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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셋째날 (3) - 요코하마 & 컵누들 박물관 -

Bon voyage 2013.08.15 23:43

마지막으로 컵누들 박물관에 도착!

 

사실 신요코하마에 있는 라면 박물관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시간상 무리라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포기~!

 

 

 

 

 

 

 

 

 

평일이었지만 아이들이 방학인 시기인지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맘모스 유카짱 전시회를 한다고 되어 있던데 이곳은 아닌 것 같고 근처에서 하는 것 같더라.

 

 

 

 

 

 

 

 

 

일단 들어가서 입장권 상태를 파악했다. 온라인으로 예매를 해보려고 했는데 8월말까지 전부 매진 상태였고

 

거의 포기한 상태로 갔었는데 입장이 가능했다. 그리고 마이컵라면 만드는 것도 가능해서 시간차는 있었지만 같이 할 수 있어서 다행~

 

왼쪽은 마이컵 라면 만들 때 보여줄 티켓~ 정해진 시간 안에 가야 만들어볼 수 있고 오른쪽은 입장권~

 

전철에서 카드를 찍듯이 QR 코드를 찍어서 들어갈 수 있고 나갔다가 재방문도 가능하니 알아두면 좋겠다.

 

 

 

 

 

 

 

 

 

 

 

 

 

 

 

 

 

 

1층 입장권 판매부스는 천장이 4층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굉장히 시원시원해 보인다.

 

 

 

 

 

 

 

 

 

계단을 올라가서 입구에서 티켓으로 찍고 입장하면 된다.

 

 

 

 

 

 

 

 

 

먼저 보는 곳은 라면의 역사라던가 다양한 라면을 전시해 놓았다.

 

 

 

 

 

 

 

 

 

 

 

 

 

 

 

 

 

 

어라? 신라면도 보인다. 단지 일본라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라면도 전시되어 있다.

 

 

 

 

 

 

 

 

 

 

 

 

 

 

 

 

 

 

 

 

 

 

 

 

 

 

 

 

 

 

 

 

 

 

 

 

 

 

 

 

 

 

 

 

 

 

 

 

 

 

 

 

 

 

대충 분위기는 이렇다.

 

아... NEX-5 초기 모델이라서 그런지 최근 바디들에 비해 감도를 올리면 다소 노이즈가 심해진다...

 

마음에 드는 카메라라서 바꾸기도 싫은데...

 

 

 

 

 

 

 

 

 

그 다음은 니신 라면에 대한 역사를 영화식으로 보여준다.

 

 

 

 

 

 

 

 

 

 

촬영은 금지였지만 니신라면 회장이 초기 개발하게 된 동기부터 우주식사 대용으로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잘 설명해주더라.

 

일본어가 가능하지 않아도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정 자세하게 듣고 싶다면 통역기를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는 라면을 개발하던 안도 모모후쿠 회장의 초기에 라면을 개발하던 곳을 재현~!

 

 

 

 

 

 

 

 

 

 

 

 

 

 

 

 

 

 

 

 

 

 

 

 

 

 

 

 

 

 

 

 

 

 

 

 

 

 

 

 

 

 

 

 

 

 

장소는 다소 협소했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인스탄트 라면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겠더라.

 

 

 

 

 

 

 

 

 

 

 

 

 

 

 

 

 

 

 

 

그리고 그 다음은 벽화와 영상으로 이루어진 전시관~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보자~! 결국 우주인용 라면으로도 채택이 되었으니 꿈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이라도 힌트로 한다. 음... 아주 간단한 말이지만 의외로 어려운 말이 아닌가 싶다.

 

 

 

 

 

 

 

 

 

 

 

 

 

 

 

 

 

 

 

 

 

 

 

 

 

 

 

 

 

 

 

 

 

 

 

 

아이디어를 키우자! 음... 또 여기서 순간 멈칫해버렸다...

 

 

 

 

 

 

 

 

 

 

 

 

 

 

 

 

 

 

 

 

 

 

 

 

 

 

 

이분이 안도 모모후쿠 회장 되시겠다. 덕분에 컵라면 잘 먹고 있습니다. 자주 먹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둘러보고 마이 컵라면 만들기까지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도보로 15분 정도에 있는 와이즈 로드 요코하마점을 가보기로 했다.

 

직접 헬멧 좀 써보고 싶어서...

 

 

 

 

 

 

 

 

 

잘 도착해서 착용해봤는데... 역시나 M 사이즈는 어림도 없더라~ 안 들어가~ㅋㅋ

 

산다고 작심하고 갔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다시 컵라면 박물관으로 돌아갔다. 음... 머리가 큰... 가???

 

 

 

 

 

 

 

 

 

예상했던대로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 있었다.

 

 

 

 

 

 

 

 

 

직원들은 줄 서 있는 사람들과 빈자리를 첵크하면서 자리를 확인해주고 있었다.

 

 

 

 

 

 

 

 

 

먼저 300엔을 넣고 컵용기를 뽑고 그 다음에 간단하게 손을 소독하면 된다.

 

 

 

 

 

 

 

 

 

그리고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자리에 앉아서 컵라면 용기에 그림을 그려주면 된다.

 

한글로도 설명이 되어 있으니 미리 읽어보고 그리면 된다. 완성할 때까지 기다려주니 느긋하게 그려도 괜찮다.

 

 

 

 

 

 

 

 

 

친구와 만날 시간이 조금 빡빡해서 간단하게 그리고 다시 줄을 섰다.

 

 

 

 

 

 

 

 

 

 

 

 

 

 

 

 

 

 

 

 

 

 

 

 

 

 

 

직원에게 컵용기를 전해주면

 

 

 

 

 

 

 

 

 

라면 한덩어리 위에 덮어주고 핸들을 5번 정도 돌려주면 된다.

 

그렇게 하면 라면이 용기의 중앙에 붕 떠있는 위치에 있게 된다. 이게 아마 라면을 잘 익히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본 것 같다. 아니면 말고~

 

 

 

 

 

 

 

 

 

그리고 직원이 컵용기가 몇개인지 확인하고 가지고 갈 팩을 준다. 일단 나는 2개를 했기 때문에 두개를 받았다.

 

 

 

 

 

 

 

 

 

 

 

 

 

 

 

 

 

 

그 다음은 라면 위에 얹을 건더기 스프와 스프를 고르면 되는데

 

맨 윗쪽이 라면스프다.

 

그 다음 줄은 줄기콩, 게맛살, 옥수수, 비엔나 소세지, 김치, 갈릭칩

 

맨 밑에 줄은 새우, 계란, コロ・チャ- 이거 아마도 건조 돼지고기인 것 같다. 그 다음은 히요코짱 어묵, 체다치즈, 파

 

라면스프는 한가지만 고를 수 있고 그 나머지 중에 4가지를 선택해서 건더기 스프로 할 수 있다.

 

 

 

 

 

 

 

 

 

다 고르면 그 다음에 컵라면 위에 종이 용지를 붙이고 진공포장을 하게 된다.

 

 

 

 

 

 

 

 

 

 

 

 

 

 

 

 

 

 

먼저 컵 종이를 압축시켜 붙여준다.

 

 

 

 

 

 

 

 

 

이렇게~

 

 

 

 

 

 

 

 

 

그리고 진공포장을 해서 열을 가해준다.

 

 

 

 

 

 

 

 

 

컵용기에 밀착을 해주기 위해서~

 

 

 

 

 

 

 

 

 

그리고 미리 받았던 비닐팩 사이에 넣고 공기를 주입해주면 완성~!

 

친구 아이들에게 주려고 하긴 했는데 급하게 하느라 그림을 대충 그려서 마음에 들까 걱정했었는데

 

친구 집에 가서 보자마자 먼저 줬더니 너무 좋아해줘서 다행이었다. 다음에는 더 예쁘게 그려주마~!

 

아무튼 컵라면을 직접 그릴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다.

 

얼추 시간이 되어서 친구를 만나러 친구집 근처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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