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7D MkII1 점점 커진다 조카녀셕~ 갑자기 토요일에 조카녀석 온다고 하길래 어제 아침에 정리할 것이 많아서 안되나 싶었는데 그럭저럭 정리를 빨리 끝내서 일찍 퇴근~ 집에 갔더니 배가 고팠는지 열심히 과자 섭취 중~ 배급도 해준다 100일 때 자기 사진보고 누군가 궁금해한다 ㅋㅋ 이젠 제법 말도 잘 알아듣고 표현도 잘 하고~ 짐벌로 동영상도 좀 찍어봤는데 모니터가 없어서 그런지 좀 불편하더라. 유심히 보더니만 조카녀석이 찍어본다고 해서 좀 만져보기했더니만 무거워서 바로 포기 이래저래 날씨 덥고 좋은 일 별로 없는 때였는데 이 녀석보고 기분전환 됐다 다음 달에 또 보자! 2015.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