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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ンダム3

반다이 MG 발바토스 확장파트 세트 제 6형태 (バンダイMG 1/100 ガンダムバルバトス用 拡張パーツセット第6形態) 드디어 마지막이다~ㅋ 2기 때의 발바토스 루프스는 크게 변하는 것 없고 루프스와 루프스렉스 2가지 타입 밖에 없어서 아마도 1기 때의 발바토스 확장파트 세트로 나오기는 힘들 것 같은 느낌 음... 그래도 이런 분위기라면 철혈의 오펀스 기존의 무등급 라인들은 죄다 MG급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PG급까지도 노려볼만한 캐릭터 아닌가 싶다. 이래저래 욕 많이 먹은 시리즈이지만 기체들만큼은 제법 인기가 있었으니까~ 1기 마지막을 마무리를 하게 되는 형태라서 그런지 뭔가 화려한 느낌이 들더라 지상형 스러스터의 경우는 기동력 때문에 그런건가? 기본타입에 추가형이 아닌 아예 교체형으로 바뀌었다. 흉부부분 장갑이 추가되었고 어깨부분 장갑 또한 교체되었는데 뭐랄까 지구로 금의환향한 것처럼 꽤 고풍스러운 기사단의 모습.. 2021. 4. 25.
반다이 MG 발바토스 확장파트 세트 (バンダイMG 1/100 ガンダムバルバトス用 拡張パーツセット第5形態 地上戦仕様) 제 5형태 지상전 사양 이제 발바토스 확장파트 세트 사진도 한번 남았다~ 만드는 재미는 쏠쏠했는데 나눠서 사진찍어 포스팅하려고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파츠들도 미묘하게 바껴서 사진 다 찍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양쪽 팔 쉴드를 안 바꾸고 찍음~ㅋㅋ 뭐 어차피 6형태에서 다 교체해서 찍을 생각이니 신경 쓸 일은 아닌 것 같고~ 지구로 내려와서부터 본격적으로 발바토스의 파츠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같았다. 마지막화 전까지는 일반형 대형 메이스, 검 그리고 활강포였고 메인 무기는 메이스였는데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오히려 더 묵직한 독특한 메이스로 바뀌었다. 대기권에 들어오기 전까지 팔 무장은 미사일이었는데 빔포인지 실탄계열 무기로 바뀌었고 팔 바깥쪽에는 원래 컴팩트한 쉴드형 프레임이었는데 잊어버리고 안 바꿈~ 지상전부터 발부.. 2021. 4. 23.
반다이 MG 발바토스 확장파트 세트 (バンダイMG 1/100 ガンダムバルバトス用 拡張パーツセット第1形態&第2形態) 제 1형태 & 제 2형태 확장파츠 세트의 경우는 발바토스 본체 만들기 전에 미리 만들어놔서 수월하게 사진찍기는 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걸리는 건 여전한 것 같다. 1형태와 2형태의 경우는 극중 철화단으로 바뀌기 전 CGS 소속으로 그저 발전기 수준으로 사용하던 발바토스를 급조해서 출격시키는 터라 무장은 메이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었다. 앞에서 얘기 했듯이 제 1형태의 장갑의 경우는 어깨파츠는 없고 오른팔에 컴팩트한 쉴드가 전부~ 단지 쉴드만 장착한 건 아니고 왼팔 대비 오른팔의 장갑은 내부 프레임을 좀 더 보호하는 타입으로 바뀌었다. 무기라고는 메이스가 전부였던 극중 1화 1화 마지막에 순식간에 등장해서 그레이즈를 찍어누르던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다. 어설프게 극중 장면도 한번 따라해보고~ㅋ 첫 등장이후 크랑크 대위.. 202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