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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첫째날 (2) - 시부야 & 신오쿠보 -

Bon voyage 2013.02.17 21:07

6시에 신오쿠보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터라 조금 조급해졌다. 약속이니만큼 시간은 꼭 지켜야 하기 때문에...

 

 

 

 

 

역시나 이곳도 사람들로 붐빈다.

 

 

 

 

 

 

 

 

 

아키하바라에 없을 거라곤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아서 아이폰으로 애플 스토어 매장을 찾아보고 애플 스토어로 향했다.

 

 

 

 

 

 

 

 

 

시부야 역에서 5분정고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서점도 잠깐 가봐야해서 일단 매장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사람들 많다.

 

 

 

 

 

 

 

 

 

최근 발매한 아이폰5 부터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 아이팟 셔플까지 전시되어 있어서 다 만져봤는데...

 

아이폰이 있어서 그런지 크게 매력을 느끼진 못하겠더라. 아이팟 나노는 살짝 관심이 가긴 했는데~^^

 

 

 

 

 

 

 

 

 

제품들 중에 레드컬러는 수익금 일부를 에이즈등 다양한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설명도 나와있고...

 

음... 이거 보고 나노라도 하나 더 사고 싶었는데 그냥 패스~ 첫날부터 오버하면 안되니...

 

 

 

 

 

 

 

 

 

직원을 불러서 아이패드 미니 블랙 32G 와이파이 버젼으로 구매하고 싶다고 해서 제품을 가지고 왔는데

 

여권이 있으면 면세가 가능해서 여권을 보여주면서 얘기했더니 면세담당 직원이 따로 있어서 또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몇장 찍어봤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괜찮은 제품이긴 하지만 4S와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물론 LTE다보니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구지 LTE로 가야할 만틈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

 

가격은 다행히 면세가 되는 금액으로 구매했고 국내에서 16G 가격보다 저렴하게 샀다. 일본 친구들이 한국보다 싸다고 하니 다소 놀라더라.

 

아무튼 아이패드 미니를 받고 계산하고 근처 준쿠도 서점으로 향했다. 첫날부터 살 것들이 많다~

 

 

 

 

 

 

 

 

 

한국 서점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내가 찾고자 하는 책이 어디 있나 찾는게 문제였지...

 

 

 

 

 

 

 

 

 

한글을 가르쳐 주고 있는 친구와 같이 공부할 책이 필요해서 왔었다.

 

생각보다 한글관련 책들이 꽤 있었다. 그 중에 지금 친구 레벨에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골라서 구입했다.

 

아무래도 한글과 관련해서 공부하는 책들인 직접 보고 추천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슬슬 친구들과 만날 시간이 되어서 다시 나왔다.

 

시부야도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낮과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좀 찍어보고 싶은 사진이 있긴 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신오쿠보로 향했다.

 

 

 

 

 

 

 

 

 

 

 

 

 

 

 

 

 

 

시부야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금방 도착~ 일요일이라 그런지 이곳도 어김없이 붐빈다.

 

 

 

 

 

 

 

 

 

간간히 한국 유학생들의 대화도 들리고 역 앞에 연예인 수준의 한국 남자들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었고...

 

친구 두명을 만나기로 했는데 한 친구는 일이 조금 늦게 끝난다고 해서 먼저 도착한 친구와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다.

 

 

 

 

 

 

 

 

 

일 끝나고 신오쿠보에 온 친구와 함께 삼겹살 집 앞에서 대기~

 

나야 여행할 때는 먹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서 괜찮지만 기왕 일본 친구들과 만나는데 한국음식을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돈짱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삼겹살 집으로 향했다.

 

왼쪽에 있는 친구가 하루나씨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카에데

 

자주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아니라서 정말 반가웠다. ^^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기다리긴 했지만 금방 자리가 생겨서 주문했다.

 

 

 

 

 

 

 

 

 

 

 

삼겹살, 순두부 찌게, 잡채, 나물에 계란찜까지~ㅎㅎ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 들어가더라~ㅋㅋ

 

 

 

 

 

 

 

 

 

하루나씨도 카에데도 한국어는 수준급이라서 정작 대화할 때는 전부 한국어로~^^

 

둘이서 이야기할 때는 일본어로~ 앞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되더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역시나 외국어 공부해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11시까지 그렇게 같이 있다가 호텔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발렌타이 데이가 있다보니 친구들에게 받은 초코렛~

 

누군가에게 그것도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받는다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내일은 친구 가족들과 치바현에 있는 도이츠 무라를 가기로 해서 짐 좀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음... 여행자로서 쉽사리 갈 수 없는 곳... 기대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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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겨울 도쿄여행 둘째날 (2) - 시부야 & 하라주쿠 -

Bon voyage 2012.12.30 20:32

야마노테선 신주쿠 역에서 시부야로 갔다.

 

야마노테선의 장점은 도쿄시내의 왠만한 명소들이 집합에 있어서 이 전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한 곳이 많다는데 좋다.

 

 

 

 

 

평일에 특별한 날도 아니지만 아침부터 사람들로 붐볐다.

 

 

 

 

 

 

 

 

 

 

 

 

 

 

 

 

 

 

시부야에 도착

 

 

 

 

 

 

 

 

 

볼거리는 많지만 찍을 거리는 그냥 그런 곳이 시부야

 

 

 

 

 

 

 

 

 

카메라는 잠시 집어넣어눴다가 가끔씩 찍어댔다. 뭐 특별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서...

 

 

 

 

 

 

 

 

 

아! 이 자판기... 여전히 그대로 있네...

 

처음 도쿄왔을 때 이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 먹으면서 내가 일본에 있는 건지 지방에 있는 건지 아리송해하면서 서 있던 기억이~^^

 

 

 

 

 

 

 

 

 

그렇게 잠시 생각하면서 하라주쿠 캣 스트리트 쪽으로 걸어갔다.

 

 

 

 

 

 

 

 

 

한 때 NBA에 호황을 이룰 때 뉴욕 센터 유잉 신발이 나온 적이 있었다. 그게 아직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하다.

 

 

 

 

 

 

 

 

 

아직 이른 오후라 그런지 거리는 한산했다.

 

 

 

 

 

 

 

 

 

 

 

 

 

 

 

 

 

 

여기저기 화려한 아이팟 터치 광고물도 보이고... 아... 아이패드 미니 사고 싶은데~

 

 

 

 

 

 

 

 

 

 

 

 

 

 

 

 

 

 

 

 

 

 

 

 

 

 

 

 

 

 

 

 

 

 

 

 

 

 

 

 

 

 

 

 

 

스컬캔디 헤드폰 좀 유명하지 않나? 들어본 적은 없지만~

 

 

 

 

 

 

 

 

 

 

 

 

 

 

 

 

 

 

어? 여기 나이키 ID 샵이었는데 바뀌었다. 좀 둘러보고 싶었는데...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언제 ID 서비스 좀 해주려나~

 

 

 

 

 

 

 

 

 

 

 

 

 

 

 

 

 

 

 

 

 

 

 

 

 

 

 

아마 국내에는 거의 없지 않나 싶다. 포슬 샵~

 

예전에는 한정판 시계들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한정판 서비스 자체를 하지 않는 것 같다.

 

 

 

 

 

 

 

 

 

 

 

 

 

 

 

 

 

 

뭐랄까 캣스트리트는 홍대같은 느낌이다. 볼거리도 많고 아기자기한 것도 많고

 

 

 

 

 

 

 

 

 

크리스마스 때라 그런지 꽤 붐비던 키디랜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콘돔 매니아~

 

 

 

 

 

 

 

 

 

 

 

 

 

 

 

 

 

 

 

 

 

 

 

 

 

 

 

아! 나이키 매장이 이 쪽으로 이사를 했나보나.

 

 

 

 

 

 

 

 

 

2~3층을 보니 확실히 ID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진짜 부럽네.

 

가끔은 커스텀으로 신는 신발도 나쁘지 않은데... 구매대행으로 하면 가격이 산으로 가버리니 별로 생각도 없고

 

 

 

 

 

 

 

 

 

그렇게 다케시다도리 입구에 도착~

 

 

 

 

 

 

 

 

 

자주 봤던 국내 다이소 간판과는 좀 달라서... 게다가 핑크색 간판~ 왠지 남자가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

 

 

 

 

 

 

 

 

 

 

 

 

 

 

 

 

 

 

여전히 유명한 크레페를 팔고 있던 곳~

 

 

 

 

 

 

 

 

 

 

한쪽에 디피되어 있는 것만 이 정도다. 옛날에는 딱 이 정도였는데~

 

종류가 더 다양해져서 놀랐고 이걸 다 기억하고 있을 점원도 대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라주쿠 다케시다도리에 에반게리온 오피셜 스토어가 생겨서 이곳도 가봤다. 

 

 

 

 

 

 

 

 

 

 

 

 

 

 

 

 

 

 

TV판에서 카지가 채소밭에 물을 주면서 신지와 대화를 나누던 던 장소를 재현해놨다. 별걸 다 해놔~

 

 

 

 

 

 

 

 

 

곧 크리스마스였던 만큼 유리에는 사도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이게 샤키엘이었나? 은근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

 

 

 

 

 

 

 

 

 

 

 

 

 

 

 

 

 

 

 

 

 

 

 

 

 

 

 

1층 매장에는 단순한 굿즈가 아닌 콜레보레이션 상품들이 대부분이었다.

 

 

 

 

 

 

 

 

 

가격봐라~

 

 

 

 

 

 

 

 

 

 

 

 

 

 

 

 

 

 

사도 역시 상품화를 피할 수 없다~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스토어 내의 관련상품들을 미리 찾아볼 수 있다.

 

 

 

 

 

 

 

 

 

뭔가 네르프 느낌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굿즈들이 엄청 많았다.

 

 

 

 

 

 

 

 

 

 

 

 

 

 

 

 

 

 

이건 아키하바라에서도 본 것~ 탈 수도 없는 고무 덩어리 주제에 가격봐라~

 

 

 

 

 

 

 

 

 

한국에선 흔하디 흔한 캐릭터 양말~

 

 

 

 

 

 

 

 

 

마크6가 발매된지 얼마 되질 않아서 그런지 마크6를 주력으로 전시해놨다.

 

 

 

 

 

 

 

 

 

타카라였나 어디였나 좀 더 고급형 캐릭터 시리즈들~ 가격도 뭐~ㅡ,.ㅡa

 

 

 

 

 

 

 

 

 

파일럿들 피규어도...

 

 

 

 

 

 

 

 

 

이쪽은 리볼텍 시리즈들로 디피~

 

 

 

 

 

 

 

 

 

에반게리온에 처음 등장하는 사도~

 

레진킷으로 알고 있는데 눈에 발광기믹이 있고 없고 가격차이가 좀 그렇네~

 

아무튼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눈도 즐겁고 관련 상품 사기도 좋은 곳이지만 쓸데없이 가격들이 비싸다.

 

달랑 암벽등반할 때 사용하는 리버 비슷하게 생긴 것 하나사고 다시 내려왔다.

 

 

 

 

 

 

 

 

 

올라갈 때는 몰랐는데 내려올 때 보고 살짝 놀람~ㅋㅋ

 

친구에게 퇴근한다고 전화가 와서 더 돌아다녀보고 싶지만 언제나 다시 올 수 있는 곳이니 뒤로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처음이다. 일본에서 누군가의 초대를 받아서 숙소가 아닌 생활하고 있는 집에 방문한다는 것이...

 

살짝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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