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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カイ3

나이키 X 사카이 줌 코르테즈 SP 화이트&유니버시티 레드(Nike x Sacai Zoom Cortez SP White and University Red) - 나이키의 시작~ - 오랜만에 줍줍으로 이번 사카이 코르테즈를 구입~ 이젠 국내는 거의 기대하기 힘들고 해외도 응모한 곳 다 떨어지고 사카이 공홈은 선착으로 바뀌었지만 왠지 벤 당한 느낌이 강하고... 운좋게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집어옴~ㅋㅋ 오랫만에 보는 사카이 박스~ 이번에도 반업해서 255mm(US 7.5) 사이즈를 구입~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mm 정도 블레이져 시리즈도 그렇고 코르테즈도 발볼이 그리 여유로운 편은 아닌데 신었을 때 느낌은 굉장히 편하다??? 권도1 동일 사이즈보다 휠씬 편에서 좀 당황스러움 아마도 어퍼 재질이 가죽이 아니라 나일론 재질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뒷축은 잘 잡아주고 앞쪽은 생각보다 편하더라. 열었을 때 그래픽 속지는 기존 나이키 X 사카이 제품들과 동일 이번에 발매한 컬러는 .. 2022. 9. 7.
나이키 x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화이트 패턴트 (NIKE x Sacai Blazer Low White Patent) - 한국에서 블레이저 로우는 무덤인가... - 얼마 전 나이키 공홈에서 절찬리에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를 드로우했었다~ 설마 이건 주겠지 싶었는데... 어림도 없음~ㅋㅋ 안 주더라~ 예상했듯이 국내외 전부 어지간한 샵들은 일반판매로 돌려서 결국은 종종 이용하는 편집샵에서 구입을 했다. 사실 국내 중개업체에서 구입하는게 이래저래 편하긴 하지만 나중에 당첨 좀 시켜주십사 스텟 쌓기용으로 구매를 했다. 사실 이것보다는 사카이 블레이저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었고~ 블레이저 로우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박스가 살짝 작아보이는 것 같더라.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 사이즈 사카이 아니... 블레이저 로우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신으면 불편하다는 거다. 그것도 아주~ 밑에서 아웃솔 사진에서 얘기하겠지만 실측 발길이 250mm, 발볼 100.. 2022. 4. 16.
언더커버 x 사카이 x 나이키 LD 와플 미드나잇 스프루스 유니버시티 레드 (Undercover x SACAI x NIKE LD Waffle Midnight Spruce Univercity Red) - 우연히 줍줍~ - 이제 슬슬 사카이 LD 와플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고 이번 주 다음 주내내 주목 받을 퀀도가 나올 예정이다. 나 역시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있긴 하지만 글쎄... 될지는 모르겠다. 여태껏 피마원 시리즈는 되어 본 적이 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기다려볼 생각~ 어쨌든 사카이 언더커버 LD 와플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던 시기에 여기저기 들어가보다가 신발 카테고리에 있길래 좀 봤더니... 내 사이즈가 있네? 국내에서는 가히 광풍이라고 할 정도로 치열하고 해외의 드로우까지 왕창 쓸어 담아오는 시기에 해외에서는 의외로 관심이 적은 모델이어서 그런지 덕을 본 사람들이 많았을거다. 물론 난 예외임~ㅋㅋ 그래서 다른 컬러가 있지만 기회다 싶어서 주문했었다. 이번 사카이 LD 와플은 거의 줍줍이었던 것 같네.. 202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