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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3

UGREEBN C타입 USB 허브 이제 맥북도 제법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맥북용 악세사리 구입하는 것은 힘들지는 않다. 아예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이 없어서 추가적으로 비용이 드는게 문제지,... 그 덕에 악세사리 브랜드들도 제법 유명해지는 건가? 아무튼...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메모리 카드를 사용해야 할 때도 있고 백업하기 위해서 외장하드도 사용해야할 경우가 종종 있다. 마치 최근 시그마에서 나온 풀프레임 카메라 FP처럼 뭔가 주렁주렁 달아야 할 판... 어쨌든 필요한 악세사리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벨킨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ㅎㅎ 그래서 좀 검색해보니 괜찮은 브랜드가 있어서 구입했다. 일단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해서 했고 여러가지 타입의 USB 허브가 있는데 그 중에서 난 USB 포트, 메모리 카드 슬롯(S.. 2019. 12. 14.
맥북용 페러럴즈13 구입 아마 몇 년전에 샀던 맥북에어 잘 쓰고 있다가 맥북프로 터치로 바꾸고 나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다. 다만 가끔 급하게 윈도우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윈도우를 깔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애플 홈페이지에서 맥북용 소프트웨어는 뭐가 있나 좀 구경해봤는데 페러럴즈? 이건 뭐지? 하고 좀 찾아봤더니 부트캠프와 같이 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 IT쪽은 크게 관심도 없고 아는게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질 않았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페러럴즈 13과 윈도우 10을 같이 구입~ 윈도우 10은 ESD 버전으로 구입했고~ 박스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벼웠다. USB가 들어있나? 한쪽을 열면 페러럴즈에 대한 간략한 성능을 설명들이 있고 박스를 오픈했더니... 응??? 아무것도 없다.. 2018. 1. 28.
맥북에어 13인치 & 매직 마우스 구입~ 지금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넷북 하나 살까 하다가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아이패드로 계속 버텨오다가 올해 맥북에어 신형도 나왔겠다. 여행가면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시부야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애플기기가 하나씩 늘어간다. 맥북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박스가 상당히 커보였다. 심플한 건 여전하고 여행 중에 참을 수가 없어서 개봉했었는데 개봉시 이렇게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네... 간단한 설명서와 전원 케이블이 전부 이어폰이라도 하나 넣어 주면 안되나? 셔플에도 넣어주는 판에~ 처음에는 11인치로 고민을 하다가 직접 봤는데 아이패드 길게 늘여 놓은 정도라서 나중에 포토샵을 사용하기에는 좀 아니다 싶어서 13인치로 구입! SSD 256G로 했다.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