 

 

 

 

 

 

 

 

 

 

 

 

 

 

 

 

맛나 보인다~

 

 

 

 

 

 

 

 

 

 

 

 

 

 

 

 

 

 

일단 반만 먹고 나머지는 킵~!

 

 

 

 

 

 

 

 

 

그리고 부탁 받았던 시럽 사진도 좀 찍어봤다.

 

 

 

 

 

 

 

 

 

선물용이라고 하면 이렇게 포장해주더라.

 

 

 

 

 

 

 

 

 

짐정리하고 샤워하고 바로 앞에 있는 로손에 가서 사온 것들

 

꽤나 힘들었는지 하이츄 2캔을 한번에 다 마셔버렸다. 코울슬로는 맛이 그냥~ㅡ,.ㅡa

 

아무튼 한번에 마셔버린 하이츄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대충 다음 날은 어떻게 움직일까를 생각하면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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