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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태그2

드디어 받았다 애플 에어태그(APPLE Airtag)~ - 사지마 진심으로 - 5월에 각인넣어서 주문해놓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오늘 DHL로 배송온게 있다고 해서 '뭐지?' 싶었는데 에어태그였다~ㅋㅋ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만약에 다시 주문해서 받았더라면 아마도 나와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싶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왠지 애플 메인제품 악세사리 같은 느낌 박스를 열면 이런 저런 설명이 써있는 메뉴얼 블라블라~ 그리고 본품커버가 나온다. 커버를 오픈하면 이렇고 한쪽면은 메탈재질로 커버를 오픈할 수 있게 해놨고 반대쪽은 전부 플라스틱 재질에 각인을 넣을 수 있게 해놨는데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인 '분홍거미'로 각인~ 메탈 커버를 열면 CR2032 배터리가 보이고 대략 1년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더라. 어차피 1년쯤 지나서 배터리가 바닥이 날.. 2021. 6. 16.
애플 에어태그 가죽(?) 케이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 오늘 애플 공홈에 살짝 들어가봤더니 에어태그 주문이 가능해서 일단 1개만 구입을 했다. 각인까지 추가해서 구입했는데 배송예정일은 거의 한달 후라서... 일단 오늘 케이스가 도착해서 케이스 먼저 포스팅~ 에어태그가 발매하자마자 악세사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긴한데... 확 눈에 들어오는 건 당연히 공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죽케이스나 에르메스 가죽케이스인데... 본체 가격보다 비싼 건 좀 이해가 안 된더라. 에르메스 가죽케이스야 아무래도 고가의 브랜드이다보니 이해는 간다만 이건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도 아니고 말이지...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좀 찾아봤는데 판매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다. 판매수가 많은 제품들이야 쉽게 눈에 들어오지만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고르는 건 좀 쉽지 않았다... 2021.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