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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도쿄여행 셋째날 (1)

Bon voyage 2016.10.16 00:55

그렇게 기분 좋은 두번째날을 보내고 다음 날이 되었다.

 

여전히 날씨는 흐리고 가끔은 늦잠자고 싶은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아침에는 뒤척이다가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츠키지 시장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츠키지 시장...

 

매번 일찍 일어나서 참치 경매를 하는 걸 꼭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무리...

 

게다가 10일은 일본에서 '체육의 날'이라서 아침부터 엄청 북적거렸다.

 

 

 

 

 

 

 

 

음... 취향은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론 차에다 뭘 꾸미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늦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이번엔 우니동을 꼭 먹어보고 싶어서 유명한 스시쿠니에 갔었는데

 

이미 줄이 이만큼 서 있어서 그냥 포기

 

그냥 무난하게 스시잔마이에 가서 초밥이나 먹을까 생각했는데 본점, 분점도 전부 줄울 서 있어서

 

문득 헛고생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조급해 하지말고 좀 천천히 돌아보면서 생각해보자~(이거 어디서 많이 본 대사인데~^^) 하면서

 

오랜만의 츠키지 시장을 둘러봤다.

 

복어 지느러미 말린 것을 팔고 있었는데 아마 술에 넣어 마시는 걸 본 것 같은데...

 

 

 

 

 

 

 

 

츠키지 시장에 왠 김치??? 한국김치, 일본김치, 깍두기

 

 

 

 

 

 

 

 

골목 어디를 가봐도 한산한 곳은 없더라.

 

 

 

 

 

 

 

 

 

 

 

 

 

 

 

 

 

이거 성게로 만든 거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드는 생활용품들

 

 

 

 

 

 

 

 

 

다양한 말린 생선들도 있고~

 

 

 

 

 

 

 

 

우연히 자판기에서 본 찌개~

 

사진만 보면 덜렁 국물만 나오는 거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들고...

 

아무튼 정체불명의 찌개

 

 

 

 

 

 

 

 

 

 

 

 

 

 

 

 

 

 

 

 

 

 

 

 

독특한 자세를 하고 있던 고양이~

 

졸고 있는 건지 인사를 하고 있는 건지~^^

 

 

 

 

 

 

 

 

노점으로 팔고 있는 참치나 게뚜껑도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일단은 우니동, 우니동~

 

 

 

 

 

 

 

 

 

 

 

 

 

 

 

 

이렇게 여러가지를 맛보는 메뉴도 좋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머리에서는 우니동~ㅋㅋ

 

 

 

 

 

 

 

 

 

지갑을 잡았다가 놓았다가를 수차례 반복...

 

참기 힘든 담백한 냄새가 여기저기서 진동하다보니 정신없었다.

 

 

 

 

 

 

 

 

얌전하게 앉아있는 시바견~

 

가끔 영상을 보면 시바견 한번 키워보고 싶긴한데... 뭐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이세에비도 구워서 팔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

 

음식점에서 이세에비는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상당히 저렴했다.

 

 

 

 

 

 

 

 

 

 

 

 

 

 

 

 

 

그렇게 츠키지 시장을 돌고돌다가 순간 눈에 들어온 우니토라

 

왠지 '여기다!' 싶은 생각에 여기서 우니동을 먹기로 결정~!

 

 

 

 

 

 

 

 

좁디좁은 골목에 그래도 가게는 좀 넓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좀 있는 걸 보면 괜찮은 가게라고 생각해서 30분 정도를 기다렸다.

 

사실 여기 아니면 또 몇번을 돌고 돌아야 하기도 했었고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우니타베쿠라베동 아오이로 결정~

 

일본산 우니 3종류와 해외산 2종류를 올린 우니동이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긴 했지만 이렇게 여행올 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나 싶어서 일단 고르고

 

왠지 마구로동도 같이 먹어보고 싶어서 혼마구로 츄도로동까지 같이 주문

 

 

 

 

 

 

 

 

 

 

 

 

 

 

 

 

 

일단 우니동이 먼저 나왔는데 5종류가 묘하게 맛이 달랐다.

 

 

 

 

 

 

 

 

마구로동은 참치는 좋았는데 우니는 우니동과는 좀 다른 것인지 살짝 비리면서 쌉살한 맛이었다.

 

아침부터 2개씩이나 먹는 건 좀 무리이긴 하지만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은 언제나 즐겁다.

 

그렇게 츠키지 시장을 뒤로 하고 오다이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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