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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7D Mk2 & EOS-7D 외형비교

My collection 2014.12.02 01:04

5년만에 만난 형제...

 

요즘 추세에 DSLR 바디가 5년이라는 공백은 그리 짧은 기간이 아니다.

 

슬슬 동영상을 본격적으로 추가하던 때와 지금은 Full HD를 넘어서 4K 그리고 5K까지 나오는 추세이다보니

 

사진 자체의 화질은 기본이고 다양한 기능까지 광범위하게 가능한 시기가 되었으니...

 

그나마 렌즈는 짧은 간격은 아니어서 구입할 때에는 다소 부담이 되긴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DSLR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풀프레임이냐 크롭바디냐부터 시작한다.

 

대부분은 기왕이면 풀프레임으로 가야 한다고 하지만 글쎄...

 

개인적으로 메인바디로 쓰는 카메라는 단한번도 풀프레임을 사용한 적이 없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전문직도 아니고 대형인화를 해야 할 일도 거의 없고

 

기껏해야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사용하거나 가끔 일반사진 인화나 크게 무리없는 수준의 대형인화라면 구지 풀프레임으로 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기계적인 성능도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내 경우는 화질보다는 기계적인 성능이 조금 더 우선시 되다보니 7D Mk2로 오게 됐다.

 

풀프레임에 7D 계열 정도의 바디가 나중에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아마 계속 7D 계열로 갈 듯 싶다. ^^

 

아무튼!!! 성능에 대해서는 리뷰들이 이미 많이 있고 해서 뭐가 좀 달라졌는지 한번 보고 싶어서 찍어봤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세월의 흔적이...

 

 

 

 

 

 

 

 

 

전체적인 외형은 비슷한 느낌인데 뭐랄까 라인이 좀 더 샤프해진 느낌을 많이 주더라.

 

 

 

 

 

 

 

 

 

뒷면 버튼 위치들도 거의 비슷한데 퀵버튼 위치가 꽤 많이 바뀐 듯~

 

없던 버튼도 생기고

 

뷰파인더의 경우 일단 보이는 것으로는 조금 더 커진 느낌이고 도쿄갔을 때 본 기억으로는 조금 더 시야율이 좋아진 듯 싶더라.

 

생각해보니 7D는 발매당시 시야율 때문에 참 말이 많았었지...

 

 

 

 

 

 

 

 

 

외부단자의 경우도 요즘은 동영상 촬영시 외부 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 그런지 추가된 단자가 있었다.

 

물론 자세히 보지 않아서 뭐가 추가됐는지는... 나중에 여유있을 때 느긋하게 함 봐야 할 듯 싶네...

 

 

 

 

 

 

 

 

 

그리고 7D를 쓰면서 가장 원했던 것이 7D Mk2에 추가되었다.

 

요즘은 바디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또한 대부분 SD 메모리 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메모리 슬롯이 2개면 좋겠다 싶었는데 7D Mk2에도 슬롯을 2개로 만들어줬다.

 

일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모리 카드인 샌디스크로 구매를 했고

 

혹시 몰라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로 구입!

 

그런데 CF 카드가 같은 용량으로 가격이 비싸더라. 일단 SD는 32G, CF는 16G로~

 

나는 사진찍을 때 RAW는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은 16G면 충분하고 동영상의 경우는 일단 32G 면 풀프레임도 무난하게 찍일 수 있는 정도라서 이렇게 구입했는데

 

사용하면서 부족하면 동영상용으로 하나 정도 더 구입하면 될 듯 싶다.

 

아직 메뉴열을 못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사진과 동영상은 분할해서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바닥부분은 좀더 단순화된 것 말고는 크게 바뀐 부분은 없는 듯~

 

 

 

 

 

 

 

 

 

상부 다이얼부분의 가장 큰 변화는 다이얼 록해제 버튼(이라고 해야하나?)이 있어서 모드 변경시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돌려줘야 하더라.

 

솔직히 지금까지 7D를 사용하면서 다이얼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간 적은 없는데 뭐... 넣어줘서 나쁠 건 없지

 

 

 

 

 

 

 

 

 

상부 LCD도 분할 라인이 좀 바뀌었더라. 이건 사용해봐야 뭐가 달라졌는지 알 듯 싶다.

 

좀 더 간소화된 느낌

 

 

 

 

 

 

 

 

 

민둥머리로 나올 예상도 있었는데 내장 플레쉬는 7D와 동일하게 장착되어 나왔다.

 

ISO 면에서도 좀 더 발전이 있긴 하지만 6D만큼의 고감도는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아쉬운대로 내장 플레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넣어 줬다.

 

거기에 촬영정보를 담을 수 있는 GPS까지 추가!

 

물론 난 사용할 생각없지만~^^

 

 

 

 

 

 

 

 

 

오른쪽 그립부분도 묘하게 바뀌었다.

 

7D도 그립감을 불현하다고 느낀 적은 없고 Mk2의 경우는 좀 더 손에 잘 감기게 디자인한 듯 싶다.

 

 

 

 

 

 

 

 

 

 

 

 

 

 

 

 

 

 

전체적인 외형은 확실히 형제다운 디자인~

 

 

 

 

 

 

 

 

 

대충 외형만 살펴봤고 기능면에서는 다른 포스팅들이나 정보를 보면 확실히 좋아진 걸 알 수 있다.

 

특히 AF가 1D 계열 수준으로 올라가서 AF 포인트도 65개로 늘어났으니 구도잡기도 편하고 연사도 초당 10프레임에 iTR,iSA 동체 추적 기능도 좋아졌으니

 

이래저래 내가 사용하는 스타일에는 잘 맞는 것 같다.

 

세로그립은 신청해놨으니 나중에 때가 되면 올테고 바디가 2개가 되어버려서 거의 7년만에 가방하나도 바꿔야 하고 추가배터리도 구입해야하고...

 

아무튼 조만간 50.2L 마운트해서 청계천에 야경한번 찍으러 나갈 생각~

 

앞으로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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