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포켓'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3.14 PGYTECH 오즈모 포켓용 악세사리
  2. 2019.03.07 Polar Pro 오즈모 포켓 악세사리들
  3. 2019.02.22 오즈모 포켓용 스마트 홀더 & Zoom H1N 마이크
  4. 2019.02.08 오래 기다렸다! 오즈모 포켓~

PGYTECH 오즈모 포켓용 악세사리

My collection 2019.03.14 22:15

오즈모 포켓 자체만 봤을 때에는 작은 사이즈에 제법 괜찮은 기능과 안정적인 짐벌기능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악세사리들이 생기게 된다.

 

비단 오즈모 포켓 뿐만 아니라 DJI 제품들을 보면 딱 사서 제품 자체만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추가적인 악세사리들을 구입하게 되는데... 딱 내가 그렇다 ㅋㅋ

 

이걸로 끝이 아니라 배터리 그립도 기다리고 있고 오즈모 포켓용 와이드 앵글 필터도 기다리고 있다.

 

잘 사용할 것 같지만 점점 애물단지가 되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아무튼 오늘 받아서 후딱 포스팅~

 

 

 

DJI 제품에 맞는 악세사리들을 만드는 브랜드들이나 이름없는 알리익스프레스 제품들도 꽤 많지만

 

그 중에서 제일 신뢰가 가는 브랜드는 PGYTECH이다.

 

전에 오즈모 짐벌을 사용할 때에도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새로나온 악세사리들이 있어서 같이 구입해봤다.

 

지금은 DJI 스토어에서도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으니 구지 직구는 하지 않아도 될 듯~

 

참고로 PGYTECH 사이트에서 직접 구입

 

오즈모 포켓용 하드케이스, 스트랩 홀더와 연장 브라켓 그리고 미니 삼각대를 같이 구입했다.

 

 

 

 

 

 

 

 

 

 

일단 미니 삼각대~

 

뭐... 특별한 건 없다 다만 화각이 좁은 오즈모 포켓을 조금이나마 커버해볼 생각에 구입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

 

그래도 두툼한 그립감에 가벼워서 사용하긴 편할 것 같네

 

 

 

 

 

 

 

 

 

 

 

 

 

 

 

 

 

 

 

 

이렇게 그립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드립부분이 삼각대 겸용이라서 가볍게 촬영할 때에는 괜찮을 것 같다.

 

하단 끝부분에는 고무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미끄럼도 방지할 수 있고

 

 

 

 

 

 

 

 

 

 

그리고 스트랩 홀더와 연장 브라켓

 

사실 전에 구입했었던 픽디자인 캡쳐로도 사용가능하긴 한데

 

뭔가 꽉 잡아줄 것 같은 느낌에 구입했다.

 

 

 

 

 

 

 

 

 

 

상단은 알루미늄 재질이고 하단은 아마도 알루미늄 재질에 고무코팅을 한 것 같다.

 

가방 어깨끈에 장착했을 때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그런 것 같고

 

 

 

 

 

 

 

 

 

 

어깨끈의 쿠션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에는 최대 7~8mm 정도의 두께까지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도 폭도 제법 넓은 편이여서 왠만한 어깨끈에는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

 

 

 

 

 

 

 

 

 

 

좀 특이한 건 락 시스템이 아주 단순하다.

 

사실 가방에 홀더를 사용할 때에는 조여주는 볼트 타입보다는 이게 좋긴한데...

 

사용하다보면 걸리는 부분에 유격이 생기지 않을까 좀 걱정은 되네...

 

 

 

 

 

 

 

 

 

 

그리고 오즈모 포켓 마운트나 연장 브라켓을 고정시켜주는 부품이 좀 독특하다.

 

앞부분에 열쇠처럼 되어 있는데 홀에 맞춰서 끝까지 넣고 돌러셔 잠그는 방법이다.

 

 

 

 

 

 

 

 

 

 

 

 

이렇게~

 

음... 거의 원터치 방식이라 편하긴 하지만 사용도중에 풀리지는 않을까 걱정~

 

 

 

 

 

 

 

 

 

 

아무래도 짐벌 화면을 확인해가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연장 브라켓을 같이 구입했는데 구입하길 잘 한 것 같다.

 

 

 

 

 

 

 

 

 

 

홀더 브라켓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가방에 장착 후 수평맞추기도 편할 것 같다.

 

 

 

 

 

 

 

 

 

 

가방에 장착하면 이런 느낌~

 

 

 

 

 

 

 

 

 

 

하드케이스는 특별한 건 없다.

 

 

 

 

 

 

 

 

 

 

 

하단은 부피가 있는 악세사리나 오즈모 포켓을 놓으면 되고 상단에는 케이블이나 다른 악세사리들을 넣으면 된다.

 

공간은 크기에 비해서 제법 넓다.

 

 

 

 

 

 

 

 

 

 

지금까지 구입했던 것들을 싹 다 넣었는데 얼추 이런 느낌~

 

뭐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하긴 했지만 앞으로는 이제 더 구입할 일은 좀 없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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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 Pro 오즈모 포켓 악세사리들

My collection 2019.03.07 19:47

오즈모 포켓이 발매된지도 4개월정도가 되어 간다.

 

슬슬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가 나올 것 같아서 여전히 구글링...

 

응? 이거 뭐지?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국내에서는 DJI 드론 짐벌용 필터를 판매하고 있어서 알려진 폴라프로(Polar Pro)라고 하는 브랜드다.

 

오즈모 포켓용 악세사리들이 제법 마음에 들어서 여러가지 중에

 

ND 필터, 삼각대 마운트, 짐벌 락 커버 3개만 일단 구입해봤다.

 

 

 

 

 

 

박스는 제법 고급스러운 느낌~

 

 

 

 

 

 

 

 

 

 

먼저 삼각대 마운트부터

 

 

 

 

 

 

 

 

 

 

 

 

 

 

 

 

 

 

 

 

전체를 감싸는 구조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핸들부분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게 디자인 된 것 같다.

 

재질은 플라스틱에 고무코팅을 한 것 같은 느낌이라서

 

장착시 오즈모 포켓에 스크레치가 생기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서 좋고

 

 

 

 

 

 

 

 

 

 

 

 

 

 

 

 

 

 

 

 

락버튼을 열고 위에서부터 오즈모 포켓을 넣고

 

다시 잠그면 끝!

 

 

 

 

 

 

 

 

 

 

굉장히 심플하다.

 

단순이 보호차원으로만 만들어진 것이라면 구지 구입할 필요가 없었는데

 

 

 

 

 

 

 

 

 

 

우측과 하단에 마운트홀이 있어서

 

마이크 사용시 오즈모 유니버셜 마운트를 사용해서 오즈모 포켓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6S의 경우 이 삼각대 마운트를 장착하고도 연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대부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장착하는 홀더나 단독으로 사용하는 홀더 중에는

 

추가 악세사리를 장착하는게 힘든 경우가 있는데 폴라프로의 경우는 휠 컨트롤러도 문제없이 장착가능~

 

 

 

 

 

 

 

 

 

 

더욱 더 마음에 드는 점은 하단 삼각대 마운트 홀이 정중앙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충전을 하거나 마이크 장착도 수월하게 해놨다.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삼각대 마운트와 같이 사용하면 좋은 짐벌락

 

뭐 그냥 보호커버 정도 되는 것 같음

 

 

 

 

 

 

 

 

 

 

 

 

 

 

 

 

 

 

 

 

삼각대 마운트와 마찬가지로 고무코팅이 되어 있음

 

 

 

 

 

 

 

 

 

 

특별한 건 없고 이렇게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옆에서 봤을 때에도 오픈된 공간이 제법 많긴 하지만

 

적절하게 보호할 수 있는 부분은 다 커버할 수 있게 만듬~

 

 

 

 

 

 

 

 

 

 

휠 콘트롤러를 장착해도 문제없이 동시에 사용 가능~

 

 

 

 

 

 

 

 

 

 

처음 오즈모 포켓을 구매하면서 ND필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동영상 촬영시 프레임레이트가 아무래도 카메라보다는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노출을 조절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같이 구입

 

대충 확인해보니 필터는 ND8, 16, 32이 정도면 될 것 같아서 이 3가지 팩으로 구입

 

6개 팩도 있고 시네마 버젼으로도 필터가 있긴한데 CPL 필터라서 구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 스탠다드 시리즈로 구입

 

 

 

 

 

 

 

 

 

 

케이스는 같이 제공해주고

 

 

 

 

 

 

 

 

 

 

측면에 필터값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할 것 같고

 

 

 

 

 

 

 

 

 

 

 

아무래도 짐벌이 작다보니 필터도 굉장히 작은 편이다.

 

그런데 가격은 왜????

 

 

 

 

 

 

 

 

 

 

자석타입으로 붙이는 것이고 포켓 카메라에 필터를 붙여놔서 딱 붙는 느낌은 아니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 없을 듯

 

악세사리들을 검색해보면서 느끼는 건

 

아무래도 과하게 사이즈가 작다보니 부가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악세사리들으 쓸데없이 늘어나는 느낌에

 

다양한 셋팅을 하려면 스마트 폰과 연동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지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찍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기엔 좀 어색한 느낌이다..

 

뭐 그래도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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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포켓용 스마트 홀더 & Zoom H1N 마이크

My collection 2019.02.22 23:29

아무래도 오즈모 포켓 사이즈가 작다보니

 

단독으로 운영하는 건 좀 무리가 있는 경우도 있고

 

스마트 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때에도 라이트닝 커넥터 하나로 무게를 버티는 건 스마트 폰에도 오즈모 포켓에도 다소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지없이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아마존에서 그나마 괜찮은 제품이 있어서 하나 구입했다.

 

오즈모 포켓 사이즈가 과하게 작다보니 본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가 거의 없다.

 

심지어 스트랩조차도 끼울 곳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래저래 불편하다.

 

보호필름 조차도 마음에 드는게 없음...

 

조만간 아마존에서 올 오즈모 포켓용 삼각대 마운트는 제법 유니버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라서 구입했는데

 

기대 중~

 

예약 주문으로 하고 있는 제품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건 나중에 받으면 포스팅할 생각~

 

 

 

 

 

브랜드 명이 있기는 하지만 딱 알리익스프레스 수준이라서 박스는 단촐하다.

 

 

 

 

 

 

 

 

 

 

다른 제품들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사용하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부피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

 

 

 

 

 

 

 

 

 

 

잠금장치는 2개가 있는데 한게는 포켓을 가이드해주는 것 하나와 스마트폰을 고정시켜주는 두개의 고정장치가 있다.

 

단순히 끼우기만 하는 것보다는 괜찮을 것 같음

 

 

 

 

 

 

 

 

 

 

상단에는 핫슈타입 플레이트가 있어서 라이트나 마이크를 장착할 수 있기는 한데... 힘들 듯...

 

아래쪽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음~

 

 

 

 

 

 

 

 

 

 

고정을 풀고 90도 돌려서

 

 

 

 

 

 

 

 

 

 

오즈모 포켓과 스마트폰을 그냥 끼워 주고

 

 

 

 

 

 

 

 

 

 

잠금장치만 돌려주면 끝~!

 

 

 

 

 

 

 

 

 

 

군더더기 없이 깔금하다.

 

 

 

 

 

 

 

 

 

 

하단에는 삼각대에 마운트할 수 있는 홀도 있고

 

손잡이를 체결할 수도 있어서 사용하기는 편할 듯 싶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플레이트와 오즈모 포켓과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장착하면 간섭이 생긴다.

 

그래서 추가적인 악세사리 사용하는 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ASMR 마이크로 유명한 Zoom H1N 마이크도 구입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이란 '자율감각 쾌락반응'이라고 하는데 뇌를 자극해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

 

예를 들어 바람이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을 말한다.

 

솔직히 이게 왜 이 마이크와 관련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좌, 우의 공간감을 소리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이러한 표현력을 위에서 언급한 영상이나 소리를 듣는다면

 

단순한 스테레오 타입보다는 더 현실적인 느낌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

 

뭐 이 쪽은 잘 몰라서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다.

 

아무튼 이러한 기능이 내가 찍고 싶은 영상에도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으니 차차 사용해보면서 알아가야겠다.

 

 

 

 

 

 

 

 

 

 

뭔가 꽃봉우리가 있는 것처럼 독특한 디자인이다.

 

기존의 H1의 경우는 심플한 타원형이였는데...

 

 

 

 

 

 

 

 

 

 

직접보니 생각보다 작다.

 

하긴 마이크가 크면 이래저래 불련하니 차라리 좋은 듯~

 

 

 

 

 

 

 

 

 

 

대부분 기능버튼들은 상단에 전부 넣었고

 

 

 

 

 

 

 

 

 

 

왼쪽 측면에는 레코딩된 음성출력 단자와 볼륨버튼

 

 

 

 

 

 

 

 

 

 

오른쪽 측면에는 충전포트, 전원 버튼 및 세팅버튼 음성입력단자가 있다.

 

 

 

 

 

 

 

 

 

 

 

앞으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

 

로데 마이크랑 같이 잘 사용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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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오즈모 포켓~

My collection 2019.02.08 20:48

12월초에 도쿄에서 만져봤던 오즈모 포켓

 

성능이나 기능을 떠나서 만져보면서 느낀 건 '과하게 작다...'라는 느낌이었다.

 

컨셉상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꺼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짐벌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가면서도

 

작아서 불편한 점도 있으니 왠지 과유불급이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

 

어쨌든 짐벌을 꺼내고 카메라 셋팅을 하고 운영을 해야 하는 것보다는 휠씬 수월하기 때문에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출시하고 대부분 오디오 품질이 좀 아니다라는 평이 많아서 좀 더 지켜보고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어느 정도 해결 되었다는 얘기에 갑자기 품절사태가 일어남!

 

확실히 '짐벌'이라는 다소 프로페셔널한 장비라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짐벌도 상당히 대중화되었다.

 

'3축 전자식 짐벌'이라는 말이 더 구체적이겠지? 요즘은 대충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장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게 짐벌이라는 개념이지만

 

꽤 오래 전에는 '스테디캠, 글라이드캠'이라는 명칭으로 아주 메뉴얼적인 단순 짐벌이 유행이었고

 

나 역시 몇개의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무게중심을 맞추기도 어렵고 카메라가 바뀌거나 렌즈를 바꾸면

 

그에 맞춰서 다시 무게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불편함과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물에 상당히 실망한 적이 있었다.

 

단순히 스태디캠 뿐만 아니라 방진암과 베스트가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찍을 수 있는 장비여서

 

혹시 전자식으로 나온 짐벌은 없나? 해서 찾아봤는데 그 당시 'MOVI'라는 지금의 3축 짐벌회사를 겨우 찾긴 했지만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DJI 인스파이어는 저리가라 가격)에 포기했다가

 

조금씩 저렴한?(그 당시 150만원정도)하는 조립형 짐벌을 구입했었지만  

 

조립하고 짐벌 운영을 위한 메인보드 세팅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좀 사용하다가 포기...

 

어떻게 죄다 중간에 포기를 하게 만드는 장비라서 나와는 영 안 맞는다고 생각할 때쯤에 원핸드 짐벌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몇몇 브랜드를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았던 제품은 페이유(Feiyu)였던 것 같다.

 

지금이야 거추장스러워서 일체형 짐벌 외에는 관심이 없지만

 

사용하는 카메라에 짐벌을 사용한다면 페이유 제품으로 구입해볼 생각

 

아무튼 그저 머나먼 프로들의 장비라고만 생각했던 짐벌은 이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한 손에 들어올만큼 작다.

 

 

 

 

 

 

 

 

 

 

박스 오픈하면 별 거 없다.

 

본체에 휴대용 케이스가 있고 그 안에는 메뉴얼, C타입 케이블, 스마트폰 어댑터(C타입, 라이트닝 타입) 2개, 스트랩이 전부

 

 

 

 

 

 

 

 

 

 

이미 만져봤기 때문에 크기에 대한 놀라움은 그다지 없음...

 

 

 

 

 

 

 

 

 

 

정보창, 화면, 스마트폰 연결 커넥터 그리고 하단에는 버튼 2개가 전부

 

 

 

 

 

 

 

 

 

 

이거 어디가 앞뒤인지 모르겠지만 재질은 살짝 스웨이드같은 느낌?

 

손에서 미끄러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

 

 

 

 

 

 

 

 

 

 

짐벌은 오즈모 줌과 비슷하다.

 

오즈모처럼 카메라 부분에 팬이 돌아가지는 않을테고...

 

카메라 뒷쪽에 열을 방출해주는 통풍구는 없고 방열판처럼 최대한 열을 방출할 수 있게 해놨더라.

 

 

 

 

 

 

 

 

 

 

커넥터는 끼워봤는데 굉장히 뻑뻑하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장착해서 사용할 때를 감안해서 그런 것 같은데

 

잘못하다가는 커넥터 부러질 듯~

 

 

 

 

 

 

 

 

 

 

과하게 작다라고 느끼는 건

 

아무래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음... 리모뷰 K1을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사이즈를 키웠더라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리 구입했던 악세사리들도 문제없긴한데...

 

구입하면서 미리 생각은 했지만 활용도는 그다지 높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뭐, 그래도 구입했으니 써야지...

 

며칠전에 괜찮은 오스모 포켓 악세사리를 봤는데 아직 프리오더 준비중이라서 메일오면 바로 구입할 생각

 

확장성이 좋아서 지금까지 오스모 포켓 악세사리들보다는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올해는 그 동안 방치해뒀던 유튜브도 조금씩 해볼 생각이다.

 

뭐 블로그의 연장선이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냥 내가 찍고 싶은 것 찍고 내가 리뷰하고 싶은 것 올려볼 생각

 

주말에 테스트 겸 밖에나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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