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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8 11월 도쿄여행 셋째날 (1)
  2. 2014.11.17 11월 도쿄여행 둘째날 (3)
  3. 2014.11.14 11월 도쿄여행 둘째날 (2)
  4. 2014.11.14 11월 도쿄여행 둘째날 (1)
  5. 2014.11.12 11월 도쿄여행 첫째날

11월 도쿄여행 셋째날 (1)

Bon voyage 2014.11.18 01:24

전날은 영~ 찜찜한게 참 많아서 그런지 이 날도 좀 불안했는데 여지없이 계속 되었다.

 

솔직히 미타카는 지브리 박물관 갈 거 아니면 갈 일이 없는 곳이긴한데 지브리 박물관까지 걸어가는 길이 좋아서 미타카에 내렸다.

 

 

 

 

 

 

 

날씨가 영 좋지 않았고 제법 쌀쌀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더라.

 

 

 

 

 

 

 

 

 

아마 적당히 따뜻한 날이었다면 지브리 박물관을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줄 서 있는 사람이 많았을텐데...

 

확실히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생각

 

 

 

 

 

 

 

 

 

딱히 지브리 박물관을 갈 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이 한적한 길을 걷는 것이 좋았다.

 

 

 

 

 

 

 

 

 

 

 

 

 

 

 

 

 

 

 

 

 

 

 

 

 

 

 

 

 

 

 

 

 

 

 

 

 

 

 

 

 

 

 

 

 

날씨는 춥지만 아이들은 밖으로 나오는 것이 마냥 좋았나보다

 

 

 

 

 

 

 

 

 

 

 

 

 

 

 

 

 

 

 

 

 

 

 

 

 

 

 

 

 

 

 

 

 

 

 

 

 

 

 

 

 

 

 

 

 

 

 

 

 

 

 

 

 

 

기치조지가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뽑힌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

 

뭔가 평온한 느낌도 있고 상점가 쪽은 또 의외로 생기넘치는 곳이다보니 그러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고

 

 

 

 

 

 

 

 

 

단풍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노가시라 공원으로 가는데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 진짜 많이 사용하는 듯~

 

 

 

 

 

 

 

 

 

 

 

 

 

 

 

 

 

 

아쉽지만 붉게 물든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에 떨어진 낙엽들 밟으면서 잠시나마 도시라는 걸 잊을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 아닌가 싶다.

 

 

 

 

 

 

 

 

 

 

 

 

 

 

 

 

 

 

아침부터 공원산책 나온 가족들

 

유모차를 끌던 가장의 표정이 썩 좋지만은 않더라~^^ 아마 모든 가장이 다 그러지 않나 싶은 느낌

 

 

 

 

 

 

 

 

 

이거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연신 울어대던 까마귀 녀석들

 

진짜 사방천지에 비둘기가 있듯이 일본에는 까마귀 참 많다. 덩치도 커서 한번 날개짓하면 움찔~

 

 

 

 

 

 

 

 

 

 

 

 

 

 

 

 

 

 

 

 

 

 

 

 

 

 

 

 

 

 

 

 

 

 

 

 

 

 

 

 

 

 

 

 

 

 

 

 

 

 

 

 

 

 

 

 

 

 

 

 

 

 

 

하늘만 더 맑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단체로 대회에 나오셨는지 그림을 그리고 계시던데 실력들이 정말 좋으시더라.

 

사진 한장 부탁드릴까 하다가 괜히 집중하고 계시는데 방해될 것 같아서 그냥 멀리서 찍고 돌아섰다.

 

 

 

 

 

 

 

 

 

 

 

 

 

 

 

 

 

 

 

 

 

 

 

 

 

 

 

 

 

 

 

 

 

 

 

 

그렇게 대충 공원을 둘러보고 기치조지쪽으로

 

 

 

 

 

 

 

 

 

 

 

 

 

 

 

 

 

 

 

 

 

 

 

 

 

 

 

 

 

 

 

 

 

 

 

 

얘는 전날 심하게 과음한 듯~ㅋㅋ

 

점점 늘어지는 것 같네

 

 

 

 

 

 

 

 

 

여기도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상점들이 꽤 있었고

 

 

 

 

 

 

 

 

 

기치조지 역 근처에는 돈키호테가 있는데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런 수조가 왜 있는지 모르겠네

 

 

 

 

 

 

 

 

 

 

 

 

 

 

 

 

 

 

전에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백화점이 매출 부진으로 폐점했다고 봤는데 그 자리에 유니클로가 들어왔더라.

 

가격은 지금 국내와 크게 차이는 없어서 가격적인 메리트는 크게 없는 듯 싶었고

 

다만 국내에 없는 옷들이 좀 있는 것 같았던 느낌

 

 

 

 

 

 

 

 

 

4월에 갔을 때 결국 못 갔던 후타츠노키(ふたつの木)에 다시 가볼 생각으로 부지런히 걸었다.

 

 

 

 

 

 

 

 

 

 

 

 

 

 

 

 

 

 

 

 

 

 

 

 

 

 

 

 

 

 

 

 

 

 

 

 

 

 

 

 

 

 

 

 

 

생각해보면 기치조지도 다이칸야마처럼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오면 좋을 듯 싶더라.

 

나야 뭐...

 

 

 

 

 

 

 

 

 

 

 

 

 

 

 

 

 

 

드디어 도착!

 

오픈 시간인 12시에 맞춰서 도착했다.

 

 

 

 

 

 

 

 

 

마침 12시에 개점이라고 되어 있어서 잔뜩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임시휴업으로 바뀜... 혹시나 해서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왔는데 그대로...

 

결국 전날의 꼬임이 이 날까지 이어지고 말았다. ㅠㅜ 기치조지는 나랑 안 맞나보다. 

 

 

 

 

 

 

 

 

다른 집들은 담장이 있었는데 담장없는 집이 있길래 찍어봤다.

 

차는 폴로였던 것 같은데... 이거 보니 골프사고 싶어진다~ㅎㅎ

 

 

 

 

 

 

 

 

 

근처에 도너츠로 유명한 하랏파(はらっぱ)

 

그런데 이름이 살짝 바뀌었다. 게다가 간단하게 차와 도너츠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여지없이 이 날도 제대로 꼬임...

 

결국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기치조지 상점가 쪽을 돌아갔다. 진짜 이렇게 짜맞추기도 힘들 듯~ㅋㅋ

 

 

 

 

 

 

 

 

 

 

 

 

 

 

 

 

 

 

 

 

 

 

 

 

 

 

 

진짜 운동 잘되게 나온 오프로드 자전거~

 

 

 

 

 

 

 

 

 

 

 

 

 

 

 

 

 

 

crafz라고 하는 종이로 만든 시계 판매하는 곳을 전에 바로 앞에 있었는데 결국 못 찾아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매주 휴일이 화요일과 수요일로 바뀜~ 진짜 로또라도 사야할 판이었다.

 

기치조지는 그냥 다 포기하고 배도 고프기도 해서 괜히 다른 곳 찾다가 또 같은 꼴 날 것 같아서

 

그냥 멘치가츠로 유명한 사토 정육점으로

 

설마 이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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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여행 둘째날 (3)

Bon voyage 2014.11.17 01:08

하라주쿠에서 에비스로 넘어와서 그냥 에비스 맥주 박물관을 갈까 생각하다가 돌아가는 날 가기로 하고

 

한번도 가본 적 없었던 다이칸 야마쪽으로 향했다.

 

아마 혼자서 처음 여행했을 때 에비스 역 근처에서 먹었던 라멘이 생각났다.

 

면을 가는 면과 굵은 면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그 때는  일본어 전혀 하지 못하는 때여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발음 따라하면서 굵은 면(太麺)으로 달라고 했는데...

 

그게 일반면보다 굵어서 완전 칼국수면이 나왔었다~ㅋㅋ 게다가 라멘은 시오라멘이었으니 맛은 진짜 칼국수...

 

그 때 황당함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봤는데 이미 지나가버려서 다른 곳을 찾았다!

 

 

 

 

 

 

문 앞에 걸어놓은 영업 끝났다는 표시는 보지도 않고 그냥 안의 분위기만 보고 들어갔는데...

 

표정이 영 이상하길래 물어봤더니 역시나 영업 끝났다고...

 

가끔 일본여행하다가 좀 불편한 건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때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뭐 여기 문화가 그러니 이해해야지 어쩔 수 있냐?

 

아무튼 아쉽지만 하라주쿠부터 계속 참았더니 슬슬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조금 더 지나가다보니 테라까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분명 까페이긴한데 점심식사 세트도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갔다.

 

 

 

 

 

 

 

 

 

런치 주문시 음료는 100,200,300엔 종류 중에 골라서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서 사과쥬스 하나 더 주문하고~

 

 

 

 

 

 

 

 

 

 

 

 

 

 

 

 

 

 

점심세트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반찬가짓수는 3개와 4개로 가격이 달라지고 메뉴판에 있는 반찬중에 그날그날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더라.

 

왠지 키치조지 갔을 때 10세트 한정과 비슷해서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에 이곳에서 먹게 된 것 같다.

 

 

 

 

 

 

 

 

 

반찬은 평범했지만 꽤나 맛있었고 특히 밥과 미소시루 중간에 있는 젓갈 비슷한게 은근히 맛나더라.

 

 

 

 

 

 

 

 

 
아무튼 그렇게 점심먹고 다시 다이칸야마 쪽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은 항상 설레인다. 기대반 실망반... 어느 쪽일까 생각하면서

 

 

 

 

 

 

 

 

 

 

 

 

 

 

 

 

 

 

독특한 전시물이 있었는데 왠지 가을에는 어울리지 않는 전시물이더라.

 

봄에 오면 딱 좋을 것 같더라.

 

 

 

 

 

 

 

 

 

그렇게 다이칸 야마쪽을 둘러보긴 했는데...

 

 

 

 

 

 

 

 

 

 

 

 

 

 

 

 

 

 

 

 

 

 

 

 

 

 

 

 

 

 

 

 

 

 

 

 

 

 

 

 

 

 

 

 

 

글쎄... 내가 못 찾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좀 아기자기하고 남자들이 가기에는 좀 밋밋한 곳이 아닌가 싶더라.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메구로 쪽에 인가 많은 스테이크 집으로 가려고 에비스역으로 돌아와서 전철을 탔는데...

 

잠깐 졸아서 지나쳤다가 다시 와서 찾아갔는데...

 

시간은 점심 영업시간 끝나기 전에 맞춰서 가긴했지만 역시나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

 

하라주쿠부터 여기까지 뭔가 애매하가 안되는 것이 많아서 힘 빠지더라.

 

저녁 때는 오다이바에 가려고 했었는데 괜히 무리해서 가면 일정이 또 꼬일 것 같아서 그냥 아키하바라로~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하는 곳들이 많더라.

 

 

 

 

 

 

 

 

 

혹시 '킨들페이퍼가 요도바시에 당연히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이것저것 좀 보다가 못 찾아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그건 빅 카메라에만 있다고... 계속 꼬였다.

 

그리고 유라쿠쵸에 있는 빅 카메라에 가기로 하고 아키하바라 근처를 좀 더 둘러봤다.

 

 

 

 

 

 

 

 

 

반다이 아키바 쇼룸에는 발매예정인 제품들을 전시해놓고 있었는데 딱히 내 눈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었음

 

 

 

 

 

 

 

 

 

반다이에서도 스타워즈 시리즈들이 나온다고 하던데 사무라이 버젼 다스베이더 보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가오가이거

 

가격이 장난 아니던데 아마 살 사람은 사겠지... 퀄리티는 좋더라.

 

 

 

 

 

 

 

 

 

손오공 시리즈도 계속 나오다보다.

 

얼마 전에 이곳에서 유료 전시회도 있다고 봤었는데 기간이 맞지 않아서 못봤는데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에 나왔던 이사무 YF-19 수퍼팩을 전시해놨다던데 직접 보지 못한게 좀 아쉽다.

 

분명히 나올 것 같다. 반다이 YF-19 수퍼팩, 아마 혼웹한정으로 나오겠지

 

아님 수퍼팩 파츠만 혼웹으로?

 

 

 

 

 

 

 

 

 

 

 

 

 

 

 

 

 

 

리뉴얼에서 개관한 라디오 회관

 

대충 둘러봤는데... 확실히 아키하바라도 오프라인 매장들은 이제 거의 끝물인 느낌이더라.

 

여행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오프라인 매장도 중요한데...

 

 

 

 

 

 

 

 

 

나오다가 본 드래곤볼 음료수 무슨 맛일지???

 

 

 

 

 

 

 

 

 

 

 

 

 

 

 

 

 

 

조카녀석 요츠바를 좋아해서 재판한 거 사려고 고토부키야 쪽으로 

 

 

 

 

 

 

 

 

 

3배 빠른 면도기도 보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물어봤더니 품절...

 

요츠바가 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고토부키야에서도 품절인 정도였나?

 

진짜 이 날은 뭘해도 안되는 날이었다. 이날 오다이바에 안간게 다행일 정도로

 

 

 

 

 

 

 

 

 

종일 걸어다녀서 피곤한 것도 있고 짜증도 나서 그런지 뭐나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저렴한 스테이크 집으로 들어갔다.

 

사실 아키하바라에 오면 다른 곳 찾아보지 않고 그냥 항상 이곳으로 가는 것 같다.

 

 

 

 

 

 

 

 

 

일단 들어가서 주문하고 뭘 뿌려서 먹어야 하나 유심히 좀 살펴보고

 

 

 

 

 

 

 

 

 

주문한 음식양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맥주도 주문했는데~

 

 

 

 

 

 

 

 

 

밥이 생각보다 많았다

 

 

 

 

 

 

 

 

 

대충 메뉴들은 이런 종류

 

 

 

 

 

 

 

 

 

많...았다. 이거 언제 다 먹나 싶으면서도 결국 다 먹고 호텔가서 잠깐 쉬기로 하고 역으로 향했다.

 

 

 

 

 

 

 

 

 

벌써 달도 떠오르기 시작하고

 

 

 

 

 

 

 

 

 

하늘도 붉게 물들어가고

 

 

 

 

 

 

 

 

 

그렇게 호텔로 돌아가서 두어시간 쉬다가

 

킨들페이퍼를 어떤 걸로 살지 좀 생각하고 가까이에 있는 유라쿠쵸로 갔다.

 

 

 

 

 

 

 

 

 

도쿄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구지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에서도 카메라나 애플제품이나 기타등등 전자제품을 나름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살 수 있는게 참 좋더라.

 

 

 

 

 

 

 

 

 

일단 이것저것 또 둘러보고 특히 이번 20일에 판매시작하는 EOS-7D MkII 유심히 살펴봤는데 확실히 7D에 비해 많이 좋아졌더라.

 

가격도 조금 저렴하게 나왔고

 

아무튼 킨들 3종류를 놓고 꽤 고민하다가 결국 보이지로 구매하긴 했는데

 

와이파이버젼이 없어서 나중에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3G 버젼 구입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그냥 3G버젼으로 구입했는데

 

특별히 3G 사용하기 위해 계약하거나 하는 것은 없고 일본 내에서는 자동으로 3G를 잡는다고 하니 일본에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다.

 

보이지 보다가 페이퍼화이트 보니 확실히 차이가 보여서 보이지로 구입하긴 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는 페이퍼화이트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거의 반값이니..

 

그렇게 여러모로 꼬이기도 하고 사고 싶었던 것도 살 수 있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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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여행 둘째날 (2)

Bon voyage 2014.11.14 23:57

그렇게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를 둘러보고 오모테산도 쪽으로 향했다.

 

이번에 알았는데 캣 스트리트가 이쪽까지 이어지는 줄은 전혀 몰랐다.

 

 

 

 

 

 

 

뭔가 시원시원해 보이던 상점

 

 

 

 

 

 

 

 

 

 

 

 

 

 

 

 

 

 

 

 

 

 

 

 

 

 

 

 

 

 

 

 

 

 

 

 

평범한 리복 펌프는 아닌 것 같던데 왠지 비쌀 듯~ 

 

 

 

 

 

 

 

 

 

 

 

 

 

 

 

 

 

 

 

 

 

 

 

 

 

 

 

 

 

 

 

 

 

 

 

 

 

 

 

 

 

 

 

 

 

캣 스트리트는 쇼핑도 쇼핑이지만 볼거리도 많은 것 같아서 좋다.

 

 

 

 

 

 

 

 

 

좀 쌀쌀했지만 따뜻한 햇살받으면서 아침 즐기던 분들

 

저런 차 하나 있으면 캠핑가기 딱 좋을 듯 싶네~

 

 

 

 

 

 

 

 

 

 

 

 

 

 

 

 

 

 

 

 

 

 

 

 

 

 

 

 

 

 

 

 

 

 

 

 

 

 

 

 

 

 

 

 

 

오모테산도 힐즈 안에 들어가봤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꽤나 한산했다.

 

남자라서 딱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고 슬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지 대형 트리가 놓여 있었다.

 

나중에 밤에 보면 꽤 예쁠 것 같더라.

 

 

 

 

 

 

 

 

 

 

 

 

 

 

 

 

 

 

오모토산도 힐즈 좀 더 위로 사람들이 꽤나 많이 줄을 서있었는데

 

그 날 저녁에 호텔에서 뉴스를 봤는데 꽤 인기많은 팝콘을 파는 곳이라고 하더라. 음... 팝콘을 줄서면서까지 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아동복인데 좀 거만한 자세가 마음에 들어서~ㅋㅋ

 

 

 

 

 

 

 

 

 

 

 

 

 

 

 

 

 

 

오모테산도는 종종 독특한 건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새로 생긴 오모테산도 애플 스토어는 시원시원하게 잘 만든 것 같다.

 

너무 오픈형이라서 좀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던데... 직원들은 어떤지 모르겠네

 

이 근처에 고독한 미식가 시즌4에 나왔던 샹웨이(シャンウェイ)음식점에서  모택동 돼지갈비(毛沢東スペアリブ)와 검은 볶음밥 먹어보려고 이동~

 

 

 

 

 

 

 

 

 

요즘은 로손과 HMV를 동시에 운영하는 편의점도 생겼나보다 

 

 

 

 

 

 

 

 

 

 

 

 

 

 

 

 

 

 

오모테산도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

 

 

 

 

 

 

 

 

 

살짝 들뜬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오후에는 그냥 부페식으로 하고 저녁 6시이후로만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

 

물론 부쩍 인기가 많아져서 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고... 여기부터 슬슬 이 날 좀 꼬이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뒤로 하고 또 근처에 테라다 모케이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가 있어서 이동

 

 

 

 

 

 

 

 

 

 

 

 

 

 

 

 

 

또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테라다 모케이 전시하는 곳에 도착!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은 갤러리더라

 

 

 

 

 

 

 

 

 

 

 

 

 

 

 

 

 

 

솔직히 어렸을 때 한번쯤은 해봤던 종이모형인데 이걸 정교하게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최근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는데 바로 슬램덩크~!

 

 

 

 

 

 

 

 

 

그냥 이것만봐도 어떤 장면인지 다 알 수 있을 듯~

 

 

 

 

 

 

 

 

 

마지막회에 명장면도 연출 가능하고~

 

 

 

 

 

 

 

 

 

아마 지금은 끝난 것 같은데 슬램덩크 시리즈 중에 여러 장면들을 연출해놨었다. 

 

 

 

 

 

 

 

 

 

슬램덩크 시리즈는 총 5개

 

슬램덩크 팬이라면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듯~

 

 

 

 

 

 

 

 

 

 

 

 

 

 

 

 

 

 

 

 

 

 

 

 

 

 

 

왼쪽에 불꽃남자~ㅋㅋ

 

천천히 둘러보고 다시 나왔다. 다이칸 야마로 가기 위해서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 있어서 계속 생각하면서 걷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풍기는 덴푸라 냄새 때문에 참기 정말 힘들었다.

 

 

 

 

 

 

 

 

 

 

 

 

 

 

 

 

 

 

하라주쿠 좀 더 둘러볼까 하다가 아침부터 너무 체력낭비하면 오후에 힘들어 질 것 같아서 다이칸 야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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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여행 둘째날 (1)

Bon voyage 2014.11.14 02:27

둘째날은 유난히 갈 곳이 많은 날이었다.

 

일본이지만 아침부터 제법 날씨가 쌀쌀했지만 맑아서 다행

 

먼저 하라주쿠에 있는 요요기공원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요요기 공원에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날은 이상하게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를 가기 전에 먼저 가봤다.

 

 

 

 

 

 

 

 

 

나무들이 커서 그런지 아침햇살을 받는 공원 분위기가 괜찮았다.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었는데 부지런한 사람들 참 많더라.

 

 

 

 

 

 

 

 

 

 

 

 

 

 

 

 

 

 

 

 

 

 

 

 

 

 

 

 

 

 

 

 

 

 

 

 

 

 

 

 

 

 

 

 

 

 

 

 

 

 

 

 

 

 

 

 

 

 

 

 

 

 

 

 

 

 

 

 

 

 

 

 

 

 

 

 

 

 

 

 

 

아침 일찍부터 가족행사가 있는지 잘 차려 입고 사진을 찍던 가족들 

 

 

 

 

 

 

 

 

 

 

 

 

 

 

 

 

 

 

단체사진 찍고 있던 모습도 살짝 찍어보고

 

 

 

 

 

 

 

 

 

 

 

 

 

 

 

 

 

 

 

 

 

 

 

 

 

 

 

우거진 숲사이로 살짝살짝 내리는 빛이 좋다.

 

아마 이걸 느끼려고 요요기 공원에 왔는지도 모르겠다.

 

 

 

 

 

 

 

 

 

 

 

 

 

 

 

 

 

 

 

 

 

 

 

 

 

 

 

공원 산책으로 기분전환하고 다케시타도리로~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는 왠지 여성스러운 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건물도 그렇고 상점도 화려한 곳이 더 많아진 느낌

 

 

 

 

 

 

 

 

 

얘들은 왜 이렇게 돌려놨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어렴풋이 기억나는 첫 일본 여행에서 처음 먹어봤던 크레페...

 

아마 같은 자리의 이 가게로 기억하고 있다.

 

 

 

 

 

 

 

 

 

왠지 모르게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준다.

 

옛날에 비해 종류가 많아져서 이거 다 외우고 있을까 싶은데도 주문을 받으면 망설임없이 바로 만들어내더라.

 

 

 

 

 

 

 

 

 

내가 주문한 건 2번째로 인기가 좋은 바닐라쵸코크림 크레페

 

예전에 그 때 먹었던 그 느낌이 변함없는 걸 보면 왜 인기가 많은지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

 

이런 건 좀 배워야 할텐데...

 

 

 

 

 

 

 

 

 

 

 

 

 

 

 

 

 

 

 

 

 

 

 

 

 

 

 

 

 

 

 

 

 

 

 

 

 

 

 

 

 

 

 

 

 

근처에 핫토이 오프매장이 있어서 가보기로~

 

방금 전에 공원 둘러보고 이렇게 빡빡한 건물들 사이로 걷다보니 알게 모르게 조금 답답해지는 느낌

 

 

 

 

 

 

 

 

 

별거 아니지만 요즘 육교 구경하기가 참 힘들어서 그런지 한번 찍어보고 싶더라.

 

 

 

 

 

 

 

 

 

북쪽 캣스트리트 끝자락에 위치한 토이 사피엔스 매장

 

뭔가를 구매할 것도 아니고 아침 일찍이라서 직원에게 사진찍을 수 있냐고 물어보려다가 좀 아니다 싶어서 둘러보고 나왔는데

 

가격이 그렇게 만만치 않아도 왜 그렇게 사는지 잘 알 수 있는 퀄리티!

 

게다가 제작에 국내에서도 유명한 사람들이 만들어 내고 있으니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내려와서 디자인 페스타 갤러리로~

 

사실 전에도 몇번 지나간 곳이지만 선뜻 들어가기가 좀 그랬는데 아침이기도 하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들어갔다.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각각의 공간을 빌려서 자기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판매를 하는 곳이다보니

 

색다른 작품들이 많아서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 

 

 

 

 

 

 

 

 

 

히데 레몬에드 샵에도 잠깐 들렀는데...

 

역시 눈에 들어오는 건 없더라. 12월에 발매할 앨범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슬슬 점심시간도 다가오고 있어서 생각해두었던 곳으로 가기 위해 오모테산도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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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4.11.12 01:05

원래 8월에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일이 좀 꼬인 바람에 미루고 미루다가 11월 초에 갔다왔다.

 

꼭 사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꼭 만나고 싶었던 친구도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결국 이번에도 혼자서 여행...

 

전날 저녁 때까지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 가서 부랴부랴 짐챙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타고 갈 비행기는 아마747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 신형을 구경할 기회는 없었다.

 

 

 

 

 

 

 

 

 

슬슬 활주로를 떠나

 

 

 

 

 

 

 

 

 

서울 아래 빡빡한 건물들도 오랜만에 보고

 

 

 

 

 

 

 

 

 

발 아래 떠있는 구름보는 거 참 좋아한다.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다. 하늘 사진찍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발아래 하늘 보는 것도 좋아하는 이유를...

 

 

 

 

 

 

 

 

 

도쿄라면 이제는 딱히 계획 세우지 않고서도 문제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로~

 

 

 

 

 

 

 

 

 

턱을 괴고 창밖을 보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닌 것 같더라~^^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40분 남짓 달려서 우에노에 도착! 다행하게 이 날은 날씨가 맑았다.

 

 

 

 

 

 

 

 

 

이런 날은 해질 때 장관인데... 이날 도쿄타워나 스카이 트리에 올라가볼 걸 그랬나보다.

 

 

 

 

 

 

 

 

 

 

오랜만의 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는 항상 가던 곳이 변했을까 아니면 그대로일까...

 

 

 

 

 

 

 

 

 

전에는 없었던 이런 지붕이 생겼더라. 비올 때는 부담없이 걸어서 전철역까지 갈 수 있도록

 

 

 

 

 

 

 

 

 

첫날이 일본에서는 문화의 날로 공휴일이었다.

 

사실 시부야가 아니라 오이마치(大町)에 가서 상점가도 둘러보고 4월에 갔었던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왔던 다루야마(だるやま)에서 또 점심 겸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공휴일은 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시부야로 넘어왔다.

 

여행은 항상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느끼게 되더라.

 

 

 

 

 

 

 

 

 

슬슬 해가 저물어 가기 시작에서 다루야마 대신에 시부야에서 인기있는 소고기 돈가츠를 먹으로 찾아갔다.

 

 

 

 

 

 

 

 

 

5시쯤이었는데 벌써부터 줄을 서 있더라.

 

 

 

 

 

 

 

 

 

바로 옆 다리에는 뭔지 모를 잠수함이 그려져 있고~ 

 

 

 

 

 

 

 

 

 

한글도 있는 걸 보니 꽤나 오나보다.

 

규가츠모토무라(牛かもと村)라고 하는 소고기로 돈가츠를 만드는 곳인데 쉬는 날없이 하는 곳이라서 이곳에 왔었다.

 

 

 

 

 

 

 

 

 

내가 먹었던 건 갈은 마와 보리밥 셋트(牛ロースかつ麦めしとろろセット)를 먹었었다.  

 

 

 

 

 

 

 

 

 

좀 독특했던 건 평소에 먹던 돈가츠와는 다르게 튀김이 얇고 안의 소고기는 거의 레어인 음식이라서

 

식감이 살짝 생고기를 씹는 그런 느낌이긴하지만 상당히 부드러웠다.

 

갈은 마를 보리밥에 얹어서 같이 먹으니 꽤나 좋았다. 가격도 1300엔으로 적당했던 것 같고

 

다만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먹으면서 사진찍기는 쉽지 않을 듯 싶다. 나 역시 초점이 나가건 말건 그냥 대충 찍었으니까.

 

 

 

 

 

 

 

 

 

 

 

 

 

 

 

 

 

 

 

 

 

 

 

 

 

 

 

시부야역에서 7~8분 거리에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다시 시부야로 돌아왔다.

 

맥북에어 사러~

 

 

 

 

 

 

 

 

 

 

 

 

 

 

 

 

 

 

 

 

 

 

 

 

 

 

 

저녁이 되니 역시나 변합없이 붐비는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의 메인은 당연 겨울왕국~

 

그런데 솔직히 안 봐서 모르겠다. 어떤 느낌인지

 

 

 

 

 

 

 

 

 

 

 

 

 

 

 

 

 

 

휴일이라 그런지 애플스토어도 붐비더라.

 

 

 

 

 

 

 

 

 

아이폰 신형도 좀 만져봤는데...

 

지금까지 3Gs, 4S, 5S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아마 다음에 6S가 나오면 바꿀 생각~

 

플러스의 경우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좀 부담스럽고 아이패드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구지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

 

갤럭시 노트 정도 무난하게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가끔 포스팅 보면 직원과 사진찍기도 하고 그러던데 바빠서 그런지 딱딱 할 말만 하고 나도 물어볼 건만 물어보고 후다닥 구입~

 

국내보다 싸게 구입했으니 그걸로 만족~!

 

 

 

 

 

 

 

 

 

애플 스토어 윗쪽의 사거리에서 본 기린 가든

 

살짝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데... 뭐 그냥 패스...

 

 

 

 

 

 

 

 

 

오래 걷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발목도 아파서 그런지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찍은 자전거~ㅋㅋ

 

 

 

 

 

 

 

 

 

상점가 대부분이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고 있었는데 로프트가 유난히 더 그런 느낌이더라.

 

 

 

 

 

 

 

 

 

 

 

 

 

 

 

 

 

 

 

 

 

 

 

 

 

 

 

좀 더 둘러보다가 신주쿠로~

 

이 때 킨들 시리즈도 볼겸 찍고 싶은 사진도 있어서

 

 

 

 

 

 

 

 

 

도쿄도청은 딱히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이거나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한참을 해매서 결국 찍었다. 슬슬 날씨도 좀 춥고 해서 신주쿠 번화가로 향했다.

 

 

 

 

 

 

 

 

 

신주쿠역 북쪽에 있었던 키티 한정샵~

 

악세사리를 파는 곳은 아니고 쿠키가 빵을 팔고 있었는데 한정이라면 혹하게 되는 나도 슬쩍 보고 겨우 참았다.

 

그놈의 한정...

 

 

 

 

 

 

 

 

 

 

 

 

 

 

 

 

 

 

근처에 오모이데 요코초가 있어서 살짝 둘러봤는데 남대문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

 

 

 

 

 

 

 

 

 

자욱한 연기를 연신 뿜어내고 밖은 한산하지만 북적이는 안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는 사람들...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직장인의 작은 즐거움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더라.

 

 

 

 

 

 

 

 

 

 

 

 

 

 

 

 

 

 

슬슬 돌아갈 채비를 하던 회사원...

 

그 마음 잘 알지 ^^

 

 

 

 

 

 

 

 

 

빠칭코에도 진출한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은 이제 어디 안 빠지는데가 없다.

 

 

 

 

 

 

 

 

 

 

 

 

 

 

 

 

 

 

 

 

 

 

 

 

 

 

 

신주쿠의 밤도 깊어 간다.

 

 

 

 

 

 

 

 

 

당연하지만 유니클로 정말 많다. 국내보다 싼 것도 있고 대부분 가격이 비슷하더라.

 

 

 

 

 

 

 

 

 

오랜만에 간 덴푸라 츠나하시(つなはし)

 

솔직히 전에 갔을 때 영 아니다 싶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날은 왠지 자꾸 끌려서 가게 되었다. 그래서 느낀 건지 몰라도 생각보다 편하게 먹고 돌아올 수 있었다.

 

여전히 사진찍는 것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

 

구입했던 맥북에어도 계속 들고 다니고 해서 바로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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