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타츠1 20161011 도쿄여행 넷째날 (2) 언제나 새로운 곳은 설레임 반 걱정 반인데 생각이상의 좋은 곳을 찾아냈을 때 느낌은 즐거움은 정말 좋다. 에비스로 가기 위해서 다시 시부야 역으로 돌아가는 길~ 여기저기 슬슬 할로윈 분위기~ 평범하게 붐비는 이곳도 아마 10월 말에는 할로윈 코스튬한 사람들로 붐비겠지~ 그리고 에비스 역에 도착해서 에비스 맥주박물관으로 가는데 전날까지 축제였다는 표지를 보고 왠지 느낌이 안 좋음~ 역시나 갔더니 전날 공휴일까지 행사를 한 관계로 이 날은 임시 휴일... 항상 여행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일 때문에 연락해야 할 일이 있어서 거의 1시간을 에비스에 있다가 저녁 먹으러 갈 곳까지는 여유가 있어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라주쿠로~ 하라주쿠에 설빙이 생겼다는 얘기는 들었고 오픈하고 줄 서 있는.. 2016. 10. 19. 이전 1 다음