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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ダイMG バルバトス2

반다이 MG 발바토스 확장파트 세트 (バンダイMG 1/100 ガンダムバルバトス用 拡張パーツセット第3形態&第5形態) 제 3형태 & 제 5형태 1,2형태 확장판 세트에 이어서 3형태 시작~ 철화단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아서 무기의 경우는 거의 변화가 없었고 그저 가엘리오 슈발베에서 얻은 집게정도?에 그레이즈 어깨장갑을 얹은게 전부~ 지상에서 크랑크 대위와 싸울 때의 모습과 큰 차이는 없다. 어깨뽕만 좀 들어갔을 뿐~ㅋ 가엘리오 슈발베에서 얻었다고 해야 하나? 잠깐 테이와즈 전투에서 사용하긴 하지만 여전히 뚜드려 패는(???) 스타일의 미카즈키에게는 어색한 도구가 아니었나 싶다. 아마 올가가 얘기하지 않았으면 라프터는 초반에 끝났을지도~ㅎㅎ 다시 만난 가엘리오의 건담 비다르와 전투를 하면서 뭔가 철화단의 자리가 잡혀가서 그런지 꽤 쓸만한 무장이나 추가장비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리액티브 아머를 사용한 형태 쓰러스터 디자인 때문.. 2021. 4. 20.
반다이 MG 발바토스 점장모형 메탈파츠 킷 (Bandai MG Balbatos Metal Parts Upgrade Kit) 발매 초기에는 수량이 부족해서 구매하는데 제법 애를 먹인 MG 발바토스... 직구로 구매할까 생각하다가 이젠 만드는 것도 제법 체력이 소모되는 편이라 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올해 들어서 또 뭔 바람이 불었는지 본체 킷이랑 확장 파츠 세트를 한번에 구매했었다. 그리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중국제 메탈파츠 킷을 판매하고 있어서 이거 왠지 하이 레졸루션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얼마 전에 발매된 거라서 거의 한달을 기다려서 받았다. 개인적으론 건담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본 것이 거의 없다. 그저 단편으로 올려진 짧은 영상들만 봤을 뿐... 심지어 유니콘 건담도 제법 좋아하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다~ㅋㅋ 철혈의 오펀즈 시리즈가 시작된다고 하길래 일단 메카닉 디자인부터 봤었는데 묘~하게 발바토스에 끌려서 마지막회..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